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호세아13장-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읽은 것은 호세아서 13장인데, 13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제1인격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제 질문에 답할 시간입니다.
[질문] 1: 선물을 바치는 것과 송아지에게 입맞추는 것은 숭배하고 부를 추구하는 일종의 의식인가?
A: 우리가 가는 관광지를 알면 이런 것을 조각한 우상을 볼 수 있습니다. 발가락을 만지면 빛이 납니다. 발가락을 만지면 좋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떻게 좋을까요? 아무도 모른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소나 유니콘, 용 같은 것에 뽀뽀하고 싶어요. 모르시겠지만 어쨌든 그렇죠. 그러므로 그 빛나는 코를 가진 것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뽀뽀하러 찾아온 결과이다. 이게 뭔가요? 그것은 일종의 우상 숭배의 특징입니다. 우상숭배는 사실 조작이 많아요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그게 뭐죠? 아무도 모른다. 그냥 다들 소문을 퍼뜨리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들 이런 짓을 하는 뿐입니다.
[질문] 2: 목사님, 배송 기간 동안 부적절하게 지연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A: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의 열매를 맺고, 무지는 무지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태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셨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고 속도를 늦추십시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그 결과 바보 바지가 태어났고, 그의 이름은 바보 바지였다. 더 이상 지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시지만 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조만간 어리석음의 열매가 맺히게 되는데,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에게 쫓겨가서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3: 저희 어머니께서 직장암에 걸렸는데 병원에 가서 고통 받기를 싫어하시는데, 초신자인데 어떻게 믿고 회개할 수 있는지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첫째, 사실 그녀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녀가 약간의 개선을 경험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잘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 아니라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부분에 집중하십시오. 그러나 이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럼 왜 암에 걸리나요? 몇 가지 분석을 해드리자면, 첫째, 그녀는 몸을 매우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몸을 특별히 배려하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내 몸에 관심이 많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보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병원에 가보라. 왜? 왜냐하면 그것이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암에 걸렸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암은 신체에 대한 관심, 자신에 대한 관심, 자신에 대한 관심입니다.
두번째, 이 암환자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왜 항상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항상 내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히 여기기 때문에 추리를 받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극소수이고 아마도 그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항상 모든 분들께 미안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항상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때로는 반대 방향으로 행하여 모두가 나를 불쌍히 여기게 만들고 미안해 그렇지 않으면 불편할 것입니다.
그래서 암환자들은 자신의 신화가 사실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내가 왜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회개해야 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암은 어디서 오는가?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게 놔두세요. 우리는 이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예 혹은 아니오? 그 성질, 아, 때로는 성질이 없어서 성질을 참다가 암에 걸릴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당신이 믿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그 사람의 믿음이 강해졌고, 그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서 나오므로 섬김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당신이 자신을 믿는 것도 아니고, 의사를 믿는 것도 아니고, 다른 어떤 것도 믿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변화되기 시작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변화됩니다.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나쁜 습관을 바꾸십시오. 나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 암에 걸리지 않았다면 하루라도 빨리 나쁜 습관을 바꾸면 암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좋아요? 답변이 충분히 자세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추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4: 선생님, 제가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인간은 이토록 불쌍한데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한탄하게 됩니다.
A: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고 우리는 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럼 부모로서 어리석은 아들을 낳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전히 부모가 돌봐야 합니다. 예 혹은 아니오? 나는 한 노부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 그녀는 어리석은 아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고 다리가 다시 부어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그걸 보고 '그래, 나에겐 많은 트릭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난 그냥 그게 어디 붙어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뭐가 문제 야? 그러자 단추가 풀리고 노인의 다리가 다시 나았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이것은 그녀의 몸에서 떨어진 살 조각인 그녀의 아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을 우리 마음과 비교해 보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오른쪽?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실 목적을 세우셨습니다.
[질문] 5 목사님이여 아브라함은 소돔을 위하여 기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으나 사울은 사마리아인을 다 죽이지 아니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였느니라 선생님, 일상생활에서 암에 걸린 사람을 봤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A: 소돔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기도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소돔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소돔의 의인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깊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물었습니다. 거기에 의인 50명이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너 이해할 수 있니? 하나님의 뜻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구합니다.
