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말라기03장-하나님은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잿물과 같을 것이라!
필기를 참고
1.하나님의 계획이 계시되다
a.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위대한 구원 계획을 계시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생명의 길을 따를지, 선악을 분별하는 길을 따를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b. 예수 그리스도는 정련하는 자의 불이시요 표백하는 자의 비누이시니, 금을 정련하시는 분입니다.
c.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면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넘어지는 반석이십니다.
d. 넘어지기를 선택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자신의 밖에서 이유를 찾지 마십시오.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십시오.
2. 십일조와 헌금은 보화와 쓰레기를 나누는 요소입니다.
a. 헌금이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벌었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모든 돈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b.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축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귀하게 여기시며, 우리가 드리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3.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보물과 쓰레기의 갈림길입니다.
a. 하나님은 반드시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심판받지 않는 자는 음부에서 심판받을 것입니다.
b. 지금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항상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의인과 악인이 같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결코 하나님을 거스르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할 권리가 있습니다.
c. 하나님은 사람들이 넘어지도록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십니다. 난해한 일에 직면할 때, 우리는 그분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d. 쉽게 미혹되는 자는 경외심이 부족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총명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말라기 3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을 공부하면서 갑자기 이 장이 성별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성별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은 정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으시다"입니다.
모두가 이 주제가 이 장의 내용을 연결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주제가 "나는 내 모든 십일조를 하나님의 창고에 가져오겠다"였다면 다른 부분들과 어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정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으시다"라는 주제는 성별을 연결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계시되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참된 계획을 알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선지자들을 통해 그분의 계획을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보물을 보존하고 쓰레기는 버리고 태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쓰레기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보물이 되시겠습니까? 그것은 어떤 종류의 보물입니까?
이로 인해 저는 중국 예정론 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발견은 하나님께서 보화를 체질하신다는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를 통해 인간 마음의 숨겨진 비밀을 드러내셨고, 헌신은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사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위대한 구원 계획을 실행하고 계심을 거듭해서 계시했습니다. 이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가 "산타클로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알칼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이들이 멸망할 것이라면 멸망하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보화를 고르신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보화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점을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 초기에 만물을 배열하신 방식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는 혼란스러워하며 "하나님은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셨을까? 그리고 그것을 생명나무 바로 옆에 두셨을까! 하나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실 수 없었을까?"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으며, 생명나무의 길을 따르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길을 따르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화를 체질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 시대에 걸쳐 보화를 체질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은, 우리가 보화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하나님은 왜 구약을 만드셨습니까?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선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그들 중에 율법을 지키고 순종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이것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신약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키며, 교회는 보화가 체질되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구약에서 실패했지만, 바로 그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이방인인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지만, 약속에 참여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 상속자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존재하기 전부터 하나님의 마련이었으며, 이스라엘이 존재한 후에도 변함없이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우리는 혼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연단하는 자의 불이시며, 표백하는 자의 잿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보화를 체질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고 금이나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누군가가 "선생님, 우리 성경 공부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아닙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네,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당신은 보화가 될 것입니까, 아니면 쓰레기가 될 것입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보화가 되고 싶다면 그 보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가 되고 싶다면 그 쓰레기는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읽어 드리겠습니다.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께서 홀연히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너희가 사모하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다." 그의 임하시는 날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설 수 있겠느냐? 그는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으니라.
