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13장-하나님은 보화를 하나님의 나라로 받기를 원하십니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13장을 공부합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성경공부 자료를 검색하신 몇몇 분들이 저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셨는데, 그들은 다른 성경공부자료들은 처음 들었을 때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성경을 읽는 것과 다른 책을 읽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단편적으로 읽고 특정 구절을 따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편적인 성경 공부 방법은 히브리어와 헬라어 본문을 인용하고 여러 단어와 그 단어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완전히 조립된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키를 삽입하고 가속 페달을 밟아 자동차를 시동하면 자동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분해되고 바퀴, 엔진, 부품들이 온통 바닥에 널려 있다면 그래도 자동차일까요? 차가 여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까? 사물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물을 천국으로 가져가길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13장의 공부는 어렵지 않은데, 이 장의 주제를 통합해보면 마태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장에서 마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천국에 보물을 모으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이 주제는 이해하기 쉬운데 누가 쓰레기를 집에 두는 것을 좋아합니까? 술만 취하면 누군지도 모르고 길가에 있는 쓰레기통과 화분을 거실로 옮기는 친구가 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우리 집에 있는 이 더러운 것들을 누가 옮겼을까? 사실 쓰레기를 집에 가져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집이 깨끗한지 아닌지는 주로 그의 영적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떤 사람이 집에서 잡동사니 모으기를 좋아한다면 이러한 상황은 대부분 귀신 들린 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의 집에 가보니 창문, 식탁, 냉장고 곳곳에 쓰레기봉투가 널려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 쓰레기봉투를 자기가 쓸 것 같아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단 하나의 결론이 있습니다. 가족은 유령에 의해 지배됩니다.

마태복음 13장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보화를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의 어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또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서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잔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ㄱ 진주를 샀느니라.(마태복음 13:44-46)

이 구절에는 많은 혼동이 있는데,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보화인 줄 알고 우리는 그것을 사기 위해 모든 것을 팔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인데, 천국을 사기 위해 모든 것을 팔아먹는 사람들을 언제 보았습니까? 이것이 정확히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사실 씨뿌리기 시작부터 가라지와 알곡까지의 일련의 설명은 사실 보화를 천국에 받아들이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보물을 구속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으신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사무엘, 모세와 같은 사람을 하늘과 땅에서 찾으시며 그들을 귀한 보배로 여기신다고 하여 설명이 부드럽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소유, 즉 당신의 가장 귀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팔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천국을 구속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천국을 구속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나에게 좋게 들린다!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눈에 보물이 되고 싶습니다. 신이시여, 제가 어떻게 당신의 눈에 보물이 될 수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사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이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인가 하는 것은 매우 연구할 가치가 있는 문제입니다.

가장 큰 두려움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고 보배인지 아닌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의 깊이 연구해야 합니다. 다윗, 요셉,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인 이들의 이야기는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창세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두 개의 구분선이 있는데 하나는 가인이고 다른 하나는 아벨입니다. 아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였으나 가인은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라 저주를 받은 자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보물이 죽임을 당할 수 있습니까? 사실 이것에 대해 혼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살인자는 보배와 같지 아니하니 죽임을 당한 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꺼이 죽고 죽은 후에도 변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보배임이 틀림없다!

열매를 맺는 것은 아기

희귀한 것은 더 비싸고, 거리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보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흙을 한 움큼 쥐었다면 흙을 보물로 팔아도 틀림없이 가치가 없고, 아주 큰 진주를 쥐었다면 틀림없이 보물일 것입니다. 왜? 진주는 희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맙소사, 아기가 되어야 해요! 아기는 흔하지 않지만 아기가 되기 위해서는 독특해야 하는데, 그 특징은 무엇인가요? 그 특징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까? 자신감이 근본이다 자신감이 없으면 이 길은 갈 수 없다.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큰 무리가 그에세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더러는 기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육십배,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마태복음13:1-9)

