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08장-말씀이 육신은 되시는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정죄하지 않으신다

모든 사람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도 요한은 매우 영적인 사람이었고 그가 쓴 "요한 복음"이 가장 읽기 어렵고 "계시록"은 더 읽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8장을 읽을 때 우리는 요한이 한 가지, 즉 이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종교인들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이 회복되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하는데,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구원을 이루신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이것이 성경의 논리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왜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까? 우리를 예수님처럼 만드는 것, 즉 그분의 이러한 성품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잘 말한 것입니다.성육신한 예수라면 그가 이룬 복음이 하늘로부터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나중에 바울은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말했습니다("갈라디아서" 2장). :20)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Lake Jonah의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적 생활에서 이 수준까지 수행한 사람은 한 세대에 영향을 미치거나 다음 세대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예수님을 닮아가야 하는데, 이것이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쓴 목적인데,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이라고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복음을 믿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야기에서 인용되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님을 믿는 과정에서 죄를 자주 자백하는데, 사실 문제가 있습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간음한 여자가 예수님 앞에 끌려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앞에서 그녀를 때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쪼그리고 앉아 손으로 글을 쓰셨습니다. 이에 그들이 예수께 묻되 만일 예수께서 죽이라 하시면 돌 던지는 자가 한 것이 아니요 죽인 것이 아니요 예수께서 죄인을 덮으신 것이니이다.

사실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께 데려올 필요가 없었는데, 예수님은 재판관도 아니고 대제사장도 아닌데 당신은 예수님께 무엇을 가져왔습니까? 예수님을 시험한 것뿐인데 이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성육신 하나님으로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속죄양이 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유죄 판결을받지 않은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그녀가 정말로 죄를 지었다면 그것은 여전히 ​​간음이며, 예수님은 그녀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그 여자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까? 예수님이 그녀의 죄를 대신하여 그녀의 죄를 예수님에게 담당시켰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가볍게 말씀하셨습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다만 우리가 죄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율법주의의 차원에서 그치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것을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죄를 중시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께서 오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셨고 부활하신 후에 성령을 주셨음이라 우리가 그 죄 사함을 받지 못한 것 같이 종일토록 죄를 자백하면 이것이 어디 있느냐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이런 생각은 악한 영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오늘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것을 알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예수께서 담당하신 줄을 알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죄에 대한 당신의 관점은 매우 중요한 표징입니다 당신이 믿음에 근거한 사람인지 아니면 율법주의와 행실에 근거한 사람인지는 죄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자백의 원칙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지 않고 죄도 자백하며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여, 내 죄를 용서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죄를 사하였노라 당신은 그것을 믿거 나 말거나? 우리가 정말로 믿는다면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 예수여, 당신의 피로 우리의 죄를 지워 주소서. 그게 다야.

나는 내 죄를 자백하고 허물을 자백하며 주 예수께 성령으로 나를 채우시고 내가 이 죄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죄의 개념은 성육신하신 예수에 대한 믿음을 나타냅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실제로 성육신하신 작은 예수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예수의 형상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그는 하늘에서 왔습니다. 어디서 오느냐에 따라 복음의 특성과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이 결정됩니다.예수님은 땅에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온 사람들이지만 성령 충만을 받아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성령, 성령은 하늘로부터 오셨습니다.

자기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이생에서 짧은 시간만 살면 잘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한 가지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앞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니 우리는 다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냐?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게서 거듭났습니다. 그렇죠? 우리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다면 하늘에서 태어났습니까? 우리가 다 하늘에서 났으면 다 하나님의 영으로 났으니 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가는 곳에 그 사람들은 갈 수 없지만 그 사람들은 우리가 자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만 사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것처럼 땅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과정에서 우리가 하늘에 속한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에 속한 것이 아니면 어디서 왔습니까?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영적으로 죽은 아담의 후손이신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영으로 부활하심, 곧 영이 있는 산 자가 되신 것입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에 사람이 영으로 산 사람이 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영으로 산 사람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영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육신을 위하여 계획하고 영을 위하여 계획하라.

