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8장- 하나님의 진정한 장막, 하나님의 진정한 약속

【성경공부】히브리서 제8장- 하나님의 진정한 장막, 하나님의 진정한 약속.

서론

<히브리서>제8쟁 제목은 "하나님의 진정한 장막, 하나님의 진정한 약속"이다. 우리는 구약의 <창세기> 이후 하나님과 아담이 언약을 명령을 하였다, 하나님과 노아의 언약을 명령하시며,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고, 하나님은 모세를 데리고 시내 산에 정하셨다는 언약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후에 또 인류를 위하여 성자예수 그리스도를 내리셨고. 또 우리와 해오운 약속을 맺을습니다. 이것을 다 읽은 후에, 우리는 매우 곤혹스럽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 것이냐! 나중에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비로소 알게 되었다, 어디서 부터 알아 볼까요? 실천하는 과정에서 이해하다, 뭘 알게 됐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얻게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원래의 영광의 형상를 회복하게 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그 분의 말씀을 따라하게 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배우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속성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석방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는 하나님있습니다. <히브리서> 제8장에서 그 분이 진짜 장막과 그림자을 말씀하셨지요, 당신이 아파트한채에 집을 사러가는데, 당신이 가장 먼저 본 것은 빌딩이 아니라, 빌딩의 영상입니다, 건물 그림자이라니요? 하나이 모래 쟁바느 몇 개의 모형이 실제와 똑같지만, 단지 하나의 축소판 일 뿐이다. 만약 네가 모형을 집으로 가져 간다고 한다면,, 그것은 살수 없는 것이다, 본 모습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으니, 먼저 모형을 보여드리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사람을 헷갈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그 모형들이 자신이 사려는 집이라고 생각하는데, 모형으로 사람을 살수 있습니까? 안됩니다. 모델은 고객에게 참고만 하고 앞으로 살 집이 이 모형과 같다는 것을 알게 해주며, 빟딩을 지을때, 이 모양이다, 사실<구약>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도 하나의 모형이었다. 뭐라고 할까? 그들이 모세는 것은 원래 하늘의 일 모양과 그림자이다, 모세가 장막을 만들려고 할때, 하나님이 그에게 계시 했듯이 "조심하라, 모든 물건을 상위에서 지시하는 양식에 비추어야 한다." 이게 무슨 뜻이죠? 땅 위의 장막은 하나님의 뜻 대로 지어야 한다, 그리고 모세가 내려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형을 만들어 보여 주었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말 재수가 없었고, 그림자에 속았더라, 왜 일까요? 그들은 이 그림자를 통해 본 후에 이 그림자(장막)가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본질을 잘 포착하다

본질을 파악하지 않는 자는 모두 그림자다,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처럼 되건지, 아니면 예수님처럼 되지 않는 건지 합니다.

예수님처럼 되든지 아니든지, 단번에 진짜 기독교인을 갈라놓았다. 만일 네가 내가 예수님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나는 기독교인이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요? 명의에서 너는 기독교인 이지만, 사실 너는 어디에 예수님처럼 되것이느냐?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은 믿음자 이며. 예수님이 믿는 자이며 예수님를 믿는 자는 예수님를 본받는 자이다. 만일 기독교인이 예수님처럼 되지 않으면, 그것은 정말 번거로운 일이다, <신약>이 말씀하는 진리는 사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약>의 본질을 정말 잡지 않는다, 진정한 약속은 반드시 사람의 마음에 새겨져야 한다. 모세는 시내산과 하나님이 맺을 약속은 석판에 새겨저 있고, <신약>은 하나님이 그 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셨으며, <구약>은 양과 소를 바치셨으니, 같을 수 있겠느냐?

하나는 돌판에 새겨진 율법이고, 하나는 마음판에서 새겨진 것이다. 하나님은 뭐 하게요? 하나님은 우수한 자와 낮은 자를 선별하여, 참된 자와 본질을 파약하는 자를 단번에 찾아내셨다, 사실 이 세대는 기독교인이 되어 가짜를 많이 가지고 놀았다. 왜 일까요? 가식적인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들도 누구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것은 모두 행위를 근본으로 하는 것이다.