예수의 설명: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열려와 재리의 유록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목하는 자요.좋은 땅에 뿌히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3:18-23)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과거에 열매를 맺지 못한 자는 좋지 못하니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이 보배로 삼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의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은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지만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누군가 나에게 메시지를 남겼는데 그는 인터넷에서 기적과 기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사도 바울 이후로 기적이 없다는 설교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신 분은 이런 관점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한번은 온라인 설교를 하던 목사님이 자신의 교회에 오셔서 설교가 끝난 후 목사님에게 다가가 왜 교회가 없는지 물었습니다. 기적?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신학적 논리는 "성경"이 형성되었으며 이제 기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게 눌려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잘 읽습니다 그 당시에는 귀신을 쫓아내야 했는데 지금은 귀신을 쫓아내지 않아도 됩니까? 이것은 매우 이상한 진실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받고 내가 하는 일을 하십시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하신 일은 지금 우리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까? 이 원칙은 아무리 들어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진리는 이해하지만 성경에서 가르치는 진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천국은 예수와 같으니라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땅에 씨를 뿌리시고 땅은 우리입니다. 천국의 씨가 우리 땅에 뿌려졌는데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예수님처럼 열매 맺는 것, 노자, 맹자, 공자 같은 열매를 맺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씨가 아닙니다. 참외를 심으면 참외를 거둘 것이요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둘 것이요 우리 속에 천국의 씨를 심었으니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를 맺는 자는 반드시 결실하리라 천국의 열매.

천국은 어떤 모습입니까? 천국은 예수님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렇다면 우리의 열매는 예수님을 닮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하나님의 영을 의지할 수 없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라 그리하면 천국이 임하리라 내 해석은 이러하니라 어떤 사람은 말한다: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일을 하라. 수도사로 태어난 친구들을 알고 있는데, 어떤 수도자들은 기독교인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맺는 열매는 수도자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태가 천국의 씨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의 씨는 천국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천국의 유전자는 적어도 예수님과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의 화신이시니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씨가 되어 백번 육십삼십번 맺는다는 사실은 참으로 직설적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진리라도 어떤 사람은 깨닫지 못하는데, 깨닫지 못한다면 어떻게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쓰레기를 모을 수 없습니다

천국의 진리는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보화를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줄은 아직 알지 못하니 어찌하리이까?

누구든지 천국의 교리를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것은 길가에 뿌려진 것입니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는 자입니다. 내 마음에 뿌리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일 뿐입니다.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핍박을 받으면 곧 넘어지는 것입니다.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어도 나중에 세상 근심과 돈의 유혹에 빠져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입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다디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골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욿 벋ㄷ하.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팝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심치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 13:19-22)

이 말씀은 매우 직설적이지만 세상적인 관심과 돈의 유혹이 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신자를 음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불신앙이니 믿지 않는 사람은 도무지 알 수 없고 말을 걸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믿는 자는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는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열매 맺지 않는 자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때로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수수께끼를 내시는 것 같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태복음 13:11-13)

예수님 앞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하나는 당신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라 예수님은 당신이 알기를 원하시지만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눈이 세상을 향하면 믿지 아니하여도 세상이 되고 밝히 말하여도 깨닫지 못하며 하늘을 향하여 눈을 향하면 믿고 너희가 된다. 당신은 보물이고 그들은 쓰레기입니다. 보물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받아들여지고 쓰레기는 태워질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세워진 교회로 사람을 섬기지만 보배는 교회 안에 두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접근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을 지키지 않는지 질문합니다. 교회가 쓰레기를 많이 남기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수님도 사람을 다시 부르지 않으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을 닮고 닮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우를 베풀어 가랏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를까 염려하노라.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알곡과 가라지를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은 알곡에 속하고 어떤 것은 가라지에 속합니다. 밀은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지만 가라지는 아무것도 맺지 못하며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 가라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알곡을 하나님의 교회에 받아들이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교회가 거룩하고 연합되고 효과적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라지가 알곡과 함께 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좋은 것을 그릇에 모으느니라.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36-43)

