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로마서-제16-하나님의 기념하는 사람은 되라!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오늘 <로마서>16장을 보면 인사하는 말이 이것저것 많이 나옵니다. 누구나 성경에서 이 말씀을 보고 매우 지루함을 느낄 것입니다.실제로 성경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사람들의 이름이 긴 목록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성경에서 어떻게 찾아보나요! 태어나서 몇 년을 살다가 죽은 창세기 5장처럼 사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어지러움을 느끼며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이름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사실, <성경>은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이름을 아주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기억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성경은 이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합니까? 바울은 모든 사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것을 썼습니다. 바울이든 모세이든 역대로 성경을 쓴 사람이든 모두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아시고,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부르시며,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억하실까요?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이 바울과 관련이 있고 결과적으로 그는 "성경"에 당신의 이름을 쓰지 않았고 당신의 이름은 그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가 로마서를 썼을 때 당신은 로마 교회의 교인이었는데 바울이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쓰지 않았으니 그 이유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의 평판은 매우 중요합니다.우리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귀하의 평판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신중하게 질문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당신의 인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당신의 인상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념하는지 알아야 합니까? 이것들이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그들은 당신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념하시는가를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당신이 나쁜 평판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실제로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너무 신비롭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모든 사람이 당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고, 신은 말할 것도 없고 누구든지 당신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해 말하지 마십시오. 길가에 있는 개도 당신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도운 자를 기억하신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기념하시는지 살펴봅시다 이것은 그 세대 사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세대를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첫 번째 부류: 하느님의 종들을 돕는 사람들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ㅏ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찌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로마서 16:1-2)
뵈뵈는 아마 집사였고 교회의 지도자였을 것입니다.이 교회의 지도자는 바울의 소개로 로마에 갈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로마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그녀를 영접하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도왔고 바울 자신도 도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기억하실 때 하나님의 종들을 도와준 사람들을 기억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이전에 하나님의 종들을 도왔다면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고 이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 성경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이 있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교회에서 어떤 사람입니까? 이기적인 사람인가? 아니면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까?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은 누구를 도왔습니까? 우리 중에는 수년 동안 나와 함께 있으면서 자신에게 묻기 시작하는 많은 오래된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도왔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그들에게 한 일을 기억하십니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온종일 자기 일과 일과 가족만 챙기고 남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일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사람이 이기적일 때 그는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한 사람이 아니라 많이 만났다.
오늘날 우리 지도자들이여,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십시오. 당신은 많은 사람들을 도운 사람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돕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매일 자신의 성장에만 관심이 있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있습니까? 자신의 사업에만 관심이 있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사업에 관심이 있습니까?
나는 그렇게 오랜 세월을 섬기고 많은 사람을 보고 많은 것을 보아왔기에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며, 보면 알 수 있다. 당신이 많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다른 사람을 돕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누구를 기억하실까요?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돕는 자를 기억하십니다. 이기적이지 말고 이기심을 철저히 다루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에만 신경을 쓰는데, 이는 꽤 위험합니다.
두 번째 범주: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
너희가 그리드소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로마서 16:3-5)
이 말씀을 읽으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사실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을 만나 장막을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로마로 돌아와 로마에 있는 그들의 집에서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이 내 생명을 위하여 그들의 목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삶을 탐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면 하나님께 기억되기 어려우며, 삶을 욕심내고 죽음을 두려워하면 그 길을 가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삶을 바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우리는 진정으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하므로 잊어버리십시오.
예전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학력이 낮은 자매님이 있는데, 친척이 데려와서 우리 교회에 섬기게 되었어요. 여러분이 우리처럼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이 살았던 날은 불면증의 하루가 아니었나요? 이 남자는 바보입니다.
사람이 어리석기 쉽고 사람이 무지하기 쉬우나 지식을 갖기는 어려운데 사람이 타고난 생각대로 살면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육신의 필요나 욕망이나 기호에 따라 살면 그는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시겠다면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내세우면서도 주님을 믿기 위해 대가를 지불할 수 없고 잘 살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교회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어떻습니까? 그녀의 할머니도 우리 가운데 계셨기 때문에 그녀는 당시 눈에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녀를 위해 기도했고 그녀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우리 할머니는 여전히 당신의 교회에 계십니다.