형제자매는 우리 기독교의 신앙이 하나님을 근본으로 하고, 아브라함이 개척한 그 길은 하나님을 근본으로 하는 길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을 때, 모세가 아직 오지 않았더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끄는 것은 430년 이후의 일이다, 아브라함의 430년 이후 그는 아브라함이 믿음을 근본으로 하는 약속을 파기할 수 없었다.

사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많은 구덩이를 팠다, 한번은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이라고 메세지를 헀는데. 한 목사님에 의해 전달되었고, 결국이 도로는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왜 보내려고 합니까? 이 목사님는 나의 이 방법으로 한가지 일을 논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논증할 수 있습니까? 그가 사람을 넘어 뜨리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을 논증하자, 그는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 사실이 목사가 넘어진 것도 아니고, 그들 스스로 넘어진 것이다. 사람을 떨어뜨리는 반석이라는 일은 가지고. 나온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오늘 형제자매가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성경>에서 도대체 몇 개의 구덩이가 있는 것입니까? .....아주 많다.

예를들어 예수님는 하나님의 아들 이 세상에 나온 후에, 그분이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셨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일은 유대인들이 단번에 우매졌다, 만일 안식일의 주인이라면, 그가 어떻게 안식일을 어길 수 있겠는가? 이런 일들이 정말 당혹스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근본을 버리고, 본질을 파악하지 않는다. 가짜를 잡고 진실을 잡지 않으며, 모형을 잡고 진짜 집을 잡지 않으며, 모래판을 잡고 진짜 빌딩을 잡지 않으면, 죽을 지경이다. 결국, 사람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본질을 파악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반응 일까? 예수님는 안식일에 환자를 치유하여, 태어날때 부터 눈이 먼 사람이 볼 수있게하였다, 그리고 그 유대인들이 본 것은 장님이 보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지요, 이런 사유 논리는 정말 이상해.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우리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왜 안식일에 병을 고치려하십니까? 안식일의 일은 유대인을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성경>에서 유대인의 왕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들이 바라는 메시야는 유대인의 베들레헴에서 오셨다고 기록 되어있다. <구약>은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오기로 하지 않았느냐? 왜 예수님을 나사렛에서 나오게 합니까? 베들레헴으로 이사 가지 않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하지 않았다, 예수님는 태어날때, 호적하러 오라가니, 베들레헴에 가야 했다, 마리아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장난 아니라고요? 이건 우리를 놀라는 것이 아닌가?

내가 일생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길에, 매우 진귀한 기독교인들을 만났다, 한 일본 유학생이 우울증에 걸렸는데, 제가 기도를 했더니, 우울증이 많이 나았어요, 그리고 그는 고행에 내려가 친척을 만나러 갔다, 그의 외할아버지는 병상에 우워서, 내릴수 없었다. 그는 현지 교회의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그의 외할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했다. 그는 그들이 기도를 다 했을 뿐만 아니라, 병세가 호전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각해 지지 않아서, 이미 괜찮다고 말 했다, 그리고 그 유학생이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드의 외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외할아버지는 병상에서 내려와 걸어갔다. 병을 나았다, 그런 후에, 그는 나를 삭제하였다. 이 세상에는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있다. 본질적인 것과 본질적인 것을 따지지 않는것은 단번에 사람을 분별해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라기서>3:17-18).