마태는 하나님의 나라는 쓰레기를 모을 수 없다고 아주 직설적으로 썼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교회의 성장을 연구했는데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사도행전"인데, 베드로가 설교하자마자 3,000명, 5,000명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내가 본 교회는 80만, 100만 명인데 그때는 참 좋은 것 같고 부러웠다. 그러나 나중에 나는 신중한 조사 끝에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수의 교인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신자가 아니라 대가를 지불하는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은 값을 치르는 제자들을 원하신다

예수께서 오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8-20)

베드로는 마태가 기록한 이 말씀을 주의 깊게 숙고했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신자들의 무리가 아니라 돈을 지불하는 제자들을 원하셨습니다! 마태는 매우 능력 있는 사람으로 주 예수께서 높은 표준을 가진 제자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가 세운 교회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심사가 없기 때문에 교회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타락을 가져올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자이지만 주 예수님은 쓰레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 결과 베드로의 교회에 바리새인들이 들어왔습니다. 교회에서 베드로의 지위는 그가 택함을 받았는지, 죽임을 당했는지, 스스로 물려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일으키신 첫 번째 목적은 그로 하여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첫 번째 사람은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이방인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고 방언으로 기도한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자리를 바울에게 할당해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사람들이 야곱에게서 오는 것을 보고 흉내를 내다가 야곱을 보자 더욱 떨었습니다. 이것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조금 깊습니다. 직접 성경을 찾아보세요. Peter는 척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만일 베드로가 그 때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세심히 가려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를 낳은 자를 교회에 영접하고 열매 맺지 아니하는 자를 교회에 포함시키지 아니하였더면 교회는 연기로 가득 차 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돈을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베드로는 하나님의 영이 돈을 보류했다고 말씀하여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죽었고 그도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누가의 글은 아주 훌륭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읽을 수 없습니다 그 안에 경멸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지만 예루살렘 교회는 나중에 발전하여 바리새인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곳에 너무 만연해 있어서 바울은 이 사람들을 언급하는 많은 서신을 썼습니다.

베드로는 음식에 관심을 두지 말고 기도와 설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와 전도에 열중하면서 왜 말씀을 전하고 야곱의 사람 보기가 조금 두렵습니까?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이콥이 피터에게 월급을 준 것 같아요! 만일 야곱이 베드로의 봉급을 지불하고 야곱의 사람들이 베드로가 이방인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본다면 그들은 돌아가서 야곱을 고소할 것이고 베드로는 추방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는 숫자만 추구하지 말고 보물도 추구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모두는 교회의 숫자 추구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까? 좋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교회의 형제자매에 대한 높은 요구를 제기했는데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낫겠지만 이 적은 사람이 반드시 천국의 모습을 갖추어야 하고 백 배, 여섯 배, 열 배, 서른 배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추구해야 할 것은 사람의 수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보화입니다.

마태는 마태복음을 기록할 때 교회의 형편을 보고 예수께서 보화를 하나님 나라에 받으라고 가르치신 것을 생각하고 감격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은 곰곰이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 악인의 자식들 무리가 있다면 교회는 어떻게 세워질까요?

목사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 교회가 요양원 같았는데 교회인지 구분이 안 가더라고요. 그와 그의 아내는 교회의 늙은 형제 자매를 위해 만두를 만들었지 만 노인은 "무슨 부러진 만두가 그렇게 맛이 없습니까? 전복으로 가득 찬 만두를 통째로 줄 수 있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 전복이 얼마나 비싼가! 그 목사님과 그의 아내는 별로 부자가 아니어서 그 부부는 울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여기에 그런 것이 있습니까? 어떻게 그를 위로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안 된다고 했더니 전복 만두를 안 지어주길래 용서해줬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교회에서는 가라지를 다 하나님 나라에 받아들일 수 없고 악인의 아들들을 하나님 나라에 영접할 수도 없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을 질식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그를 고용했습니까?

