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다니엘04장-가장 높으신 분이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시다

서론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 왕국에서 통치하시는 다니엘서 4장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몇 장에 걸쳐 우리 모두는 우리 하나님이 세상에서 최고로 통치하신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부유하든지, 당신이 얼마나 권력이 있든 상관없이 인간의 왕국에서 다스리는 최고의 신은 항상 있습니다. 사람의 삶에는 통제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첫째,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때를 통제할 수 없으며, 둘째, 삶과 죽음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내가 죽을 때 통제할 수 있다. 사실, 당신은 그것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말했습니다: 나는 자살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릴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당신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보았지만 그들의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혼이 이 사람을 조종하여 그를 쓰러뜨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스스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당분간 논쟁하지 말자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이 태어나고 죽을 때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인생에서 자연 재해와 인재를 통제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은 점차 하늘에 예측할 수없는 일이 있고 불행과 축복이 있다는 결론을 내 렸습니다. 일어나서 운동하고 몸을 돌보는 것이 장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제 친구가 저에게 사건을 공유했습니다. 그 중에는 지위가 높은 동료가 있는데, 탁구를 치고, 운동을 하고, 몸매를 유지하고, 하루 종일 유기농 음식을 먹는 것에 매우 까다롭다. 그 결과 몇 달 전에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사람이 혼자 있는 한 많은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사실 운동, 삼시세끼, 양치질과 세수, 학교에 가고 직장에 다니는 것 따위가 한 사람의 인생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생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대개 갑작스러운 재난이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만하지 않고 자신이 사람임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개인임을 알기 쉽고, 자신이 개인임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지고의 분을 알아야 한다.

성경말씀의 배경

다니엘서의 처음 몇 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바빌로니아 제국의 황제였고, 바빌로니아 왕국은 역사상 매우 강력한 왕국이었으며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어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는 꿈을 꾸고 다니엘이 그 꿈을 깨달아 알게 하였고 다니엘은 그 후에 일어난 일을 왕에게 고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장에서 느부갓네살 왕은 2장에서 말한 것을 잊었습니다. 그 결과 느부갓네살 왕은 금 신상을 만들고 나팔과 피리와 비파와 수금과 수금과 셩과 기타 악기를 연주하며 모든 사람에게 금 신상에 절하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이상합니다. 마지막 장에서 그는 다니엘의 하나님이 신의 신인 것을 알았는데 왜 신의 신을 경배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높이가 육십 규빗 되는 금 신상을 만들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금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므로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졌는데 다니엘이 있었더라면 풀무불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왕은 용광로에 눈을 고정하고 총 네 사람이 있고 그 중 한 사람은 신과 같았습니다. 왕은 신화처럼 들리는 그들을 무사히 내보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승진하게 되었고, 느부갓네살 왕은 조서를 내려 어느 나라, 어느 가문을 막론하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비방해야 했습니다. 아벳느고의 신이 베임을 당하고 그의 집은 거름더미가 되리니 이는 다른 신이 이같이 구원할 수 없음이니라 느부갓네살 왕이 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좋지 아니하더냐? 사실, 그는 또한 그것을 믿고 싶어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은 하늘의 높이와 땅의 깊이를 모릅니다.

다니엘서 4장에서 느부갓네살 왕은 온 땅과 나라와 족속에게 거하는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표적과 기사를 내가 기쁘게 전하노라 그의 기적은 얼마나 큰가! 그의 기이한 일이 얼마나 큰지요! 그의 왕국은 영원하고 그의 통치는 대대로 이어집니다. (다니엘 4:1-3)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 때도 있고 모를 때도 있습니다. 우리 중에도 그것을 항상 잊어버리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이렇게 말하십시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가 회복되었을 때 그는 음식과 음료를 마시고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운명이 내 손에 있지 않습니까? 나는 내 손으로 내 운명을 창조할 것이다. 만들 수 있습니까? 재난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말을 마치고 얼마 후에 왕궁에 거하며 평순에서 성전에 거하다가 꿈을 꾸니 그의 꿈이 심히 재미있더라

