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17장-때가 되었사오니 당신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그 아들로 당신을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서론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아버지여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고 아들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때가 왔나이다 (요 17:1)

오늘날 모든 사람은 그것이 주 예수를 가리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장자로서 많은 아들들을 하나님의 나라, 곧 예수님의 운명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은 그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본을 보이셔서 우리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도 그분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처음 예수를 믿었을 때 나는 바리새인처럼 보이는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내게 준 가장 중요한 생각 중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훔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라는 가르침을 어찌 찾을 수 없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것이 문제라면 내 논리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어야 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공경할 때가 왔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광을 도적질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이끄는 이 아들들도 당신의 영광을 도둑질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영광은 연합에서 온다

사실 이곳에서 통일과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영광을 얻습니까? 하나님과의 하나됨을 영광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당신 안에 있고 나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입니다. 모두가 하나인데 따로 따로 또 뭘 해야 합니까?

그래서 얼마 전에 어떤 형제 자매들이 천사를 언급했습니다. 천사 또는 NPC? 이 문제는 해명되어야 합니다. 나는 그에게 전국인민대표대회라고 말했습니다. 천사들은 종의 영이며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참조, 히브리서 1:4-14). 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악마는 천사입니까? 그들도 천사인데 이런 타락한 천사들은 더 하위입니다. 그 책은 우리가 악마와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비교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그를 짓밟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악마는 무엇입니까?

아버지여, 때가 되었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1)

이 문장은 사실 예수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즉, 우리가 그분의 아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것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것은 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로 인해 영광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줘서 그들이 하나가 되게 하였나이다. (요한복음 17:10, 22)

이곳은 몇 가지 영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천천히, 당신은 하나님 안에 일치의 관계가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는 신과 하나이며 하나됨은 당신의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 이후로 나는 영광의 문제를 주의 깊게 연구했는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의 말씀을 도적질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 말씀은 용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여기서 말하는 것은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가 아니라 별개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연합된 사람은 생명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것이 영생이니라! 영생이란 무엇입니까?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라는 개념을 가져야 하며, 하나됨에서 영광이 나옵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하나님과 하나되면 형제자매도 하나됨을 반드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교회를 개척할 때 비록 연합되지는 않았지만 연합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이 그 때의 꿈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비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라 일컬음을 받기 전에..

지상에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우리 모두는 요한복음 17장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하신 마지막 말씀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잠들면 내가 한 가지 더 강조할 것은 내 영광은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영광도 내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교회를 세우려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라

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고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일을 이루었나이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이제 나도 아버지와 함께 영광을 받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4-5)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최근 교회에서는 형제자매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들이 봉사에 참여하도록 격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일을 잘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말하기를, 내 운명은 기술자, 내 운명은 의사, 내 운명은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맡기신 일이요 이 사건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이 너희에게 맡기신 일을 행하는 것이라 . 우리는 바울이 “내가 선한 ​​싸움을 마치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은 바 말씀이 이미 붙들었노라”고 말한 것처럼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이 세상에서 힘을 다해 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7),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오는 가장 중요한 운명입니다. 우리는 소나 말, 원숭이나 애완동물이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고, 하나님께서 시키는 일을 행하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으므로 그들은 그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에게서 온 줄도 알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나이다 (요한복음 17:8)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유일한 참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기 시작하는 것은 당신의 봉사를 통해서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그것을 받았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줄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의 길을 받아들이려면 하나님의 길을 신중하고 순종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에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우리가 이룬 것입니다.

이쯤에서 성경을 읽는 사고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럼 사랑하러 가겠습니다. 나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 왜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왜 나를 그렇게 사랑하지 않습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성경을 읽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스스로에게 요청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로마서 8:14 참조) 또한 이렇게 기도합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이 구절을 읽은 후 실제로 예수님과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쓴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받을 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네게 맡기신 양을 치라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9)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들을 위해서만 기도하셨다면, 여러분과 저는 여러분에게 맡기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까? 당신에게 맡기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까? 이곳은 예수님이 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가서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 당신이 예수님보다 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을 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당신이 그룹 리더라면 당신의 그룹을 잘 목양하십시오. 당신이 지역 목사라면 당신의 목초지를 잘 먹여라. 이 장소에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보지 않았다!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왜? 우리는 그의 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가짐을 세우고 당신이 목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그것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들은 당신 것이기 때문에. 내 것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것은 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로 인해 영광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17:9-10)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양 떼를 잘 치는 매우 중요한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한 후 주 예수께서 그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는 말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15-16 참조)

