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5장-공부하고 성숙한 자의 되라

【성경공부】히브리서 제05장-공부하고 성숙한 자의 되라

사람의 일생은 모두 성숙해야 한다

사람은 모두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성숙해진다. 한 사람의 마음의 지혜가 성숙되었는지는 학습과 밀접하게 관련를 가진다. 사람을 보면 나이를 보지 마라.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들었지만, 학습 능력에 있어서는 무지하게 보인다. 육신은 자라나지만, 심지가 잘달하지 않아, 사물에 대한 판단이 혼란스럽다, 내가 사역하는 동안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문제이다. 그럼 이 장의 주제는 왜 "공부하고 성숙한 자의 되라" 입니까? 아래의 경문을 보면: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브리서>5:8).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히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브리서>5:12-14).

그 공부는 바로 이 장의 주제이다. 우리는 학습이 성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마흔이 되었는데, 학습 눙력이 매우 떨어지니, 이건 정말 성장해야 한다. 학습이 성숙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매우 중요한 생활 방식이다. 이 일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공부는 지성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생이 아름다운 곳은 바로 공부에 있다.

공부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공부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영역할 것이다. 생명은 향상된다; 긍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 더욱 높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끊임없이 여호와의 성산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일을 할 것입니다; 공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더 많이 겪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되면, 자신을 더 많이 향상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공부를 많이 한 후에 명안이 통해 좋고 나쁨을 분별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좋고 나쁨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선악을 식별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할 수 있다. 선악을 식별하는 것은 무지한 표현으로 자기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을 식별하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을 가려내면 좋겠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처럼 항상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물을 바라 보면 혼란스럽지 않고, 헷갈리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계속 공부하고, 익숙하고, 사물을 보면 정확해 질 것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쓴것이다.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겉만 알고 싶을뿐, 젖만 먹을 수 있고,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며.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다. 만일 네가 어린아리 같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항상 이 사람이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는 사물을 보는 것이 하나님에게 맞는 반응이 있으면, 그는 똑똑한 사람이 되어, 사물을 처리하는데 매우 능숙해지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신앙에서 우리는 반드시 표면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면 "나는 이미 구원해졌다". "나는 죽으면 천당에 간다", "나는 이미 세례를 받았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것을 가르친 적이 없다. 안에 이런 관념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 매우 혼란한 것이다.

얼마 전에 어떤 자매가 원래 교회에서 잘못된 가르침을 많이 받았지만, 자기가 잘못 벋았다는 것을 모르고, 이상한 말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말 했다: "너는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분명히 말하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치매에 걸릴 것이다." 그는 "안 아나야! 우리 아버지는 괜찮습니다. 그는 이미 기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내가 이 말을 들으면, 이상하다, 무엇이 영접기도 인가? 영접기도 무엇은 소용이 있습니까? 영접기도 해봐야 소용없어, <히브리서>의 저자도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초보에 머무르지 말고,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한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기독교의 시작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든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악을 분별해야 한다. 멜기세덱가 누구 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물라요. 저자는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아직할 말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데. 당신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정확히 알아야한다.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을 하자,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에 걸려 있는 강도, 예수님는 그에게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다' "고 말 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강도가 되고싶어한다, 내 생각에 이 강도는 일생동안 아주 비참하게 살았다. 왜냐하면 그는 일생동안 예수 그리스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혜를 누리지 모했기 때문이다. 만약 네가 그 강도가 되고싶다면, 그것은 죽기 전에 예수님에게 회개한 후에, 예수님와 함께 낙원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얻은 것은 멜가세덱의 반차를 대제사장의 신분이다. 어떻게 말씀할 수 있겠는가? 평생 강도로 살았고, 평생의 죄를 지었다, 그리고 그것은 즐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 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인을 늦게 믿으면, 자유롭게 범죄를 저지르고, 범죄를 즐기는 것으로 여긴다.

종확히 알아야지, 멜기세덱 같은 반차의 제사장가 되는 것이 야말로 즐거운일이지!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돌아와 멜기세덱에게 제물을 바쳤다, 멜기세덱는 반차이 매우 좋아 것이 때문에. 하지만 사람들은 신앙에 대한 이해가 매우 얕고, 매우 거칠하다. 우리가 살아 있을 때는 강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살려야 한다. 강도의 이미지를 살리고 싶다며느 강도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라. 그러나 나는 살아 있을때, 예수 스리스도의 모습을 살려고 최선의 다해 추구할 것이다.

