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06장-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곤혹스러움
【성경공부】마가복음 제6장-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곤혹스러움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아 이고, 하나님의 외아들이며,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그가 고향에 돌아왔을때,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을까? 우리의 사람에서 하나님의 은혜을 겪은 후에 왜 수많은 곤혹스러움이 생길까? 이 장에서 선생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러한 곤혹스러움을 풀어주셨다.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헤롯 왕이요한과 예수님을 세례하는 행동과 생각을 너에게 그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었을까?
너는 에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는 하나님이라고 믿느냐? 이 장에서 어느부분이 이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곤혹스러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마지막으로 주 예수님에게 자신이 있는사람은 무엇을 얻었습니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고 싶습니까?
예수님 고향 사람들의 곤혹
이 제목은 예수님의 대립면에서 말씀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강림하는 것에 대한 곤혹스러움이다, 우선 예수님 고향 사람들의 곤혹스러움에 대해, 그들은 여섯마디를 했다, 그들은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일이 있었을까? 라고 말한다, 그에게 주어진 지혜는 무엇일까? 그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어떤 초능력 일까? 아래는 더욱 재미있다: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복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마가복음>6:2-3).
당신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분명히 예수께서 이런 기적과 기이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보았다, 만약 당신이 한 사람이 지혜로운 말을 하는 것을 본다면, 권세이 있다면, 또한 그가 행한 일은 아주 좋습니다, 그가 만진 사람은 모두 치유를 받아야하고, 그를 만진 사람도 치유를 받아야합니다, 당신은 이런 사람을 만나면, 당신은 예수님 고향 사람들과 똑같이 곤혹스러울 수 있습니까?
우리중에는 기적을 직접 경험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들이 나중에 곤혹스러워하는 이유는 그들이 문제를 보는 시각에 있다, 한 사람은 영적의 관점에서 문제를 본다; 다른 한 사람은 세계의 관점에서 문제를 본다. 당신이 영적의 관점에서 문제를 볼때, 예수님의 말씀에 권세이 있고, 기적을 행할 수 있으며, 치유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영생의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고, 이 세상에 오셨고, 그에게 어려운 일은 없습니.
만일 예수님 고향 사람들이 이기적을 보지 못했다면, 우리는 그들을 용서 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게 무슨 일이지?' 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런 다음에 육체적인 측면에서 본다, 한 사람이 잠시 육체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보다가 또 영적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면, 혼란속으로 들어간다, 너는 항상 이렇게 각도를 바꾸어 문제를 보지않니? 만약 그렇다면, 너는 틀림없이 곤혹스러울 것이다, 만일 우리가 계속 영적의 관점에서 문제를 본다면, 들림없이 곤혹스럽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거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는 우리의 메시아 이며,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라는 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예수님 고향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이 본것은 마리아의 아들이고, 목수이다, 오늘 당신은 영적의 눈으로 당신이 직면한 모든 문제를 보았습니까? 만약 당신이 육체적인 관점으로 내가 말한 문제를 본가면, 당신은 어떻게 골라도, 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중에는, 약을 먹는 것과 같은 곤혹스러운 일도 많이 있습니다.최근 뉴스를 보면, 바이오 제약업계는 갈수록 독점적이다, 사람은 약에 대해 잘모르는 것이 좋다, 알면 먹지 않는다, 많은 의사들이 병에 걸여 약을 먹기 전에 이 약이 얼마나 부작용이 있는지, 먼저 생각한 다음에 다시생각해 보고 행동한다, 우리 중에 약을 만드는 한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하러왔다.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가 가장 큰 의사라고 생각한다, 나는 너를 격려하며, 영적의 눈으로 문제를 보기 시작 했다, 너는 영적의 사람이 되려며, 너는 단지 영적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너는 세계의 사삼이 되려면, 너는 진정한 세계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너는 잠시 세계에 속하지 하고, 잠시영적에 속하지 한다 것을, 하지마라. 그런 후에 너는 동서남북을 모른다,
모든 눈리체계는 그 독특한 엄밀성을 가지고 있다, 너는 체계에서 다른체계로 들어가면, 안된다, 예를들어 수학은 평면 삼각학이라고도 부르고, 구면 삼각학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들른 서로다른 것이 공리와 정리의 차이있다, 너는 잠시 평면 삼각형으로 공을 만들고, 잠시 후에 구면으로 평면을 만들면, 너는 기본 수학은 0점을 줘야한다, 오늘 나는 형제자매들을 격려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서 죽을 힘을 다래 앞으로 나아가서, 자신이 사역하는 능력 계속 높였다.