오늘날 우리는 이 질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몸이 살아 있는 한 살아 있고 몸이 죽으면 죽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개념을 바꾸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이어야 합니다. 당신이 말한다면: 나는 죽을 수 없다, 나는 살아야 한다. 사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나에게 죽음은 지극히 좋은 일이라 아주 담담하게 산다.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아주 좋은 일이라고 느낀다면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입니다. 하루 종일 무엇을 먹고 마실까 고민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이므로 육신에 속한 사람은 육신의 일을 하고 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일을 생각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영으로 난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하니 이 사람이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도다 오늘날의 형제자매가 아직도 모른다면 이생의 양식 영생의 양식을 대접해야 할 줄도 모르고 섬기며 온종일 일하고 바쁘게 지내는 것은 참으로 문제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 어디서 온 줄 알면 하나님이 증언하시리라 나도 지금 그 증언을 듣고 놀랐노라 하나님이 참으로 우리 가운데 계시사 친히 증언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하여 증언하시면 증인이 참되도다 .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 가운데 계시는 것입니까? 우리가 전파하는 복음은 땅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늘로부터 온 것이요 또 우리가 하늘로부터 와서 또한 하늘로 돌아갈 줄 알거니와 이 때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 당신과 함께하십시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목사님,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고 묻습니다. 그런 다음 누가 당신과 함께 있는지 보아야 합니다 악마가 당신과 함께 있다면 당신은 악마에게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다면 당신은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살아 있을 때는 귀신이 함께 하는데 죽은 뒤에 신에게 갈 것 같습니까?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다면 당신은 귀신에게 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내면의 관념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내적 관념을 잘 맞추면 사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며 지구에서 반드시 아주 잘 살게 될 것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살기가 매우 피곤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일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일에 부딪히면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 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을 다해 하고 다른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반드시 나와 함께 하신다. 그러면 너희가 반드시 근심하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자기 일을 잘하지 못하면 반드시 근심하니 근심하는 자는 이방인이요 믿는 자는 근심하지 아니하느니라 네가 죽으면 , 당신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럼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우리가 천국에 간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며 태워주심에 감사하고 나를 성취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바울보다 앞서 이 사람들이 이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베드로를 만나고 요한과 바울을 만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위해 증언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 없이 살게 될 것입니다.우리 모두는 주님을 믿지 않던 그 시절, 특히 중학교 동창들과 초등학교 동창들을 볼 때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1976년, 우리는 겨우 12살이었다. 우리 선생님은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이 되었다. 이제 그는 나를 노인과 할머니에 두지만, 나는 조금 부당함을 느낀다. 나는 노인이 아니다. 노부인. , 나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에 죽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과거의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과거의 일들은 나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신비를 발견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천국에서 왔다면 천국으로 돌아가라, 사실이다.

어렸을 때 점쟁이가 점을 쳐줬어요 그때는 주님을 믿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저를 점쟁이로 끌고 가는 걸 좋아하셨어요 그 사람들은 바로 이 아이가 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자랐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늘에서 오신 분, 우리는 모두 성육신한 작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내가 이것을 말할 때 내가 이단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직 헤어진 사람들만 예수로부터 이단이 된다.

나는 종종 사람들이 예수는 예수이고 나는 나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다 하나님의 영으로 난 자니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면 어디서 왔느뇨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찌 하늘에서 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원래 하나님에게서 난 놀라운 것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영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증언하십니다. 왜 기적을 행할 수 있는지, 왜 JX가 PP를 위해 기도하는지, 당신이 아이를 낳을 때 그래서 위험은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다? 하늘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운명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우리 모두가 하늘에서 내려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면 이 지상에서의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난은 지극히 무겁고 영원한 영광을 이룰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세례 받은 이 형제자매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 아니라 작은 것일 뿐이며 가장 큰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국 만민에게 복이 있기를, 이것이 우리 교회의 비전입니다.

요한은 자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예수님께서 갈 수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돌아가겠습니다. 요한이 이 글을 쓴 것은 예수께서 자기를 시험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간음한 여자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유혹하는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목회자들은 종종 이런 일을 겪습니다. 나는 낙태를 원합니다. 당신은 낙태를 원하고 내가 당신을 보증하기를 원합니다, 그렇죠?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믿음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나는 당신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며, 사람을 정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은 율법주의이지 전혀 은혜가 아닙니다. 그는 이미 할 일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예수의 피는 여전히 당신의 허물을 지워줄 수 있으며 지금부터 죄를 짓지 마십시오.