우리가 "구원"에 대한 이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영광의 형상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에게는 멜기세덱의 형상있다. 우리가 살면서 이렇게 영광의 형상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부르심을 받은 자리야 할 것이다. 만약 네가 성장하고 싶지 않다면, 그 강도를 배우고 싶다면, 그 강도를 잘 배워라, 그 강도는 결국 비참하게 십자가에 걸렸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걸려계십니다"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걸려 계신 것은 영광이 십니다. 그 강도는 십자가에 걸려 있는것은 그가 저지른 죄에 재한 대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고통은 영광이 있고, 어떤 것은 영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성숙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더 이상 젖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다. 지성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지성적으로 우리 하나님을 알고,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 인지 알수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지성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 뭐 공부해요? 우리는 "공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은 일생동안 어렸을 때부터 대부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 것은 좋교화 기구를 세우 것이 아니다. 바로 학습 기구를 세우 것입니다. 우리 중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은 사회의 인재가 되어야 한다, 태어날때 부터 어른이 되고, 성숙해질때 까지,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종교의 명사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를 살리고자 한다. 좋교용어는 별로 재미가 없고,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잘 배우고 성숙한 자의 것입니다.

우리 뭐공부해요? 우리는 "공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은 일생동안 어렷을 때 부터, 대부분 배워야한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것은 좋교화 되 기구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한 학습 기구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 중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은 사회의 인재가 되어야 한다. 태어날때 부터 어른이 되고 성숙해질때 까지, 이 사회의 인재가 되려면,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반드시 이런한 종교의 명사를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형상를 살리고자 한다. 종교용어는 별로 재미가 없고,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잘 배우고 성숙한 자의 것이다.

얼마 전에 우리중 한 자매가 자신이 양육한 자매가 운전면허 시험을 3년 동안 봤는데도, 시험을 보지 못해 부담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녀를 깨달음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파악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바로 학습능력이다. 학습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기도만 할 줄 알고 이해하는데, 효과가 없고.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다. 나는 형제자매에게 기도를 하라고 격려하지 않고,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인식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성으로도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명분을 얻고, 이 위해하고 소중한 은혜를 구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이 나는 영광의 형상를 살려,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밍딩(命定)을 받고.하나님 영광의 교회의 성전, 하나님의 집을 세우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에서 안식을 얻게하는 것이고, 안식은 사람의 일생중 가장 아름다운 느낌이다. 그러므로 우리형제자매는 기독교 신앙의 초보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야 한다.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하나님은 반드시 항상 당신의 때를 따라 돕는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려옵혜사를 하사하셨고, 우리에게 가르치셨고,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셨을 것입니다. 이 진리는 영혼의 진히만이 아니라, 모든 진리이다. 그래서 우리 중에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자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타자를 칠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자를 치는 배우시작 했습니다. 공부하는 우리가 오늘 일생동안 반드시 정신을 차리고 멋지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많은 과정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과정을 개발하여,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하고, 하나님 영과의 형상를 살게할 것입니다. 치유석방으 ㄹ포함하여 어떻게 말을하는지, 사람을 데리고 <성경>을 어떻게 공부헤야 하면, 육체에 속하는 악습을 없애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형상를 살수있는지를 포함합니다.

왜 저자는 여기서 끊임없이 "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말씀합니까? 도대체 멜기세덱는 어떤 사람일까? <성경>에는 그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기록하지 않고, 그에게 살렘왕 대제사장이라고 불렸다.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돌아오면, 승리한 물건의 10분의 1의 멜기세덱에게 바쳤다, 듣건대 멜기세덱는 노아의 아들 셈이라고 한다.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다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아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창세기>9:26-27).

<창세기>에 돌아가면, 우리는 셈이는 매우 중요한 인물을 볼수 있다. 다시 말하면 셈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있고, 하나님과 약속이 있는 것을 멜기세덱라고한다. 이 약속은 멜기세덱를 아주높은 단계로 밀었다, 이 세상에서 아브라함과 같은 모든 것은 멜기세덱에게 바쳐10분의1을, 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멜기세덱의 반차은 아론 보다높은 반차이다, 아론은 아브라함의 후에 이므로, 그는 하나님에 의해 대제사장의 직분으로 물려왔다. 아론의 직분과 멜기세덱는 같은 차례가 아니고, 아론은 아브라함 보다 작으며, 멜기세덱는 아브라함 보다 크다.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창라심을 받으셨느니라. 이것은 영광의 제사장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아른은 연악한 제사장이었고. 멜기세덱는 영광을 제사장이었다. 오늘 우리가 배우것은 바로 우리가 받은 이 직분과 받은 이러한 명분을 이해하는 것이며, 영광의 제사장의 명분이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멜기세덱를 따라 제사장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공부하는 것은, 주 예수님의 순종을 배우는 것이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우=ㅕㅇ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브리서>5:8-9).