원래 우리의 하나님이 한 가지 일을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일입니까? 누군가는 넘어지고, 누군가는 하나님을 섬기고, 누군가는 하나님을 싫어하며, 누군가는 악인이고, 누군가는 착한 사람이고, 누군가는 착한 사람이고, 누군가는 단번에 이를 나누었다, 만약에 제가 예전에 했던 방법 대로<성경>을공부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계시대로 한 것으로, 모두 정확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단장취의 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된다, 얼마 전에 나는 문장한편을 보았는데, 이 사람이 인용한 것은 어떤 경문입니까? <유다서>를 인용했다, <유다서>가 뭐랄까요?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유다서>1:9). 이 사람은 이 경문을 들고 "기독교인은 악마를 꾸짖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 했다. 그러면 나는 매우 곤혹스러웠다. 이 유다는 이 천사장이 꾸짖지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라고 말씀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이 경분의 출처를 찾지 못했는데, 내가 본 것은 예수님께서 항상 악마를 꾸짖으시고 물러나가라고 명령을 하신다. 나는 곤혹스러웠다. 도대체 누구의 말씀을 듣는 거야? 그럼 예수님 얘기듣기 쉽지 않나요? 분명한 것은 이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이라할 수밖에없으며, 그 야곱의 책을 쓴 야곱은 예수의 동생이다, 나는 바로 이 문제를 생각하고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아니면 예수님 동생의 말을 들을까?

오늘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렇지? 예수님를 본받을 것이지. 유다한테 본받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를 본받기로 했고, 예수님는 꾸짖지할 수 있으며, 우리도 그 그림자를 잡지 말라. 하나님은 <유다서>을 <성경>에 두었는데, 그의도는 무엇입니까? <성경>을 잘 읽고, <성경>에서 예수를 차는 자될 가룟 유다라, 목 매달아 자살하는 것도 얘기 했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오늘은 남의 단장취의에 속지 말자, 오늘은 <성경>에 구멍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는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쓰는 사람이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 코드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네가 그 구덩이에 닿으면 하기 힘들어, 무슨 뜻이야? 바로 당신이 쓴 소프트웨어는 문제가 있습니다. 네가 쓴 이 단락을 위에 올려놓으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그 풀랫품은 이런 부분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렇게 말했을까? 바리새인이 <성경>을 알마나 열심히 읽는다고 했는데, 바리새인이 <성경>을 읽으면, 너와 나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독사의 종류가 될수 있겠는가? 왜? 그들은 읽을때 본질을 파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리생인이 뭐냐고요? 내가 너에게 말하건대, 바리새 사람들은 모두 매우 좋은 사람이다, 그럼 아니야? 왜 일까요? 바리새인들은 모두 십일조의 헌금를 지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바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태복음>23:23-24).

하나님이 세운 아름다운의 약속

무엇이 바리새 사람입니까? 바로<성경>에 나오는 진리를 본말을 거꾸로 보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중요하지 않게 보는 것이다. 바로 바리새인이 되었다. 이게 구덩이가 아니라고요? 그런데 <성경>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말씀한것이 같기도 하고, 말씀하지 않은 것 같기다 한다, 선명하게 말씀을 하지 않으다.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돌아오셨 다는 것은 매우 모호하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구약을 읽으니, 마치 구름과 안개 속의 느낌이 들지 않느냐? 사실 <성경>에서는 이런 것들을 모두 안에 숨겼다.

오늘 내가 가장 본질적인걸 알려드릴까요? 당신이 진정으로 예수님처럼 되고 싶고, 하나님을 추구 갈망하고, 하나님을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내가 당신에게 가장 본질적인 것을 말합니다. 나는 당신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고, 성령의 계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 말씀은 어떻게 하셨죠? 진리의 성령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다. 만약에 너의 그 머릿을 의지하고 이해하기로 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왜? 그대의 작은 머리로 인하여, 하나님의 눈에는 기껏해야 호두 알맹이밖에 안 된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런데 호두 알맹이는 호두 알맹이다.

형제자매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왜? 그들이 섬기는 것은 원래 하늘의 일 모양과 그림자이었다. 마치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고 할 때처럼 그를 경제하며.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사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히브리서>8:5).

