【성경공부】아모스05장-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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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 죽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a. 참된 선지자가 되려면 선한 말을 하지 말고 악한 말을 하라.
b.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는 쓰레기와 세상 논리가 너무 많아서 당신을 위해 쓰여진 애가를 듣고 싶어합니다.
c. 여러분이 기분이 좋을 때마다 이 애가가 여러분을 위해 기록되어 여러분이 주님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a. 우리는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b.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경외심 없이는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c.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구하는 것과 종교의 겉모습을 구별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3.하나님의 정의를 구하라
a. 악이 아닌 선을 구하고,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를 구하십시오.
b.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결코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지 마십시오.
c. 평상시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면 기본적으로 기회가 없습니다.
d.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아주 쉽게 살 수 있습니다.
4.하나님을 찾기 위해 종교적 의식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a. 종교의식을 통해 하나님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로 순례여행을 가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첫째로 두십시오.
b. 종교적 행위는 너무나 가증스러워서 하나님의 심판이 목회자에게 먼저 임합니다.
c. 하나님은 제사와 제사를 원치 아니하시고 정의와 공의를 원하시느니라. 사람들은 종교의식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주의 날을 갈망하지만, 다가오는 것은 어둠의 날입니다
5.당신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까?
a.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볼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더 명확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b. 그 이유는 우리는 자기 자신만 믿을 뿐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모스서 5장의 주제를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멸망할 것인데, 그것은 평범한 멸망이 아니라 매우 비극적인 멸망일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아모스 5:6)
1. 이스라엘아, 너를 위한 애곡을 들어라.
아모스는 5장을 기록하는데, 이는 사실 이전 장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참된 선지자가 되려면 좋은 말을 하지 않고 나쁜 말만 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첫날에는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을 했을 뿐인데 그 다음날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기분도 꽤 좋았고 특별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오늘날의 이스라엘과 그리스도인들도 여러분을 위한 애도를 듣고 싶어합니다. 다른 교회 얘기는 하지 말고 우리 교회 교인 얘기만 하세요.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쓰레기가 너무 많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고 다 세상적인 것입니다. 논리.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여러분을 위한 애곡을 들어야 합니다. 사실 아모스는 이스라엘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2,670년 동안 속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아모스 5:1)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후에 그를 위해 애곡을 불러주시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있고, 듣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습니까? 좋은 말은 듣지 않고 나쁜 말만 들으면 편할 것입니다. 이 선지자들은 정말 듣기 싫은 말을 몇 마디 하고 등골을 찔렀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악한 말만 하고 선한 말은 하지 않습니까? 더 이상 목사님이 그들을 위해 만가를 연주해 주겠다고 하는 것을 아무도 듣지 않으며, 목사님이 실제로 연주하더라도 여전히 그것을 비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듣고도 여전히 그것을 모른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좋은 삶을 살고 있고, 꽤 성공했고, 정말 대단해요.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우리의 상황에서 애가의 노래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아모스 5:2)
이것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분을 찾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충분히 찾고 있지 않다고 느끼십니다.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논리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찾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선지자들은 너무나 좋은 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당신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당신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이시며, 당신의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것이며, 내일은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있는 그대로 내일은 더 좋아질까요?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신이 선하고 선하다고 느낄 때, 하나님은 그를 위해 애가를 불러주실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천 번 나갔다가 백 번을 가지고 돌아왔고, 백 번 나갔다가 열 번 돌아왔습니다. 그게 다야, 꽤 좋다고 생각하니?
사람들은 종종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을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습니다. 오늘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기분이 좋을 때마다 이 애도가 여러분을 위해 노래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매우 좋다고 느끼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아모스는 목소리가 거의 쉬어질 때까지 소리쳤다. 나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그에게 허브차 한 잔을 주고 싶었다. 그렇다면 정말로 자신이 꽤 괜찮다고 느낀다면 언제쯤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까요? 나는 우리 중 모든 목회자들의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내가 누군가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얼마나 잘 섬기는지 말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을 과시하는 것이 삶의 용기이자 이유인 것처럼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안 된다고 계속 고집하면 한탄이 됩니다. 음악과 슬픔이 함께하면 죽은 사람임을 알 수 있고, 들으면 슬프게 된다. 일본의 애도만 듣기에 불쾌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모든 곳의 애도는 듣기에 똑같이 불쾌합니다.