그러나 사울이 그들을 다 죽이지 아니하고 사마리아 사람을 다 죽인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멸하기를 원하신 아말렉 사람을 죽인 것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데 왜 아말렉 사람을 멸하셨느냐? 아말렉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에 알겠습니까? 아말렉 족속의 운명은 하나님의 나라를 멸하는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교회와 하나님의 성전을 멸하려 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리라 이 사람들을 위하여 변론하지 말라 네가 소돔을 위하여 간구하는 줄로 생각지 말라 네가 소돔의 의인 오십명을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내가 그렇게 말한 게 맞는 걸까, 내가 틀린 말을 한 걸까? 그 사악한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아니요.
[질문] 6: 일상생활에서 암에 걸린 사람을 봤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까?
A: 사용하지 않는다면 왜 사용해야 합니까? 그 사람이 당신의 가족이 아닌 한, 그냥 가서 처리하면 조만간 결과는 같을 것입니다.
[질문] 7: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요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우리는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또 육신은 무익하며 육신을 염려하는 것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라 하셨는데 이 둘의 차이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A: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을 이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체와 육신의 속박에서 구속하시고자 하시는 것이지 육신을 완전히 부패시키려는 뜻은 아닙니다. 내 말은, 당신의 몸이 많은 질병과 많은 고통을 치료받았다면 그것을 육체를 패괴시키는 일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여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죽이면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 그 결과 우리의 육체는 더욱 강해지고, 우리의 정신은 더욱 번영하며, 우리가 하는 일도 더욱 번영하게 됩니다. 그런즉 이런 것들을 섞지 말라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느니라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죽이라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리요 성령으로. 그러므로 육신은 육신을 죽일 수 없고 육신은 무익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니라 사람이 육신을 따라 살 수 없고 오직 영을 따라 살아야 하느니라. 뭐가 문제 야? 모르겠어요.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육신의 악한 정욕과 정욕을 죽일 수 있도록 정말로 도우시기를 원하시며, 거기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질문] 8: 목사님, 제가 어떻게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까? 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전심으로 의지하고 싶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결국 하나님을 향해 뜨겁기도 하고 차갑기도 합니다.
A: 이것은 정상적인 일인데,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처럼 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까? 당신의 마음에는 의지가 있지만 나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열린 길은 아브라함의 길이라고 불립니다. 아브라함의 길, 이삭의 길, 야곱의 길은 아브라함이 인간의 삶에 대해 철저한 이해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의 삶이 헛되고 공허하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제대로 신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세상에서 보는 이러한 것들이 매우 중요하며,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으면 사마리아인인데, 사마리아인이 된다면 간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가지다.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합 시대에 매우 번영했지만, 보세요,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괜찮고, 사마리아인이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이 반석 위에 떨어지기를 원하시면 그분은 시간을 사용하여 그들을 타락시킬 것입니다. 왜? 왜냐하면 그 기간 동안 보면 괜찮으나, 시간을 연장하면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멸망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때에는 이스라엘 나라 전체의 형편이 심히 비참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개념이 없고 짧은 문단만 읽습니다. 짧은 문단만 보면 지금의 부도와 부실에 빠진 대기업들이 한때 1조 달러 규모의 기업 제국을 건설했다는 사실은 다 좋은 일이지만 그 결과는 매우 비극적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세상의 것을 헛되고 헛되게 만들 때에는 이 문제를 지적으로 이해해야 하나님만을 의지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사람들이 공허함을 빈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정되면 떠 다니고 안정되면 따라 가는데 이상하고 사람도 참 이상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어서 결과적으로 비극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질문] 9: 목사님, 성경의 모든 책은 항상 분산되어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을 알려면 얼마나 읽어야 합니까? 아니면 더 기도해야 할까요?
A: 더 많이 읽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모순이 없습니다. 읽으십시오. 그러나 읽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도하며, 기도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도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자는 열릴 것이라.
[질문] 10: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금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삼자교회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를 원합니다. 선생님의 설교는 어디서부터 들어야 할까요?
A: 방금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막지 마십시오. 그들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결국 우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구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우리가 행한 것도, 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심을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납치하려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사실 좀 더 자유로워지라고 말하는데, 남들이 반항하고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세요. 사실 우리는 아직 탐구하고 추구하는 중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