그러므로 구약에서는 우리가 이 일에 있어서, 매우 조심 조심해야 한다. 왜 일까? 진리가 숨겨져 있을 때가 많으니까. 찾는 사람만 찾을 것이다. 만약 네가 속임수를 쓰려고 한다면, 겉치레뿐이다. 너는 바리새인이 될 것이다. 오늘은 네가 무례하게 우리중에 형제자매들과 사역의 리드들에게 말한다. 어쨌든 진짜한 사람이 되어, 나에게 가짜를 하는 것이 되지 말고, 절대로 가짜를 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오늘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의 진정한 장막, 하나님의 진정한 약속"이다. 내가 오늘 말 할 이 일은 정말 중요하다. 왜 일까? 네가 진짜 행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네가 진짜 행동을 했는지 안했는지 내 마음은 분명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내게 큭별한 은혜를 주셨도다. 누가 진짜로 하는 것은 가짜로 하는 있는지, 나는 마음속으로 똑똑히 알고 있으니, 절대 나와 가짜로 하지마라, 오늘은 내가 너를 상대하지 않을 거야. 내일은 상대하지 않을고, 나는 언젠가는 반드시 너를 혼하게 할거야. 절대 나와 가짜으로 생각하지마, 나는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일은 바로 나의 부하직원이 좋고 나쁨을 알리지 않는것이다. 나도 내 부하직원이 나와 가짜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여러분은 실제적인 일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약 가짜로 일을 한다면 그것은 결코 재미있는 일이 아니다, 특히 주께서 우리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셨으므로, 우리는 이 <히브리서> 제8장을 읽고, 우리가 말하는 제일 중요한 일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큰 보좌 장막에서 집사가 되었 나이다. 당신은 하나님과 거짓을 했고, 당신은 가짜하는 있었던 적인 있었나요? 내가 만약 마음속에 가짜인척 한다면, 하나님은 네가 가짜인 것을 알뿐만 아니라. 귀신도 네가 가짜인 것을 알고 있다, 네가 귀신에 관할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한번은 아리바바 마원이가 무대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20대 젊은 청년이 일어나서, "마원아, 네가 우리를 속이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 말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원의 대답은 매우 훌륭했다. 그는 "만약에 내가 여기서 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면, 내가 너를 속이는 것일 수도 있고, 거짓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내 옆에 10년동안 나를 따라 다녔던 동료들을 속일 수 없다, 내가 그들과 매일 같이 일을 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들이 모를리가 없다.

형제자매들아, 나는 모두에게 나는 지금까지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만약 내가 가짜를 가지고 놀곳이 있다면, 나는 회개할 것이다. 만약 네가 내가 어디네 가짜를 가지고 놀고 있는지를 지적할 수 있다면, 나는 정말 회개할 것이다. 나는 정말로 행동한다, 왜 일까? 가짜를 놀리는게 마음이 아픈데, 나가 왜? 나는 가까스로 한평생을 살았다. 오늘은 가짤르 놀고 내일은 가짜를 쓰고, 가면을 쓰고 오늘은 내일 잡아당긴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모두에게 증명 해야한다, 이것이 가짜인것은 사실이겠지, 이것은 매우 괴로운 것이다.

구래서 저에게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저는 정말입니다. 둘째, 저도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증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한 자매가 나와 길을 가는길에 나에게 물었다, 너는 삼국지 중 누구를 좋아하냐고? 아 좋은 질문이 네요. 왜죠? 그를 나를 유비라고 말을 많이해서요. 나는 확실하게 유씨를 같은 종씨 있지만, 그릴수 없다, 이 말 재밌다, 내가 유비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런 말있잖아요, 20대에 삼국지을 읽고. 조조를 좋아합니다. 득의양양한다, 천자를 끼고 제후를에게 호령을 내리면 대단합니다; 40대에 삼국지를 읽으면 사마의를 좋아합니다; 60대에 삼국지를 읽으면, 아마 유비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유비가 지짜로 놀고 있는 것같습니까? 아니면 가짜로 놀고 있는것 같습니까?"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전쟁에서 패전하여, 서주 백성들을 데리고 앞으로 나아갔다, 뒤에서 병사들이 추격하고 있다. 서주 백성를 데리고가면, 어떻게 가짜를 낼수 있겠는가? 가짜는 못 해죠. 서주 백성을 데리고 전쟁을 할 수있습니까? 어렵다! 단지 서주의 백성들을 먹고 마시고 싸고자는 문제만도 매우 번거롭다. 만약 대군인이라고 하면, 도망가고, 진짜 움직이는 거 아니야? 진짜 움직이는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권우, 장비, 조운, 방통, 제갈량, 이 사람들이 어떻게 성심성의껏 그를 따를 수 있겠는가?

