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16장-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계시의 신앙

서론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신은 알 수 없다고 말했는데, 제 생각에 늙은 요한은 이 문제에 부딪쳤을 것입니다. "요한복음"을 주의 깊게 읽으면 "요한복음"이 매우 영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월적인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을 통해서 와야 한다는 것을 옛 요한이 표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성령님은 그에게 하나님에 대해 알려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자 계시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오늘 저는 정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하나님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경의 이 구절을 공부할 때 우리는 옛 요한이 표현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가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를 회당에서 쫓겨날 것이요 너희를 죽이는 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줄로 생각할 때가 이르리라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아버지도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때가 되면 너희로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6:1-4)

사실, 예수 시대에 예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말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예수께서 당할 일을 우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회당에서 쫓겨나고 너희를 죽이는 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줄로 생각할 때가 이르리라 얼마 전에 내가 용의 영을 다룰 때 한 가지를 발견했는데, 용의 영이 교회에 달리고 있는데 용의 영이 있는 사람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이 사람들은 매우 큰 소리로 할렐루야를 외치고 감사한다 ,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예배와 찬송을 부를 수 있지만이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합니다.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자기가 하느님을 섬기는 줄로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그 해에 늙은 요한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분이 말씀하신 것은 교회가 자멸의 상태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우리 교회도 자멸의 상태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목소리. 이 두 목소리는 마치 양립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한 것처럼 어느 정도 충돌하고 대립하는 것처럼 보인다. 누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항상 덧붙입니다. 오늘 내가 당신을 어떻게 섬기는지, 당신이 미래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섬길 것인지.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은 진짜입니다. 피상적 인 기술로 봉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상사를 섬기더라도 피상적 인 기술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평판이 좋은 기독교인이 되어 성경대로 차근차근 실천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너희를 죽이는 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줄로 생각함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이것을 말하지 않고는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텀블러, 떨어질지 말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아버지도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때가 되면 너희로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함이라 교회를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거짓 형제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어떤 보장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인은 실제로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와 함께라서 처음에 말하지 않았어

예수께서 이때에도 반드시 말씀하시고 후일에도 반드시 말씀하실 터인데 왜 처음에는 말하지 않았느냐? 예수님은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을 아시므로 사람은 예수님을 속일 수 없지만 우리는 속일 수 있으므로 우리는 경계하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은 오래 전에 우리에게 그분이 아버지께로 가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자신을 책망하기 위해 성령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한 것은 죄 때문이요 의는 주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므로 구원을 이루셨으니 믿는 자는 받을 것이요 심판을 위하여,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참조, 요 16:8-11). 세상은 심판 받은 지 오래되었고 이 복음은 승리의 복음입니다. 다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십시오. 믿음을 통해서만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 때문이 아니라 성령께서 당신 안에서 하시는 일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계시하기 원하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계시를 견딜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참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6:12)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시는데 주님만 믿을 때 훈계가 가장 필요한데 그때 사람들은 훈계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가 여러분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6:1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최고의 복음이며 계시의 복음입니다. 젊었을 때 나는 삶이 무의미하고 하루하루가 똑같다고 느꼈기 때문에 죽고 싶었습니다. 주님을 믿은 후에는 날마다 새로운 계시와 진보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아는 것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우리 하나님의 이름이 놀랍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계시의 신앙입니다.성경의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우리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며 그분은 그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걸어온 길은 계시의 길입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장 1절은 가장 놀라운 계시입니다 내가 모든 정보를 찾아보아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I 그가 세상을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간단합니다. 더 나은 것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나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첫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둘째, 사람은 종종 공허함과 혼돈의 상태를 경험하며, 셋째,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고 사람이 입을 열었습니다. 선언하기 위해 일이 잘 될 것입니다.

성령이 반드시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모든 독자는 모든 책의 첫 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창세기"의 첫 문장은 정말 중요합니다.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열릴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기도하고 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성령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이 너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 일을 일러 주실 것이니 자세히 읽어보면 과거 일이 아니니라 과거에 사는 사람은 얽매이기 쉽고 선과 악을 분별하므로 그러나 미래에 사는 사람들은 깨달음을 좋아합니다.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말하여 주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라
다가올 일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가 나를 영화롭게 하실 것은 그가 내 것이 된 것을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가 내게서 받은 것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요한복음 16:13-15)

하나님께서 주 예수님께 주신 것은 승리의 구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 예수께 주신 것은 우리의 운명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올드 존은 성령이 당신에게 운명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운명이 있고, 운명이 있는 사람이 운명이 없는 사람보다 잘 살아야 하고, 어떤 일에도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주 예수의 생명을 취했지만 주 예수는 그의 운명을 잃지 않았다. 목숨은 앗아갈 수 있어도 운명은 앗아갈 수 없다 살고 싶거나 죽고 싶다면 내 운명을 잃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 왔을 때 성령께서 주 예수님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었고 성령께서 이것을 우리에게도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운명에 들어가면 다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나를 보지 못하고 잠시 동안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6:16)

제자들은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 때 그는 계시가 부족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통곡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요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한복음 16:20)

이 세상에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습니까? 사람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불신에서 믿음으로, 운명에서 운명으로, 계시에서 계시로, 이것이 승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물처럼 평범한 삶을 살지 말고, 한 사람의 삶을 놀랍게 살아내야 합니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것을 승리라고 하며,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을 잊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면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이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6:22)

당신이 당신의 눈으로 주 예수님을 볼 때, 아무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점은 그분이 우리보다 인생에 대해 더 많이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지 않으실 때 믿음을 의지하십시오. 그날이 오면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때 하나님은 새 일을 감히 행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하나님은 완고한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며, 바리새인의 누룩은 완고함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그 세대가 감히 하지 못할 일들을 그 세대에서 행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3-24)

이 구절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기쁨과 만족을 위함이시라 네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만족케 하시리라 네가 하나님께 열방을 구하면 하나님이 열방을 유업으로 주시리라 네가 감히 말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너를 채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우리의 기쁨을 충만케 할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르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삶의 돌파구를 찾을 때마다 기쁨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날마다 낡은 일을 되풀이하지 말고 직장에서도 날마다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고 아주 행복할 것입니다. 기쁨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은 매우 얽매이게 될 것인데, 사람이 이 정도까지 살면 하나님이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비유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이미 이겼다고 분명히 말한다.

이것은 승리하는 복음이며, 우리가 그것을 믿느냐에 따라 우리가 이기느냐 못 하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믿으면 기쁨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가장 높은 행복 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맛보십시오.

내 물을 마시는 자는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요 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어려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주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셨으므로 우리 안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신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을 성취하기 위해 저만 남겨두고 여러분은 모두 떠납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으며 죽음에서 승리로 부활하셨습니다. 이렇게 승리를 거머쥐는데 나만 남으면 어떡하지? 나는 여전히 승리의 길을 걷고 있다.

나는 5년을 버텼고 마침내 나의 슬픔은 승리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를 위해 준비한 것은 승리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내버려두셔도 승리의 길을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모델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갑니다. 이 교회에 머물고 싶다면 주 예수님의 제자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예수님처럼 이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죽든지 살든지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승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이루셨고 믿음으로만 차지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삶에 승리를 예비해놓으셨습니다 믿고 계속 달려가는 선택만 하면 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인내하고 인내하기를 선택하면 승리는 코앞에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열심히 일할 것이고, 당신이 육신적일 수 있고, 지속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지속할 수 없을 때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울어도 울고 나면 풀려날 거야 풀려난 뒤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달려가라 앞길은 승리의 길이며 승리는 앗아갈 수 없는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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