침대 위에서 내 머릿속에 떠오른 환상은 이랬다. 나는 땅 한가운데 아주 큰 나무를 보았다.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하늘에 닿았고 땅 끝에서도 보이더라 잎이 화려하고 열매가 많아 모든 중생의 양식으로 삼을 수 있다. 들의 짐승들은 그늘에 눕고 공중의 새들은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이 나무에서 모든 육체가 먹을 것이다. 내 마음에 침상에서 본 환상은 한 파수꾼이 하늘에서 내려와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을 보았더라 새들이 나뭇가지를 피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그루터기는 땅에 남아 있고 쇠 고리와 놋 고리에 동이고 하늘의 이슬이 들의 푸른 풀에 젖을 것이니 그가 땅의 짐승과 함께 먹으며 그의 마음이 그가 사람의 마음만큼 좋지 않을 것이며 짐승의 마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일곱 기간("기간" 또는 "연도". 이 장은 동일)을 거치게 하십시오. 이것은 순찰자의 명령이요 거룩하신 이의 명령이니 지극히 높으신 자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또 그 나라를 자기의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주실 것과 매우 낮은 사람이 왕국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다니엘 4:10-17)

이것은 느부갓네살이 꾼 꿈이었고 나중에 다니엘을 불러 해석하게 했습니다. 다니엘은 말을 아주 잘했고 그가 말하는 꿈을 보았을 때 다니엘은 잠시 놀랐고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말합니까?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순간 놀라고 마음이 두려웠습니다. 왕이 이르되 벨드사살아 너는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놀라지 말라 벨드사살이 가로되 내 주여 이 꿈은 주를 미워하는 자에게, 그 해석은 주의 원수에게 주옵소서 네가 본 나무가 자라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고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 모든 생물의 식물이 되었더라 들짐승들이 거하고 공중의 새들이 그 윗가지에 깃들였느니라 왕이시여, 이 자라고 튼튼한 나무는 바로 당신입니다.

주의 능력은 자라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나이다 왕이 거룩한 파수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이 나무를 찍어 없애되 그루터기는 땅에 박고 쇠고리와 놋 고리로 묶으라 땅의 짐승들이 함께 풀을 뜯으며 일곱 기간이 지났습니다. 오 왕이여, 내 주 왕이 당한 일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고 일곱 때를 지나리라.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에서 다스리시는 줄을 너희가 알거든 너희가 원하는 자에게 그 나라를 주리라 파수꾼이 그 그루터기를 지키라고 명하였으니 하늘이 다스리는 줄을 네가 알기까지 그 후에 네 나라가 네 것이 되리라 오 왕이여, 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고 공의로 죄를 끝내시고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시어 죄를 없애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평화가 연장될 것입니다. (다니엘 4:19-27)

얼마 지나지 않아 느부갓네살 왕이 왕궁을 행진하며 말했습니다.

이 큰 바벨론을 건축하여 큰 권능의 도성을 삼음으로 내 위엄의 영광이 아니냐. ("다니엘" 4:30)

그는 왜 이런 말을 했는지도 몰랐지만 그의 입에서 그 말이 나오자마자 하늘에서 목소리가 내려왔다.

느부갓네살 왕이여, 당신의 왕국이 당신에게서 떠났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고 일곱 때를 지나리라.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에서 다스리시는 줄을 너희가 알거든 너희가 원하는 자에게 그 나라를 주리라 그 때에 이 말씀이 느부갓네살에게 응하여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더라

**날이 차면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를 송축하며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존귀케 하리로다 그의 통치는 영원하며 그의 왕국은 대대로 이어집니다. 땅의 모든 거민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시니 그가 하늘의 군대와 땅의 거민 중에서 자기 뜻대로 행하시느니라 아무도 그의 손을 막을 수 없고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수도 없습니다. 그 때에 내 지혜가 내게로 돌아오고 내 나라의 영광과 위엄과 위엄이 내게로 돌아올 것이며 나의 모사들과 신하들이 내게로 오리라 내가 다시 보좌에 앉고 가장 큰 권세를 내게 더하시리라 **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존경하며 존경하나니 이는 그의 모든 행사가 참되고 그의 모든 행위가 의로움이로다. 교만하게 행하는 자는 겸손할 수 있다. ("다니엘" 4:31-37)

그것이 다니엘서 4장의 내용이며 매우 간단합니다.

사람이 독선하려 하면 쉽게 저주를 받는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잘 산다면 그것이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마음속으로 느끼겠지만 과연 그것이 자신의 능력일까요? 사실 아니, 그는 더 운이 좋았다. 사실 모든 사람의 독창성은 비슷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운이 좋습니다. 한 나라를 예로 들어보자면 그 이유는 같습니다. 반드시 경우.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그 나라를 누구에게든지 주고자 하시면 주십니다.