우리는 오늘은 거짓를 놀리지 말고, 진짜 행동을 해야한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한 장막을 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한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은혜를 주셨다, 왜 안 받아요? 왜 하나님이랑 가짜로 놀고 있을까?

형제자매여, 조심해라, 우리가 오늘 말한 것은 진정한 장막이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 이 진정한 장막있습니다. 무슨 뜻이죠? 우리 주님꼐서는 교회를 그 분의 장막을 반석 위에 세우셨도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 열쇠를 주시며, 우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우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그 대제사자은 진정한 대제사장이었다. 옛날 대제사장은 예수님를 삽자가에 못 박았고, 그 대제사장은 거짓이었으며, 그것이 그림자 였다.

알아들었어요? 건물을 살 때는 모형만 보지 말고, 건물을 살 때는 우리가 진짜 건물을 사야지. 모형을 살 때는 살수 없다. 오늘 우리는 교회를 세우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여러 가지 물건은 모두<성경>에 의해 계시된 대로 세우것이 한다, 교회를 세우하는 것이다. 가장 대단한 것은 사도 바울이다. 그는 지혜로운 십당이었다, 그는 우리를 이끌고 하나님으로 부터 온 계시를 우리에게 어떻게 영광의 교회를 세우하는지 알려 주었다.

<성경>에는 에베소서, 히브리서에는 많은 영적인 진리 말씀했다. 너는 읽는 것 몰라요? 그런 천사장을 읽지 않으면 악마를 꾸짖을 수 없다? 오늘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하늘의 장막은 인간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될것이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머리이다, 이 일들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래서 오늘 왜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능력이 끊임없이 나타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토요일마다 기도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석방해야 한다. 배가 아픈자매는 나에게 완전히 풀려야 한다고, 메시지를 보내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말하려면 우리교회에서 이런 같은 일 많이 있습니다.

한 자매가 풀려나서, 엉엉 울었습니다, 왜 일까요? 자꾸 겁이나서, 거짓말을 해요, 내가 그녀를 만바탕 꾸짖자 그 큰 물고기와 용의 악령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용이 나타나고. 그 혀는 아주 길게 뻗을 수 있고, 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지른 다음에 뱉은 것은 피가나고, 갈색이며, 이런 더러운 것을 뱉으면, 많이 나았집니다. 그의 머리는 맑아지고, 그의 안에서 두려움은 사라진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임을 알고, 우리는 사랑에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알아들었어요? 만일 네가 두려움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라면, 네가 아직 모르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이것이 진짜 장막이다, 진짜 장막은 우리 주 예수님이시고, 주 예수님께서 이 장막을 치우셔서, 하나님의 영광으 ㄹ나타내시려 하시니, 이 장막속의 모든 것이 진정한 안식을 얻게 되었으니.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근본으로 하는 것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사실은 <성경>을 믿음으로 의를 인친 것이니.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상하게 들린 것 같아요. 나는 오히려 의인이 믿음으로 생명의 얻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이겨야 한다 생각한다. 그러므로 의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니니 기록되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만약 네가 믿는다면, 너는 증명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믿는다면, 네가 다시 가서 증명해도 증명할 수 없다, 바리새인들이 거듭나 증명하는 같에 이르렀으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개척한 길은 믿음의 길이다.