그는 은을 연단하고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리니, 금과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의로운 제물을 드릴 것이요,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은 옛날과 같이, 옛날과 같이 여호와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땡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되 금,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거짓멩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말라기 3:1-5).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십니까? 이것이 바로 구약의 선지자 말라기가 우리에게 계시한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이것은 참으로 기적적인 사건이며,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주 예수님은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분이 아니었습니다. 키가 크거나 잘생기거나 부유하지도 않았습니다. 목수의 집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몇 년 후 설교하기 전까지 처음 몇 년 동안 목수로 일하셨습니다. 학력도 없으셨고, 어쨌든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그분의 머리가 영광으로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셨는데, 세례 요한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의아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눈먼 자를 보게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죽은 자를 죽음에서 살리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전례 없고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찾던 주님이 갑자기 나타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정말 당황하여 "하나님, 도대체 뭘 하시는 겁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보물을 가려내고 계신 것입니다! 눈먼 자들은 하나님에 의해 제거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났을 때 칼을 다룰 수 있는 자가 60만 명이었지만,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만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당신이 자비를 베풀 수 있었습니까?"라고 묻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보물만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불의를 보더라도 혼란스러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시기를 원하시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에 걸려 넘어집니다. "옛날과 같이, 태초와 같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심판을 집행하고 쓰레기를 소각장에서 태우는 위대한 계획을 세우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는 혼란스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 일부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넘어지게 하는 반석이심을 모르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걸림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넘어지게 하는 반석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에 걸려 넘어진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누구와 논쟁할 수 있겠습니까?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말라기를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그 계획을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저는 묻겠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회심시키려고 애쓰셨습니까? 아닙니다! 원하면 오시고, 원치 않으면 나가십시오. "나가라"는 표현이 듣기 좋지는 않지만, 사실 예수님께서 의미하신 바는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보화를 택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화가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택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화가 되고 싶지 않고, 쓰레기가 되고 싶고, 넘어지기를 좋아한다면, 그냥 넘어지십시오!
목회 중에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한 번도 일어나지 못했는데, 어떻게 내가 당신을 넘어뜨렸다고 할 수 있죠? 그냥 주 예수님이 당신을 넘어뜨렸다고 하면 안 되나요?"라고 제가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넘어질 때 변명하지 마세요! 넘어질 거라면 넘어질 겁니다. 나일 수도 있고, 주 예수님일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일 수도 있습니다. 외적인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실족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넘어지셨을 때 화가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이 문장에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이번에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후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에 따라 심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위대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면, 로마 제국을 전복하고 황제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관직을 주셨다면, 다른 사람들을 넘어지게 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그는 목수의 아들이었고, 오랫동안 성경을 공부하지 않았으며, 바리새인들의 엄격한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넘어지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멸시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사람이 목수 요셉의 아들인 것을 보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지난달에 우리 집을 수리하셨는데, 왜 지금 설교하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들은 완전히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사람을 그의 배경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하는 일로 판단하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넘어지는 것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넘어진다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십시오. 자신이 넘어진 사람들 중 하나인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당신이 요셉이었다면 이집트에 팔려 가더라도 넘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셉이 아니었다면, 애굽에 팔려 가지 않았더라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보물을 구별하실까요? 어떻게 그분이 정련공의 불과 표백공의 비누와 같으십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은 또한 보물과 쓰레기를 가르는 경계선입니다.
십일조와 헌금은 보물과 쓰레기를 가르는 경계선이며, 저주와 축복을 가르는 경계선입니다. 읽어 드리겠습니다.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말라기 3:6-7)
그들은 당황하여 하나님께 돌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러자 선지자는 무엇이라고 말했는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라기 3:8-9)
너희는 저주가 임했는데 어떻게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느냐고 말한다. 너희는 쓰레기임이 틀림없다! 나는 왜 사람들이 이런 걸까? 하나님으로 사는 걸까, 아니면 돈으로 사는 걸까? 지금도 우리 가운데는 돈과 일, 사업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나님은 아직 이것을 드러내지 않으셨다.
형제자매 여러분, 가슴을 두드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돈으로 산다면,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베푸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제물을 훔치는 것이 아닐까?
헌금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을 하나님께 바친다. 이것은 헌금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라, 의무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드리건대, 사람들은 헌금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세상적인 것을 받아들인다. 논리. 돈은 사람을 곧바로 시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얼마나 강력하신지요!
