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05장-사람에게 속한 것은 썩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썩지 않습니다.

필기를 참고

1.어떤 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요 어떤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람의 일을 행하는 자도 많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자도 많다. 베드로는 사람의 뜻을 헤아려서 많은 것이 사람에게 속한 것이요, 때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해야하며 결코 사람의 일을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살얼음 위를 걸어야합니다. 인식이 중요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실 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에게 속한 것은 타락해야하지만 하나님의 것은 타락해서는 안됩니다.

2.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시며 돈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은 하나님의 죽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은 하나님의 죽음이 아니어야 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먹고 마시고 교회를 노랗게 만들었는데, 이것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권능에 관심이 있습니다.

3.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만물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하거나 뺄 수 없습니다.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은 사탄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4.온 교회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 때문입니까?

교회 전체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교회에 두려움이 없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5.믿고 주께 나아오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까?

개종자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은 많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6.모든 사람이 치유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까?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육체를 다루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7.우리가 이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이해합시다.

8.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자.

우리는 역사에서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무엇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무엇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닌지,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이해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를 꾸준히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근거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의 평생 추구입니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5장을 살펴보면서 "사람의 것은 썩을 것이나 하나님의 것은 썩지 아니하나니"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관점에서 다시 볼 필요가 있는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좋습니다. 수년 동안 기독교의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기독교 부흥을 갈망해 왔지만, 위대한 기독교 부흥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이 장을 공부하면서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성령 충만과 성령의 임재가 190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기록된 몇 가지 문서를 연구했습니다. 1904년 영국 사우스 웨일즈에 이반 로블스라는 젊은 광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목사가 아니었지만 1904년에 큰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교회 부흥은 "사나운" 것이었고 교회는 매일 만원이었습니다. 그 2년 동안 나이트클럽이 문을 닫고 여러 변호사 사무실이 문을 닫았는데, 그 이유는 범죄도 소송도 없었고 사람들이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몇 년 후 이 위대한 부흥은 다시 사라졌고 사람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교회는 다시 황량해졌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그런 기적적인 일들로 가득 차 있어서 한때는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장에서 베드로가 있던 예루살렘 교회도 큰 부흥을 이루었다가 다시 사라졌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복이 심하고 예측할 수 없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서 공부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우스 웨일즈에서 일어난 이 대부흥의 바람은 나중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불어와 1906년 아수자라는 거리에서 또 한 번 대부흥이 일어나 교회가 꽉 찼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사라졌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저는 교회가 갑작스러운 대부흥을 매우 열망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깊이 연구했습니다. 신학교에 가서 교회 부흥, 기독교 부흥을 공부하면 아마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오늘 이 장에 대해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측면을 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종류의 극적인 장면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사실 하나님도 이런 종류의 극적인 장면을 반드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매우 영리합니다. 사도 바울이 박사 학위를 공부할 때 그의 박사 학위는 가말리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도 바울이 살던 이스라엘에서 가말리엘은 사회과학원 회원에 해당하는 직책이었죠. 당시 가말리엘의 제자라는 것은 오늘날 여러분의 스승이 양전닝인 것과 같은 영광이었을 것입니다. 가말리엘은 바리새인이었지만 흥미로운 말을 많이 했어요.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네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드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나으면 무너질 것이요.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사도행전 5:34-39)

결국 가말리엘은 학자였고 괜히 역사를 공부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공부를 잘하지 않았다면 가말리엘이 그를 제자로 받아 들였을까요, 아니면 바울이 의사가 되었을까요? 이것은 더 깊은 차원으로 이어져 사람이 사람에게서 무언가를하면 더 타락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사람에게서 온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나는 종종 약간의 약점을 가지고 있고 종종 어려움을 겪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인간적인 것일까 봐 두렵습니다. 나는 종종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것인지 사람의 것인지 반성하며 베드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자주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론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결정을 내릴 때마다 저는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속한 일인지 사람에게 속한 일인지 마음속으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속한 것이라면 부패할 것이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면 누구도 부패할 수 없습니다. 형제자매들을 롤러코스터에 태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앞으로 인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그것이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어 재미있는 일을하거나 외로운 일을하게되고 싶지 않으며, 그 결과 중 어느 것도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건 하나님 안에서 하는 일이라서 요즘 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101번을 쓸 때도 3개월, 201번을 쓸 때도 6개월을 고민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애를 썼고, 잘못되느니 차라리 더 고생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것은 반드시 부패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것은 누구도 부패할 수 없다는 말씀인데, 이 말씀이 제 마음 속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가말리엘의 진술이며 사도 바울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가말리엘이 이 말을 할 당시 사도 바울은 박사 학위 논문에서 가말리엘을 따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1. 어떤 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요 어떤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많은 것이 사람에게 속한 것이요 많은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이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누가가 기록한 "많은 사람이 넘어지고 많은 사람이 일어났다"는 주제를 확인시켜 줍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행하는 자도 많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행하는 자도 많습니다. 누가는 바울을 따르고 있었으며 인간 바울이 한 일에 대해 매우 확신했습니다. 바울이 한 일은 거의 2천 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사도 바울이 쓴 서신은 성경에 남아 있습니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 16:15-17)