만약 당신 안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다면, 악나에게 말할 필요가 없다, 내가 당신에게 증명할 것이다. 자신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때문에.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 형제자매가 무엇인가를 증명하려고 한다면, 너는 반드시 길을 잘못들었을 것이다. 왜 일까요? 악마가 예수님에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령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태복음>4:3). 증명해줘야지! 예구님께서는 고수이시니, 예수님께서는 악마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내가 증명서는 번거롭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노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4:4) 이라고 말씀했다. 알아들었어요? 절대 증명 안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오늘 우후에 내가 치유한 이 자매는 항상 나에게 증명하고 싶어한다. 사실 그녀가 충분히 좋아서 나는 그 자매를 사용한 것이 아니다. 그 자매가 정말 좋지 않아기 때문이지만, 그녀에게 충성이 있어서, 나는 그녀를 사용했다, 알아들었어요? 나는 형제자매가 행위을 근본으로 하는 관할 제도에 절대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행위를 근본으로 하는 안으로 들어가면, 그 반석위에 넘어 질것이다. 오늘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장막을 하사 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그 영광의 교회를 세우게 하셨으니, 그 분의 장막이시고, 그 분이계신 곳이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한 약속을 주셨다, 이것은 능력을 주셨다, 이것은 능력이 없는 약속이 아니라, 능력있는 약속이다. 우리는 오늘 우리 사람의 일생에 필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주만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예수를 믿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믿는다면, 많은 이상한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오늘 너는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것이 그림자 이고.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 예수 그르스도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약속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브라함이 이삭를 바칠때에 하나님이 그만 두라하셨고, 내가스스로 양을 예비하였더라, 그래서 제단엑 내려와 그 양을 제단에 바쳤다, 그것은 하나님이 스스로 준비한 것이 아니냐?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걸려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제물이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독생자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우리는 믿습니까? 안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께 네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에 드렁갔으모로, 그것은 믿음을 근본으로 하는 언약에 드렁갔으므로, 그것은 믿음을 근본으로 하는 언약에 나온 것이다, 너는 증명할 것이다, 너는 증명할 필요가 없다,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은 믿는 것이다. 믿음을 있으면, 하난미은 성령의능력과 성령의 큰 힘을 통해 당신이 믿는 성과를 따를 것입니다.

예를들어 오늘 우리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십일조 헌금을 하고 십이조를 하고 심지어 30%의 헌금를 하고 싶어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감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나도 너에게 십일조 이든, 십이조 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관건은 너 자신이 진실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너는 마음속으로 원하는지, 기꺼이 원하는지?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성령의 큰 능력을 통해 그본의 율법을 우리의 가슴에 새기셨도다, 오늘 우리가 죄를 짓고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면, 우리의 마음은 먼저 알것이며, 율법이 너에게 알려줄 필요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형제자매가 반드시 알기 시작해야한다. 내가 한참동안 이야기 했는데, 이것은 진정한 장막를 말씀하는 것이고, 진정한 약속을 말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짜로 움직이는 것이다. 오늘 너와 나는 모두 진짜로 움직일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장막을 세우는 재료이며,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편히 쉬시며,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편히 쉬시기를 , 그래서 오늘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겠느냐? 하나님을 행하는 말씀은 간단한 일이라 믿기 때문이다, 네가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행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매우 힘든 것은, 당신 안에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 안에서 믿는다면, 그것은 아주 쉬울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삼아, 본질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형제자매, 오늘 내가 말한 것은 첫째: 하나님이 <성경>에서 많은 구덩이를 준비 했는데, 이런 구덩이는 모두 행위를 긐본으로 하는 구덩이에 들어 갔다. 우리가 믿음을 근본으로 하기 시작했을때, 반드시 모든 구덩이를 넘어서, 우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앞에 올수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큰 능력과 큰 은혜의 하나님임을 알고 있으므로, 우주만유의 하나님을 다스리셨지요, 내가 그본을 잘 섬기는 것은 수지가 맞는 일이었고, 내 마음은 잘 알고 있었다, 깨달음 속에서 나는 나의 하나님을 알고, 나의 하나님은 나의 모든 문제의 답이라는 것을 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말한 진정한 "약속"이다.

