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상20장-그러면 너희는 내가 여호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실 성경 전체는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 너희가 알리라"**는 한 가지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우리는 일생 동안 특히 직장에서 종종 큰 도전에 직면합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모른다면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모두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일하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결코 빼앗지 않습니다. 모임 시간에 어긋나면 상사가 야근을 시키더라도 과감히 일을 내려놓고 교회에 나온다. 그러나 그들의 상사는 대신 그들을 존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여호와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상사가 당신을 존중하게 하셨고, 그도 당신을 존중할 것입니다. 아무리 큰 도전과 혼란에 직면하더라도 한 가지만 잊지 마십시오. 여호와는 하느님이십니다.
사실 아합은 좋은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는 행실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선민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이방인이 너희 앞에서 자주 거만하고 자만하면 하나님이 너희로 그를 짓밟게 하실 것이다! 그러니 형제 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강력한 상대를 만났을 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시리아는 얼마나 강력했지만 약한 이스라엘에게 패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 번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합은 실제로 매우 약했습니다. 그러나 그처럼 연약한 아합도 여전히 우상을 섬긴다는 의심을 받았지만, 그의 믿음이 작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전히 그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러면 네가 강하고 담대하다면 적이 너를 공격할 기회조차 없지 않겠느냐? 아합에게서 배우라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오셔서 긍휼히 여기실 것인데 무엇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내일도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리라 우리가 평생에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알면 복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의 부모가 주님을 믿는 것을 반대합니다. 부모님이 싱가포르에 오셨을 때 부모님께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몰라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는 종종 약해집니다. 그러나 너희가 참으로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마음으로 알면 강하고 담대하여 부모의 반대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그 부모의 말을 용납하지 아니하며 부모가 큰 말을 할지라도 ,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믿을 것입니다. 그들은 야훼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님도 역전될 것을 확신할 수 있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나날은 아주 풍요로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