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에베소서05장-거룩하고 흠 없는 교회

에베소서 5장이라고 하면 읽다보면 사람의 행실을 말하는 것 같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바울의 요점은 이것들이 아닙니다. . 바울이 말하는 핵심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실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이러한 주요 요소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은 5장에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자. 그렇다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바울은 5장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왜 바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까? 바울이 에베소에 편지를 쓸 때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서신들에서 아주 명확하게 설명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는 이것을 우리의 삶과 연결시킬 것입니다.

믿음은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영광스러운 교회에 들어갈 때 여러분의 삶에 한 가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방금 형제자매들이 한 간증은 영광스러운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교회가 여러분의 삶과 나의 삶과 아무 상관이 없다면 바울이 말하는 영광스러운 교회는 하늘의 문제이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신학적 관념은 사실 매우 현실적이어서 천국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기독교 신앙은 우리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간다는 것이 아니며,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뿌리가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의 기초는 내가 지상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 곳으로 임하여 이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모든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든 좋은 일이 일어나는데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여기 이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울이 기록한 하나님의 영광은 이곳에서의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 없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아마도 반역의 자녀일 것입니다. 당신을 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거나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이 어리석은 자들을 보시고 진노를 보이십니다. 나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은 성경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이 어느 정도 패역할 때 마음속으로 분명히 이 세상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이 세상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임을 분명히 알지만 그를 영화롭게 하러 오지도 말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지도 말라 네 마음이 좋아하는 대로 행하고 네 멋대로 행하라 그리하면 그 결과는 썩어질 것이다. 영광을 전혀 볼 수 없고, 귀족을 볼 수 없고, 풍요를 볼 수 없고, 보이는 것은 불운뿐입니다. 기분 나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별로 신경쓰지 않고, 하나 더 해도 별거 아니고, 하나 빼도 별로 안 됩니다. 내가 한 말이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누구를 말하는 거지?

나는 교회를 세우지만 영광스러운 교회는 세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 영광스러운 교회가 세워지지 않습니까? 그들이 교회를 지을 때 마치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 것처럼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애쓰다가 "에베소서"에 언급된 영광스러운 교회의 기본 요소를 잃어버린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영광스러운 교회에 들어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행한 일 때문이든, 이 교회 안에 있고 이 교회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이든, 당신은 쉽게 놀라운 일을 경험할 것입니다. 최근에 온 형제들, 간증한 형제들, 그리고 지난 주에 막 우리 가운데 온 자매처럼.

나는 또한 얼마나 빠른지 놀랐습니다. 그녀는 오늘 아침 원격으로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인터뷰를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자매는 중국에 있는데 중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싱가포르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보다 10배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 믿음으로는 열 배 백 배 더 어려워도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내가 말한 것을 확실히 증명할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한다면 천국의 좋은 일이 임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소유하고 풍요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가 어떻게 옷, 음식, 집, 교통 수단을 다루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런 자신감이 있다면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교회의 기능 중 하나인데 왜 이 세대에게 영광스러운 교회가 필요한가? 영광스러운 교회는 사람의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4장에 사람의 삶을 온전케 하는 일이 나옵니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면 인생이 충만해집니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인데 왜?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우리는 이야기하고 있고 바울은 비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무엇을 비유하고 있습니까? 교회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비유이므로 마지막 절에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보여? 남편과 아내 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요. 그러나 그는 남편과 아내의 정상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만을 언급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교회를 언급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이며, 이 관계의 이상적인 관계는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된 것입니다. 즉, 당신과 하나님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몸의 일부이고, 하나님은 내 안에 사시며, 나는 하나님 안에 산다. 이 얼마나 권능과 영광인지 생각해 보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과 내가 하나니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상상이 가니?