매우 흥미로운 사람인 베드로가 방금 주님이 메시아라고 말하자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괜찮다고 하셨고,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려 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곁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1-23)

잠시 후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서 죽어서 장사 지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그에게로 향하여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즉시 죽음에서 부활을 잊고 예수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사복음서의 저자는 베드로에게 문제가 없었지만 그가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베드로는 고음과 롤러코스터 타기를 좋아했습니다. 일찍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자신의 이름을 베드로라 하시고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실 것이며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이 그분 뒤로 물러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사람들을 배려했기 때문이며, 후대의 기록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베드로가 한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그리고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는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있으며,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은 내가 모든 것을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되지만 사실 나는 종종 경건한 마음으로 걷고 매 걸음마다 살얼음 위를 걷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때는 구덩이에 빠질까 봐 조심스럽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려갈 때는 제 의지대로 사람들을 이끌고 싶지 않아요. 저는 종종 하나님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기억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많은 결정을 내렸어요. 모든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 인도해 달라고 간구한 다음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가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예를 들어,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은 기분이 좋았지만 결국 얼마 후 집주인과 경찰까지 집으로 데려왔고,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재빨리 조정했습니다. 하나님께 어떤 일을 하겠다고 기도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막으실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만약 그렇게 하셨다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을 때 막으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세요,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사람의 것이고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것일까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입을 열고 하나님께 물으면 실제로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발람이 하나님께 가도 되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발람의 마음속에 진짜 돈이 있었기 때문에 그를 막는 것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셨고, 발람은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말리실 거라고 기대하지 마시고,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그냥 가서 제대로 하세요. 마치 장난을 치다가 임신한 사람이 저에게 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은 옳다고 가정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많다는 사실을 반성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나중에 한 일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차갑게 변했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의 것은 하나님에 의해 부패하지만 하나님의 것은 사람이 부패할 수 없습니다.

2.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이었나요?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을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젊을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사도행전 5:1-8)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죽음은 하나님에 의한 것일까요? 뭔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십일조를 하든 안 하든 정말 신경 쓰실까요? 하나님을 속이고도 죽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문이 생깁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더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곁에 장사하니.(사도행전 5:9-10)

저는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하며 헛소리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곤 합니다. 만약 제가 어떤 사람에게 왜 성령을 속이고 있느냐고 질문했는데 그가 "삐끗"하고 죽었다면 저는 심각한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베드로 시대에는 율법이 아직 건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도 문제가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속였지만 우리 하나님은 매우 관대 하시고 그런 종류의 돈에별로 신경 쓰지 않으 십니다. 베드로와 다른 사람들은 모두에게 집을 팔아 그 돈을 교회로 가져 오라고 말한 다음 모두 교회에서 먹고 마 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은 베드로가 개인적으로 몇 주를 남긴 사람이 그 부부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계시해 주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령께서 정말 이것을 계시하셨을까요? 이것이 사탄에 의해 계시되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영에 의해 계시되었는지는 누구나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받은 헌금을 교회 건축에 사용하지 않고 모두 함께 먹고 마신다고 말하는 새신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것은 부패하기 때문에 역사는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공동 사용을 위해 집을 팔고 음식을 먹는 것은 타락했습니다. 먹는 것에 너무 많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교회를 강타 하셨고 나중에 교회가 해체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에 교회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공동 사용을 위해 집을 팔았는데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목사가 체포되어 20 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말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라면 부패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면 아무도 그것을 부패시킬 수 없습니다.