형제자매는 순종은 배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순종은 맹목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맹목적인 순종은 소용이 없다. 머리는 내가 우리의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복종 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 교회가 오늘날까지 갈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복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곳에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예수님처럼 되기를 바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비아냥 거리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을 본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나님을 분받으라 하신 것을 알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며, 이것이 얼마나 영광의 명분인지. 얼마나 영광을 은혜인지. 우리는 예수님를 분받고자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목숨을 아끼는 일은 바로 당신이 생명을 늘어놓기를 원하는지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생명을 늘어놓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정말 공부를 완벽하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총동이 아니라 꺠달음이 분명한 인식입니다.

몇년 전에 한나님이 나에게 물어다, "당신은 나에게 생명을 줄수 있습니까?" 나는 "물론이지!" 라고 대답했다. 한나님이 오늘 나를 가게 하신다면, 나는 내일을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즉시 나를 이 세상을 떠나게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남겨 두시며, 수고하게 하셨으니. 나는 명명백백 하게 수고하였도다. <성경>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창세기>를 제외하고, 바로 <전도서>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읽으면 삶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일 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알아 보지 못해서 힘들게 살아간다.

나는 최근에 한 형제를 섬기고 있다. 그의 등이 뻣뻣하고, 발목, 다리가 자주 쑤신다. 그를 데리고 기도를 할때. 나는 그의 지성에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그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의 말은 대부분이 <전도서>에서 말씀을 통하였 나왔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것이 이 세상일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헛된 인생을삶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죽을힘을 다해 창업을 하고, 또 대단한 기업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잘살 줄알았는데. 결국 갈수록 힘들어젺다,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이 헛되는 인생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이를 본 후에 너는 기쁨 마음로 밥을먹을. 즐겁게 일하고,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것이 그의 몫이로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을 뜻이다.

만약에 우리가 사람이 사는 것이 헛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일은 우리의 스트레스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일을 잘 하면,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일을 잘 하지 못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주 예수님를 본받아야 하도. 명명백백하게 복종하는 것이 순종이며, 멋대로 일 하고 한 후에. 하나님이 우리가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근원이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영원히 구원"을 어떻게 이해하죠? "하늘로 올라가" 나 "하늘로 올라가"같은 것이 아니라, 네가 살아 있을때, 하나님은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있다. 이것은 "네가 영원히 구원할 수 있는 긑원이 되어라"는 것이다, 언제나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소가 물을 마시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네가 소 머리를 홈에 누르는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오늘부터 공부를 갈망하는 사람이 될것이며. 하나님께서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29/;31)). 오늘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을 갈망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단순한 치유를 받은 갈망하는 것 뿐만 기다리고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싶은 마음을 갈망, 또한 너를 성숙하고 자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가득차 있는 마음으로 갈망하고, 그 분은 반드시 당신을 영원히 도와 주실 것입니다. 그 분은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실 것입니다.

오늘도 네가 "구원"을 받는 것이 바로 "죽어서 천당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도 고치지 않겠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예수님께서 그 분의 환자를 잘 치유하셨라고, 그 분의 믿음 때로 치유 받은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도와 주셨고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넘어 갈수 있게 도와 주셨고, 구원의 근원을 찾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해 주신것은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주님를 따르고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며, 조습해하지 말아야 하낟, 주 예수님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우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11:29).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을 때, 무거운 짐이 없으며, 살아가는 것이 쉬운일이 된다.

얼마 전 한 자매가 내가 이렇게 자유롭게 사는 것을 보니, 정말 좋다고 말 했다. 나는 그녀에게도 나처럼 자유롭게 살수 있다고 말해고, 결국 그녕=는 "아이고 안돼, 안돼, 일하는 게 좀 부담스러운 것같아" 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리더가 온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또 검사가 있기 떄문이다, 사실 예전에 제가 일을 할 때, 회사에도 내부 감사, 외부 감사. 그리고IT의 안전 감사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1년동안 여러가지 감사 감사가 와것 검사를 해야 했고, 저를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즐겁게 밥을 먹고,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형제자매가 왜 그럴 수 있느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고 내가 배운 후에. 그것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이라고, 너에게 말 했다, 나는 죽어도 괜찮다, 그 컴퓨터가 죽었는데도 내가 신경쓸까? 이것이 지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배우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성경>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를 괴롭혔다. "우리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 니아디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마태복음>22:21). 그래서 우리는 정말 많은 것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똑똑해져야 합니다. 지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돈을 우리에게 줄수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은 우리에게 줄수 없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돈을 쓰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예수님의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돈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보았다, 문제는 우리가 알아 보지 못할때, 돈이 많이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공급할 것이고, 돈이 문제가 되지 않은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생사, 돈, 직업, 일, 생활, 가정, 자녀등을, 모두 꿰뚫어 보는 것을 배워야 한다.