순종하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라면 나는 그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것은 그의 것이고 그의 것은 내 것이다. 그의 것이 네 것이요 네 것이 그의 것이면 가난하게 살겠느냐? 절대 가난하게 살지 마세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하나됨의 관계라면 그런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의 관계 안에 있으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은 지저분한 순종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순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순종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인데, 그것을 순종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매우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께서 나를 믿는 자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잡히리라 하셨으니 손에 잡고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으리라. ("마가 복음" 16:17-18)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이 구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순종이 없으면 연합이 없고, 연합이 없으면 영광이 없고, 영광이 없으면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교회의 간판이 걸려 있어도 교회의 ​​본질은 없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이 아니다.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사람이 그에게 두 아들을 주면서 “가서 이것을 하라”고 했습니다. 한 아들이 내가 가기로 동의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아들은 내가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는 했습니다. 어떤 것이 순종입니까? 하지 말라고 하다가 결국 하는 것을 순종이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고 행하되 행하지 아니하는 자를 순종이라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면 그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은 교회가 하는 것이고, 교회가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다. 교회가 가르친 것은 예수님도 가르치고, 예수님이 가르친 대로 교회도 가르친다.

단일성

그러나 저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지 않으신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사복음서의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는 남편과 아내처럼 하나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그의 아내는 원래 하나였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이미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진입했고 일부는 결혼을 준비하고 일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모르고 결혼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이곳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칙을 어기면 골칫거리가 되고, 불순종의 아들이라 불리며,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날 때 거기에는 악령들이 역사하여 사람들은 타락하여 큰 고통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의 하나됨을 말해야 합니다. 영의 하나됨이 육신의 하나됨이 아니요 육신의 하나됨이 영의 하나됨이 아니니 헛되도다. 영적 연합에 들어가면 결혼의 진정한 기초가 있게 됩니다. 영적 연합이 없으면 결혼하십시오. 비참한 결혼 생활을 보장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영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지금까지도 스승님과 저는 하나됨의 교훈을 배우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일치된 교회를 세우는 방법

이제 우리는 이 주제를 매우 명확하게 하였으므로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이런 관계입니다. 바울이 말한 영광스러운 교회 건축의 모든 면을 살펴보자 영광스러운 교회 건축은 결국 우리 각자에게 구현되어야 한다. 이 교회에 더러운 사람이 있다면 이 교회가 여전히 거룩하다고 말하겠습니까? 할 수 없다! 그냥 죽 한 그릇이면 너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쥐똥이 있으면 먹지 않을 것입니다.

말하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하나됨은 모든 사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각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교회의 거룩한 하나됨의 책임을 짊어질 때, 바울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매우 명확한. 첫 번째는 입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굉장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한번 움직이면 말이 끝난 뒤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이 말한 것을 잊었지만 영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쁜 말을 자주 하면 반드시 나쁜 일이 일어납니다. 즉, 감사의 말을 자주 하면 좋은 일이 자주 생긴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고 사람들에게 자주 감사의 말을 하도록 가르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남편이 별로 좋지 않고 아내도 별로 좋지 않은데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 주님, 저에게 가장 좋은 아내를 주셨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보면 종종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내 잘못 때문에 감사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인간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말하는 것은 위대한 과학이고 말하는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당신이 자주 불평한다면 당신 안에 귀신이 있어야하고 당신은 분명히 귀신에 의해 타락되어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오늘 살고 있는 상황과 이전에 말한 것 사이에는 일대일 관계가 있으며 모든 사람이 천천히 경험해야 합니다.

행동

두 번째는 음행입니다. 육체적인 음행은 귀신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귀신을 모은 후에는 몸이 타락할 뿐 아니라 생명도 타락하므로 모두가 이를 경계해야 한다. 음행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타락이 초래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음행의 영이 죽음을 가져온다는 우리 웹페이지의 설교를 추천합니다.

이 욕심쟁이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으니, 이 사람이 욕심이 있다면 그의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왜 새는 탐욕스럽기 때문에 새 포수에게 잡힙니다.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귀신에게 들키게 되는데 귀신에게 들킨다는 것은 우상을 섬기다가 귀신에게 걸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상숭배는 탐욕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그런 욕심이 있는지 늘 살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버지가 아주 부자인데, 아버지 앞에서 사랑받고 있다면, 자신이 부족할 것 같습니까? 우리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버림받은 자녀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세요. 이게 필요해요. 필요하면 줄게요.