2. 하나님을 찾으면 살아남는다.
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까? 그것은 당신이 부족하고 하나님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는 육신적인 것들이 많이 있으며, 그 중 많은 것들은 하나님이 처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지 않은 것들은 말할 것도 없고, 거울을 보면 음양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반쯤은 하나님과 같지 않은 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유령이고 반은 신 같지만, 당신은 여전히 자신이 꽤 괜찮다고 느낍니다. 외모가 좋아도 성형수술을 해서 가짜인 거죠. 어제 우리가 아직 하나님과 같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6.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7.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아모스 5:4-8)
여호와께서는 앞으로도 재앙을 내리실 것이며, 경외심 없이는 이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한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모스의 말은 우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정말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핵심 관심사를 건드리면 미쳐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만지면 그 차이는 정말 큽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살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사망의 길을 걷고 있는가, 아니면 생명의 길을 걷고 있는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를 판단하는 데 단 한 가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소위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와 같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련한 태도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우리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교회에서 무엇을 추천하는지 살펴보십시오. 우리는 커플 캠프를 세우는 데 열심이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우리는 모릅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등 많은 활동을 했지만 곧 비극이 시작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왜 하나님을 찾는다고 하지 않고, 무엇을 종교의 모습이라고 하는지 경계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 공부할 때마다 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매번 올 필요는 없지만, 끈기 있게 성경 공부를 할 수 없다면 또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재난이 닥칠 것입니다. 누구 차례가 되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아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찾겠습니까?
3. 하나님의 정의를 구하라
14.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아모스 5:14-15)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인간은 마음속으로 매우 이기적입니다. 한 가지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해서 열 가지 중 하나가 이기적이지 않다면 아홉 가지가 이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기적인.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살펴보고 우리 자신을 잘 살펴봅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갖는 동안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일에 그렇게 심각하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모스가 이 말을 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하고 있다고 느꼈고, 하나님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10.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11.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13.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아모스 5:10-13)
어떤 사람들은 아직 기회가 없어서 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꼭 하겠다고 합니다. 공의와 의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첫째로 두려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우리에게도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한 것을 되돌아보면, 우리는 자신을 칭찬하고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에는 정직하게 말하는 자를 미워하고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것들은 모두 재난이 닥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스스로 쌓아 두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면 당신은 이미 사로잡혀서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자신의 노력의 10분의 1을 하나님을 섬기는 데 바쳤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계속 이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의 공의와 공의를 구하려면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너무 바빠서 현기증이 나고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정상이 아닙니다. 예전에 봉사했던 분이 이런 분이었는데, 꼭 이렇게 바쁠 필요는 없었어요. 그는 천 명을 가지고 나갔다가 백 명을 가지고 돌아오기 때문에 분주하며, 자신을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쌓기에 분주합니다.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는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늘 문을 여시고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계속 바쁘면 안 좋을 것 같아요. 집값이 최고조에 달할 때 3선, 4선 도시에서 부동산을 산다면 적어도 3~5년은 수고가 헛될 것이다. 이런 일을 만나면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도 깨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수백만 달러를 쉽게 사기당하거나, 투자에 실패하고, 오랫동안 일하다 돈을 잃는 많은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바쁘지 말라고 몇 번이고 말하지만 듣지 않습니다.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느꼈지만 돈을 잃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는 없었다. 며칠 전 나는 한 자매에게 몇 년 전에 그러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 지금은 최소한 500만 달러는 더 갖게 되었을 것이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얘기하면 마음이 아파서 말을 못하게 했고, 너무 많이 말하면 눈물을 흘렸다.