우리는 율법주의, 정죄, 무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이것들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우리는 큰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죽는 것이 두렵습니까? 죽음은 나에게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곳을 떠나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내가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세상을 떠났을 것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소망이 없습니다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다들 너무 피곤한데 오늘은 왜냐면 우리는 하늘에서 왔으니 이 땅의 만국 만민에게 복이 되기를 원하므로 내가 몹시 지치더라도 기꺼이 하겠다. 이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난이 지극히 무겁고 영원한 영광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바리새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냥 내가 하는 일이 안 보여? 내가 하는 이런 일들은 내가 하늘에서 왔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메시야가 오실 때에 이 사람보다 더 하실 일이 있으리요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느냐? 물론 그렇지는 않지만, 이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명하기 위해 무언가를 사용하고 자신이 하나님임을 증명하기 위해 표적과 기사를 사용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큰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성육신임을 증명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선포하는 기적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증거입니다. 주님을 믿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 있는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깨닫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능력 있는 복음을 전하고 싶고, 언젠가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 뭐 할까?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곧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것을 행하셨고 아무 것도 스스로 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것을 행하셨으니 이는 내가 항상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이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니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면 죄를 범할 것 같으냐? 죄를 짓고 싶어도 생각만 하면 되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잊어버려라.

우리는 종종 유혹 가운데 살며 우리도 혈육을 가진 사람이고 성육신하여 성육신으로 인해 시험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시험을 받으시고 큰 시험을 받으셨으므로 마음에 항상 깨어 죄를 짓지 말라 나는 육신으로 살거니와 하나님은 영으로 내 안에 거하시고 나는 살지 아니하나니 육신의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삽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요 이것을 행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것이요

사람이나 하나님을 미워하면 반드시 죄를 짓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불평합니다. 그러면 그는 나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하셨고 사도 요한이 그를 기록하여 우리가 읽게 하였으니 우리도 읽은 후에 그와 같이 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하라.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연히 의에게 종이 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의의 종이든지 죄의 종이든지 하나니 자기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고 남을 정죄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런즉 너희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여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이 세상에는 온전히 자유로운 자가 없고 의에게 종이 되거나 죄에게 종이 되느니라

죄의 종이 되려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만일 그가 지옥에 갈 줄을 알았더라면 결코 가지 아니하였으리라 그가 어찌하여 죄의 종이 되느냐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살고 싶지만 사람은 살기 위해 잘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면서도 잘 산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오늘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허난성(河南省)에 사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한때는 부자였지만 주님을 믿은 후에는 더 이상 가족의 재산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2년 후에 해방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은 부자라 누가 변론하면 가진 것이 허물어진 집뿐인데 그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느냐? 이렇게 도망쳤으니 부자는 누구인가? 자신의 재산을 점유한 소작인은 그 부자였는데 결국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 고의적으로 그를 탕자로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이 그의 가업을 이어가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이렇게 피했습니다 하나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자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면 돈을 위하여 죽는 사람이나 음식을 위하여 죽는 새의 희생양이 되지 아니하리로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의에게 종이 되고 자유인이 될 것입니다.

너희 안에 진리가 풍성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는 너희 안에 있는 진리니라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참으로 자유로우시기 때문에 결코 살기 위해 살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어디선가 이것을 보려면.

그는 멋지게 살았고 멋지게 죽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같이 멋지게 살아야 합니다. 인자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그는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이끌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순전한 복음을 전하고 싶고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인가?

오늘날 전하는 복음이 왜 바뀌었습니까?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땅으로 전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믿음에 근거하지만 율법과 행실이 되어 사람을 자유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100% 믿음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한 후에 99%의 사람이 나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분명히 내가 못 고침을 받은 1%라고 말할 것입니다. -기반을 둔.

죄를 자백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를 깨우쳐 주실 때 우리는 죄를 자백하고 자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죄를 계속 자백해야 한다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데, 인터넷에는 끝없는 죄의 고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우리를 정죄하러 오셨습니다.

음녀의 죄가 예수 위에 담당되었고 우리의 죄도 예수에게 담당되었느니라 우리는 성령으로 난 자요 성령으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니 곧 의에게 종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는 누구를 본받아야 합니까?

