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21장-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사람들

서론

마태복음 21장을 봅시다. 지난 주에 20장을 읽었을 때 나는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자체가 보상이자 은혜라는 매우 중요한 진리에 대해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을 조장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즐기지 않으면 불평합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은 하나님의 동산에 나가서 종일 수고하고 더위에 고생하며 자기는 한 시간만 일하고 그들과 같은 삯을 받는다고 하소연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일찍 출근하는 것이 힘든 일이고 늦게 출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 여기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왜 우리는 중국의 운명신학이라고 부릅니까? 우리 중국 운명신학의 목적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며, 사람을 섬기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은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섬기는 것이 은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 항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장의 주제를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백성"으로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은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섬기는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부자가 됩니다. 사람이 가난한 척하면서 항상 남에게 섬김과 향락을 바라며 일하기 싫어하고 베풀기를 싫어한다면 하나님을 진노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왔을 때 눈 깜짝할 사이에 수십 년이 흘렀는데 나이가 들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열매를 맺지 못하면 문제가 되고 저주가 됩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사람들인데, 왜 그런 주제를 선택합니까? 전체 기사가 이전 장과 같은 줄에 있는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 장에서는 우리가 남에게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듯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면 너희가 누리고 더 얻을 것이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것을 취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손에서 무엇을 취하실까요? 열매를 맺지 않는 자, 땅을 차지한 자들은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포도원의 비유: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또 다른 비유를 들으라 한 밭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둘렀고 그 안에 포도즙 짜는 틀을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나갔더니 추수 때가 가까워지자 주인은 그 열매를 거두어들이도록 농부들에게 종들을 보냈습니다. 농부가 하인을 붙잡습니다. 한 명을 때리고, 한 명을 죽이고, 한 명을 돌로 쳤습니다. 주인은 다른 종들을 전보다 더 많이 보냈고 소작인들은 그들을 전과 같이 대우하였다. 그리고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을 존중히 여기리라. 소작인들은 그의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라 하더라 어서 그를 죽이고 그의 재산을 빼앗자!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능부들에게 세로주고 타국에 갔더니.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조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예수께서 사라사개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통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이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에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마태복음 21:33-46)

예수님은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결론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열매 맺기를 꺼리면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열매 맺는 사람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환경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셨으나 사람이 돌보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고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다는 사실도 잊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벌거벗은 채로 왔다가 벌거벗은 채로, 가져올 것도 없고 빼앗을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왔을 때 모든 햇빛과 비는 이미 그곳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와서 무엇을 합니까? 자기가 하는 일도 모르고 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만 하면 결국 하고 죽고 만다. 예수님을 죽인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포함하여 그들은 오늘날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죽였고 그들이 얻은 것은 저주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아주 아름다운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사람을 이곳에 두셨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열매 맺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께는 이런 열매가 꼭 필요하지도 않은데, 왜 하나님은 이런 열매를 거두려고 하십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열매를 거두신 후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두 배로 주실 것입니다. 은 오천 달란트의 비유가 있는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다섯 달란트를 벌었고 지금 그의 손에는 만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 명을 더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한 달란트 가진 이를 다섯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셨더니 그 결과 일만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받으신 후에 다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이런 풍요로운 사고방식이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열매 맺는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까? 우리의 섬김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돌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고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하는 한 가지 일만 합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능력으로 섬겼고 우리의 섬김의 결과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무엇인가를 가져가길 원하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계속해서 더하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번성케 하시며, 오직 우리가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보자, 그 농부들은 실과를 자기 손에 받았고, 주인이 보낸 사람들은 하나하나 매질하고 죽였고, 더 보내졌고, 더 죽이고, 하나님이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까지 그들이 또한 죽였다.

