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호세아11장-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오늘 호세아서 11장은 마침내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멸하려 하지 않으시지만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것과 징계하지 않으시는 것은 엄연히 다른 두 가지인데, 이것이 우리에게 약간의 확신을 줍니다. 아드마와 스보임이 왜 언급되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아드마와 스보임 뒤에는 롯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롯은 아브라함을 떠난 후 무엇을 했나요? 그는 세상을 사랑하러 갔다. 그가 세상을 사랑하러 갔을 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사랑은 많은 재앙을 가져옵니다. 그 재앙 중 하나는 그돌라오멜 왕이 세델마 성을 약탈하고 롯이 사로잡혀 노예가 된 일인데, 그를 그의 종들과 함께 구출한 사람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왜 롯을 구하려고 했나요? 사실 하나님께서는 롯이 이렇게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왜냐하면 그는 아브라함의 조카이기 때문입니다. 한숨만 쉬었는데 왜?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롯은 운명을 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믿음의 길을 따라 아브라함을 따라가야 하고, 계속 전진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며, 아브라함이 열어놓은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와 그의 아내는 이 세상의 소와 양에 시선을 고정시켰고, 그 결과 그들은 소돔으로 이주했습니다. 왜? 아브라함 노인을 따라 유목 생활을 하는 이 길은 조금 험난합니다. 그래서 집에 화장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텐트에서 생활하는 것은 얼마나 힘들까, 더 이상 텐트에서 살 수 없다면 벽돌집에서 살자고 생각했다. 내가 소돔 제일가에 있는 집을 사서 자유권이 있었으나 영구권이 아니었더라 그돌라오멜이 왔고 롯이 유괴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은 구원을 받고 소돔으로 돌아가 계속 멸망의 길을 갔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셨을 때 롯을 구출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그돌라오만의 손에서 구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가야겠죠? 아니, 그는 소돔으로 돌아갔습니다. 소돔은 하나님에 의해 불탔고 돌아갈 곳이 없었으니 아브라함에게로 돌아가야 했죠? 그는 돌아오지 않고 포도주 한 통을 가지고 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나중에 암몬족과 모압족속의 후손들이 그 산에서 태어났으니 운명을 잃었다고 하기에는 상당히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럼 우리의 운명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처소가 되는 것이 운명입니다. 좋습니다.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질문] 1: 목사님, 제 주변에 체외수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보지 마세요. 한번은 어떤 사람이 체외수정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좀 더 관찰해야 합니다. 나중에 그는 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자녀가 있으면 갖고 있지만, 자녀가 없으면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해하셨나요? 그게 다 운명이니 거스르지 마세요. 고치고 싶으면 고치고,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질문] 2: 목사님: 능동적 학습을 들었습니다. 왜 다시 연락할 수 없나요? 능동적 학습과 신뢰는 통합될 수 없나요? 선생님께 좀 지도해 주세요.

A: 능동적 학습이란 무엇입니까? 제가 성경공부를 인도하기 전에 호세아 11장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예 혹은 아니오? 나는 당신을 위해 확인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노트 전체를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이 장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에게 준 것은 사실 쓸모가 없다. 사실 나는 항상 그것을 멈추고 싶었지만 멈출 수 없었다. 매우 어렵다. 확인해 보시면 아, 같은 얘기를 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아요!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좀 더 듣고 호세아서 11장을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아, 이번 장은 무슨 내용이에요? 그런 다음 그것을 하나로 묶으면 능동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됩니다. 이해하셨나요? 오해하지 마세요 물론 연락이 안 돼요 제 말을 들어보세요 소극적인 성경 공부입니다.

[질문] 3: 목사님, 선생님은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생각만 합니까, 아니면 자신의 생각을 더욱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기 위해 잠시 기도합니까?

A: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뜻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 이제 당신은 왜 성서를 연구해야 하는지 이해합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기 위해서입니까?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성경 전체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하나님께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 주시는데,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면 그냥 맹목적으로 살며 재앙 속에 살게 됩니다.

