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3장-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지 말라!
문제에 대해 생각
1-8절: 공격에 직면한 바울은 초점이 바뀌었고 위기를 해결했습니다. 무엇을 의지했습니까?
11절에서 주님은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심시켜 주셨는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우리의 확신이 흔들렸습니까?
이 장에서 바울은 다시 체포되었고 유대 율법에 따라 피고인으로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해 돈을 가지고 왔는데, 예루살렘에 약간의 기근이 있은 후에 신자들은 매우 가난해졌습니다. 바울은 책임감 있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구호금을 예루살렘 교회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현지 유대인들은 바울이 모세의 율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바울이 죽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았지만("성경"은 이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유대인인지 여부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둘 다여야 합니다). 그런 유대인 44명이 바울이 죽지 않으면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 당시 로마가 점령한 예루살렘에는 천부장과 백세부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기꺼이 바울을 돕고 보호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보면 바울이 총독과 헤롯 왕과 고위 관리들에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즉 이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걱정 말라 바울은 그 모든 과정에서 언제든지 죽을 위험이 있었고 자기의 운명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가 밤에 하나님께 "하나님, 제 안에 있는 당신의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로마 제국에 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제 평생의 소원입니다. "라고 기도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오셔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볼 때 사람이 먼저 구한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합니까? 이 질문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정말로 전 세계의 중국인을 얻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위해 많은 도구를 준비하셨고 길을 모색했습니다(예: 우리 웹 사이트, 원격 서비스 장비 등).
사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명이 있는 한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셔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것이 정말 사명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당신을 해치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멋진 일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안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에서 하나님은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걱정합니까?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나를 증거하리라 (사도행전 23:11)
하나님은 참으로 기도의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은 로마에 가기 전에 "로마서"를 썼는데, 그는 정말로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곳에 교회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안심하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에 근거한 것이니 만일 우리가 육욕을 좇는다면 안심할 수 없나니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에 근거하기 때문이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어떤 증인? 그것은 주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증거요 능력 있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나는 늘 형제자매들에게 증거를 권유하는데,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했다면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 증거해야 한다. 나는 당신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명령이고, 전도는 전도이며, 전도는 전도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거창한 생각을 말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십시오. 예를 들어, 어떤 자매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저는 생리통을 겪었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또 다른 자매의 간증: 저는 몸이 마비되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그분이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질문있으세요? 문제가 있으면 예수님께 나오십시오.
전도는 전도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진리를 전하는 것에 의존할 수 없고 복음을 전하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하는 간증이니 안심해도 된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참으로 놀라운 믿음을 주셨고, 저는 놀랐습니다. 제 믿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극도로 황량한 상황 속에서 교회가 여기까지 왔는데, '안심'이라는 단어가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안심하면 정말 죽지 않는다는 뜻이니 금전적인 문제, 생활의 문제, 법적 소송 등 어떠한 상황이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걱정해야 할 유일한 것은 당신이 당신 안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맡았는지 여부입니다.
현금흐름 등 장사를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데, 어떤 연결고리에 문제가 생기면 상당히 어렵다. 사업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실 사업이 클수록 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Nokia를 운영하고 있다면 꽤 힘들 것입니다. 노키아는 한때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지만 기회를 놓쳤을 때 쇠퇴했습니다. 그러니 장사를 많이 했다고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명을 맡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평안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가 평안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매우 안도한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안도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9) 여호수아가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이 그의 용기가 되셨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구하는 방법을 기록하지 않을 수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응답하시는 방법을 분명히 기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야곱은 (그의 아들이 세겜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세겜 성 주변 사람들을 만났을 때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밤에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 \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은 매우 실제적이고 실제적이며 살아 있습니다.
바울이 근심할 때 하나님은 안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왜 안심할 수 없습니까?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으로 인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망가질까 봐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려고 하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시니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지체하지 말고 예루살렘을 떠나라 여기에서는 네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할 것이요 (사도행전 22:18)
하나님은 오래 전에 그에게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바울은 여전히 하나님과 논쟁해야 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을 박해했지만 나중에 나는 주 예수를 체험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증거했고 그들은 나를 믿었습니다. ("사도행전" 22:3-12) 마치 내가 중국인이고 싱가포르에 왔고 이민자 여러분과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믿으십시오.
사실 바울이 이런 증언을 했지만 그 사람들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실제로 밤에 매우 걱정했습니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망치고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약간의 우회로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나는 바울이 이 시간에 산과 강을 두루 다니며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놀고 있다면 정말 안심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안심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전도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 방법이 옳지 않았지만 전도하기를 원했고 선교를 감행했습니다.