그들은 왜 이런 일을 하는가? 이 땅이 자기들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집은 신성하고 불가침이며이 땅은 영원히 당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자유 보유 토지를 구입 한 것과 같습니다. 자유 보유 타이틀이지만 영원히 살 수 있습니까? 백팔십 살까지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백 살까지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세상에 백 살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100세까지 산다 해도 100세 이후는 어떻습니까? 백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사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잘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위해 살다가 매우 가난하게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주어진 것을 취하고 가진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이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반대로 하나님은 당신을 구원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이 그런 상황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섬기는 것은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왔을 때 일은 원래 하나님의 계획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래 우리에게 기쁨으로 일하게 하셨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얽매이고 좌절하는데 이것이 어떤 열매를 맺을까요? 전도서에서 사람이 수고와 수고의 열매를 누리면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면 정말 잘 작성되었다고 느끼고, 목공일을 하고 있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끼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자신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매우 만족하고, 매우 행복하고, 수고를 즐기고, 수고의 열매를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한 후에 하나님이 정말로 무언가를 원하신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너무 열심히 일해서 너무 바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당신이 하는 작은 일들은 신도 세상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매일 출퇴근 할 때 즐길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더욱 미워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고된 일로 여깁니다. 봉사하는 것이 고된 일로 간주된다면 전혀 봉사하지 마십시오. 최근에 우리는 직업을 홍보할 것입니다. 고통스럽게 봉사하고 전혀 즐기지 않고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그냥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일하는 것을 정말로 필요로 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더 일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개념을 혼동하면 어떻게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평생을 우울하고 불편하게 보내면 인생을 즐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수고와 슬픔을 겪었지만 사실 하나님은 사람이 살고 즐길 수 있도록 땅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람이 사는 목적을 모르는 것, 즉 이 돌이 자기 위에 떨어졌거나 사람이 이 돌 위에 떨어졌다. 당신이 이 돌,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한 그것은 비참할 것입니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츹으리라 하시니.(마태복음 21:4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으며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단 것을 먹고 매운 것을 마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의 목적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라면, 당신은 이 돌 위에 떨어져 깨질 것입니다! 오늘 자세히 살펴보고 좋은 통계 만들어 보세요. 먹고 마시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살고 있습니까? 먹고 마시고 즐긴 후에는 공허함이 있기 때문에 얽히고 우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업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봉사하기를 원하지 않고 봉사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면 그냥 하지 마십시오. 사실, 우리는 당신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섬김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만약 사람이 매우 고통스럽게 섬기면 이 삶은 이 돌 위에 떨어지거나 돌에 산산이 부서지는 것과 같습니다. 섬김의 전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고, 남에게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의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매우 이기적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한다면 결국 큰 고통 속에 살게 될 것이며 그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견디기를 원하십니다.

두 아들의 비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소 일하라 하니.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도니 가지 아니하고.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그 둘 중애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마태복음 21:28-32)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합시다 하나님께서 큰아들에게 이르시되 너는 할 수 있으나 말은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당신이 섬기러 가는데 그분은 섬기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왜 봉사하지 않는지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아 내고 갔다. 그러나 작은아들은 “아버지, 제가 가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지 않고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열매를 맺는 것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열매가 아니라 단지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정말 섬김의 열매를 맺는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섬김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포로된 자를 놓아주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하고, 사람을 하나님의 축복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큰아들은 왜 또 간 걸 후회했을까? 그는 노는 것이 재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잠시 TV를 켜고 휴대폰을 잠시 스와이프하고 잠시 휴대폰을 스와이프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심심하고 티비보는것도 심심하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심심해요 소파에 누워서 아무거나 봐도 심심해요.

예전에 일할 때는 바빴고, 집에 돌아오면 한동안 휴대폰을 스와이프하거나 TV를 보다가 하루가 끝나면 많이 즐겼다. 온종일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지금은 전혀 기분이 좋지 않고 매우 불편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똥으로 보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똥으로 봅니다.

장남은 생각했다. 오늘은 재미없고 봉사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포도원에 일하러 갔습니다. 섬기는 것 자체가 큰 은혜요, 열매 맺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 사실 이것은 또한 매우 합리적입니다 우리는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재미있는 것?

지금까지 저와 제 동료들은 이 게임과 별 관련이 없고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하는 것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우리도 많이 피곤하지만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기 때문에 매우 행복합니다. 우리는 많은 형편없는 사람들을 섬기지만 그들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에게 섬김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기 위해 왔다는 이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세리와 창녀들이 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리와 창녀들이 날마다 사는 것이 헛되고 하나님 섬기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변화해야 하고 섬기는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섬김 자체가 우리 삶의 의미이며,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목적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이 세상에 왔습니다. 목적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돼지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살찌우고 죽여 고기를 얻기 위함이고, 소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일하기 위함입니다. 소라면 우유 생산에 특화되어 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은 하나님께 쓰임받고 하나님의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안배하신 삶의 방식, 즉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여 순종하는 삶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어떻게 살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지켜 행하는 것이 복된 삶이고 참으로 좋은 삶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가! 하나님의 규례와 규례를 주의 깊게 지키는 것은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 일입니까!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사실, 매춘부들과 세금 징수원들은 그러한 생활이 전혀 즐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이 그들의 삶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논쟁할 수 있습니다.