사람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 그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잊고 자신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며 우리 자신에 대해 너무 기분 좋게 느껴서는 안 됩니다. 잘 살펴보면 세상 일이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과 나 모두에게 이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나는 어린 나이에 사람은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 배웠다. 그러나 이 하나님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나중에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후 가장 위대한 하나님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의 왕국에서 권력을 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인류의 역사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린뱌오가 모택동 주석을 암살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환.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마도 그는 단지 변화하고 재앙을 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과거 왕조에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예를 들어 한나라에서 Xiang Yu는 원래 Hongmen Banquet에서 Liu Bang을 죽이고 싶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초나라와 한나라의 마지막 전투에서 항우가 패하고 유방이 한나라의 황제가 되었다. 때때로 우리는 이 사람이 무슨 일이 있어도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우연일까요? 이것이 인간 왕국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통치라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과 방세원은 매우 유력한 조언자였고, 유비는 그들을 얻었다. 나중에 방세원이 전쟁에 나갔을 때 그는 전장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다. Zhuge Liang은 이것이 신의 뜻이며 위반할 수 없음을 알고있었습니다. 그 후 제갈량은 기산을 나가 여섯 차례 조조를 공격했는데, 결정적인 순간마다 부족하여 50대에 오장원에서 지쳐 죽었다. 그가 마침내 죽었을 때 그는 한 문장으로 요약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침해될 수 없습니다. 당시 제갈량은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를 만큼 유능했는데, 예를 들어 짚배는 화살을 빌려서 제갈량은 손가락을 꼬집어 신처럼 예언할 수 있다는 속담을 증명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결국에는 전체 상황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분과 아무리 경쟁해도 우리는 사실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사람이 하늘을 이길 수 있다는 일종의 사상도 있었다. 일본 311 쓰나미, 동남아 쓰나미, 원촨(文川)지진 등 엄청난 피해가 오면 아무리 그 나라의 기술력이 강해도 저항할 길이 없다. 예를 들어 일본은 매우 선진국이지만 쓰나미에 저항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그것을 극복할 방법이 없고, 태양계에서 우주로 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작은 지구를 통제할 방법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많이 필요로 하는 너희임을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상기시켜 주노니 사람이 교만하지 말고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는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는 노인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공무원이고 그의 말은 미쳤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작은 곳인 싱가포르, 군함을 보내 파괴하십시오! 종종 부적절한 말을 합니다. 나중에 그는 암에 걸렸고 끔찍한 고문을 받았고 가장 강력한 진통제로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를 데리고 기도하며 고통의 문제를 해결했지만 결국 그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이 느부갓네살 왕은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니엘서의 처음 두 장을 볼 수 있으며 그는 또한 느부갓네살 왕을 우리에게 찬양합니다. 하나님: 그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큰지요 그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의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러나 사람은 이렇다 자기가 사람인 줄 알 때도 있고 사람인 줄 모를 때도 있고 모를 때는 자기가 위대하다고 느낀다.

그 결과 12개월 만에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 왕궁에서 행진하고 있는데 그 뒤를 따르는 무리가 좌파와 우파에게 아첨하여 왕을 현기증나게 하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큰 바벨론을 건축하여 큰 권능의 도성을 삼음으로 내 위엄의 영광이 아니냐. ("다니엘" 4:30)

말을 마치고 소처럼 풀을 뜯어먹는 결말은 참담하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잘했을지 몰라도 실상은 느부갓네살 왕보다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아마 당신이 하는 많은 일들이 좋은데, 그래서 뭐? 이 사람이 미쳤다면 그는 재앙에서 멀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예정된 우리를 기억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그들의 교만 때문에 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날마다 갑작스러운 재난이 많이 일어나는데, 재난이 이렇게 많은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 나라에서 통치하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읽을 때 인간의 전략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뜻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모든 시대의 왕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대통령이든 왕이든 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 세우셨습니다.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한 것이 없고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권위에 복종하라고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은 이치에 맞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반역을 싫어하신다

그 결과 느부갓네살이 이 꿈을 꾸게 되었고 다니엘은 그에게 교만하지 말라는 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12월이 지나면 잊어버리세요. 다니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왕이여, 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고 공의로 죄를 끝내시고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시어 죄를 없애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평화가 연장될 것입니다. ("다니엘" 4:27)