그러니 실수할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실수해도 상관없습니다. 사명을 완수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실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바울은 그의 삶에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누군가를 보내 마가를 넘어지게 했습니다(행 15:36-41). 우리는 늘 하나님이 어찌하시지 못할까 걱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 사람이 하나님께 속하면 하나도 넘어지지 않고 하나도 빠지지 않고 넘어진다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못하신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확신이 있으면 이 사명을 시작하여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실수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마가가 넘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대신 마가가 바울의 동역자가 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바나바는 실족하지 아니하였으니 만일 바울과 바나바가 우리 가운데 다투면 우리가 혹 이렇게 비판할 것이요 보라 이것을 주를 믿는다 하느냐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럴 필요가 없으며, 우리 사이에 좋지 않은 것이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중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가끔 부딪히고, 때로는 불친절한 말을 하지만, 결국 사람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그를 지키실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사도 베드로를 비판한 바울은 그의 마음을 상하게 했지만 결과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일이 있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기를 고집하여 조금 염려하여 하나님이 거듭 나를 막으셨으나 나는 여전히 목이 뻣뻣한 상태로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는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논쟁하지 말자.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당신이 틀렸든 맞든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매우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니—바울이 전에는 겸손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거니와 이제는 예루살렘에 있는 크고 작은 관원들과 산헤드린과 제사장들을 포함하여 위에서 아래까지 복음을 전하니라 모두 한 번은 복음을 전하고 싫으면 들어야 하는데 거기 서서 그것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 믿을지 말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이때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처한 환경은 사실 상당히 어려웠는데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여전히 예루살렘에서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할까요? 이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평안하라는 뜻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인간관계가 없더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줄 사람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중국은 교회를 크게 박해하여 약 20만~30만 명의 지하 기독교인을 남겨두었지만 교회는 전멸되지 않았습니다. 개혁개방 이후 교회는 비 온 뒤 버섯처럼 솟아올랐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단과 이단이 많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초대교회가 당했던 핍박은 지금보다 더 가혹했는데, 가이사 황제로부터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기까지,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위해 머리와 피를 쏟았는가? 그들이 머리를 들고 주님을 믿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회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지속적으로 세워져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안심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전에 잘못된 길을 갔으니 거기에 갇히지 말고 잘못된 길을 가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위해 선하게 증거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심하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간증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용기를 내십시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면 부활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참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만 의지하게 하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능력이 없는 교리를 퍼뜨리지 마십시오. 능력이 없는 것을 전하는 것이 헛된 것과 같이 우리가 많은 진리를 들었어도 행할 능력이 없느니라 듣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라 우리는 한 가지를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도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지 못했다면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후에 간증해야 합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권능을 자주 체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사명이 있다면, 우리가 이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데려가지 않으실 것이고 마귀도 우리를 이 세상에서 데려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실 것이다. 사명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형제는 어린 양의 피와 자기가 증언하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겼습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2:11)
안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목숨을 주님께 드리는 사람은 죽고 싶어도 죽지 않고 아주 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하나님의 시험을 받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이 시험한 사람이 중요한데 하나님이 시험하지 않으셨다면 안심하라고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고 복음으로 우리에게 맡기셨으니 우리가 같은 말을 하든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4)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삽니다. 선한 삶을 살고 싶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바울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고, 예루살렘에 있는 거의 모든 유대인들이 그에게 마음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바울은 그들의 손에 떨어지더라도 죽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만 의지하고 환경을 보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일지라도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붙잡기 시작하고 그 믿음은 우리를 귀하게 만듭니다. 그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우리 안에 살게 하신 능력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안심하라고 말씀하시면 죽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겠다고 맹세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잘 계획되어 있든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를 타락시키기 위해 어떤 계획을 사용하든 그들은 타락할 수 없습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많은 전투에 직면하고 있으며 많은 형제자매들이 어느 정도 사탄의 미끼를 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께 안심하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해칠 수 없으며 당신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반드시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천부장과 백부장들은 바울과 관계가 없었고 바울은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사실 벨릭스는 항상 바울이 돈을 좀 주기를 바랐지만 바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이렇듯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인생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수도 있고 선물을주고 도움을 요청할 필요성을 느끼지만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베풀고 싶으면 하나님께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줄 사람을 보내주실 것입니다.우리 중에 그런 간증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직 개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최선을 다해 안배해 주실 것입니다. 대단해! 선물도, 대접도, 부패도 없습니다. 선물, 즉 뇌물을 주고 싶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이 길은 쉽지 않습니다. 선물을 주지 않으면 이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확실히 당신을 위한 아주 좋은 위치를 배열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시는 일이지 당신 자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우리의 생각은 온통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그런 사람이 되려면 정말 죽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인데 어떻게 부패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
걱정 하지마! 무슨 걱정? 걱정 하지마! 일이든 생활이든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