오늘 오전에 저는 YX자매를 데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녀는 온몸에 땀이 나고 떨리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녀가 영산통화로 앞에 앉아서, 나는 그녀를 워해 기도 했다, 몇분 안되어서 그녀는 나아졌다, 그녀가 치유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육신으로 삼고 인간의 하나님으로 태어났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이고, 우리의 병을 위하여 채찍 상처를 입히고, 우리의 저주를 제거 하였도다,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면, 기도 하면, 하나님의 치유를 받을 것이다, 치유하지 못하기를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과 당사자 만이 치유 효과가 없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로마서>5:2).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너는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은혜가 이루어 졌으니, 결국 은혜를 베풀지 않겠느냐에 달려 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룬 은혜에서 있으며,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없다.
복음을 들은 사람도 곤혹스러울 수있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을 보내어, 두 사람이 두 곳에 나가 거니 하는대로 전하시며, 전할때, 사람으로 하여금 회개하게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귀신을 쫓아 그들의 질병을 고치게 하셨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병을 치유 해야한다는 것이 아주 큰 은혜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우리가 감히 말하겠는가, 이번 생에는 병이 나지않을 것인가? 오늘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병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물고기를 잡는 어민들로, 소시민들로, 매우 볼품없으며, 결코 능력있는 사람 같지않다, 그러나 그들이 나가면서 사람들에게 기도를 하면, 사람이 다 나았지고, 귀신을 쫓고 귀신이 나간다, 그런데 이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상한다고? 어떤 사람들은 보고 나서, 그의 머리는 내가 오늘 아주 좋다고 생각 했다, 나는 평생 질병이나 귀신 같은 일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만약 정말 불행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죠?
<성경>에 혈루증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마가복음>5:25-34). 오늘 우리는 반드기 자신이 정말 방법이 없기를 기다리지 말아야한다, 비로소 예수님의 옷을 만지러가는 것이 생각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귀중한 보물이시니, 우리는 정말로 잡아야한다, 예수의 뒤를 이러 복음을 전하러 보낸 70명은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믿는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곤혹스러움까? 이 일이 자신에게 임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그다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일이 지신에게 임하지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우리에게 닥쳤을때, 무엇으로 막아낼 것인가? 나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 앞에 오지 않았느냐? 그가 바빠서, 그의 집에서 소 열마리를 키웠기 때문에, 그는 소를 먹이러고 하였으나, 돌볼겨를이 없다, 그는 이 병이 자신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였으나, 어쨌든 오늘 병이 없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시야가 매우 짧은 사람이다, 사람은 때때로 소가병이 나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라중애 한 자매가 있는데, 그녀의 친구는 소를 많이 키웠는데, 소가 병이나서, 그녀에게 대리 기도하게 하였다, 그러자 다음알 전화를 걸어 소가 완전히 치유받았다고 말 했다, 신기해요? 하나님은 소의 병도 치유한다, 이 복음은 정말 보배입니다, 우리는 오늘 정말 관념을 바꿔야합니다, 당신이 이 일을 보았을때, 사람들을 거절하지 않도록 많이 살펴보세요.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이와 같으며, 증거로 삼아 회개하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친것이다, 이를 보고도 믿지않으면,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마태복음>10:14). 하나님이 믿는자를 찾고 있으니, 그속이는 자는 그와 관계가 없는 것같도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중 어느것이 우리와 관계가 없는 것입니까? 모든 것이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곤혹스러운의 헤롯
우리는 줄곧 헤롯이가 요한을 죽였다고 생각 했지만, <성경>의 묘사에 따르면 헤롯이는 처음에 세례요한을 보호하고 주었다, 헤롯왕은 세례요한을 경외하여, 그의 강의을 듣고, 그대로 행하였으며, 세례요한을 말씀한 것을 기꺼이 들었다, 그는 이렇게 헤롯왕이었다, 그 후에, 그는 세례요한을 죽였다, 왜 일까? 그는 실언 했다, 그는 딸에게 그녀의 모든 요구를 들어 주었다, 결국 그의 딸은 다른 사람에 의해 세례요한의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그는 어쩔 수 없이 세례요한을 죽여 주었다,(<마가복음>6:14-29).