하나님은 정련공의 불과 표백공의 잿물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구별하십니까? 제물로 구별하십니다! 사기꾼에게 돈을 줄 수 있다면, 왜 하나님께는 돈을 줄 수 없겠습니까? 사기꾼이 보상을 약속했기에 당신은 속아 아무것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물을 드릴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할 용기가 있는 이유는 당신이 제물의 개념을 매우 혼동했기 때문입니다. 제물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왔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합니다. 게다가 돈은 부정하게 얻은 이익일 뿐인데 왜 그것을 간직합니까? 저는 하나님께 이 많은 것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그 중 십분의 일을 드립니다. 이는 사람들의 논리를 바로 무너뜨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 돈을 자신이 힘들게 번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는 사업가로서 모든 돈이 자신의 노력으로 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그럴까요? 개혁의 설계자 덩샤오핑이 아니었다면 돈을 벌 수 있었을까요? 북한 사람처럼 살았을지도 몰라요.
형제자매 여러분,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이 돈이 열심히 일해서 번다고 절대 말하지 마세요. 중국에 살고 있지 않다면, 돈을 벌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니 우리는 모든 돈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헌금이 왜 그렇게 어려워야 합니까?
이 모든 돈이 자기 힘으로 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헌금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마치 제가 그때 헌금을 드렸을 때와 같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좌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해 저에게 가르쳐 주신 분은 싱가포르의 한 노인이셨습니다. 그는 매우 부유했습니다. 그는 많은 주유소를 운영했고, 그곳에는 주유를 하려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92, 95, 98개의 주유소가 있었습니다. 그의 주유소에서 주유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제게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축복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수업이 끝난 후, 그분은 제게 헌금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 저는 정말 갈등했습니다! 갈등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 계산은 간단했습니다. "정말 축복이 필요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저 하나님을 깊이 필요로 했습니다.
그러다 제 일이 하나님에게서 왔고,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을 헌신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저는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그러니 십일조와 헌금은 보물과 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점입니다. 쓰레기가 되고 싶다면 간단합니다.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세상의 논리대로 살면 됩니다. 저주와 축복은 쓰레기와 보물의 징조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신다면, 그냥 즐기면 됩니다! 톈진 사투리로 "놀러 가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놀러 가자!"라고 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보물이 되는 것으로 돌아가 봅시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헌금하는 사람의 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제물을 도둑질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돈에 관심이 있으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생각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민족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온 민족이 쓰레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이스라엘 백성을 변화시키고 싶어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시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제 남편을 위해,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들이 믿음에 이르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다른 사람이 믿도록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돈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속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들은 원래 이집트의 노예였습니다. 그들은 돈도, 자신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도망쳐 잡히면, 상대방은 그들을 법의 심판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남의 개나 소처럼 그들의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들이 원한다 해도 아무도 그들을 훔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셔서 그들이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돈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며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당신의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말라기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비열했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바빌론에서 데려오셨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자기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사유재산은 엄청난 발명품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즉시 드러냅니다. 당신은 이 모든 돈이 당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눈을 감고 다리를 쭉 뻗는 순간, 그 어떤 것도 당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참하게 살고, 이러한 것들에 깊이 지배당하며, 결국 쓰레기가 됩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돈을 섬기거나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들은 재물을 섬기거나 예수 그리스도를 섬깁니다. 살아 있는 동안 절대 잊지 마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에 대한 기억은 논의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잊혀집니다.
목사님의 영적 상태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이 기도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치유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사소한 일로 목사님께 선과 악에 대해 따져 묻게 되고, 목사님은 모든 선을 잃고 악만 남게 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이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보라.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말라기 3:10-12)
주님을 믿는 믿음은 베푸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베푸지 않으면 끊임없는 저주 아래 살게 됩니다. 때로는 돈을 움켜쥐었지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손을 펼쳤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돈을 저축했다가 어려움에 빠져 다시 잃어버립니다. 다시 저축했다가 다시 잃어버립니다. 이것은 악한 일입니다. 베푸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형제가 저에게 "목사님, 저는 90%를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에게 "얼마나 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2,000위안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90%를 드린다고 해서 남은 200위안으로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생활비도 못 벌잖아요!"라고 말했더니, "아,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라고 했습니다.