사람의 생각이 너무 어리석다 할머니를 직접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를 나에게 맡기고 섬기는 것이다 물론 내가 너희를 섬길 수 있지만 너희는 혼자 떠난다 이러한 접근은 참으로 어리석다. 나중에 그의 할머니도 떠났고, 가족의 강력한 영적 지도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곧 포기하고 속박 생활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잘 살기 위해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오늘 나 자신에게 정말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결정 자체는 중요하지 않지만 결정의 결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브리스길라, 아굴라는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쳤고 목은 제쳐두고 사람들의 삶이 좋지 않고 잘되고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장사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신이시여!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은 잘 사는 것입니다.
자기만 살거면 잘살기 싫은데 왜? 당신은 자신을 위해 살기 때문에 바로 저주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을 저주하는 것은 당신의 생활 방식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인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데 우리가 어찌 이 세상에서 잘 살지 못하겠습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 세상에 사는 것을 매우 축복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그들은 이해한다고 생각했지만 이해하지 못했고 오직 아브라함만이 진정으로 이해했습니다.
10년 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죽겠느냐? 어느 날 신이 정말로 당신에게 묻는다면, 당신은 절대 신에게 "내가 돌아가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겠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정말 멋진 일입니다! 나는 신에게 말했다: 오 신이시여! 나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은 내 인생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때 너무 감동받아서 울면서 기도했는데 왜죠? 하나님이 실제로 나를 시험하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면 병이 빨리 낫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와 동역자들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온전히 바쳤기 때문입니다. 목숨을 바친 후에 하나님께 죽임을 당할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죽이지 않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좋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하는 일의 결과를 보면 속수무책입니다.어떤 사람은 취직도 힘들고 일도 잘하는데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습니까? 내 가족을 넘기는 것도 힘들고, 내 생각만 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판단하기를 배우라 사람이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자기 생명을 얻으리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 10:39)
바울은 이 말을 함부로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 신자들을 기억하신다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로마서 16:5)
바울은 이 새로운 개종자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울이 몹시 사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는 이 새 신자들을 매우 사랑하고, 나는 이 새 신자들이 매우 그리워요. 주님만 믿고 섬겨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와 같은 한 무리를 훈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훈련 후에는 섬김의 강도를 높입니다. 저 또한 가용한 모든 시간을 봉사하고 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람을 훈련시키는 일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겠습니다.
사람들은 왜 주 하나님만 믿으면서 기념합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갓 나온 것처럼 그 백성은 다 악한 자였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기억하사 멸망하기를 원치 아니하셨으므로 거듭거듭 권능을 베푸사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집트인들이 그들의 모든 금과 은과 보물을 그들에게 바치게 하면 그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인에게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기독교인은 그것을 허니문 기간이라고 부르지 만 허니문 기간 후에는 무엇을합니까? 그러나 늙어가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나중에 그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울이 로마 교회에 편지할 때 그가 인도한 지 얼마 안 된 주님께로 개종한 에바이네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주께로 돌이킨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기억하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십시오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로마서 16:6)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라 마리아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수고함으로 섬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삯군과 같이 자식을 돌보는 계집종과 같으니라. 사람이 일을 하는 데는 간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려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특히 지도자들은 자문합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열심히 일하고 대가를 치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의 수고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주님께 헌신하며 많은 고난을 당하고,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반드시 우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많은 고난을 받는 것은 마음에 감미로운 일입니다. 내 주변에 이런 동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왜? 그들이 나를 본받고 주님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만나는 목자들은 더 많이 누렸을지 몰라도 나는 더 수고했다. 예전에 큰 교회 목사님을 섬겼는데 수두증을 앓아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왜 수두증이 있습니까? 일주일에 하루만 쉴 수 있어요. 나는 말했다 : 나는 하루 종일 쉬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본의 아니게 수고한다면 그것은 정말 수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꺼이 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선택입니다.
