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10장-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라
10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요약하자면, 앞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죽었다고 했는데, 이것들이 관련이 있습니까? 이것들을 따로따로 본다면 바울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합치면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일을 많이 말하다가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그런 테마를 보고 파악하기 시작했고, 이 테마를 중심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한 이스라엘 백성의 예
바울이 제기한 첫 번째 질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멸망의 길이라고 말해주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이 멸망의 지름길인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핵심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루종일 자기 유익만 구하고 나한테는 왜 이러고 저것도 하지 않느냐 하면 다 자기중심적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일에 자신을 중심에 두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모든 일을 하면 일이 더 간단해질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한다면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열쇠는 당신의 이기적인 욕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 악을 탐하는 자들이었으나 대부분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자들이라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5 NJV) 그 사람들이 우리의 모범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어떤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항상 나, 나입니다. 나뿐이라면 그는 하나님의 진노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다 남들이 나를 불쌍히 여기고 온 세상이 나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말을 들으면 이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정신병은 기본적으로 세상이 그를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미안하다고 느끼지만 그렇게 많이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9장에서 바울은 고난을 당할 때 원한다고 말하고, 바울이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원한다고 말합니다. 바울 자신은 자신의 방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왜 그렇게 하였습니까? 나는 나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정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정의를 얻고 있습니다. 그게 핵심이야! 사람이 악을 탐하면 악을 탐하는 것이 무엇이냐 다 자기의 유익을 위함이니라 왜 돈에 욕심을 내야 하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 이것을 즐기고 싶고, 저것을 즐기고 싶다.
바울은 저희와 같이 탐내지 말며 저희가 섬기던 어떤 자들과 같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 했습니다. 우상 숭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당신의 욕망에 빠지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앉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놀죠?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입니다. 우상숭배는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인데, 지금 주님을 믿으면서 계속 이렇게 한다면 우상숭배입니다. 우리는 유익을 얻기 위해 하나님 앞에 오는 것이지만, 나의 유익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서 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니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 경우 반드시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왜곡이지만 실제로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면 얻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중에 어떤 사람들이 간음하여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주를 시험하지 아니하노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0:8-10)
이 사람들이 자기 욕심을 바탕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살면 다 내 몫이라는 걸 본 적 있니? 그런 사람은 어떤 유혹도 견딜 수 없습니다. 약간의 테스트, 즉시 불평 할 물이 없습니다. 왜? 내 필요가 충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즉시 반응이 매우 강할 것이고 내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그것을 극복할 것입니다! 신은 당신을 굶주리게 하지 않았고, 당신을 목마르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죠? 신은 당신을 벌거벗은 채 거리를 뛰어다니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믿는 우리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 5가지 포인트에 주목하세요 첫 번째 포인트는 6절, 두 번째 포인트는 7절, 세 번째 포인트는 8절, 네 번째 포인트는 9절, 다섯 번째 포인트는 10절입니다. 이 5가지 측면에서 특히 주의하십시오! 불평할 자격이 있어도 불평하지 말라, 자격이 있으면 유혹하지 말라, 간음할 자격이 있으면 간음하지 말라, 자격이 있으면 하지 말라. 욕심내라 이것이 승리의 삶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 - 유혹을 이겨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유혹을 극복할 수 있습니까? 즉, 이 다섯 가지 측면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측면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마주한 유혹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을 받을 때에 항상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마실 물이 없었는데 이기면 반드시 마실 물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너무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먹을 음식이 없으면 과거를 견디는 것이 낫다.