비록 나는 진실을 진지하고, 마음을 열어 모든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일은 나를 통제하지 못하고, 나로 하여금 행복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것들은 반드시 나에게서 끊어져야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를 살려야 한다. 나는 나 자신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에게 바치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멜기세덱처럼 여분차의 영광을 부르는 것을 갈망한다. 영광의 밍딩(命定)을 얻고. 저는 제 삶이 하나님의 그릇이 되는 것을 갈망합니다. 하나님에게 갈망하여 큰 그릇이를 사용합니다. 저는 마음속에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마음속에서도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을 선택하여 뿌린 것처럼, 기꺼이 자신을 완전히 바칩니다. 자신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일인가!

당신이 이렇게 하면, 그 문제, 고민, 그트레스가 모두사라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라면을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헛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느냐 하는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만이, 우리 인생의 영광의 밍딩(命定)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많은 세상에 속한 관념이 우리의 공부를 가로막지 않도록해야한다.

학습을 가로막는 원인이 바로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지도자는 할 말을 다했지만, 아래 사람은 다들었습니까? 안 들인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머리를 흔들며 "또 무슨 허소리를 해? 내가 내일 방세를 내 줄수 있겠니?" 라고 생각했다. 형제자매, 너 방세를 위해서 사는 것냐고? 우리가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을 선탹할 수 있는지 없는지, 너는 오늘 나의 진리에 따라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께서 우주만유, 하늘과 하늘, 땅과 땅에게 하나님모든 것이, 그 분의것이 시고, 하늘이 그 분의 자리이 시고, 땅이 그 분의 발판이 셨으며, 오늘 그 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신 육신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되어,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 주셨지요. 그대는 :내가 너에게 오는 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창조할 때에 영광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형제자매, 집세, 전화요금이 문제가 될수 있을까? 우리의 하나님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이런 문제들은 우리하나님에게는 아주 작은 것고, 간단한 일이다. 어제 나는 우리 중 한자매를 초등학교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녀는 사람을 보내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하였다, 우리 아직 안 보이나? 초등학교와 초등학교 사이 에는 어떤 치아가 있습니까? 나는 많은 유명한 초등학교를 보았지만, 학생들이 나오는 것은 모두 쓰레기였고, 그 까닭을 배우지 못했다, 나는 많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는 것을 보았지만, 결국 배워서 아무소용이 없었다.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우다

우리는 왜 지혜가 없을까? 우리는 왜 똑똑하지 않을까요? 그 물건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남에게 부탁하러가는데, 우리는 아직 남에게 빚을 지고 있다. 오늘 우리 조금만 할 수 있을까? 내가 살수 없는 건 안살래, 내가 못 올라가는 건 내가 안 가. 내가 쓸수없는 건 안 쓸래, 가진건 가진게 없는 것 같고 가잔게 없는것도 가진것 같아.

우리는 지상의 모든 일을 다 꿰뚫어 보아야 하는데, 보고나서야 어찌 알아듣지 못할 수 있겠는가! 오늘 내가 말하건대. 무슨 초등학교에 다니든 똑 같아, 관건은 이 학교가 아니라, 관건은 바로 이 아이야. 요셉은 대학에 다니지 않고,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고, 자신도 가질 수 없었다. 그게 무슨 장래성이 있겠느냐! 문제는 요셉이 요셉이 아니었다면, 요셉이 아니었다면, 무슨소용있었을까?