세례요한을 죽인 후 헤롯왕은 곤혹스러워 했다, 오늘 예수님이 오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많은 이 권능을 행하시고, 회당에서 강의을 하셨다고 들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듣고 병이 치유 되고, 귀신을 쫓는 것을도 왔다, 그는 매우 곤혹스러워 하는데,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는 세례요한이 죽음에서 부활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이 헤롯왕의 마음속에는 영적인 생각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적 관념을 가진 사람은 결코 적지않다, 예를들어 우리중 하 형제가 "우리는 시골에 있고 모든 사람이 영계의 진실을 안다, 예를들면, 우리 아버지가 점쟁이였는데, 매번 내가 사고를 당산다 고치자면, 나는 사고를 당한다, "나쁜 일은 정확하게 잘 맞추다. 좋은 일은 정확 하지않다," 영적의 세계는 이렇게 진실하다.
헤롯왕은 곤혹스러워 하며, 동생의 아내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의 제수씨는 헤롯이를 보기 좋았고, 헤롯이도 그녀를 보기 좋았다, 그들 둘은 진정한 사랑이었다, 한편으로는 육체적인 필요이고, 한평으로는 영적인 필요이며, 그 다음에 곤혹스럽다, 곤혹스러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적을 거쳐 영계의 진실을 알고도 세상을 선택한 사람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한일서>2:15). 오늘 왜 우리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뒤 바뀌었습니까? 그는 항상 영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내 안에 있지않는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 할 것이다, 헤롯이는 몹시 곤혹스러웠다, 그가 한 말을봐라,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는니라 하고," 너는 헤롯이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니? 그는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다.
<성경> 구약에서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날 수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 뿐이다, 너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 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 세대가 예수님의 강림을 직접 맞이 하면, 그 죽은 사람들은 땅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즉, 그가 몇년 동안 썩더라도 하나님은 그의 먼지를 잡아 다가 조립하고 다시 살아 난다는 것이다, 그 후에 그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 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고린도전서>15:13-14).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언에서 죽는다면, 언젠가는 죽음으로 부터 부활할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죽음으로 부터 부활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께서 죽음으로 부터 부활하지 않으셨고, 우리가 믿는 것은 헛된 것이라하셨다, 그래서 사람이 죽음에서 사라아나는 것이 관건이라고 믿는다, 헤롯이는 사람이 죽음에서 사라아날 것이라 믿었다, 그가 이렇게 생각할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살아나려면 아직 멀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가 나중에 부활하면, 나는 어떻게 하지? 헤롯이는 내가 죽음에서 살아 나 하나님 앞에 서있으면, 어쩌겠느냐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한 발은 세상에있다, 이런 선택은 멸망에 이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쌍방향 선택이 없으면, 이 생을 얻으면서도 영생을 얻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을 사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만사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내 생각에 네가 지금 내 생각을 따라 가지 못한다면, 그리 중요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머리를 두드려서 이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한다, 만약 사람이 정말로 어느날 죽음에서 살아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네 안의 논리체계는 반드시 철저하게 두 집어저야한다, 반은 악마와 같고, 반은 예수님와 같다지마라.
곤혹스러운 사람이 정말 많다
사람의 첫번째 곤혹: 먹고 마시는 것
만일 당신이 헤롯왕이라면, 너를 하나님을 찾지 않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먹고 마시니까,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노고와 근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른 것은 말 하지마라, 이천년 전에는 배부르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어렸을때, 배를 부르게 먹을 수 있을지도 곤혹스러운 들었다, 우리엄마는 늘 "5년만 지나면 빚을 다 갚을거야," 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무슨 생활입니까? 희망은 빚을 다 갚는 것이다, 설 명절때면, 기분이 좋아져서, 고기가 있으면 먹을 수 있다.