처음 그리스도 께 와서 성경을 읽었을 때이 구절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마침내 이해했습니다. 모든 것을 공동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돈을 음식에 사용하는 것은 목회적 돌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관심이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형성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먹고 먹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누가 더 많이 먹느냐 덜 먹느냐, 누가 더 많이 나누느냐 덜 나누느냐를 놓고 많은 싸움이 있는데, 예수님이라면 유용하다면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죽었을까요? 사람 중에서 사려 깊지 못한 것을 사탄이라고 하는데, 사탄은 빛의 천사인 척하며 우리에게 함께 사탄과 싸우자고 외칩니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사람들이 땅에 쓰러져 갑자기 죽는 것을 보셨고 그것은 오래된 말의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람이 사탄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가 일어나려면 깨달음 속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 있어야하며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않아야합니다.

3.모든 것의 공동 사용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까?

성경에는 그런 논리가 없습니다. 만물의 공동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모세 시대에도 만물의 공동체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에서 유래 한 베드로 자신의 발명품이었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인간에서 유래 한 것은 타락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종종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의 진리는 더하거나 뺄 수 없으며, 더하거나 빼는 것은 모두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이 세대에서 중국 안수 신학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가장 틀에 기반한 설명입니다.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사도행전 5:11)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찰칵" 소리와 함께 땅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그런 교회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런 교회가 남아 있을까요? 사실 우리 중에는 그런 무서운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 안수 교회에 오면 하나님 만 두려워하면되고 아무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되고, 평범한 일을하고, 평범한 음식을 먹으면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우리 모두는 두려워해야합니다.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사도행전 5:13)

그들은 모두 송곳니를 내거나 얼굴에 머리카락을 기르거나 머리에 뿔을 달았나요? 베드로는 인간적인 동기가 있었음에 틀림없을 정도로 비지성적인 일을 했습니다. 사려 깊음은 사탄을 의미하며 우리 시대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때 빈 대야에서 뱀을 가지고 나와 공중에서 물건을 꺼내는 스승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운명을 말하고 변화 시켰습니다. 영의 세계는 매우 실재하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무지한 것입니다.

4.온 교회가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그들에게 다가 가서 신인 척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서 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옳은 일을하도록 이끌고 있습니까? 나는 반인간적이지도 반사회적이지도 않습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 모두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축복을 이 땅에 가져와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얼굴에 머리카락도 없고 머리에 뿔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니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송곳니는 말할 것도없고 호랑이 이빨도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며 여기서 우리는 베드로가 많은 일을하지 않았 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온 교회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까?

5. 믿고 주께로 오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까?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사도행전 5:14)

개종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요? 이것은 정말 논의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사방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는 몇 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셨을 때 승천을 지켜볼 사람은 500명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예루살렘에서 기도할 사람은 120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을 위해 싸웠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적을 수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5만 명, 10만 명, 20만 명, 80만 명이 모이는 교회를 부러워하곤 했어요.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부러움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교회에 가보면 세일즈맨, 보험회사 직원, 사업가, 심지어 중매쟁이도 있었어요. 남자가 결혼 할 나이가 되고 여자가 결혼 할 나이가되면 원하지 않아도 몇 개를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제 당신이 누군가와 결혼하는 꿈을 꿨다고하는데 조금 이상합니다. 또한 누가 누구와 함께하기 위해 태어 났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에서 이런 일들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종자 수는 늘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이 되어도 하나님을 매우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요셉처럼 말입니다.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죽을 만큼 나이가 들었지만 아무 의미가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개종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5만 명이 모이는 교회에 우리 교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그런 교회를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교회를 짓지 않는데, 저는 하나님 앞에 보물, 하나님께 속한 보물들만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한 사람이 회심하고 내일 열 사람이 회심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회심은 천국행 티켓과 같습니다.

개종자의 수가 증가하고 많은 남성과 여성이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남성에게서 오는 사람들은 타락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 시대에 그는 예루살렘 교회에 많은 헌금을 가져 왔습니다. 그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타락하여 모든 집과 밭이 팔리고 모든 양식이 먹혔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릎에 굳은살이 박힌 채 무릎을 꿇고 있었으며 결국에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수억 달러의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왔을 때 많은 바리새파 기독교인들에게 체포되었습니다. 그들은 특히 바울이 갈라디아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로마서를 썼다는 이유로 바울을 미워했고, 그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가난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절망적으로 가난했습니다. 베드로는 쌀가마니를 쌓아두었는데 이제 그 밑바닥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믿고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사람들이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에 의해 타락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한 가지, 그들은 모두 고침을 받았으며 귀신을 치유하고 쫓아내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6.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았다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사도행전 5:16)