왜 우리는 비전신학을 부르는가? 단지 우리가 사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인가요?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왜 대가를 치르나요? 하지만 고치자. 사람들은 자신의 작은 일 때문에 고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결국 문제를 해결합니다. 아 뭐, 그들의 아들은 아내가 없고 어머니는 매우 불안해합니다. 서두르면 잠을 못 자요. 서두르면 이 병, 저 병에 걸리고 마비가 오게 됩니다. 물어보겠습니다. 무엇을 계획하고 있나요? 예 혹은 아니오? 나는 혼자서도 꽤 잘 살 수 있는데 아내를 전부 나에게 주어야합니까? 할 일이 없을 때 괴로움만 찾는데, 이런 일들이 사람의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이 삶의 모든 걱정은 모두 걱정입니다.

[질문] 4: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종종 무서운 생각을 하고 두려워질 때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A: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짓말을 퍼뜨리는 영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사실 생각하기 싫을 때 해보면 그런 게 나오더라고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는 너희가 지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너희를 살리시는 줄도 모르고 너희를 살리는 자가 자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니라. 두려워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두를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주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능력이 있고 나 자신을 신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항상 자기 자신을 믿으면 자기 자신만 믿으면 정신병을 앓게 됩니다. 왜? 유령이 오고 있어요. 자신을 믿으면 귀신이 오기 싫어도 하나님은 귀신을 보내어 벌하고 고문할 것이다. 그러면 고문을 당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알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고, 인간 삶의 많은 것들이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세상의 논리체계를 어떻게 해체합니까?

A: 철거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면 무엇을 멸하겠느냐? 안 그래? 그런 것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해체할 수 있나요? 이것이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니, 이득을 취해야 합니다. 그렇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점차적으로 하나님을 알기 시작해야 하며, 사람이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세속적인 논리 체계는 더 많이 파괴될 것이다. 하나님을 완전히 알면 세상의 논리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린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의 직관만 믿을 뿐 직관이 사람을 패괴시킨다는 것입니다.

[질문]6: 목사님 방언으로 기도할 때 마음속에 잡생각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A: 그러면 방언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더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들리나요? 그것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방식이 아니며, 한 시간 동안 방언 기도를 하고 마음속에 닥치는 대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지 않은 이때 우리는 구하고자 하는 혼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창세기 첫 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방언으로 하는 기도, 오! 자고라바! 하나님! 당신은 나에게 영감을 주었고 나는 창세기를 읽었습니다! 살라라바! 자고라바! 그럼 아! 이해했다. 왜? 그것을 하나님의 계시라고 합니다.

[질문] 7: 목사님, 선생님 가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멸, 영원한 젊음을 기원합니다! 목사님, 온라인으로 3개월간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도움은 실로 금전적인 금액으로도 계산할 수 없을 만큼 크며, 제가 다니던 교회의 목회적 돌봄보다 훨씬 컸습니다. 현재의 연말 십일조와 장래의 십일조 때문에 데스티니신학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운명신학에 헌신하고 선생님께서 자주 언급하시는 그룹에서 목회를 하고 싶지만 지금까지 연결에 성공하지 못해 여전히 본교회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목사님께 십일조를 어떻게 내는지 물어봐야 할까요? 예정신학의 목회적 돌봄에 어떻게 입문할 수 있는가?

A: 주님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째: 그것을 거룩하게 하기만 하면 먼저 자신에게 내어주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바울 시대에도 그러하니 바울 시대에 그들이 이 곳을 지날 때까지 자기들의 헌물을 간직하고 있었더라. 당시에는 전자계좌이체가 없어서 제가 직접 보관했다가 바울이 지나갈 때 교회나 예루살렘에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많이 받았으니 나도 더 받기를 원합니다. 축산업에 들어가시려면 저희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파이기 고객센터에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곳이 있나요? 저희에게 연락하시면 곧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 가시면 공식 웹사이트에 Feige 고객 서비스가 있습니다.

