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창세기29장-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말씀은 창세기 29장에 관한 말씀으로 제목은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셨다”입니다. 지금은 Q&A 시간입니다. 혼란스러우면 함께 토론합시다. 반드시 옳지는 않지만 상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야곱과 이렇게 함께 하셨습니다.

[질문] 1: 목사님, 오늘 주제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맞아?

대답: 당신 말이 맞아요. 하나님께는 먼지 한 알만한 작은 지혜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독창적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파괴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 안에 나쁜 습관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언은 이렇게 말합니다. 게으르면 가난의 영이 네게 임할 것이다. 그래서 일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을 많이 하면 피곤하지 않고, 적게 일하면 남는 시간에 뭘 하는지 안 보여요? 더 많은 일을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제를 덜 복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특히 한자어가 재미있습니다.생활이란 단어와 일이란 단어는 같습니다.일할 줄 모르면 살 줄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는 이 개념을 조정하여 일하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길러 나갈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결코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게으른 사람이라면 싸우지 말고 회개하십시오. 우리는 성경이 우리가 배우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야곱을 잘 본받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질문] 2: 목사님, 인내에 대한 확신을 나눌 수 있습니까?

답: 인내의 믿음을 견지한다는 것은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루기까지 참고 견디고 이루지 못하면 포기하고 이루지 못함을 말합니다. 이해의 관점에서 우리는 계속하면 여전히 기회가 있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인내하고 견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믿음을 행사하면서 인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면 잠시 후에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인내의 본질은 믿음입니다.

[질문] 3: 목사님, 창세기에 나오는 75세 노인의 몸과 지금의 75세 노인의 몸은 많이 다른가요?

답변: 확실하지 않습니다. 조금 달라야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100세 이상 사는 것이 정상이었다.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70세 이상, 야곱은 147세까지 살았습니다.

##【질문】4: 목사님, 야곱은 왜 아침에 레아인 것을 몰랐습니까?
A: 그 당시에는 전등도 없고 전등도 없었고 모두 어둠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질문을 한 사람은 그다지 똑똑하지 않았고 항상 밝은 것이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느꼈습니다. 물도, 전기도 없는 곳에 살면 알겠지만, 어둠 속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레아는 입을 열자마자 알았다. 그러나 레아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반은 레아에게 말을 끝낼 때까지 그만하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Jacob이 자신이 실수했음을 깨달은 것은 다음 날 새벽이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실 레아도 야곱을 좋아했고 그녀와 라헬도 야곱을 좋아했습니다. 그들에게 운명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여전히 약간의 관념이 있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계산된 것을 알면 저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고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믿을 것입니다. 야곱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답: 먼저 운명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운명이 있고, 운명지어지기를 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하고, 야곱이 됩니다. 당신이 야곱이 된다면, 당신이 모함을 당하더라도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야곱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계산되었다면 당신의 믿음을 붙잡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운명을 넘어서는 축복은 없다, 이 말은 내가 지어낸 말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모두 운명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모두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논리입니다.

[질문] 6: 일을 좋아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에는 차이가 있나요?

답: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느낄 것이고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중 그것을 느낄 만큼 열심히 일한 사람이 있습니까? 느낄 때까지 일하면 일이 재미있을 것이고, 느끼지 못하면 피곤하고 속상할 것이다. 나는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할 때 느끼고, 느낄 때 일하고... 그러면 그는 하나님과 함께 사람이 됩니다.

[질문] 7: 목사님: 집안 사람들은 일하러 나갈 때 손을 잡고 견습생에게 주인을 굶어 죽게 가르치지 말라고 합니다. 오른쪽?

답: 이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작업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라. 이 개념이 조정되지 않으면 번거로울 것입니다. 손을 잡고 일하라 제자에게 주인을 굶어죽이게 가르치지 말라는 사람은 야곱이 아니고 하나님의 임재가 없기 때문에 손을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별로 쓸모가 없었습니다.

【질문】8: 레아가 사랑을 잃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왜 그녀를 낳으셨습니까?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지만 하나님이 그녀를 불임하게 하셨습니까?