초 다섯날 까지, 우리 엄마는 "밥을 바꿨어, 밀가루 더 이상 못먹겠어, 옥수수면으로 바꿔라고 말씀라셨다, 가끔 가난하다, 우리아버지는 두부 공장에 가서 비지갖이오고, 두부비지로 쪽파를 볶는데, 그것을 순두부라고 한다, 맛있는 줄알아? 그때 콩은 기름을 짜서, 그 콩깻목은 우리가 다 멱어 봤기 때문에 전혀 배부르지 않았다.
사람의 곤혹스러움은 또 무엇이있습니까? 사는 거야, 어떻게 된거야? 당신은 정말이 일에 가서 찾았습니까? 사람은 자신을 잃기 쉽다, 하루 하루 애가 거듭되고, 그 후에 죽음으로 가는 것은 매우 큰 슬픔이다, 사람들 중 가장 큰 고민: 만약일을 하지 않고 일을 하지 않으면, 내일 어떻게 살아요? 예수께서 기적을 일으키셨고, 그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으로 오천명을 배불리 먹였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혼란은 사라져야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굶어 죽는자를 못 하였으며, 그 안에 아주 풍성한 은혜이 있었기 때문이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예수님는 이 장에서 "떡 다섯 개의 물고기 두마리"라는 기적을 줄이고 나머지는 12개의 바구니를 가득 채웠다,(<마태복음>6:29-43). 우리 마음속에 정말 믿나요? 만일 당신이 경건한 기독교인이라면, 당신은 예수께서 한 이 일을 믿으며, 먹고 입는 것이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아니요.
<성경> 구약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와 40년의 광야를 지났다고 한다, 그들의 옷은 찢어지지않았고, 신발은 맑지 않았한다, (<신명기> 29: 5). 오늘 우리 안에 또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마실지 걱정이 된다면, 내려 놓아야한다.
이 사람들은 예수를 찾으며,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나를 믿는자는 나의 고기를 먹고, 나의 피를 마실 것이라, 이 사람들은 떡을 먹고 배부르게먹은 후에 모두 떠났다, 왜? 알아듣지 못 해 곤혹스러웠다, 그들이 찾는 것은 배부른 떡일뿐 이고, 그들이 영생의 길을 찾는다면, 그는 예수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네가 만일 세상을 밟고, 예수 그리스도에 발을 디면,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성경> 에 따르면,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하며,"(<히브리서>12:15).하나님의은혜를 절대 잃지마라, 왜 하나님의 은혜를 잃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공급 인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사람이 반드시 하늘을 이긴다고 생각하지마라
인류는 늘 자연 재해와 싸운다, 일본 311대 해일, 동남아 2004년대, 해일로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다, 인간이 하늘을 이긴다고 생각하지말라, 오직 하늘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로 오셨도다, 그러므로 지상의 자연 재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는 아주 간단한 일뿐이며. 그는 중지 하면, 이러한 재해를 멈출 수 있다고 말 했다.
우리가 평소에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풍랑이 멈추셨고, 그것은 심지어 수면 위에 올라 갈 수 있었다, 이 일들이 무엇을 증명 하는가? 도는 육신이 되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하나님임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얻은 자는 축복 받은 것이고, 축복을 받은 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와서, 예수님를 찾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건너가 게네시렛 땅에 이르러 대고, 베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깅째로 메고 나아오니,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미기복음>6:53-56).
여기에 "다나았어" 라고 쓰여 있습니다, "있는 것이 났고, 어떤 것이 나지 않습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온혜이 매우 성대하여, 그가 마음대로 조금만 방출하면, 우리는 배불리 먹고 치유를 받으며, 재앙을 해결 할 수 있을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인간의 논리체계를 전복시킬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일이 매우 바쁘다면, 다잇ㄴ은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 시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다, 너만 믿으면, 하나님은 너를 바쁘게 하지 않을 수 있다.
떡을 베불리먹은 오천명 있다, 예수님의 치유를 받으러온 사라므 곤혹스러운 헤롯왕 =,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곤혹스러웠다,오늘 우리는 곤혹스러워 하지 말고, 믿음이르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