[질문] 8: 목사님, 저는 걸을 때 종종 방향을 잃습니다. 배울 때에도 방향을 잃습니다. 그러면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할 때 다시 방향을 잡게 됩니다. 선생님,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의견.

A: 사실 이 방향에서는 큰 것이 먼저 결정되고 그 다음에 작은 것이 결정됩니다. 이해했나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50년 계획을 갖고 있다면 마윈(Jack Ma)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1년 계획, 5년 계획, 30년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 아닙니다. 30년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5년 계획이 있고 올해 계획도 있는데, 이런 계획을 목표설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목표를 세울 때, 이 목표를 세울 때 반드시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그렇다면 왜 운명신학이라고 부르느냐, 그것은 영원에 대한 방향이다. 영원의 방향은 당신이 걸어가는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멀리 가더라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원의 방향은 앞으로 5년 안에, 그리고 다음 해에, 그리고 다음 몇 달 안에 우리가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로 바뀌게 됩니다. 사실 이 일을 하면서 왜 방향성이 없나요? 사실 방향이 없는 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방향이 바뀌지 않은 것 같지만, 할 자신이 없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기도란 과연 무엇인가? 하나는 자신감을 되찾는 것인데, 길을 잃으면 원래의 방향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일단 이러한 확신을 갖게 되면 그것을 매우 구체적인 일로 전환해야 합니다.

사람이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길을 잃기 쉽고, 착륙하지 못하면 매우 혼란스러우며, 착륙하지 못하면 죽은 뒤에 천국에 갑니다. 무슨 일이겠습니까?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목표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변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목표로 시작하여 이를 오늘 내가 해야 할 일과 배워야 할 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목표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고 장기 목표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Jack Ma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30년 계획을 세우고, 5년, 1년, 몇 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계획은 어떻습니까? 사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아는 것과 관련이 있어야 하고, 다음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현실적이어야 하고, 직업적으로 무엇을 발전시키고 싶은가?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업을 하고 싶다면, 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고 싶다면 매우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분명해졌나요?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화해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것들이 화해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들은 모두 하나로 섞여 있습니다. 야곱은 삼촌을 위해 양을 치고 있었는데, 양떼를 치는 것이 영생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임스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이 방향은 방향이 아니라 자신감입니다.

[질문] 9: 목사님, 안녕하세요. 12절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나요? 에브라임은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을 행하였으나 유다는 하나님의 통치를 의지하였으니 교사에게 설명을 구하라.

A: 에브라임은 사실상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것인데, 아시겠습니까?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에브라임만이 거짓을 행한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전체가 궤휼을 행하였으니 너희는 알겠느냐? 그러자 유다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통치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대조적인 것입니다. 잘 살펴보면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까?

[질문] 10: 목사님, 17세 소년은 게임을 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내적 추진력만 있고 학교 공부에 대한 내적 추진력은 없습니다.

A: 그렇다면 그냥 프로그래밍을 배우세요! 프로그래밍을 잘 배우고 프로그래밍의 만족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으십시오. 아시다시피, 오늘 현재 우리 중에는 혼란스러워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질문을 하시면 학교 같은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죠? 학교에서 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그것을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습니까? 먼저 조사를 해보고 실수를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질문] 11: 목사님, 저는 늘 불면증이 있고 너무 괴로워요. 어제는 뱃속에 숨이 너무 차서 더 이상 불면증이나 생각이 없는데, 이 문제에 대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A: 물론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모든 일에는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잠시 후에 저는 다시 불면증에 걸리게 될 것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통제할 수 없이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유령이 또 들어왔어요.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길고 긴 숨을 내쉬면 귀신이 나간 것이다. 최근 저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신 분들이라면 마음과 생각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변화 변화는 실제로 당신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현지 방언으로 자주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믿음을 많이 키워 보세요.

오늘 왜 이 구절을 성경에서 찾아보시나요?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이해하셨나요? 그래서 불면증이 치료된 것은 큰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다음에는 계속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오르는 귀신이 나오고, 그다음에 오르는 귀신이 나옵니다. 또. 이해하셨나요? 불면증은 아주 아주 작은 유령이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