그럼 왜 90%를 드렸을까요? 미친 걸까요? 왜 하나님은 90%의 헌금을 요구하지 않으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돈에 관심이 없으시고, 10%만 드려도 시험에 들 수 있지만, 90%는 시험에 들지 않으니까요.
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 점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려 보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실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실험을 해 봤습니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남기고 효과가 없는 것은 버립니다.
제가 신앙에 대해 처음 시도한 것은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막 기독교로 개종한 상태였기에 모르는 척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제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세상에! 도대체 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는 처음부터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헌금을 시작했습니다. 동료 그리스도인들 중 1%나 2%를 헌금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저는 10%로 시작했습니다. 성경에 "간소하게 하고 부실하게 일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당시 한 교회 지도자가 헌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부유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사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왜 당신 돈 좀 주시지 않으세요? 그러면 제가 돈이 부족하지 않을 거예요. 헌금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당신 돈 좀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러면 제가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금방 부자가 될 텐데!" "그런데 왜 돈을 주시겠어요?"
그래서 저는 1년 동안 실험을 했습니다. 계산해 봅시다. 매달 200위안씩 헌금하면 1년에 2,400위안이 되고, 2년 후에는 5,000위안도 안 됩니다. 그래서 5,000위안을 들여서 시도해 봤습니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투자 대비 수익이 얼마나 큰지! 제 실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월급이 로켓처럼 껑충껑충 뛰었죠.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 실험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실험일 뿐,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련을 겪고 나서 효과가 있다고 느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 귀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궁극적인 목표는 분명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돈의 10분의 1을 드렸고, 실험 후 하나님께서 참으로 강력하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분과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을 온전히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제 마음은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사람들이 "이걸 한번 해 봐!"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시도하지 않겠어. 다치지 않을 거야. 다단계 판매상에게 수만 달러를 주는 건 정말 실수 아닌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잖아. 자,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수 있나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주지 않아요."
한 교회의 목사님이 제게 "우리 교회에 중국인이 많아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몇 명이나 되세요?"라고 물었더니, "40명입니다."라고 하셨죠. 물론 작은 교회에 중국인이 40명이나 된다는 건 꽤 대단한 일이죠. 저는 속으로 '내가 교인 몇 명을 모으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부럽다'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교회에 40명 다 교회에 나오세요?"라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아니요, 10명 정도 나옵니다."라고 하셨죠. 제가 "나머지 30명은 어떻게 하죠?"라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설날에만 만두를 빚으러 온다"라고 하셨죠. 만두를 사러 온다는 거였죠!
그러자 목사님이 "교회에 나오는 10명 중에 헌금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나요?"라고 물으셨고, 목사님은 "두 명입니다."라고 하셨죠. "어머! 예전에는 교회에 40명이나 있는 게 자랑스러웠는데, 그 분 말씀을 듣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우리 교회는 처음부터 헌금을 드렸기 때문에 헌금을 안 드리는 건 부끄러운 일이죠. 물론 그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게 아니라, 그분이 축복을 놓치는 걸 막고 싶은 거예요. 만약 놓친다면 정말 큰일이죠.