우리가 "사무엘하"를 읽을 때 다윗이 다른 사람의 아내를 강탈하고 그의 남편을 죽였을 때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당신이 그것을 원한다면, 당신은 내가 이미 당신에게 그것을 줬는데 왜 이런 비뚤어진 방식으로 관여합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매우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라면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욕심을 부릴 필요도 없고 음행도 하지 말라.

모호한 것들

다음은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호한 일을 좋아하고 사람들의 말을 참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우리 가운데 있으면 반드시 맞설 수 있어야 하고, 맞설 수 있으면 빛 가운데 있고, 견디지 못하면 빛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일단 말하기 부끄럽다면 하지 말고, 하면 남들이 말하게 하고, 말하고 나면 기억하고, 다시는 하지 마세요. 이것은 모호함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며 열거할 것이 더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이 남자가 시간을 어떻게 낭비하는지 알아? 나는 그리스도인들이 낭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낭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아들처럼 시간도 별로 없고 일주일에 성경공부, 집회, 기도 시간이 너무 많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숙제를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18시간을 낭비하고 나머지 시간은 숙제를 끝내야 하는데 남들보다 능률이 높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있으면 이 열여덟 시간을 아껴서 침낭을 학교로 옮기고, 학교에서 살며, 학교에서 밥을 먹고, 그러면 학교에 사는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고, 그의 능률 매우 낮을 것입니다. 효율성이 높은 사람이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효율성이 낮은 사람이 성공할 것인가? 효율적인 사람들. 비효율적인 사람들이 끊임없이 엉망이 되는 곳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믿는 것을 불이익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주님을 믿은 후 시간을 분별하여 유능한 사람이 되라고 강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시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유능한 사람이 되다 유능한 사람이 되다 당신의 관계를 축복하면 당신은 당신의 상사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람들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종종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위의 2장에서 이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마음에 드는 것을 따라가 보자. 어떤 사람은 이와 같이 마음대로 하다가 결국 패역한 삶을 살게 됩니다. 살아온 결과는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대로 순종합니까?

그리스도인은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순종하지 말고 마음에 있는 악한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10절은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험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하는 일이 평생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기뻐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17절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취향을 따를 수 없습니다.

많은 불신자들이 “나는 나 자신에게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 마음대로 살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마귀가 벌할 길이 없고, 내 뜻대로 하면 마귀가 반드시 벌할 것입니다. 당신을 벌하는 마귀는 없고 하나님이 당신을 보호하신다면 누가 더 잘 살까요? 잘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순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또 기분이 나쁘다면? 어떤 사람들은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 가서 술에 취해 그 짧은 시간의 느낌을 붙잡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그렇지 않습니다.기독교인은 그런 좋은 느낌을 원하고 그러면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우리가 자주 성령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종종 그러한 좋은 느낌을 마음에 갖게 됩니다.그 느낌이 아닙니다. 술에 취했거나 마약을 한 느낌 그 후의 환각은 평화, 기쁨, 현실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 목표가 매우 명확해지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어느 쪽이 더 잘 살까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선한 의도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노예,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이 풍성한 삶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들은 다 똑같고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기 때문에 모두 이 점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이 느낌이 술 취하는 것보다 더 기이하고 좋다. 취하지 마세요 취한 후 그 순간 방탕한 기분을 쫓습니다 다행이도 술이요 마약이라면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는데,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와 제 스승의 아내가 이곳에서 세 번, 다섯 번 기도할 때마다 무릎을 꿇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뭐 했어? 그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후에 우리의 힘이 강해지고 우리의 기쁨이 풍성해지며 우리의 마음이 온전하여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와 같이 되기 때문입니다. 종종 성령충만 받는 것이 바울이 전한 복음인데, 성령충만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니 항상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가운데 오신 새신자들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다가 금세 익숙해지더니 익숙해지고 나서는 이게 좋다고 느꼈고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자 기도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 그래서 바울의 복음이 그런 복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간단히 요약하자면 25-27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교회를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바울의 마지막 주장이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한 가지, 즉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 협력하여 그룹 안에 거룩하고 하나된 그룹을, 교회 안에 거룩하고 하나된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한평생 풍요롭게 살며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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