하나님의 양을 치는 일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니 잘 돌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지 않은 사람들을 돌보고 싶습니까? 방금 저는 어떤 형제자매들이 자신을 목양하다가 양이 없어질 때까지 결코 목양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일을 잘 목양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목양을 잘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십시오. 당신의 양들도 당신을 찾기 시작할 것이며 무엇이든 구하러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목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회자들에게 기도하고 결과가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위대한 목사님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가요?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심하게 아픈 것을 보았습니다. 중병에 걸린 후 그들은 무엇을 합니까? 보세요, 큰 치유의 십자군이 있고 그들이 그곳으로 달려가도 소용이 없고 다시 돌아오는데 대형 교회의 목사가 그들에게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기도하기 가장 좋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룹 리더나 젊은 부모, 또는 지역 목사를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희는 목자들을 공경하기를 배워야 하느니라 그들에게 기도를 청하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목자가 자기 양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니라 HF 자매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YX는 제가 기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YX가 그녀의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내가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나에게 오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목사님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나을지 몰라도 소그룹 리더와 지역 목사님은 기도를 잘 못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기도가 그렇게 잘 되는 것입니까? 목사님이 기도해 주시기 때문에 연합의 관계가 있게 됩니다.

당신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당신은 당신의 양을 사랑하고, 당신의 양은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목회 관계가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해 그룹 리더와 어린 목자를 공경하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하나됨을 제공하기 위해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처럼. (요한복음 17:11)

우리가 잘 목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로 지켜주십니다. 이것은 위의 문장에서 예수님과 아버지와 같은 연합은 완전한 연합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고,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은 이 세상에서 아무도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 조금 언급하고 싶습니다. 통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하나됨은 거룩함으로 이어집니다. 두 사람이 모여서 비교적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면 다투는 관계로 접어들었음을 깨닫는다. 이 다투는 관계에서 두 사람은 모두 당신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그 잘못이 자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은 하나가 될 수 없습니까? 결점이 있기 때문에 누구와도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형제자매들과 갈등과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을 잘 살펴야 합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를 표면화할 기회가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표면화하고 자신의 문제를 다룰 때 관계가 하나가 되고 하나가 되면 거룩해집니다.

화합 없이 거룩함도 없고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우리 자신의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깊은 산과 고림에 숨어 있으면 거기서 수행하고 또 수행한다 아무 소용이 없다 그가 군중 속에 들어갈 때 즉시 갈등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거룩해질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목양하고 있을 때 멸망의 자식들이 있을 것이며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멸망의 자식 외에는 하나도 멸망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12)

예수님이 유다를 낳았으니 목자인 우리도 온갖 종류의 유다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를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 그가 죽기를 택한 것입니다.

제자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내가 빵을 조금 찍어 먹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빵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먹은 후에 사탄이 그의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한 일을 빨리 하십시오! (요한복음 13:25-27)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빵을 찍어 먹는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입니다. 유다는 그 말을 들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예수님을 배반할 생각만 하고 듣지 못하고 빵 한 조각을 건네주며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듣지 않는 것이 힘들고 들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떡을 주시매 그가 받아 먹으니 사탄이 그의 마음에 들어간지라 사실 예수님은 그에게 예수님을 배반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이때 그가 먹기를 거부하면 실제로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멸망의 아들이 선택한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사람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유다에 대한 책임은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책임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의 그 완고하고 패역한 사람들이 너희를 내쫓는다고 나를 원망하지 말고 나는 종종 우리 지역 목사에게 이 사람을 쫓아내고 저 사람을 쫓아내라고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을 목양할 수 없다면 목양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유다를 회심시키지 못하셨다면 당신과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유다' 변신 가능할까?

사람이 완고하고 패역하기를 택하면 참으로 곤란한 일이라 우리가 그를 쫓아내어 적은 양 떼를 지어 목양하게 하면 기회가 있을지니 이는 그가 온전한지 알지 못함이라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저를 원망하거나 이해하지 마십시오. 사실 요셉이 형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해도 요셉의 운명을 바꿀 수는 없고, 그 사람이 죽을 자격이 없다면 우리 곁을 떠나 다른 교회로 가더라도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우리만 교회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들뿐 아니라 그들의 말대로 나를 믿는 사람들도 모두 하나가 되기를 기도한다. (요한복음 17:20)

왜 통일을 추구합니까? 우리가 하나 됨으로써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나니 하나 됨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17:21)

그런즉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22")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교회를 보고 싶습니까? 통합의 길에서 함께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통합할 수 있습니까? 같은 운명, 같은 비전, 같은 진리 추구, 같은 따라가는 것을 일치라고 합니다.