다들 그때 내린 결정이 잘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바쁜 와중에도 후회하지 않는 고집을 부리고 있다. 사실 사람은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살아갑니다. 너무 바빠서 우울할 정도라면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애도와 애도를 충분히 듣지 못했습니다. 실제로는 우리 자신을 위한 애도가 아직 회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의 뼈 속에는 악한 영이 들어 있어서 사람은 할 일이 없을 때마다 항상 문제를 찾습니다. 누구든지 화를 낼 수 있지만 하나님은 화를 내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잘못된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방자치당 비서가 만나자고 하면 저녁 8시든 밤 12시든 시간이 있어야 하고 한 달 전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지방당 서기나 중앙정부 지도자,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쥔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일인데 왜 하나님을 그리워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내면을 살펴보면, 우리 자신을 위해 분노를 쌓아 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최선을 다해 추구하더라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성숙하게 대처하고 전혀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이 우리의 태도는 매우 나쁘고 스스로 변명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정의를 구해야 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것에 신경쓰지 마십시오.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은 다른 교회의 형제자매들보다 더 잘했지만 여전히 예수님과 같지 않고, 아직 거리가 멀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좋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이유를 대지 말고, 이유가 있으면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여러 가지 이유를 대었지만 사실 그들도 하나님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왜 애도를 틀고, 애가를 듣고, 과거의 모든 재난을 겪어야 합니까? 하나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것과 거리가 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최우선으로 삼을 수 있도록 애곡의 노래와 애가를 예비하셨습니다.
4. 하나님을 찾기 위해 종교의식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아모스 5:5)
이곳은 모두 종교적인 의미가 큰 곳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특히 이스라엘을 순례지로 여기고 싶어합니다. 사실 순례는 쓸모가 없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오랫동안 우리에게 벧엘이나 길갈이나 브엘세바에도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벧엘은 야곱이 돌을 베개로 삼고 누워 하나님이 사다리 위에서 그에게 약속을 선포하시는 꿈을 꾸던 곳이며, 그곳이 하늘의 문이 되고 하나님의 전이 된 곳입니다. 길갈은 사무엘이 섬기던 곳이고, 브엘세바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곳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에, 승리하는 교회에 온 것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예병이 되는 것이 유익합니다. 나팔 소리가 나면 반드시 어느 곳에 모여야 합니다. 잠들면 못 간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종교의 형태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구하려면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교적인 행위는 가증스러운 것이고, 어떤 교회는 종교의식을 아주 잘 수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가장 먼저 받는 사람은 목사들입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에게 나쁜 말을 하고 싶지도 않고, 좋은 말을 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당신과 죄를 나누는 일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일이 될 것입니다. 옛날에 순전한 닭고기 수프를 설교하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당신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내일은 분명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말씀이 어찌나 좋던지 앉아서 듣는 자들이 아직도 주의 날을 사모하였느니라.
18.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아모스 5:18-20)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왜 화가 있으리요? 그것은 모두 종교적인 의식이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 모든 사람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아모스 5:21-23)
사람은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이 말을 듣고 이해가 되셨나요?
25.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기윤과 너희 우상들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신들의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아모스 5:25-26)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여전히 종교의식이지만, 이러한 종교의식으로도 사람들의 뼈속에 있는 세상의 논리를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들은 애굽을 떠나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을 이집트의 노예였던 그리스도인, 광야에서 죽은 그리스도인, 약속의 땅에 들어간 그리스도인의 세 부류로 분류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에도 여전히 이기적인 동기를 갖고 주의 날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상숭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이 어떤 영적인 진리에 관해 나와 논쟁하고 싶다면 나는 당신과 논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을 섬기는 길에서 행한 일을 비교해 봅시다. 제가 잘 했는지, 안 했는지는 감히 자랑할 수 없지만, 모든 사람이 본받을 만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은혜이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추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는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일으키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쓸데없는 일로 나와 논쟁할 생각을 하지 말고, 나와 함께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걸어가십시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과 생각,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바꾸는 것입니다. 정말로 말하고 싶다면 봉사의 효율성, 누구에게 봉사하고 누구를 축복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신은 심지어 당신의 부모님을 우리와 함께 모시고 싶어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당신의 인상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당신의 섬김의 효과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의 재산을 생각하면서 부모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이 많은데 속 생각을 말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아모스 5:12)
5. 당신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까?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아모스 5:10)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면 반박합니다. 여러분은 내가 당신을 더 정확하게 보는지, 아니면 당신이 자신을 더 정확하게 보는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한 남자가 돌아와서 거울을 보다가 입가에 쌀알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부끄러워하며 하루 동안 거리에 나갔다. 사람들은 자신을 볼 수 없다면 거울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휴대폰도 거울로 사용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입에 쌀이 들어있다고 남들이 말했을 때는 듣기 싫었지만, 닦아보니 쌀이 들어 있었다. 바지 지퍼를 내린 사람을 본다면 감히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여전히 당신을 미워할 것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이 시대에는 하나님을 섬기려면 항상 애도와 애가를 틀어야 하고, 사람을 섬길 때는 우회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끔찍할 것입니다. 저처럼 국어를 많이 터득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국어가 없다면 말하는 사람은 분명히 이빨을 드러낼 것입니다.
