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28장-하나님을 위한 신권!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출애굽기 28장을 봅시다 이 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수동적으로 듣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수동적 듣기는 효과가 없습니다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면 수동적 듣기보다 효과가 더 좋습니다. 영어로 말하든 중국어로 말하든 상관없고 출애굽기 28장을 영어로 듣든 중국어로 듣든 상관없습니다. 출애굽기 28장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에게 묻는다면 이 장의 제목을 하나님께 드리는 신권이라고 하겠습니다.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막을 지으라고 명하시고 산에 있는 장막의 모습을 그에게 그리시니 그 그림이 완성되었고 25장부터 27장까지 모세가 이것 저것을 하였다. 이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일을 완전히 실행한다면, 그것은 장막에 불과할 뿐이고, 단지 성전일 뿐이며, 제사장이 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때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택하여 제사장으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신권을 섬기는 것은 매우 중대한 일이며, 매우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일일 뿐만 아니라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이 실제로는 사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되고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되는데 준공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임재는 남자들이 제사장으로 섬길 것을 요구했고, 이 제사장 직분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선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제사장 직분을 위해. 이스라엘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필요가 없지만 신권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예수께서 세상에 오실 때까지 계속 그곳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의 그림자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하는데 구약성경에서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게 될까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의 광채로 옷 입고
공부할 때 글을 읽을 줄 모르면 그냥 죽 한 그릇을 읽습니다. 읽을 수 있다면 책을 쓴 사람이 겹겹이 썼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 내가 거룩한 옷을 많이 말하였고 그 후에는 에봇과 흉패와 기타 물건을 만들었고 또 여호와의 거룩하다 하여 내 이마에 패를 새겼고 실은 이것을 행하였느니라 .
너는 너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위하여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을지니라 ("출애굽기" 28:2)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누가 먼저 제사장을 섬겼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는 구약의 아론이나 구약의 아론이나 아론의 자손과 같지 아니하여 지성소에 일년에 한 번 들어가나 평소에는 성소에 들어가더라 소와 양을 도살하고 마지막에 그들을 거룩하게 하라. 신권에 관해 특별히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즉, 그들의 어깨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을 어깨에 메고
제사장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지녀야 합니다.우리의 신약 해석에 따르면 열두 지파는 열두 사도입니다. 사실 이 열두 지파는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을 상징할 뿐이지만, 예수님의 어깨에 있는 이 열두 지파의 이름에도 열두 사도가 있습니다. 열두 사도와 열두 지파는 저 나름의 설명이 있습니다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는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는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이 두 보석을 에봇의 두 견대에 붙여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 보석으로 삼으라 아론은 그들의 이름을 어깨에 메고 여호와 앞에서 기념할 것이니라 ("출애굽기" 28:12)
열두 지파와 열 두 사도를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합니다 열두 지파 중에도 아주 진흙탕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므온이라는 아주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요셉을 애굽에 팔았을 때 갔다, 그는 그 뒤에 원동력이었다. 그러므로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는 상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사실 신약 후반에 예수님께서 택하신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은 유다였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 유다를 대신했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그 이후로 알려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위에 나왔습니까? 바로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이름은 12사도에는 없지만 교회를 세운 매우 중요한 사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실까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문제를 완고하게 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거룩하다
아론이 그들의 이름을 그의 어깨에 둘 것이니 그가 이 이름을 받은 후에 무엇을 하겠느냐? 38절에서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성스러운 규례를 범한 죄를 담당하게 됩니다. 제사장은 여호와께 거룩한 사람이어야 하며, 여호와께 거룩하지 않은 사람은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신권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까? 사실 그것은 사람의 죄를 담당합니다.
누가 죄의 짐을 지고 있습니까? 나중에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옷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좇아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짊어지고 여호와께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제사장 직분은 매우 중요하니 손으로는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고 발로는 땅에 섰으며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중개하는 직분이 땅에서 하늘까지 제사장 직분이라.