한 기업가는 중등전문학교만 다녔을뿐, 나오 후에는 매우 큰 기업가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동생을 키우고 좋은 대학에 다녔고 결국 나와 우울증에 걸렸다. 우리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다. 오늘 이미 당신들에게 아이가 공부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증명해주었다, 그것이 중요하다. 어떤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알려주었다, 아이가: 그럼 엄마는? 엄마는: 내가 마작하러 갈게! 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우리의 모든 문제의 답이라는 것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우리는 삶이 헛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의미 없는일들을 꽉 잡고 사람들이 너에게 의미 있는 일을 알려 주는 것을 오히려 듣지 못한다. 우리는 자신이 영광의 부름과 영광의 명분을 가지고 있는 불도 모르고,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

오늘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중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잠을 자면서, 자신을 회생하시겠습니까? 많은 형제자매들이 우리의 섬기를 인해, 하나님은 지극히 은혜를 받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잠을자 시간이 희생 해서 섬기는 것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오늘 아주 비참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나는 네가 십일조를 헌금하고 싶어하는 것을알지만, 네가 모든 것을 배우고 성숙하게 자라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대가를 치를 줄 배우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기를 원함니까? 돈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광의 부르와 밍딩(命定)이다. 만약 영광의 무름과 밍딩(命定)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를 본받은시겠습니까? <히브리서>의 저자를 본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은 공부를 하시며, 하나님을 섬기고 성숙하게 자라겠습니다, 조금 배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아니라.

너는 이것이 영광의 밍딩(命定)이라는 것을 았십니까? 만약 알고 있다면, 생명을 늘어 놓고 싶다면, 이 정도의 학습 스트레스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알마 전에 우리는 시험을보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떨어졌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너를 속이지 않았다, 사실은 많은 형제자매들이 파격적으로 뽑혔다, 우리는 우리가 배울기회를 소중히여겨야 합니까? 만약 우리가 이번 학습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에게 대가를 치르고 싶다면,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을때, 하나님에게 감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없으면, 당신은 성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유롭게 노는게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칭화대에 오르는데, 스트레스가없을 수 있습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밑바닥이 가라앉는다. 주님 믿음의 길에서 앞장서서 힘들지 않다. 뒤에 따라오는 것은 힘들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은 힘들지 않고, 공부를 못하는 것은 뒤에서 열심히 따라 오는 것이 힘들다.

우리의 히나님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을 막는 모든요소를 제거하고,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하면, 우리는 잘 배웠습니다, 당신은 왜 정신을 차리지못합니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나지 않는 영광을 살수 있습니까? 네가 어찌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부르는 대로 순종하지 않게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런 부름을 받으셨을 때에,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라 영원히 제사장이 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육체네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에서 온 시련을 소중히 여기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섬기의 길에 늘 말하노라: 하나님이시여, 일찍 나를 데리고 가거라, 그러나 나의 뜻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세요. 만약 이 세상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루는 본 받을 수 있는 날이다. 나는 모든 것이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보물로 삼을 것이다.

원래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일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아주 큰 시련이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일생은 시험이었다, 저는 이 시험에게 떨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앞에 와서 심부름을 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좋은 성적을 받고, 하나님의 앞에와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고난으로 순종을 배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외동아들이시지만, 그 고난속에서 순종을 배우셨으니,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십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그 영광의 힘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외동아들이 완벽하고 순종하셨던 분이,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복종하는 법을 배우 도록 장려하겠다, 더 이상젖을 먹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게 자라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솓의 신체를 가지고 악마와 원수들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납치된 영혼을 풀어주고, 지각을 사영함으로 연단을 받아, 사람은 생각마음을 분별할수 있다, 모든 것은 간판하고 볼수 있고. 우리의 육체적인 사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속에서 이미 당신과 나를 위해 면류관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볼수 있는지 없는지를 좋은 성적을 볼수이다.

내가 너에게 획실히 말하건대, 사람이 사는 것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중시하는 것도 당신의 중시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아니하시며,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아니하시며, 어떻게 계산하시겠습니까?<히브리서> 제5장,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았느냐!

"멜기세덱에 관히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여려우니라.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다다,"(<히브리서>5:11-12).

이것이 슬프잖아요, 우리가 계속 뒤에 있으면, 언제 떨어질지모르고, 좋은 일을 나쁜 일로 분별할 수 없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여기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요기다. 밍딩(命定)이 없는 것을 영광이 없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면, 너는 전부 반대로 하는 것이 아니야? 비록 당신은 주를 믿지만, 단지 젖먹는 사람일뿐이니, 오늘 우리 중에 또 젖먹는 사람이 있습니까? 젖을 먹으면, 다시 강해지고 갈망하는 마음을 가져라, 오늘 내가 젖을 먹더라도 젖을 먹고 싶은 기독교인이다, 아니가 빨리 배고프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건강하지 않으면, 입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결론:

우리는 성숙한 자는 되는 과정에서, 당신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일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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