진정한 장맏, 진정한 약속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장막은 하나님의 손이 세운것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약속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제사를 올리시고, 십자가에 걸리시며, 우리의 모든 저주를 짊어지셨도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는 자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이 저자는 한 가지 일을 논증 했다, 절대 틀리지 않았다, 그 모형은 모형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은 더 이상능력이 없는 언약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자원을 얻을 수 있는 언약이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안식이며,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기억하라!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 안에 아직 믿지 못하는 것이 많다면, 어떻게 하죠? 우리 안에 약간의 믿음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믿음에서 믿음까지 시작한다. 조금만 더 큰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더욱 믿게되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게 됩니다, 믿음에서 비롯되고 믿음까지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지혜롭고 완곡한 언어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큰 농력 위에 세우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 모형이 진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빌딩을 사는 사람은 모형을 사지 말라.그렇지 않으면 수백만원을 써서 모형을 사온 것을 발견할 수있다, 그것은 우매하는 것이 아니? 오늘 하나님은 이미 실재적인 구원을 하셨으므로,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 와서, 마음과 성실으로 하나님을 대하리라, 하나님과 거짓 놀이를 하지 마라, 물론 너도 나와 거짓 놀이를 하지 마라, 나도 괴로울것이다.

가짜를 가지고 노는 것이 악습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절대로 근본을 버리고 최후의 일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작은 것을 잡고 큰 것을 잡지 않는 것은, 아브리함이 우리에게 이기는 길을 열어준것이고, 믿음이 근본이기 때문이다, 너는 우리의 하나님처럼 갈 수록 예수 그리스도처럼 갈것이다. 네가 행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한 것과 같아질 것이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영광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이 자매를 위해 기도할 때,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가 있다고 말 했습니다, 그는 "그래, 나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큰 물고기와 용이 말했다. "아니야, 넌 하나님이 형상을 없다!" 넌 하나님의 형상을 있을 수 없어! "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명령을 너는 물러나가라"고 말했다, 우리에게 정말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가 있다는 것을 당신은 믿습니까? 만약 당신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이 있을 것입니다. 너에게는 하나님이 영과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 하면, 하나님은 너를 끊임없이 치유하고 석방할 수 이고, 악마는 참을 수 없다. 악마가 가장듣기 싫어하는 것은 바로 우리몸에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있다는 것이다. 악마는 우리가 거짓말을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아주 멍청하고, 나는 아주 나쁘다.... 이 거짓말들은 모두 악마에서 나온 것이다.

결론:

오늘은 네가 되든 안되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도리를 열어 주었다<구약>을 다시 본 떠서는 안된다. <신약>을 본 떠서하는 것이다. <신약>에 따르면, 진정한 언약에 따라,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석방하려고 마음먹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은 바를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있다는 것은 믿으면 된다, 내가 너에게 말하건대, 너는 반드시 하나님이 그대를 통해, 너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원래의 하나님이 형상대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믿는 것과 믿지 않는것, 행동을 근본으로하는 것. 믿음을 근본으로하는 것이 단번에 나뉘어졌다, 당신은 한나님의 보는 눈에 보배로 보 입니다. 당신은 믿습니까?

기도합시다

만약 당신이 믿는다면, 나와 함께 기도를 하고, 당신의 손을 가슴위에 올려 놓으세요:

주 예수님, 주님은 진정한 대제사장니시고,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주님은 이미 사람으로 오셨으니,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나를 위해 피를 흘리며, 희생하셨으며, 죽음에서 부활 하셨나이다, 오늘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나의 능력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령의 큰 능력 에 의지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나의 마음을 열고 성령을 초청하여, 나를 창조하고, 나를도 창조했으며, 나의 모든 악습을 타파하고, 나의 하나님이 나를 창조할 때의 하나님영광의 형상을 회복하였다!

하나님께서 내게서 그분의 선공을 이루실 것이라 믿으며, 하나님께서 내게서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든 악마들의 거짓말을 질타하며, 물러났가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 안의 모든 악마들의 거짓말을 버렸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수 있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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