며칠 전 나는 한 노인을 만났는데 그의 여동생은 시골에 있었는데 그녀는 그녀의 관계를 통해 그녀를 도시로 데려왔고 개혁개방 후에 그녀를 선전으로 데려왔습니다. 나중에 노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제서야 동생이 부모님의 집을 자신의 이름으로 양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사실 언니는 그녀의 것을 강탈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능력이 생겼고 사람들이 부동산 중개소에 물었을 때 그녀는 아니라고 대답했고 언니와 인연을 끊고 싶었습니다. 사실 어르신께서 제게 이야기를 해주실 때 상당히 침착하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의 누이가 그렇게 단정해서 무슨 이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좋은 것을 얻지 못하면 마음이 상하고 의가 없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에게 한 조언은 정의를 실천하고 항상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형제자매와 함께 부모의 재산을 훔친 사람들은 결국 잘 사는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인에게 여동생의 사정을 물어보니 여동생은 전혀 잘 살지 못하고 비참했다!

사실 나도 이런 일을 많이 겪었다.형이 시골에서 노인을 데리고 도시로 와서 이 형의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결국 그의 형이 그에게 강탈을 주장했다. 집. 정말 너무 슬프다. 이상하다! 노인은 이곳에 잠시 머물고 있을 뿐이고, 이 집은 노인의 소유가 아니므로 빼앗을 수 없다. 이런 불합리한 일이 너무 많고, 어느 집안에나 다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착하게 살 수는 없다. 왜? 선은 선으로 상을 받고 악은 악으로 상을 받는 줄 아나니 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느니라 이것들은 모두 세상 사람들이 천천히 관찰하고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너무 감사해요 제 친어머니, 아버지는 좋은 분들이세요. 아버지는 할머니를 무척 존경하시고 어머니는 할아버지를 잘 돌보십니다. 그 결과 키운 아들들이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 이모는 몸이 좋지 않아, 왜? 외할아버지가 아플 때 딸들을 그리워하고 강에 돗자리를 긁었지만 할아버지의 치료비를 부모님과 나눌까봐 두려워서 아예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은 늙어서도 잘 사는데, 나 같은 아들을 둔 엄마도 참 복받은 사람인 것 같다. 이모들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키운 아들을보세요. 당신은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입니까! 그들은 또한 궁금해했습니다. 내 아들은 돈을 잃고 도박을하고 노인을 먹지만 당신의 아들은 당신에게 돈을주고 당신을 키우고 당신을 돌 봅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거두고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삶을 살든지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결과는 모두 자신이 심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주를 심을 때 어떻게 참외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모두는 공의를 행하고 죄를 끝내고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죄를 버려야 합니다.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면 죄를 끝낼 수 없나니 사람은 늘 남을 꾀하고 만족하지 못하거니와 탐욕이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그가 죽었을 때 그것은 꽤 비참했습니다.

국가와 민족 간의 투쟁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고대 법원의 내부 싸움을 포함하여 매우 치열합니다. 이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온갖 술수를 부리지만 정의가 없고 결과적으로 모두의 삶이 순탄치 않다. 세상의 가난한 자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그는 가난의 저주를 받았고,그는 마땅히 받아야 할 대가를 치르며,그가 뿌린 대로 거둔다! 가난은 자신이 심은 것입니다 문제는 가난한 사람이 자비를 베푸는 지 보신다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당신을 위해 시험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는 것은 그에게 많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을 때에 긍휼을 베풀어 굶주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고 죄를 제거하는 것은 사람이 자기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제거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모두 주님을 믿지만 지극히 높으신 분이 사람의 왕국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확실하지 않다. 당신이 살아있는 이유를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반드시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의 왕국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기쁘게 하고 이 세상에서 그분의 운명을 우리에게 맡긴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 결과 느부갓네살 왕은 그 말을 들었지만 결국 아첨꾼을 참지 못하고 다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여 뺨을 때리고 기절시켰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명철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서 나오나니 지혜를 버리는 자는 떠날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미련한 것을 들여보내는 자는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주세요

지극히 높으신 분을 공경하고 우리 하나님을 철저히 아는 것이 얼마나 더 좋습니까! 다니엘은 정말 하나님을 알았고 그 결과 아주 좋은 삶을 살았습니다. 나중에 이 왕 느부갓네살은 광야로 보내져 그곳에서 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나는 아무 병도 없고, 감기도 없고, 류머티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습니까? 병에 걸리고 안 걸리고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하나님이 살게 하시면 죽지 않고 죽기 매우 힘듭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는 황제 였지만 지금은 소처럼 풀을 먹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왕에 의해 처형되고 대마처럼 사람을 죽이고 그를 미워하고 그를 죽이고 싶습니까?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이 벌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면 사람이 벌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의 말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느부갓네살이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니 총명이 돌아왔다.