베드로는 많은 일을 했는데, 그 중 일부는 하나님으로부터, 일부는 자신이 한 일이었으며, 이것은 인간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아주사 대부흥이든 사우스 웨일즈 카운티의 대부흥이든 역사상 하나님의 역사로 가득 차 있고 인간의 의미로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비극입니다. 하지만 형제자매 여러분께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다음에는 인간의 어떤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계속 전진해야 하며, 수년에 걸쳐 우리는 하나씩 우리의 악을 다루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버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 목사님들은 육체와 인간의 의미를 다루는 데 그다지 잘하고 있지 못하며, 이것을 생각할 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얼마 전 우리 사역의 반장들이 훈련생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우리는 얼마나 뒤처져 있는지에 대해 몇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족할 만한 자격을 갖출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여전히 자신이 승리하는 교회에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간증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의 치유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마귀를 죽이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깨달음 속에서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알기 위해 계속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대로하는 일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자, 베드로는 여전히 몇 가지 옳은 일을했고 우리는 그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야합니다.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사도행전 5:1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육체의 모든 부패를 벗어버리고 온전해지도록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도록 하셨습니다.

7. 우리가 이 이름 때문에 굴욕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핍박을 받거나 굴욕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화나게 하지 않으셨지만 세상은 아무 이유 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미워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 길을 시작하면서 저 또한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적인 마귀와 사탄과 싸우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무엇이 사람의 것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분명해야 합니다.

8.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세요

우리가 역사에서 배워야 할 한 가지 교훈은 무엇이 하나님의 것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것이 아닌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지한 상태에서 아주사 대부흥이나 사우스 웨일즈 대부흥을 추구하는 대신,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교회는 표적과 기사가 넘쳐났지만 오늘날에는 사라졌습니다. 깨달음이 부족하고 교훈을 하나도 배우지 못한 채 베드로가 추구했던 것과 같은 것을 추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베드로는 이미 자신이 세계 최고라고 느꼈고 실제로 많은 인간적인 것들을 추가했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저와 함께 온 마음을 다해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사도 바울이 운동을 운영하지 않았고, 예수님이 운동을 운영한 후에 그 사람들을 모두 내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원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소위 대부흥을 추구하는 대신 사도 바울이 추구해야 할 것은 땅에 내려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조금씩 세우고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악을 점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들을 기꺼이 다루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가되고 육신적이고 극도로 이기적이며 자신만을 돌보고 싶다면 행운을 빕니다.

따라서이 길을 가기 위해 지불하는 대가와 쾅하고 사라지는 소위 "부흥"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저는 그런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꾸준하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와우'하고 상장해서 유니콘이 되는 것만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성장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나가고 싶어요. 저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교회를 세웠다가 무너지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 있든, 어떤 업종에 있든 조금씩 성장하고 조금씩 축적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나는 그것을 무너뜨립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에서 교훈을 배울 것입니다. 중국 안수 신학은 전복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올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1만 명, 심지어 수십만 명, 수백만 명을 쫓고 있을 때 우리는 한두 명, 혹은 십여 명을 쫓고 있습니다. 아직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수만 명을 온전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영적인 안경을 쓰고 교회를 바라보면서 족제비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한다면 베드로가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현실적인 사람이되어 그런 헛된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좋은 스포츠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길, 아멘! 그것이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 추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는 데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학생이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고, 좋은 직원이 되려면 일을 잘해야 합니다. 좋은 목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양떼를 목양하는 것도 매우 피곤하고 때로는 귀에서 귀까지 웃음이 나올 정도로, 때로는 눈물이 흐를 정도로 피곤합니다. 형제자매들이 타락의 미끄러운 비탈길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행운을 빈다고 말하지만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사랑하는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자의식이 강하고, 사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 고려하고, 모든 것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후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전히 믿음으로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악을 다스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계속 회복해 나갈 것을 믿기로 선택합니다. 성장할 때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주기도문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것이 제가 구하고 생각하는 전부입니다, 아멘! 이제 우리가 사도행전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진정한 부흥은 땅에 발을 딛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루는 부흥임을 알 수 있도록, 이 시대에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시기를 원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사도행전 5장을 그렇게 찾아본 것은 아마 처음일 수도 있고, 두 번째일 수도 있고, 세 번째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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