답: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사실 야곱이 레아의 집에 갈 때에는 거의 동침하지 아니하다가 동침할 때에 잉태하여 수태하자마자 한 아이를 낳은지라 아기를 갖는 것은 달걀을 낳는 것과 같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매우 사랑했고, 라헬이 아이를 낳는 것이 매우 어려웠고, 마지막 아이를 낳는 것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사람이 은총을 받을 때 자주 사랑을 많이 베풀면 반드시 죽도록 사랑을 베풀고, 은총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사람이 사랑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운명을 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이 세상에서 충분히 고통을 받고 세상에 대해 전혀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 당신이 그에게 운명을 부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질문】9: 목사님, 레아와 라헬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떤 사람은 레아가 결국 야곱과 함께 묻혔다고 말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레아가 하나님의 뜻에 더 합당하고 라헬이 하나님의 신상을 훔친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A: 나는 이것에 대해 너무 많이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라헬은 우상을 훔쳤고, 그녀는 버릇없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너희가 버릇없고 어리석으면 어리석게 행할 줄을 너희가 알지어다 레아는 자기를 별로 사랑하지 아니하므로 종일 기도하며 하나님께 구하나니 그러므로 그 자녀들의 이름은 매우 영적입니다. 지상의 사랑에 대해 신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고 자신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질문] 10 목사님, 운명이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데 어떻게 운명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답: 그것은 당신이 왜 사는지, 왜 사는지, 왜 죽는지 마음속에 아주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운명이라고 합니다. 내가 일을 위해 살고, 일을 위해 살고, 일을 위해 죽는다면, 일은 당신의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의 운명이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질문] 11: 목사님, 구약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 야곱, 다윗과 같은 인물들은 모두 결점이 있어서 다 예정되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함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방법? ?

A: 완벽에 도달하면 기회가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불완전한 사람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말합니다.

[질문] 12: 목사님, 여쭤보고 싶은데, 전통 교회에서는 인도자가 무대에서 기도를 드리고 청중이 “아멘, 주님께 감사합니다.

답: 형식적으로 하면 종교적인 것이고, 마음에서 벗어나면 종교적인 것이 아닙니다. 산만하지 않은 사람들을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질문] 13: 목사님, 직업을 선택할 때 하나님의 임재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똑같습니까?

답: 예. 사람들은 종종 저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세 가지 직업이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합니까? 나는 그에게 말했다: 눈을 감고 임의로 하나를 만지십시오. 어느 것을 선택하든 상관 없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같고, 복 없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같으며,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같고,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같습니다.

[질문] 14: 목사님, 야곱은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이 야곱을 밀렵한다면 야곱은 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바보같이 굴지 말고 선생님에게 설명해달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 되세요?

A: 제이콥이 삼촌 집에 있는데, 삼촌이 월급을 안 주면 계속 멍청하게 일할 건가요? 아마도 아닐 것이다. 그는 앞장서서 삼촌을 찾아 딸과 결혼시켜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그는이 논리입니다.

[질문] 15: 목사님,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눈이 있고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여기며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줄을 아는 것이 좋사오니 ?

답: 착각하지 마십시오 성경에 나오는 네 사람,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외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아닌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애굽에 팔려간 사람들이 노예가 되었는데, 그것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의미하는 것은 운명 밖의 축복은 없다는 것입니다.

[질문] 16: 목사님, 모든 것이 운명이니 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대답: 운명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잘못되었습니다. 당신이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이 바로 이렇기 때문입니다. 운명은 운명이 아니며 운명은 운명이 아니며 운명은 우리 자신의 선택입니다.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야곱은 이미 오래 전에 운명을 받아들였어야 했습니다.그는 원래 차남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고백이 아니라 신앙입니다.

[질문] 17:목사님 받았습니다. 육욕에 사로잡혀 귀신을 모집하고 허튼 소리로 가득 차 있다가 나중에는 저주를 받아 난산으로 죽었습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