날이 차면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를 송축하며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존귀케 하리라 그의 통치는 영원하며 그의 왕국은 대대로 이어집니다. ("다니엘" 4:34)

그런 일을 겪은 후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사실 사람은 평생 동안 지극히 높으신 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일을 더 쉽게 하십시오. 문제는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몇몇 사람들은 공직이 높지 않지만 매우 오만합니다. 우리는 일단 사람이 교만해지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매업에 종사하고 잘하지 못해서 자신이 훌륭하다고 느끼고 그 뒤에있는 사람들도 자신이 훌륭하다고 느끼며 그들 사이의 대화가 매우 흥미로워 사람들을 웃고 울게 만듭니다.

그들은 제국의 엘리트들이 따르는 느부갓네살 왕과 같지 않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우리는 느부갓네살 왕에게서 한 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날이 차면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를 송축하며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존귀케 하리라 그의 권위는 영원합니다. 그의 왕국은 대대로 지속됩니다. 세계의 모든 주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늘의 군대와 땅의 거민 중에 그가 뜻하시는 바를 행하시느니라 아무도 그의 손을 막을 수 없고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수도 없습니다. (다니엘 4:34-35)

그 후에 느부갓네살 왕의 지혜가 그에게로 돌아오고 나라의 영광과 위엄과 위엄이 그에게로 돌아왔더라 그의 모사들과 신하들도 느부갓네살 왕 앞에 나아와 큰 권세가 그에게 더해지니라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문과 목사가 느부갓네살 왕을 만나러 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높이며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모든 길은 진리요 그의 모든 길은 공의니 그는 자랑스럽게 걷는 자들을 멸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다니엘서"는 느부갓네살 왕의 이야기를 묘사하는데, 그 중 많은 부분이 1인칭으로 ​​되어 있으며, 그는 좋은 말을 했습니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겠습니다! 지상에서의 우리의 나날 때문에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 때나 죽을 때나 사고와 재난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경배합시다. 그의 권세는 영원하고 그의 왕국은 대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 4장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사물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까? 이해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에 의해 통제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만을 경배해야 하지 않습니까? 어떤 형제자매는 사장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데, 하늘의 왕을 공경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실 텐데 무엇이 당신을 해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을 알면 이 세상에서 큰 평안과 번영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다시 읽어봅시다.

그의 권위는 영원합니다. 그의 왕국은 대대로 지속됩니다. 세계의 모든 주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늘의 군대와 땅의 거민 중에 그가 뜻하시는 바를 행하시느니라 아무도 그의 손을 막을 수 없고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수도 없습니다. (다니엘 4:34-35)

느부갓네살 왕이 요약한 것을 요약할 수 있습니까? 요컨대 느부갓네살 왕처럼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고 존경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공허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귀하의 사업이 매우 형편없이 진행되고 있다면 변화가 필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느부갓네살 왕의 꿈 이전의 상태에 있고 그의 기적이 얼마나 큰지, 그의 기사가 얼마나 큰지, 그의 왕국이 얼마나 영원하고 그의 권세가 반다이까지 지속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마음에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요소가 있습니까? 우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만 우리가 의존하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능력에 의존한다면, 그것은 매우 얽히고 불편하지 않습니까? 우리 자신의 능력에 의존해서는 우리가 직면해야 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분명히 본다면 일곱 번을 통과하여 소처럼 풀을 먹고 하늘 이슬에 젖고 독수리 깃털 같은 긴 머리와 새 발톱 같은 긴 손톱을 가진 느부갓네살 왕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길을 가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사람의 나라에 권세를 잡고 계시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자기의 뜻대로 그 나라를 누구에게든지 베푸시는 줄을 알거니와 우리가 아주 평안히 사는 것이 아니냐?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보통 무엇으로 바쁘나요?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을 본받기 위해 우리의 바쁜 일상을 조금 조정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산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총리가 된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을 다스렸는데, 너무 바빠서 숨이 가쁠 정도로 바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혜와 영리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 사람의 왕국에서, 당신의 회사에서, 당신의 기업에서, 당신과 당신의 집에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 확신이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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