열두 지파의 열 두 사도의 이름을 달고 여호와께 드리는 것은 매우 강한 색을 띠고 제사장들은 더럽혀질 수 없습니다. 제사장들은 더러움에 오염되었고 그것이 초래한 문제는 심오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께 거룩하고 내 손과 발만 여호와께 거룩하며 내 마음은 이 세상에 속하나니 이것이 가능하겠느냐 안 돼요! 그러면 신권에 관한 규정이 많은데 이 규정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제사장들이 잘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전, 교회, 장막을 짓는 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으라 제사장 직분은 더욱 중요하다. 주님께 거룩하게 하셨다는 말씀은 진지합니다!
아론에게는 나답과 아비후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나답과 아비후는 신권 중에 이상한 불을 드렸습니다. 당신은 이상한 불을 바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이것저것이 그렇게 많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많은 불이 났을까, 불이면 끝이 아닐까? 하나님, 왜 이렇게 문제가 많습니까? 이 나답, 아비후는 속으로 생각했다. 무슨 불이냐? 불이 다 꺼진거 아니야? 이것을 블라인드 워크라고 합니다!
이 제사장의 직분은 매우 중요하니 손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만지고 발로 땅에 서는 일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땅에 닿지 않고 넘어지면 묻어줄 곳도 없이 죽고, 시신도 찾을 수 없습니다. 20,00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10,00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나답, 아비후는 나중에 무엇을 발견했습니까? 장막에서 불이 나오는 것을 보았고 나답과 아비후는 불에 탔습니다.
불에 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불에 타죽은 후 이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모세에게 아론에게 울지 말라고 말해야한다. 그래서 모세는 아론에게 울지 말고 울지 말라고 말했다. 당신의 아들은 죽었고 당신은 사람들이 울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 마이 갓! 울지 마세요. 이 모세도 매우 강력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을 희생하는 것이 심각한 일입니까? 매우 심각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재앙이 많은데 그리스도인들에게 재앙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기독교의 재앙은 다른 불을 드리는 데서 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세상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가져옵니다.
운명신학은 매우 매우 중요한 말을 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행할 것입니다. 할 수 없습니까? 사람이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면 꼭 필요한 것인가? 나는 이상한 불을 바치는 그리스도인들의 예를 많이 인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목사님께서 모두 함께 기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지역경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왜 나에게는 그렇게 불쾌하게 들립니까? 나는 당신이 당신에게 기도한 것을 읽기 위해 천천히 "성경"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불을 바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우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우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고 정치에 참여하듯 남의 정부를 변혁하려는 기독교인도 있습니다. 난 그냥 생각, 정부를 변경? 정부가 그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안 그래!
나는 학교에서 일했었다. 학교 교장은 힌두교인이다. 이 힌두교인은 매우 깨달은 사람이다.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전하고 교제한다. 매우 활기차다. 그가 떠난 후 그는 다른 사람으로 교장으로 바뀌었다. . 처음에는 모두가 꽤 행복했는데 왜? 그리스도인이 교장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새 기독교 교장은 학교에서 예수를 가르칠 수 없고 아무도 불교에 관심이 없는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즉시 금지했습니다. 내가 어떤 종류의 기독교인이라고 말했는가? 정부가 기독교인을 변화시켰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기독교인이 정부를 변화시켰다는 말입니까?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는 세계의 나라들과 헷갈리지 않는다. 나는 정부를 바꾸기 위해 아무것도 한 적이 없으며 정부는 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늘까지 나는 그리스도인이 체포되었다고 말했는데 왜 그가 체포되었습니까? 정부와 싸워야 한다면 정부를 상대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성경"에서 나는 이런 것들을 실제로 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더러워질 것이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점점 더 거룩해질 것이며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 세상에서 입법이나 그와 유사한 것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입니다. 예수님은 Chen Sheng과 Wu Guang처럼 일어서지 않으셨고, 예수님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우리는 주님께 거룩하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말씀임을 알고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와께 거룩합니까?