권위를 가지고 섬기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따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것이요.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이르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1:23-27)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권세여, 잘 생각하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의 권세를 가졌다면 그것은 하늘의 권세입니다! 영계에서는 바람과 비를 부를 수 있고, 마귀의 원수를 짓밟고 약탈할 수 있으며, 말하는 것은 매우 권위적입니다. 예를 들면: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물러가라고 명령하면 마귀는 물러날 것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는 하나님의 권세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섬기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섬기실 때에 대제사장들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이 땅의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 이런 일을 주관할 권한이 없느냐? 그들이 대제사장이나 백성을 다스리는 장로들이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더라. 당신은 무엇을 이해할 수 없습니까? 맹인을 보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며 문둥병을 깨끗케 하며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는 분은 예수이시다.

그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기적들을 보았을 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부자 대제사장이나 장로라도 암에 걸리면 비참하게 죽고 돈도 살릴 수 없습니다. 돈은 하나님의 권세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요한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하늘에서 왔습니까? 아니면 세상에서 왔습니까? 이 대제사장들은 심의했습니다. 하늘에서 온 것이라면 예수에게 권위가 있는데 왜 그를 믿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온 것이라면 요한은 참으로 예언자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를 돌로 칠까 두려웠습니다. 결국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모른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렇게 하였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대제사장들에 의해 지상에서 창조된 것은 무엇입니까? 아무 것도 대제사장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맡기셨으나 대제사장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맡기신 일을 잊어버리고 일을 하다가 잊어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하신 일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잘 다스리라고 맡기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고 싶어하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을 죽이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우롱인데 그들은 계속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오시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너는 그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의 권능이 어디에서 오는지도 알지 못한다. 이 대제사장이 섬기는 것이냐 아니냐? 이 대제사장이 될 때까지 하나님을 섬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권위를 갖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맹인을 보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며 나병환자를 깨끗케 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신다. 오늘날 많은 대제사장들이 이러한 표적과 기사를 보고 이단자, 은사주의자라고까지 합니다. 정말 이상하다 세상은 권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매우 필요합니다! 우리의 많은 문제는 해결될 수 없으며 우리 모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섬김은 본래 하나님의 권세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받을 때 반드시 섬김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야기만 하면 막내아들처럼 아버지에게 가겠다고 약속만 하고 실제로 가지 않았다. 말만 해, 하지마, 소용없어. 권한이 없는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인가? 많은 교리를 전할 뿐 사람을 자유케 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오늘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한 자매가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설명한 이야기는 내가 지난 며칠 동안 목회를 하면서 꿈꾸던 것이었다. 나는 이 자매를 섬기고 있는데 그녀의 가족 뒤에 있는 유령은 꽤 큽니다. 머리가 쉽게 어지럽고 몸이 피곤했던 문제를 먼저 해결했습니다. 그녀는 종종 머리에 철모를 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내가 그녀를 마지막으로 섬긴 이후로 그녀는 꽤 잘 회복되었습니다. 그녀의 아들도 귀신에게 비참하게 조종당했고 최근에 마침내 큰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위해 가정교사를 고용했고, 과외가 끝난 후 아들은 침대에 덜덜 떨며 누워 있었고 귀신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 교사는 매우 강력하고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교사를 고용할 때 혼란스러워합니다.. 아이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 아이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은 덕을 세울 수 없습니다. 사람의 육체를 따르는 것이 사람을 덕을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침대에서 덜덜 떨고 있었고, 귀신이 목 뒤에 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녀는 아이의 목덜미를 잡았다. 붙잡아도 상관없었고, 아이는 돌아서서 양손으로 목을 움켜쥐고, 누나는 숨을 쉬지 못하며, 두 사람은 곧바로 힘겹게 싸웠다.