설날에 만두만 만들러 교회에 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사람들은 쳐도 될까요? 세상에! 정말 후회가 컸어요. 옛날에 닭구이, 오리구이, 소고기찜을 먹던 시절에도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교회는 십일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고 하나님 보시기에 보화가 되는 길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보화와 쓰레기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거스르며 '우리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고 말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하고 말한다."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의 계명을 지키고 엄하게 금식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약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작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말라기 3:13-15)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의 말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한 자들이 재앙을 면했지만, 모두가 피한 것은 아닙니다. 악인들은 그들의 비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권력을 얻습니다. 오래 살다 보면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의 저주가 반드시 그들에게 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사업가들이 전성기를 누렸을 때, 그들은 너무나 기분이 좋고 위대했습니다! 그들은 "파리와 모기" 떼에 둘러싸여 산들바람처럼 걸으며, 수조 달러의 부를 자랑스럽게 누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까? 그 모든 돈은 어디로 갔습니까? 그것은 응징이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있었고, 조만간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실 것입니다! 사천 사투리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을 벌하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심판하지 않으신다면, 지옥에 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장기적인 안목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저 사람 좀 봐, 이렇게 형편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성공할 수 있지?"라고 맹목적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혼란스러워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보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넘어지게 하려고 계획하고 조종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족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영광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거나 의인과 악인이 같은 운명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혼란스러워질 것입니다. 당신이 소중하다면,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이해에 따라 판단한다면, 곧 혼란스러워질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봐, 그는 나보다 부자인데, 주님을 믿지도 않는데 어떻게 나보다 부자가 될 수 있지?" 여러분이 혼란스럽지 않다면, 누가 혼란스럽겠습니까?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지 않도록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려고 세상에 이런 것들을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열매는 아름다웠고, 가시투성이인 두리안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반짝반짝 빛날 텐데, 왜 하나님은 그토록 아름답게 만드셨을까요? 두리안처럼 만들었다면 원숭이조차도 냄새를 맡을 때마다 코를 찡그렸을 것입니다. 너무 악취가 심했으니까요!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쉬웠을 텐데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두리안을 좋아하지만, 정말 악취가 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맙소사! 이렇게 아름다운 과일은 처음 봐요. 먹으면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성경은 진실로 그렇게 말씀하고, 하나님도 진실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먹으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되고 싶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십시오. 아름답고 맛있지만,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은 이렇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것을 먹겠습니까? 단지 보기 좋다고 먹지 마십시오! 그러니 하나님을 거스르거나 의심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자격이 없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할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경외합니다. 비록 제가 혼란스럽고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것은 당신의 일입니다. 당신이 저를 시험하시면 제가 이 시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는 당신의 눈에 귀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라기 3:16-17)
당신이 귀중한 보배이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분의 친아들처럼 섬기신다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이러한 어려운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까?"라고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단지 당신을 넘어지게 하고 시험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우리 하나님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손을 거친 후에도 여전히 굳건히 설 수 있다면, 당신은 귀중한 보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그분의 친아들처럼 대하시고, 당신은 왕자나 공주가 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눈먼 사람을 보게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죽은 사람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며 하늘의 모든 자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원을 두고 경쟁이 벌어진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가장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라기 3:18)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여기서는 쓰레기를, 저기서는 보물을 갈라내십니다! 하나님의 보물인 자들은 주인의 영광을 누리러 오지만, 쓰레기는 버려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검은 얼굴, 흰 얼굴, 붉은 얼굴, 노란 얼굴을 가진 작은 악마들을 보내 쓰레기를 운반하여 그곳에 버리게 하십니다! 아, 정말 끔찍하네요! 그렇다면 당신은 정확히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쉽게 혼란스러워하는 자들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부족하고, 마음속에 정화되어야 할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말라기는 이 장을 매우 잘 설명합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은 바로 이것입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면 혼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이 말씀이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 보십시오!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심판을 집행하실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넘어지게 하는 반석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의 반석 위에 서겠습니다. 제 남은 생애 동안 당신을 가까이 따르고 본받겠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가 아무리 아름답고 맛있어도 먹지 않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옳아도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겠습니다! 스스로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주 예수님 안에 굳건히 서겠습니다. 영적인 높이에 이르러 하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의 이해가 분명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바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형제자매 모두가 당신 눈에 귀한 존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 눈에 귀한 것들을 연단하여 정금처럼 만드신 것처럼,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시어 우리를 연단하소서. 우리는 당신 눈에 귀한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이제 나눔을 마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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