바로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예이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점차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거룩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려야 할 것이니 이것이 우리의 제사장 직분이라 이 직분은 존귀하고 영광스럽고 아름다우며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를 품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면 하나님이 당신과 결산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내가 하는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야지 내가 옳지 않아도 하나님의 계시는 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구약과 같은 맥락입니다. 왜 제사장들은 가나안 일곱 지파와 천하 만국의 이름을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왜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인가? 이는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제사장 직분인 여호와께 거룩한 것입니다. 신권은 성스러운 의복으로 인해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직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옷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를 입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집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형상을 따라 성전과 교회를 건축하시고 또 하늘의 형상을 따라 제사장들을 세우셨으니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어 영광과 아름다움을 얻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는 어깨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는데 어찌하여 이스라엘 열두 지파라 일컫느냐 아들 때문이 아니라 아버지 이스라엘 곧 야곱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운명으로는 모든 것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가 본래 가지지 말았어야 할 것을 나중에 얻었으므로 그의 열두 아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돌보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호마노, 다이아몬드, 녹주석 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 안에는 그러한 묘사가 참으로 많지만 여호와께 거룩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결정 배지를 가지고
넷째는 우림과 둠밈이 있는 심판의 흉패인데 가슴에는 열 두 지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아론이 여호와 앞에 나아갈 때에 항상 이스라엘 백성의 심판패를 가슴에 지니고 다녔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사실 심판의 흉패가 심판인데 우림과 둠밈을 어떻게 쓸 수 있겠습니까? 두 개의 데이트 스톤처럼 사원에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땅에 떨어지면 바닥과 얼굴이 있고, 두 얼굴은 위로, 길조, 두 개의 바닥은 불운입니다.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항상 기념이 되게 하였더라 그리고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 나아갈 때에 그것을 가슴에 차고 여호와 앞에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하는 증표를 항상 가슴에 지니고 다녔더라 (출애굽기 28:29-30)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들어갈 때 종종 심판 흉패 안에 있는 우림과 둠밈으로 심판하였으니 이 심판도 곧 심판이니라! 하나님 앞에 올 때 간계를 부리지 말고 우림과 둠밈을 마음대로 땅에 던진다 해도 하나님께서 내 속마음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사람들의 마음에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타내시는지 알고 싶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봉사하고 봉사했습니다. 특히 아픈 사람을 섬길 때 그 병이 그의 마음의 비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문제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사람은 자신이 잘못한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신권을 어떻게 행할 것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는 열심은 있으나 참지식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이 하는 것이 그릇된 줄도 모르고 행하였다고 사도 바울이 말하였느니라.
오늘날 반동성애 캠페인에 참여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으며,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절대적으로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하신 일입니까? 그렇다면 사람을 눈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을 눈멀게 하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 근거한 모든 것, 오늘을 사는 문제,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이 혼돈 속에 있고 문제가 생깁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알고 싶지 않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쁘다고 하셨죠? 그들은 도둑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떻습니까?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러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혼란 스럽습니다. 생각하지 않고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가 세금 납부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세금을 훔치거나 탈세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게 절대 탈세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해합니까? 규례와 법대로 갚아야 할 만큼 갚아야 하는데, 탈세와 탈세는 하나님의 백성과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이 가져야 할 도덕 기준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비밀을 어떻게 밝힐까요? 질병을 통해! 이 질병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귀신을 쫓아냈고 이 귀신들도 사람을 갈라놓았습니다. 나는 말했다 : 당신은 나가야합니다! 왜 나가지 않니? 귀신이 말했다: 그는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는 나에게 속해 있다. 이런! 유령은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까? 나는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했는데 그가 어떻게 당신에게 속할 수 있습니까? 그는 내면의 세계를 사랑합니다. 그것이 누구의 입에서 왔는지 아십니까? 풀려난 남자의 입에서 유령이 직접 말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고 거룩하게 되고 세상을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간음하는 자이며 이 결정은 즉시 당신을 위해 내려질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아직 아기였을 때에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감사제를 드리러 성전에 가셨더니 선지자가 이르되 그 아이가 세웠고 많은 사람이 엎드러지고 많은 사람이 일어나서 감추인 것을 나타내려고 하였더라 사람의 물건..