세상적인 관념이 우리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우리는 믿지 않는 척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세상적인 논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들 그런다고 욕했는데 사실은 잘 몰랐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여전히 나를 믿지 않았다. 내 전화는 하루 24시간 켜져 있고 언제든지 전화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일부러 다른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이렇게 섬길 수는 없으니, 모두가 자신과 똑같다는 말은 그만 두세요.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랑하는 것은 오직 나의 주 예수님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당신의 사업과 일에 있어서 당신은 자신의 노력을 의지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합니까? 아직도 자신의 노력에 의지하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이것은 세상적인 논리 체계이고 세상적인 관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자신을 의지하고 탄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사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죽지 않지만, 하나님을 내려놓으면 정말 죽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는 대신 여전히 같은 것을 의지하고 우리 자신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매우 잘 수행하다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갈팡질팡하고 지저귀는 사람은 일을 이룰 수 없거나, 일을 이룬 후에 교만해지고, 일을 하지 않으면 낙담하게 됩니다. 잘하지 못하면 장점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잘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일은 사역이든 봉사든 경쟁과 비교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성장이 논리이기 때문에 불완전함을 참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이 층차에서는 이것밖에 할 수 없다고 인정하면 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책을 쓸 만큼 실력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기네스 기록을 세울 최악의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하니 할 말을 잃게 된다. 나중에는 글을 많이 쓸수록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저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거든요.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끊임없이 성장하십시오. 나 자신의 능력도 이와 같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최근 훈련에서 목회할 때의 소심함과 뻔한 실수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모두들 감동했습니다. 한번은 칩 회사에 가서 많은 선배 엔지니어들에게 프로세스 로봇을 가르치던 중, 계속 얘기하다 보면 내가 실수했다는 걸 문득 깨달았습니다. 나는 두꺼워서 모든 사람에게 내가 틀렸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내가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다들 당황해서 서로 쳐다보더니 10분만 쉬고 내가 틀린 말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나는 두꺼운 사람이고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과하고 그들이 쉬는 동안 빨리 연구하고 모두가 돌아와서 실수를 바로 잡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장 똑똑합니다. 목사님이 말한 것이 옳다면 돌아가서 직접 시도해 볼 때 아무도 실수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실수하면 당신은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돌아갈 때 실수하지 않아도됩니다. 이것은 마스터입니다.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한, 하나님은 은혜로 가득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인지 나의 영리함인지 의심합니다. 사실 나는 내가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자주 인정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한번은 설교할 때 내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 나를 따라야 합니까? 하지만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기 때문에 마침내 제대로 될 때까지 제대로 고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는 어떤 사람들과도 같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된 자들과도 같지 아니하니 누구든지 자기에게 없다고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는 자니라. 나는 오늘도 내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내 문제를 아주 분명하게 보고 과장하지도 않습니다. 날마다 어디가 옳지 않은지 살펴보며 나에게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얼마 전 나는 우리 목회자들에게 목회 계획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훈련을 하던 중 이 계획이 수년 동안 수정되지 않았음을 느꼈고, 최근에야 올바르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회가 오랜 세월 동안 엉망이었는데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사실 우리는 당신이 충분히 이해해야만 당신에게 가르칠 것이고, 당신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감히 당신에게 가르칠 수 없다. 배움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1인자라고 속였지만 멸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다메섹으로 보내어 이방인의 손에 붙이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이 여전히 아모스 시대의 하나님이시며, 아모스서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을 다시 선언할 수 있다. 독선적인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며, 그들은 반드시 이방인들 가운데서 패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독선적인 태도를 취하면 결과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사들을 홀연히 멸망시키시고, 안전을 멸망시키시기 때문입니다.
그가 강한 자에게 갑자기 패망이 이르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아모스 5:9)
자기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아모스 5:27)
"아모스의 책"은 우리의 모토이며 매일 우리와 함께합니다. 오늘부터 당신이 훌륭하다고 과시하거나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부분과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부분을 항상 나열하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바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에서처럼 바빠서 현기증이 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것을 여기에서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아남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