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15장-죽은 자의 부활의 진리
주를 잘 섬기고 영생을 얻으라
이 15개의 챕터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데, 제목이 부활의 진리입니다. 이 장의 개념은 살아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상상과 크게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삶에 조급한 사람이고, 할머니가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인생의 1년이 1년 줄어든다는 속담처럼 사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항상 느낀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죽음을 마음에 새겨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겨도 결국은 죽게 됩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결론이 너무 속절없고 답이 없습니다.
한번은 장례식장에 갔을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얼굴이 참혹했다. 이 질문에 답하십시오. 주님을 잘 섬기며 사는 사람이 영생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소망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삶이 참 즐겁습니다. 나는 복음을 전파하기를 간절히 원하며 모든 사람이 좋은 소식을 알기를 바랍니다. 전도에 대한 나의 열심은 나중에 사람들이 내가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게 했습니다: 보라! 기독교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대변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상상해 보십시오. 저에게 돌려주는 것은 하늘에 있는 보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저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습니다. 살기 위해.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전설이 아니라 부활했을 뿐 아니라 그 세대의 사람들에게도 계시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 바울, 베드로 등이 당신을 섬기고 따르려고 애쓰다가 결국 머리를 베거나 사자에게 먹이를 주는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하나님께서 저에게 계시를 주셨는데 이 사람들은 반으로 쪼개지고 목이 잘렸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에 목숨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우리 세대도 그들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생명의 값을 치르는 놀라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렸을 때 천리안 이야기, 바람 소리 듣기, 벽 통과 이야기를 즐겨 읽었는데 나중에 성경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행하신 여러 가지 기적을 읽었습니다. 너무나 영광스럽고 권능이 충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비과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원자와 핵의 배열과 크기 비율은 대부분 비어 있는 태양계와 비슷하다. 지구에 있는 모든 물질의 원자를 압축하면 지구는 콩알만한 크기가 됩니다. 이 비교에서 우리는 그저 허공에 살고 있는 것임이 밝혀졌으므로 예수님이 벽을 통과하셨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는 이 참된 유익 곧 하나님께로부터 영광의 몸을 얻기를 간절히 원하고 이 세상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먹고 마시는 일에 주의하지 아니하노니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그의 몸이 나타내신 생명력과 영광은 바로 부활의 새 생명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부활의 능력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 함께 있기를 갈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능력을 갈망함
바울은 우리가 수고하여도 그가 은혜인 줄 알며, 마지막으로 너희가 굳건하고 흔들리지 아니하며 항상 더욱 힘써 주의 일을 하라 하였느니라. 이것은 모든 사람이 부활을 갈망하기 시작하도록 격려하는 힘입니다. 나중에 "계시록" 14:13에서 당신의 섬김의 결과는 영원히 당신을 따를 것이며 "다니엘" 12:3에서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들이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는 우리의 부활한 몸을 가리키는 다른 영광이 있습니다. 영광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더 많이 받고 어떤 사람은 덜 받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글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이 세상에서 잘 살고 눈을 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 부활하셨고, 이 부활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도 저의 손을 통하여 많은 기적을 행하셨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의 소망을 버리고 영생의 소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생의 소망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슬프게도 희망 없는 삶을 살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부모와 자식을 위해서만 살기도 합니다. 소위 인생의 목표가 사라지고 죽으면 그들은 매우 무력하고 무감각해지며 무엇을 해야할지 모릅니다. 반대로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은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우리는 삶의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요컨대, 소망을 가지고 살려면 우리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과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끝이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정사와 권세가 멸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이 소망이 있어야 흑암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10대든 20대든, 산다는 것은 죽기를 기다리는 과정이다. 사는 날이 하루가 짧아지므로 영생을 붙잡아야 소망이 있습니다.
부활한 몸은 어떤 모습입니까?
바울이 이 장에서 부활의 몸을 참을성 있게 설명한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저에게 목사님에게 부활 후 몸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저는 정말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바울이 많은 비밀을 보았고 고린도전서에 솔직하게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부활한 몸은 영광의 몸입니다.바울은 구약의 다니엘을 하늘의 별에 비유했습니다.그는 이 별과 저 별의 영광에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설명할 수는 없지만 빛나고 영광스러운 몸이어야 합니다.
인간의 언어는 한계가 있어 알려진 것만 기술할 수 있고 알려지지 않은 내용은 기술하기 어렵다. 하늘의 사건을 땅의 언어로 묘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가 가장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땅에 속한 것, 하늘에 속한 것, 땅에 속한 것,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내세는 땅에 속하거나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영적이고 하늘에 속하며 영광스러우며 약하지 않고 강하며 혈육에 속하지 아니하고 영에 속할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활에 관해서는 아마도 고린도 사람들이 형제들이 죽은 것을 보고 슬픈 마음으로 바울에게 편지를 썼을 것입니다.
이 일을 소생
바울은 계시를 받았지만 부활을 말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훗날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것이요 첫째 천사의 나팔을 부는 것은 제3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으로 인간 집단 간의 긴장이 어느 정도 축적되어 세계 대전의 징조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세계 대전이 시작되더라 태초에 일곱째 천사의 나팔이 불매 우리의 몸이 변화될 것이요 마지막 나팔을 불 때에 죽은 자들이 살아나리라 , 사망이 승리 가운데 삼킨 바 되리라 이 말씀이 응하리라
그래서 바울은 55-57절에서 사망아 너의 이기는 힘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이겨야 할 때는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가 아니라 지금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낫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사망을 이겼고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승리는 부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사후 죽음을 극복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다. 우리 가운데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망의 영이 지배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노니 예수의 부활로 말미암아 사망의 영이 물러가서 우리 앞에 설 수 없게 되리라.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는 점점 더 영광스러워지고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하고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화되고 이 험난한 세상에서 분리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굳건하고 흔들리지 말고 항상 더욱 주를 위하여 힘쓰라 아멘!
확고하고 흔들리지 마십시오. 즉,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인내하며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까지 결코 흔들리지 아니하고 보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믿음으로 하며 또 우리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하나님의 전능으로 하면!
고린도전서 16장은 바울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 요약은 무뚝뚝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잘 작성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아주 사소한 것,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것들도 썼습니다. 바울이 분배와 정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안배에서 볼 때 바울은 매우 견고한 혈육의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바울을 도달할 수 없는 성도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바울은 살과 피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일에 헌신한 매우 감동적인 성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