필사적으로 그녀는 무언가를 집어 던졌고 아이는 즉시 깨어났습니다. 사실, 그녀는 내가 가르친 대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오래 전에 그녀에게 이 아이를 굴복시키라고 일렀기 때문입니다. 내 간증을 들어보면 이 사람을 진압하지 못하면 이 사람 위에 있는 귀신도 진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사람을 굴복시키려면 그 속에 밑줄이 없어야 하고 육신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아이가 잠에서 깬 후 선생님께 순종적으로 숙제를 하라고 했고, 숙제를 마친 후에는 엄마에게 숙제를 보여주었다. 누나는 너무 놀라서 방금 일어난 일을 아이에게 말했지만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매우 감동적입니다. 이것은 큰 진전이며 마침내이 서비스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섬기는 과정에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지니고 있으면 마귀와 대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녀 교육과 같은 많은 일에 대해 걱정합니다.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을 많이 걱정하고, 아이를 다치게 하여 아이가 온통 귀신을 끌어들일까봐 걱정한다면, 당신은 점점 더 나빠질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아동을 학대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 아동을 제압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가 복종하고 순종하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늑대 엄마와 호랑이 아빠가 자녀를 더 잘 관리하고 더 잘 행동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우리는 교육에서 적절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권세이며 우리 인간이 지상에서 효과적으로 봉사하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방식으로 봉사한다면 무엇을 섬길 수 있습니까? 사람답게 섬긴다면 무엇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의 원수는 지상인도 사람도 아닌 영계에 속한 이 흑암세계를 주관하는 영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권세를 붙들어야 합니다. 설득과 섬김이 효과가 없다면 그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의 방법대로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라 하셨으나 사람은 육체를 아끼기를 좋아하느니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지 말고 사람은 선악을 분별하라 하셨으니 어찌 결과가 있겠느냐 ? 저주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라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요
단락을 다시 읽어 봅시다.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하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너희가 기도할 때에 ㅁ 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1:18-22)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니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제자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셨습니까? 이 제자들은 저주를 받자마자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권위 있게 말씀하심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의 방법으로 섬기면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믿으면 하나님의 권세가 우리 손에 있고 우리 입에 있으니 저주하는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우리가 입을 열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이제부터 네가 영영히 열매를 맺지 못하고 그 나무가 마르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의 교훈을 주기 위해 이 무화과나무를 사용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무화과가 얼마나 순진한지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무화과나무, 하나님께서 이 무화과나무를 제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는데 그것이 무죄한 것이 무엇입니까?

무화과나무는 시범을 보이신 예수님의 손에 들린 버팀목에 불과했습니다.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권세가 우리 손에 있음을 믿고, 우리가 선포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하나님께로부터 권세를 받았다고 믿으며, 섬기는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산이 바다로 옮겨질지라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이룰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지난 주에 나는 이 자매님을 섬길 때 그녀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한 마디 했습니다. 자녀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빨리 해결되었습니다. 나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한 말 때문에 은혜를 받았다고 믿습니다. 당신은 모두 나에게 호의를 빚지고 있습니까? 사실 우리가 나에게 은혜를 입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것, 즉 우리의 믿음대로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나는 이 언니에게 당신의 아이가 매우 똑똑하고 미래에 유망한 아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들 이 말을 듣기 좋아하지만 그녀가 듣기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 아이가 석방되리라는 것을 정말 믿음으로 선언합니다. 결과가 너무 빨리 나왔습니다! 물론 앞으로 많은 싸움이 있을 수 있지만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가 미래에 놀라운 아이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육신의 논리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주신 권세와 약속대로 섬기며 이 아이의 육신을 굴복시킬 용기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가졌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어려움을 볼 때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갖기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은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자매가 있는데 정말 열심히 봉사합니다. 왜? 어렸을 때부터 게을러서 공부를 못해서 직장을 구하면 해고를 당하고 다른 일을 구하면 해고를 당하는데 요즘 어떻게 살 수 있단 말인가? 나는 그녀를 돕고 싶습니다. 그녀는 표면적으로는 매우 좋아 보이지만 여전히 뼈에 자신의 방식이 있습니다. 즉, 그녀는 게으르다. 어떻게해야합니까? 나는 그녀에게 자신감을 주기 시작했다.

왜 그녀는 일을 잘 할 수 없습니까?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믿음이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큰 산처럼 어려운 일이라도 산을 이곳에서 옮겨 바다에 던지라 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오늘 되지 않으면 내일이 될 것이고 내일 되지 않으면 모레가 될 것입니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겨 하나를 파듯이 우리는 계속해서 믿음으로 견딥니다 연달아 스페이드하면 신이 강력한 천사를 보내어 당신의 어려움을 제거할 것입니다.우리의 두뇌가 열리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두뇌가 깨달으면 일을 할 때도 깨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약속과 권세로 이 산을 바다 속으로 옮기라고 명할 수 있고, 오늘 옮기지 않으면 내일이나 모레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백성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아내야 합니다.

