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14장-우리가 하는 일, 바로 그는 결과는 되는 것이다.
【성경공부】계시록 제14장-우리가 하는 일, 바로 그는 결과는 되는 것이다.
형제자매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오늘 하는 일이, 미래에 대해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는 일은, 우리가 어떤 결정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무엇을 하는지,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의 마음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하는지, 어떤 방식 대로 결과를 결정하는지를 결정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결과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다. 만약 아파트 오상에 아래로 떨어지면, 결과는 죽는 것이다. 우리는 뛰어 내리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14만 4천 명은 특별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땅에서 사온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오염 되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동자몸이 있는자라. 바로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어린양은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노래를 부를 수 있고, 그들만이 부를 수 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잘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14:3-5).
앞에서 몇 가지 기독교인을 말했는데, 첫번째는, 바로 이런 십 사만 사천 인이고. 두번째는, 이기한 것이다. 그들은 비록 죽을 정도는 되었지만,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시록>12:11).
그리고 이기지 못한 기독굥인, 이 13장에 이르러 짐승이 권세을 잡고. 비록 이기지 못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기회가 있었고, 하나님에게 돌아 갔다; 제 14장에서: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없지 못하리라 하더라."(<계시록>14:11). 바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말씀하셨습니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계시록>14:10).
십 사만 사천인은 이런 결과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는 또 다른 결과이다. 그 중에 절을 하지 않아도 죽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시록>14:12).
영생을 위해 일은 한다, 결과가 영원히 있으리라!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우리는 오늘 주 예수님께서 고생히시니, 그 결과는 반드시 우리를 따를 것이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우리의 논리체계, 만들어진 결과는 우리를 따를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에 부합니까? 아니면 이 세계의 논리체계에 부합 합니까? 이 세계의 체계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계산하고, 어떻게 손해를 보는지, 어떻게 계산하고 어떻게 계산하지 않는체계.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시록>14:13).
우리가 오늘 만든 것은 언제 결과가 없습니까? 바로 이 세상을 떠날때 이지만, 어떤 사람들이 하는 일은 결과가 있고, 그들을 따라 영원히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의 이릉ㄹ 위해 힘쓰라고 말씀하셨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없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시록>14:10-11).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이 모든 것이 왔을때, 성도들은 내가 그 당신의 인내, 내가 그 당시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마침내 가치가 생겼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인내는 바로 이렇다. 지난 장에서 사도 요한은 짐승과 그의 우상경배하는 사람들이 모두 죽는 것을 보았고, 싸우지 않는 사람들과 모두 죽었다는 결과를 보았을때, 성도들의 인내는 바로 이랬다.
이 생을 위해 힘쓰지 마라, 하늘에 올라가면, 성도들의 인내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불공평한 일을 자주 볼수 있을 것이다. 왜 일까? 세상에 속하는 가치가 우리의 것과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니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겪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도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시록>14:8-12).
지난 장에서 사도 요한은 짐승과 그의 우상경배하지 않는 성도들을 보고, 짐승과 싸우며 패배하고 살해 되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도 여기에 있었다.
이 장은 다시 반복에 된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이 세상을 심판할때, 우리는 오늘 악인이 악의 보답이 없는 것을 볼수 있지만, 우리는 충분히 멀리 볼수 있다. 너는 모두 응징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왜 이렇게 말해?
<성경>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우리의 비전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보응의 하나님이시요.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밑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로마서>12:19). 또한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로마서>13:4). 공의의 하나님이며, 좋은 하나님이시다. 주 안에서 죽는 것은 복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힘쓰게 모셔야 한다. 우리가 일한 결과는 영원히 있으리라.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억울함을 풀어 줄것이다. 우리는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하나님이 그분의 진노를 이 악인들에게 보응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선악을 식별하지 마라. 비전은 충분하지 않다, 멀길 보수 없다. 생각이 <성경>에 맞지 않기 때문에, 멀리 보지 못하는 것은 슬픔이다.
<계시록>을 읽고, 하나님은 미래의 결말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오늘 우리는 성도의 인내로 이 일을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며 이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심판이 올때까지, 노아의 시대 하나님도 120년을 참았고, 소돔도 그랬다. 이 세상은 점점 더 나빠 질 것이다. 나는 도덕의 나빠지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며 이 세상은 소돔의 날과 같고, 하지만 교회는 점점 거룩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회의 하는 일과 결국가 영원히 우리를 따를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늘로 돌아갔을 떼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지불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비전 없고, 심지어 무거운 대가도 없다. 성도의 인내가 대가가 없다면,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서 다시 말씀하지 않을 것이다.