그러나 이기적인 욕망에 빠지면 문제가 무한히 확대됩니다. 그래서 오늘 나에게 온다면 나는 기본적으로 당신의 이기적인 욕망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일이 많은데 기본 생활 필수품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 제가 냉혈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 말을 해야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그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말했고 나는 그것이 심각하지 않다고 말할 것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자신의 휴대 전화를 잃어버렸다고 말했고 나 또한 그것이 별 일이 아니며 다른 것을 사는 것이 별 일이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극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참으라 그러면 어떤 사람이 시험을 받느냐?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시험도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나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았느니라 (야고보서 1:13-15)
얼마나 유혹적인 사람들입니까, 당신의 이기적인 욕망은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왜 너희는 너희 자신의 욕망 때문에 유혹을 받느냐? 앞으로 내가 그에게 걸려 넘어졌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왜 그렇게 쉽게 넘어지니? 왜 똑바로 서지 않니? 보라 그가 나를 넘어뜨리나니 넘어지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게 무슨 얘기냐 그런 말 하지 말고 다 남을 위해서 해라.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왜 사람들은 그가 나를 넘어뜨렸다고 말합니까? 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이익을 생각하면 어이구 나 넘어졌어 다쳤어?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이기적인 욕심에 이끌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했으므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죽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죽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죽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믿었던 것입니다! 바울의 믿음은 내가 이 예수에 대하여 죽은 것이 아니요 세상에 대하여 산 것입니다. 그는 세상에 대해 죽고 예수님에 대해 산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바울을 넘어뜨리지 않고 넘어뜨릴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러한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너무 많은 고충을 겪었고, 너무 많은 손실을 입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았습니다. 고린도가 바울에게 미안한 일이 너무 많아서 쓸 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것을 중히 여기지 않고 변함없이 고린도 교인들을 섬겼습니다. 좋지 않니?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라 날마다 자기 유익을 구하면 이긴 줄로 생각하지 말며 무엇을 취할까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진노가 항상 너희에게 있느니라 !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에서 죽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유혹을 견디고 유혹을 이겨내십시오. 시험을 이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욕심이 늘 내면에 있다면 반드시 실패하고 유혹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우상숭배에서 벗어나다
우상숭배를 피하는 것이 고린도 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곳의 우상 숭배 분위기는 싱가포르와 비슷하고 어디를 가든지 우상 숭배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자들의 말을 잘 들어보면 그들이 구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은 우상 숭배를 그렇게 좋아합니까? 이기적인 욕망의 견인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자들의 말을 잘 들으라 우상, 우상, 남의 유익을 구하는 자가 없느니라. 그것을 가지고? 아니요,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도 "주님, 이것을 주십시오. 주님, 저것을 주십시오." 거의 우상 숭배와 같습니다. 거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해도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면 주님! 이 시대를 축복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누구의 유익을 구합니까? 하나님의 선과 모든 사람의 선을 구하십시오. 농담이 아니라 이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를 피한다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상숭배자는 결코 남의 유익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에 사람을 세워 주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사람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있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면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것을 먹었고 별거 아닌데 먹고 나면 그 사람은 약해집니다. 그는 나처럼 강한 믿음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의 연약한 믿음을 동정하여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먹을 수 있었는데, 별거 없어요. 바울이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까? 하지만 이런 이유로 나는 그것을 먹지 않는다. 나는 주의 잔을 마시면서 동시에 귀신들의 잔치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실 먹는 것은 별거 아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일이니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바울의 마음은 너무나 뻔했고,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이지 특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먹지 않는 편이 낫겠다. 내 위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주 간단하다.
범사에 하나님께 영광
범사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이 요구가 좀 높은 것 같고, 이곳의 요구도 사실 좀 높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유혹을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면 얻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구하면 얻지 못할 것이요, 다른 사람의 유익 곧 하나님의 유익을 구하면 얻으리라. 당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면, 당신은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이해하다? 이것이 바울의 신학입니다. 바울의 신학은 어렵지도 어렵지도 않다.
그럼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챕터 10을 같이 연결할 수 있을까요? 그런 식으로 항상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TY 자매님은 방금 이 장에 언급된 말씀이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물었습니다. 사실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이해합니까? 그들은 오랫동안 기독교인이었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만찬을 먹거나 물로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천국에는 이기적인 사람이 없고, 천국에는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 불의 할 것입니다. 예 혹은 아니오? 정말로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영생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사모하느냐? 그런즉 바울의 말대로 하라 너희도 바울의 말대로 하면 세상의 유익이 어찌 거절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