나중에 나는 신도 귀신도 실수를 할 수 없고 오직 우리만이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문장을 생각해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셨으니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회개의 길은 아직 진행중이니 하나를 깨달으면 빨리 하나를 바꾸고 둘을 깨달으면 빨리 둘을 바꾸라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의 병은 또한 당신의 숨겨진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렇죠? 예,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중에 나는 주님께 완전히 거룩해지기를 점점 더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그런 근거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도 저는 계속해서 회개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나쁜 버릇이 있어, 즉 성격이 좀 안 좋은데 지금은 많이 변했어 특히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보면 성질이 올라올 텐데, 지금도 이걸로 바꾸고 있어. 낮.
기름부음을 받다
위의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들에게 연고를 바르십시오. 그게 무슨 뜻이야? 관유로 바르고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 대한 신권에는 기름 부음이 필요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어 단번에 자기를 드려 속죄제를 이루게 하시고 전무후무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성령이 내려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주님을 믿으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고, 제사장을 섬기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이 성령 충만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문제를 흐리게 합니다.
『사도행전』에는 이 사람이 먼저 자기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약속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그런 기록이 있다. 마귀가 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음 몇 가지가 그리스도인들을 속였습니다. 나는 세례를 받았고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성령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십시오. 그러나 "사도행전"을 찾아보면 베드로든 바울이든 사람들에게 세례를 준 후에 안수하여 성령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제 시작일 뿐이고, 주님께 거룩해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우리는 신권을 섬긴다. 그것은 기독교인에 대한 가장 단순한 설명이고, 기독교인은 신권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제사장이 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은폐하다
무슨 뜻이에요? 그들을 위해 반바지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 동북방언으로 큰바지라고 한다. 남방인들을 보면 반팔바지를 입고 작은 벤치에 앉아 여름에는 선풍기를 들고 문간에 앉아 시원함을 즐기는데 이제는 에어컨이 있으니 이런일 하는 사람은 이제 없다. 그럼 이 바지는 왜 입어? 이 바지를 안입었다고 생각하시고 밖에서 치마를 입으셨다니 이제 진공복이라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제사장의 직분은 다할 수 없나니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한 가지가 있으니 곧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다 할례를 받은 것이요 곧 사람의 생식기까지 베인 것이니라 아론은 이 할례를 행했을 뿐만 아니라 몸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바지까지 입어야 했습니다.
밑단을 가리는 모시 바지를 만들어 바지는 허리에서 넓적다리까지 내려오도록 한다. ("출애굽기" 28:42)
왜? 인간의 생식기는 인간의 육욕이 가장 강하게 발현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아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죠? 아이를 낳은 후에는 부정하다고 하는데 왜 부정하다고 합니까? 이것은 순전히 신체 활동입니다. 아무도 자녀가 없다면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이생의 논리적 체계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종류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것이 이 삶의 논리 체계입니다.
하체를 가리고 벌거벗은 몸을 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즉, 하나님은 육신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올 수 없으며, 하나님과 세상을 모두 사랑하려는 세상 사람을 간음자라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그것을 "창녀가 되고 싶음과 동시에 아치형 통로를 세우는 것. 이것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기독교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것"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육신의 것과 세상의 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면 여호와께 거룩할 수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기쁘시게 합니다.
결론
너희 속에 육적인 것이 얼마나 있느냐 하나님이 이것을 나타내시리라 어떤 사람은 나타나도 회개치 아니하고 나타내지 아니하는 자는 고사하고 나타내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돌보지 아니하여 마귀 앞에서 방황하는 자니라. 우리는 제사장이라 이는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나중에 신약에서 구약을 읽을 때 가장 좋은 사람은 사도 바울이었는데, 사도 바울은 구약을 명료하게 읽을 수 있었고, 신약을 명료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교회를 세우고 사도 바울이 계시한 것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를 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두 가지가 아니라 구약의 하나님이 구약의 하나님이고 신약의 하나님이 변한 것이 아니요 신약의 하나님이 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구약과 신약은 완전한 통일체입니다. 사도 베드로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처럼 그들은 구약성경을 이해하지 못했고 예수님의 가르침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도 바울의 글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구약성경이 같은 맥락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능력과 여건이 있으면 가서 실증해야 하는데 이건 추측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제사장으로서 제사장의 직분을 다하여 성전과 성막과 교회를 건축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산에서 계시하신 대로 건축하여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되어 영적인 권세와 능력을 손에 쥐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