나는 교회 서클에서 많은 이야기를 보았다. 어느 날 다른 교회의 세미나에 참석하러 가서 앉아서 듣고 있는데, 교인들이 그를 법무부에 고소하고 조사를 했기 때문에 한 목사가 콧물과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몇 년 동안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 장애가 생겼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난 생각했습니다. 하느님! 저를 용서하세요, 저는 그런 목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전복 만두 먹고 싶은 분들, 다 직접 만드신 거 아닌가요? 교회의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원하지만 교회가 스모그로 가득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강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요구가 높을 뿐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부족하지 않고, 돈이 필요하지 않고,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단지 신이 필요합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기꺼이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를 인도하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 믿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행하신 일이 오래되었고, 내 기도가 웹사이트에 게시되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을 분명히 이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마귀를 진노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왜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까? 사실,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가 아기 여야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기인지 아닌지 감히 판단할 수 없으니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많은 귀신을 쫓아낼 때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교회에 남을 것입니다. 그 후에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마귀가 그를 데려갈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이 풀려날 것인지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건 사실 신의 일인데 이 사람이 귀신에게 끌려가면 좋지 않을까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사람의 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보화인지, 값진 진주인지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목회자들은 그들이 겪은 고통을 진정으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마태복음 13장을 읽지 말라고 하였느냐, 읽어도 깨닫느냐?

중국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보물만을 남길 운명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말했다: 요구 사항이 그렇게 높은데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까? 모두 도망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이 정말 사람의 수에 달려 있습니까? 불필요한! 나중에 나는 그에게 예를 들어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북경 대학과 청화 대학은 들어가고 싶지만 그들은 당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격이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Tsinghua University, Northern Rhubarb는 아직입니까? 노란색이 아닐 뿐만 아니라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피라미드 꼭대기에 교회를 세우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태복음 13:47-50)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만 세상의 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상 끝이 마지막 끝인 줄로 생각지 말라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이 마지막 끝이니라 성경은 이미 말세가 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성경이 기록된 때는 이미 마지막 날이었고 지금은 더욱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는 그릇에서 좋은 것을 골라내고 나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모든 것을 교회 안으로 받아들인다면 교회는 무엇이 될까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일이라고 합니까? 우리 하늘 아버지의 뜻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 땅에 세우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면 무엇을 세우겠습니까?

교회 간판이 있는 교회가 교회이고 교회 간판이 없는 교회가 반드시 교회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하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형제자매들을 성결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자신감이 열쇠입니다!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고향을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시몬,유다라 하지 않느냐?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은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마태복음 13:54-58)

믿음이 열쇠이고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을 보고도 믿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예수께서 나사렛에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셨고 또한 나사렛에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를 필요로 하였고 병들고 귀신에게 눌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배가 아니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믿음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을 택하노라 너희 믿음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큰 나무가 될 것이요 겨자씨만한 믿음은 산도 옮길 수 있느니라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태복음 13:31-32)

사실 하나님 나라의 도가 겨자씨 한 알 같으면 우리 속에 심기면 큰 나무가 되고 믿음이 자랄수록 그 믿음은 반드시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태복음 13:33)

우리의 믿음은 우리 안에서 자랄 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온 존재를 변화시킬 것이며, 온 반죽이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시간의 제약으로 오늘날 믿음의 문제를 이렇게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마태가 말하는 것이 보배라는 것은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왕국에 보물을 모으기를 원하십니다. 아기는 어떤 사람인가요? 열매 맺는 사람.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믿음의 열매를 맺으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16:17-18)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부지런히 순종하면 반드시 영광스럽고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본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성실히 순종하면 귀신을 쫓는 자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이 그 속에 있게 됩니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귀신을 쫓아내는 예리한 무기이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당신은 보물 또는 쓰레기입니까? 당신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들이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세상의 이기심과 돈의 미혹에 막혀 있다면 당신은 무엇입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서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열매를 맺으니, 장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원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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