요한이 이르되 이 사람이 누구를 본받겠느냐 아브라함을 본받으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아브라함이 가장 갈망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브라함은 사는 것이 정말 지루하다고 느꼈을 뿐입니다. 아브라함의 고향은 우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후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갔고 리브가의 고향은 우상을 만드는 자들로 가득하였더라 아브라함은 생각하기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것.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6년, 6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장례식에 갈 때마다 관 옆에 서 있고, 유리 너머로 죽은 사람들이 보여요. 나는 그들을 본다 그냥 생각 : 인생은 재미있는가요? 다시 산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삶은 매우 단순한 문제인데 왜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까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았을 때, 나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 자기 이름을 좇아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이 그것을 멸하시는 일이 참으로 놀라운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의 이름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교회를 건축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치신 이유는 표면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지만 실상은 권리가 있어서 제 자신을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그 후 2011년에 저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는 기도하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나중에 일자리를 구하던 형제자매들이 제가 그에게 직업을 소개했는데 뒤에서 험담을 해서 누가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까? 어떤 방법을 사용합니까? 내가 당신에게 직업을 소개했기 때문에 당신은 파티에오고 싶어합니다. 나는 그가 파티에 오도록하기 위해 이것에 의존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자녀를 낳고 직업을 구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육신적으로 도와주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 그러나 결국은 저주를 깨뜨리고 그로 하여금 영적인 길을 걷게 하는 것인데,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기 시작할 것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할 때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위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이제 교회 이름이 인터넷에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겠습니다. 예, 혼자 검색했을 때 나는 매우 유명하고 앞으로 더 강해질거야 이것은 폭발적인 성장이고 인터넷에있는 모든 것은 폭발적인 성장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합니다. 다른 새로운 것을 개발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희망이 없고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찾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땅에서 만민에게 축복이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사명입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입니까, 아니면 상용의 관계입니까? 우리와 하나님이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면 하나님 자녀의 형상을 갖추어야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나중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경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파괴자이며 그들의 아버지는 하늘의 아버지가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종류의 독사, 종류의 독사, 사탄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탄이 성전, 예수님 시대의 성전에 있다는 것이 이상합니까?

오늘 내가 용의 영을 쫓았을 때 용의 영이 교회에 사는 것을 발견했는데 왜 많은 교회에 문제가 많습니까? 용의 영이 교회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브라함을 본받고자 한다면 사탄 마귀와 직접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늘 아버지이시지만 우리의 상대는 가장 강력한 사탄 마귀입니다. 교회가 이 단계까지 발전할 때 용의 영을 공격할 때가 되면 교회는 가장 발전된 상대를 직접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번영하는 단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용의 영을 이길 방법이 전혀 없고 심지어 아래 많은 영들도 이기지 못한 일이 요나호에서 아주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GX, XJ와 같은 교회를 세우신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과정은 사실 주님의 산을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는 것인데, 아무리 높이 올라도 마귀와 싸우는 데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래서 저층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항상 화살에 맞고 악마에게 여러번 맞았습니다 뒷쪽에 있는 화살은 고슴도치 같았습니다 높은곳에 오르면 걷기가 점점 수월해졌습니다 . 가장 쉬운 곳은 어디입니까?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이것은 릭 요나의 논의입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마귀 사탄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마귀 사단이 하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스스로 악한 일을 하며 뒤에서 말하기를 목사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는 위선자요 위선자이다. 나는 당신이 나를 믿을 필요는 없지만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내가 한 일을 조사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만일 어떤 것이 예수님이 하신 일에 따르지 않는다면, 나는 그것을 바꿔야 합니다.나는 어느 날 예수님께 가고 싶지 않으며, 예수님은 나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성육신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습니까?

그 유대인들은 육체적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지만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는 아브라함 이전에 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해하다.

사실 성육신은 영적인 용어인데, 오늘날 우리 교회는 이런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영적인 용어와 영계에 관련된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유, 해방, 엑소시즘을 포함한 영적 경로는 모두 영적 세계에서 작동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덕과 윤리만 이야기하고 영적인 길을 걷지 않는다면 어떻게 경건한 교회를 세울 수 있겠습니까? 그 결과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브라함 이전에 내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행할 길을 열어 사람을 믿음으로 살게 하였을 뿐 사람을 살리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성육신이 매우 중요하다.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정말로 하나님만큼 위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속죄양 곧 유월절 양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알지도 못하고 알 길이 없도다 사실은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 수 있느니라 진리를 전하는 것만이 성육신인 줄 생각하지 말라 그렇지 아니하니 이는 권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시라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육신하신 말씀을 믿으면 반드시 권세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요한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요약하자면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그는 영원하고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래서 무엇 성경에서 하셨는데,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믿음을 본받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는 것이므로 그 말씀대로 행하면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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