도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작은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당신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 하는데 왜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하나가 됩니까? 예 혹은 아니오? 당신은 하나가 되기를 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차가운 엉덩이에 뜨거운 얼굴'을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뜨거운 얼굴에 뜨거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공통된 비전, 공통된 운명, 공통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왜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까? 믿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도를 행하고 이 사람이 믿으면 연합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하려고 하지만 매우 지루하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명이다

오늘은 '당신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는 말로 시작하는데, 여기서는 '당신이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으니 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이 우리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얻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사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됨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여 완전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무슨 얘기를 또 합니까? 우리의 하나됨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이 어렵습니까? 하나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HF 형제님이 기도할 때 지명을 말씀하시더니 이곳 사람들과 연락을 해보니 모두 주님을 매우 사랑하지만 연합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그들 자신. 그래서 그들이 나에게 와서 우리는 그를 섬깁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가 용인 분열의 영을 극복하고 이 성경 구절을 성취하기 때문에 그들을 여기로 데려오셨습니다.

아버지여 나 있는 곳에 내게 주신 자도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옵소서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압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나타내리니 이는 네가 사랑하는 내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7:24-26)

우리가 하나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광 곧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체포된 분, 영광과 일치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가 분열을 일으키는 것은 저주받은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분열의 정신이 부패를 불러일으킨다

오늘 내가 한 사람을 쫓아내고 소그룹을 세워서 이 소그룹을 목양하는데 그녀가 메시지를 보냈는데 내가 그녀를 목양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 그녀가 우울증에 걸려서 풀려나기 위해 우리에게 온 이후로 그녀는 조화롭지 않은 일을 자주 했습니다. 한 번은 몇 명의 자매들과 함께 모여서 수다를 떨었고, 그 결과 우리 가운데 있는 목자는 그들의 식탁의 접시가 되었고 수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사실 목사님은 계속 뭔가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얼마 전에는 목사님이 다른 자매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한 적도 있어요. 정말 너무 화가 났어요. 나는 그녀를 다시 받아 들였지만이 문제에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분열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많은 어둠의 세력이 풀려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오물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왜? 왜냐하면 그녀의 이성은 나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말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다 사람이 인간의 이성을 받아들이기는 쉽지만 신의 이성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러나 나의 도는 그녀의 도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진입하기 어렵다 그래서 참을 수 없을 때 그녀를 제거했습니다. 앞으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선택은 그녀 자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가까이 있든지 멀리 있든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 문제에 대해서는 교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연합에만 관심을 두십시오. 어떤 형제자매가 하나가 되어 우리에게 왔다가 ​​풀려났고 어떤 형제자매는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연합된 교회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교회는 하나됨을 고수할 것이며, 이 하나됨을 위해 지불할 수 있는 모든 대가를 지불할 것이며,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타협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타협하더라도, 우리 지역 목사님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 지역 목사님은 타협할 것이고, 우리 그룹 리더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일치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달려가거나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립니다. 오늘도 천국 가는 길을 달리는데 하나가 되지 않으면 달리지 못한다 교회의 하나됨을 지키는 것이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얼마 전 항정신병약을 복용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만나 감명을 받아 이 영적 전쟁의 길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노라고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서 뒷담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목사님이 무자비하다고 하더군요. 그건! 무자비하지 않으면 어떻게 용과 싸울 수 있습니까? 무자비하지 않다면 어떻게 영적으로 싸울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무자비하지 않다면 어떻게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줄 수 있습니까?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제 결심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제가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왕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틀릴지라도 하나님은 아니시며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실 줄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착각할 수도 있고, 그가 요셉일 수도 있습니다. 그가 애굽에 팔려가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를 애굽의 총리로 높이실 것입니다. 내가 실수를 저질렀다면, 나는 공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려받은 성격

사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인품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저의 소박하고 투박한 방법으로 당신의 인품을 형성해 주신다면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런 성품이 용과 싸워야 할 핵심 성품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이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고통받는 사람이 됩니다.

나는 매우 귀하게 여깁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일을 귀하게 여깁니다. 우리 가운데 이 목회자들은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양떼를 치는 나의 실천을 반드시 물려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겠지만 절대로 용이나 늑대에게 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양가죽을 아무리 단단하게 감싸도 늑대는 늑대고 용은 용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최선을 다해 그 ' 양을 빼앗은 이리'와 '사자'들이여, 이 짐승들을 몰아내소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 안에 형성하신 성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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