당나귀 망아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 하나님께 영광이 되리라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존귀한 일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묻는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가는 곳마다 왜 그렇게 당신을 존경합니까? 내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데 어찌 사람이 나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겠느냐? 저는 작은 당나귀에 불과했지만 예수님께서 저를 사용하셔서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단락의 첫 번째 섹션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하.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꼐서 그 위에 타시니.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이는 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마태복음 21:1-11)

오늘 당신은 망아지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당나귀 망아지조차도 매우 겸손하고 온순한 당나귀입니다. 당나귀 새끼는 키가 큰 말이 아니라 매우 잘 생겼고 정말 키가 크지 않고 작은 당나귀 일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작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셨고, 이 작은 나귀가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때 하나님과 같은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들이 옷과 가지를 땅에 펴고 예수께서 나귀를 타시니 나귀가 한걸음씩 앞으로 걸어갔더라 이번 이미지는 좀 웃기게 생겼는데 저희 내부 컨셉이랑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는 그가 왜 당나귀를 타셨는지 모르지만 성경은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망아지일지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하나님과 영광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이든 못생겼을 수도 있고, 뛰어난 재능이 없을 수도 있고, 당나귀 새끼 같을 수도 있고, 별 볼 일도 없습니다. 주께 쓰임받아 하나님과 동류가 된 영광스러운 사람!

이곳에 대해 호들갑을 떠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창조된 모든 것은 그 자리가 있고 창조된 모든 것은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은 전화를 걸고 인터넷을 하는 데 쓰이고, 컴퓨터는 무엇에 쓰이고, 자동차는 어떤 용도로 쓰이고...모든 것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우리가 창조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이루었다면 그것을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왜 그것을 운명신학이라고 부르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 안에서 이루고자 하신 본래의 선한 계획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정확히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여자 친구를 찾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들이 커서 여자 친구를 찾고, 다시 결혼하고, 아이를 갖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고 느끼면...그러면 죽는다. 그걸 위해서 사는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살면 되는데 그게 영광이 아니잖아요, 돼지, 개, 고양이... 다 그렇게 살아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열매를 맺는다면 이 작은 당나귀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운명을 완수하고 지상에서의 사명을 완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모르면 마음대로 살 수 있고, 마음대로 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다가 내 말을 듣고도 여전히 모른다면 천천히 자신의 방식으로 살 수 있고 아무도 당신을 막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누구이든, 삶의 문제와 운명의 문제에서 넘어지면 망가질 것이고, 심하게 넘어질 것입니다. 돌이 누구 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산산조각이 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목적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망가진 사람임에 틀림없으며 당신의 삶은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누가 좋은 삶을 살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볼 만큼 오래 살지 않았기 때문이고, 당신이 그것을 볼 만큼 오래 산다면, 당신은 이해할 것입니다. 또는 종양 병원에 가서 삽관하고 던져진 반쯤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그들은 또한 한동안 꽤 잘 살았습니다.

오늘 너와 나는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어야 하고, 너와 나는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야 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야 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가야 하고, 하나님께 쓰임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그런즉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니라! 컴퓨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를 만들거나, 날 수 없는 비행기를 만들면, 쓸모가 없습니다.

성전 정결: 영광스러운 교회 건설, 포로와 압제자 해방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을 건축하고 있으며, 이 성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라면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가 있고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고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마침내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성전은 반드시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는도다 하시니라.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처주시니.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에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오호산나 다윗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예수께서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에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마태복음 21:12-17)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성전을 지으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그곳에서 장사를 하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보험을 팔고 다단계 사업을 하라고 하신 것도 아닙니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장사하는 사람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들이 성전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무엇을 위해 사용되었습니까? 성전은 포로된 자와 억눌린 자를 놓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그래서 눈먼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이 많이 성전에 와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소경과 저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아파, 정말 아파! 그리고 그들은 치유를 구하고 하나님을 찾기 위해 제물을 가지고 성전에 왔습니다. 그러나 성전에 있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은 맹인과 절름발이의 필요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마찬가지이며 그러한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많은 문제를 안고 교회에 왔지만 교회의 목사들은 이런 문제를 외면하고 사람들의 헌금과 사람들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보았습니다. 역겹다고 생각하지 않니? 이것이 교회를 도적의 소굴로 만들지 않습니까?

오늘날 우리 교회의 모든 사람이 섬기도록 일으켜질 것이며, 모든 사람이 맹인을 보게 하고, 다리 저는 사람을 걷게 하며, 문둥병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죽은 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회이고, 우리가 창조되었을 때의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교회이며, 사람들을 섬김으로 인도하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인도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믿음으로 여러분 앞에 선포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낼 수 있고, 하나님에게서 온 권병을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님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매 여러분, 이 세대에 축복이 될 수 있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사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사실 그런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젖먹이들도 알지만 이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은 모릅니다!

결론: 하나님의 열매 맺는 백성 되기

오늘날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기적을 행하실 것인데, 그 기적은 우리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권능의 복음이 회복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이 닦이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우리는 섬기는 일에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권세로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무리입니다. 우리는 승리한 무리이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성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보좌요, 이것이 하나님의 승리하는 백성입니다. 오늘날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 쓰임받아 하나님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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