왜 우리를 비전신학이라고 부르는가? 이 운명은 우리가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고, 이것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우리가 그것을 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우리 마음의 소리입니다. 교회에서 섬기는 이 사람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고, 그들도 나를 본받아 열심히 일합니다. 나는 바울이 언급한 마리아가 바울을 본받았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이 아주 평화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은 당신이 주님을 위해 실제로 수고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나는 우리 가운데 이 지도자들, 또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사람들과 내가 전에 당신들을 섬겼던 사람들에게 도전할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기회가 없다고 말했는데 감히 당신에게 기회를 주겠습니까? 기회가 주어져도 정말 감당할 수 있을까? 받자마자 바로 불만이 많았습니다. 어려서부터 큰 것을 보고 작은 것에 불성실하면 감히 큰 것을 주겠습니까?
오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힘입어 산 제물로 자신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살아 있는 것조차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주님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섬기는 사람들이 종종 내 마음을 찌르는 것을 느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 불면증 환자를 모시고 숙제를 시키자 그녀는 아들에게 기도는커녕 거짓말을 했다고 불평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내가 너랑 놀아본 적 있니? 내가 너랑 장난치면 꼭 이래야 돼? 그런 사람은 그녀를 훈련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의 병이 나을 수 있겠는가? 슬프다, 참으로 슬프다, 열심히 섬기는데, 사람의 뜻대로 섬길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한데, 사람의 뜻대로 섬긴다면 효과가 있을까?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가끔은 정말 꾸짖고 싶지만 자제합니다. 그렇게 한 결과를 알기 때문에 선과 악을 분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였으니 누가 기억하겠습니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임을 압니다.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흘린 눈물과 하나님 안에서 수고한 것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실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여 장래에 우리는 주 예수 앞에 서서 그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우니아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사도에게 유병히 여김을 받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드소 안에 있는자라.(로마서 16:7)
aul, Andronicus, Junia Ann은 함께 고난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감옥에 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많은 고난을 받고 옥에 갇히더라도 아무 것도 아니니 이 세상 사는 것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은 큰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섬길 기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값을 지불할 기회가 없다면 비극이 아닐까요. 당신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시험을 받은 아펠레스에게 다시 문안하십시오. 아리스토불로의 집안에 문안해 주십시오. 내 친척 Xiluo Tianan에게 다시 물어보십시오. 주님 안에서 나깃수의 가족에게 문안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위해 수고한 도페나스와 두부사에게도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수고한 사랑하는 베드로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주 안에서 택하신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내 어머니라 (로마서 16:10-13)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이에 기름진 관계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유익을 탐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과 은혜를 받고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더 많은 고난과 수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또한 큰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관계를 유지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거룩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룩한 관계란 무엇입니까? 상대방의 이익을 탐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정하여 거룩한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이 거룩한 인연은 당신이 나를 좋아하고 나도 당신을 좋아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관계가 없는 이 세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관계입니다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면 , 그러면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것은 마귀이며, 마귀는 우리를 갈라놓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헹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로마서 16:17-18)
나는 특히 우리 중에 때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때로는 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배를 위해 삽니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자신의 배만 채우고 살 수 없고, 착하게 살고자 하는 삶이 헛된 삶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당신과 그렇게 기름진 관계를 맺고 있고 돈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매우 조심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6:19)
전투에서의 승리는 좋은 삶의 열쇠입니다
이생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영적 전쟁과 사탄의 유혹에서 이기고 마귀를 발 아래 짓밟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좇고 사도 바울을 본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면 사탄을 발 아래 짓밟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사탄에게 짓밟히면 어떻게 살며 번창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까?
사탄은 종종 세상 것으로 사람을 유혹하고 미혹하지만 우리가 떡과 음식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확실히 알아야 하느니라 오늘 내가 권면하노니
평가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로마서16:20)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이런 승리의 뜻을 갖게 하소서 승리의 뜻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입니다 승리의 뜻이 구원입니다 절대 살아서 사탄에게 유린당하고 천국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후에! 살아 있는 동안 이기지 못하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늘에는 승자만이 있다!
당신은 말한다: 정말? 오늘 해보자, 직접 해봐, 사탄을 발 아래 짓밟는다면 어떻게 통제 된 사람이 될 수 있니? 포로로 묶인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얻을 수 있습니까? 왜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까? 우리가 이 세상 것들에 미혹되어 선함에는 우매하고 악에 슬기로우니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고아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로마서 16:25-27)
이상으로 바울의 서신을 마칩니다.이 강력한 복음,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바울이 서신에서 계시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결코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것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이 마지막 세대에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하나님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