14장 14절 후에, 우리는 하나님이 마지막 수확을 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이것은 무엇을 쓰는 것입나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죄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없읆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계시록>14:15-16).
우리는 이 말씀은 땅에서 하늘로 치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은 농작물이 완전히 익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겪어야 할 일곱 금대접의 고통을면 하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수확을 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농작물들은 완전히 익었기 때문에, 우리는 과일을 먹을 때 우리는 완전히 익은 것을 싫어하지 않다, 우리는 처음 익어는 과일을 좋아한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가지 자를 향하여 큰 음서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들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지노의 큰 포도주 불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불이 밟히니 불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시록>14:17-20).
세상에 사람과 일을 사랑하지 마라.
우리는 이 단락을 읽었는데, 이 사람들이 복음을 얻은 것 같기도 하고, 얻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우리는 오늘 이후로 너는 세상의 사람과 일을 사랑하지마라. 세상의 사람과 일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사랑하는 마음은 너 안에 없다. 사람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위험한 선택 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선택을 결정합니다. 만약 당신이 최선을 다해 주님의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신의 작업 효과는 당신을 영원히 따라 잡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분노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면, 당신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나는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이때 까지 남겨 두지마세요, 아롤 때는 한가지 선택만이 우상송배하눈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진노 나게하시고,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라. 도대체 당신은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어째든 이 세상에서 승리를 거두는 삶을 살라야합니다. 우상송배하는 것은 그럭저럭 몇년을 더 살기 위해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에게 더 큰 분노를 당하세 됩니다. 우리는 영원히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아멘!
<게시록>14장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썼다:
a. 주 예수를 따르하는, 바로 어린양의 그 십사만사천명. 가장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입니다.
b.세 찬사가 복음을 전하다.
c.마지막 수확은, 하나님이 분노한 수확이어야 한다.
주예수를 따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자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 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회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14:1-5).
여기서 그들은 흠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 입에서 거잣말을 찾아 낼 수 없다. 생명이 흠잡을 데 없을 때까지 혼련 된 것은 하나님을 이 불로 우리를 깨끗하게 혼련한 것이다. 이 불이 뭐예요? 이 불이 고난이다. 고난 속에서도 입에 거짓말이 없는 것은 귀한 일이다! 사람은 언제 거짓말을 합니까?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핍박을 받을때 입니다.
세 천사가 복음을 전하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주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미에나 손에 표를 받으며.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쉽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시록>14:6-11).
첫 번째 천사: 그가 전한 복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복음이다. 원래 하나님을 경외하는 복음이 참 복음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만 하면 복음이 바로 존재한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거짓말에 쉽게 들어간다. 무서워, 사람이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을 얻지 못할 까봐, 그는 틀림없이 의인 임을 짐작할 수 있다!
두 번째 천사: 그가 전한 복음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상에 완전히 덤핑의 복음입니다. 세상과 그 위에 모든 것이 이렇게 무너너지는데, 뭐가 그렇게 귀여운 것이 있겠는가? 왜 아직도 세상을 붙잡고 있습니까?
셋번째 천사: 그사 전한 복음이 무엇입니까? 이생에서 세상의 유익을 위해 짐승을 숭배(마귀 숭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셔야 합니다! 그것이 밤낮 안줄부절하는 벌이다! 그 사람들은 더 잘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셋 천사의 복음이 완전한 복음이 되었습니다. 만약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생 하나님을 홈모하지 않으면. 그것도 복음이 아니다. 세상의 완전한 파멸이 없다면, 그것도 복음이 아니다. 최근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이 많아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나니라.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분히된 그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애굽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입니다! 지옥에 대한 형벌 없는 것이 복음도 아닙니다.
성도들의 사역의 효과는 그들을 따른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시록>14:12-13).
이 구절은 항상 우리를 따라온 세상에 대한 우리의 사역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합니다.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 복이 있습니다!
마지막 수확은, 하나님이 분노한 수확이아야 한다.
"또 내가 보니 횐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시록>14:14-20).
여기서 말씀하는 수확은 도대체 어떤 수확입니까?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분노의 수확인 것 같다. 하나는 곡식이고, 다른 하나는 포도를 수확하는 것이다. 다읙었다는 한글자를 썼습니다. 이것은 잘 익어서 앞에 처음 익은 것과 미교가 되었다. 즉, 천사가 전하는 복음입니다. 이 사람들이 주님를 믿어라도 잘을 믿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얼마나 단단 해야 천사가 복음을 전할 때까지 기다려야 주님를 믿을 수 있습니까? 형제자매들을, 절대 이런 사람이 되지마세요! 그럼 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다음 15장에 비해 하나님의 크신 진노를 감당한 수 있는 은혜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