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13장-서로 사랑하라는 명령

서론

내 작은 아이들, 나는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나중에 당신은 나를 찾고 싶었지만 내가가는 곳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유대인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지금도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할지니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3-35)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고, 제자도의 기준이 매우 높은데, 201 코스를 준비할 때 제자 이야기를 했는데, 101 코스는 신자입니다. 나는 제자도의 기준이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신자로 개종시키라고 요구하지 않으시고 제자로 개종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는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제자임을 알아볼 수 있고 예수를 따르면 예수의 형상이 있고 예수의 형상이 없으면 신자가 아닙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셨으므로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1)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은 언제 주어졌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유월절 만찬이었는데, 예수님께서 희생양이 되셔서 우리의 생명을 대속하시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실 것입니다. 지극히 큰 사랑이시라 자기 몸을 온전히 드리사 피흘려 희생하시고 마귀의 속박에서 우리를 건져내사 십자가에 가시기 전에 본을 보이셨느니라

예수님이 자기 속한 자는 사랑한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세상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이 요한복음을 썼을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이 시대에 통하는 이론이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는 요한, 바울, 예수가 무엇이든 그들 모두가 동족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당신의 사랑의 언약을 지키십니다. 그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와 분노를 나타내십시오.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지 아니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미움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사실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대하시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제자인지, 지위 없는 사람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든지 아니든지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며 자기 백성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십니다. 사랑은 매우 결정적인 구분자입니다. 당신은 신자가 될 수 있고 기도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제자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제자만이 중요하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지만 중요하지 않다.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와 물을 먹었지만 쓸모가 없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섬기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아 주셨습니다. 시몬 베드로에게 오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을 씻기시겠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리라 (요한복음 13:5-7)

예수님은 왜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시작하셨습니까? 발을 씻는다는 것은 단순히 발을 씻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과 같은 일종의 봉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종과 같으나 섬김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섬기고 섬기지 않는 자는 회개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섬기지 않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며, 우리 가운데서 은혜를 얻을 수 있고, 우리 가운데서 운동할 시간을 더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어서서 섬기라 섬김은 은혜요 섬김은 사랑이니 자기 안에서 그런 것만 사랑하면 죄인도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느니라

교회에서 서로 섬기는 것은 사랑의 섬김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우연히 우리를 만나느냐 그룹에서 이렇게 섬기는 형제자매를 보면 감염된다 우리는 섬기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악마의 지배에 들어갈 것입니다. 상기시키지 않았다고 나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이든 섬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단지 모범을 보이셨고, 그는 우리에게 아주 좋은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모범입니다. 모범입니다.

사랑에 모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주인이 이렇다 할지라도 종들은 이렇게 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이렇게 섬겼으니 우리도 이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을 본받지 않는 자들은 저주를 믿게 됩니다. 나는 전혀 과장하지 않습니다. 저주는 그리스도인에게 있는 것이니 내 도를 주의하여 따르면 복을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성경의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 곧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

우리가 섬기지 않고 마음이 강퍅하면 주의 깊게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니요. 하나님은 이 시대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땅의 만민에게 복이 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느니라 종이 상전보다 나을 수 없느니라 주인이 그의 발을 씻을 때에 너희는 나는 섬기지 아니한다 하되 주인은 섬기니 섬기지 아니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으리요 당신은 제자이거나 평범한 신자입니다.

오늘은 가르침이 많고 제자들의 가르침이 거의 정리가 되어 교회는 주일에 잠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잠시 듣고 떠납니다. 그는 하는 일마다 머리가 어지러워 섬기지 않습니다. 저주 아래 사는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섬김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명령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섬기는 형제자매들과 주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형제자매들을 보니 우리 교회에 복 없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눈과 마음에 먹고 마시고 떠드는 일이 가득하고 섬기지 아니하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제자뿐입니다.

접대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내는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3:20)

받는 것이 사랑이며 사랑으로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접대와 봉사는 모두 사랑입니다. 그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를 섬기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그를 축복하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하나님을 환영하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주 예수님은 내가 보내는 것을 받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할지니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20)

왜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그 사람들이 가로되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우리를 알지 못하느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이지 아니하였고 옥에 갇혔을 때에 보러 오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느니라 무슨 뜻이야? 그리스도인이 사랑 없이 단순히 믿는다면 그는 주 예수의 제자가 아니며 주 예수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너희가 귀신을 쫓아내므로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거니와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니 나를 믿는 자는 표적과 기사가 곧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리라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이니라 , a 그리스도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의 사랑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출발점은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전혀 사랑에 빠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완전한 체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절대로 문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믿는다고 할 것이고 당신의 편지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편지에 사랑의 요소가 없다면 당신은 기껏해야 신자입니다. 오직 제자만이 하나님 앞에 오고 오직 제자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지므로 우리의 핵심 가치 체계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고 바울을 본받게 됩니다.

성경공부를 하던 중에 우리 중 한 사람은 발이 부어서 발톱이 엄지발가락으로 자라고 발 전체가 부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 교회는 매우 황량했습니다. HF는 이 사람을 방에서 기도했습니다. 이 사람은 발 냄새가 나는 거친 일꾼이었습니다.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또 한 번은 우리 중 한 사람이 발 밑에 힘줄이 짧아서 냄새 나는 발을 이렇게 잡고 몇 시간 동안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마음에 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여부가 사람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제자. 이것도 제 전체 복무 중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홍콩 발일 가능성이 높아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미래에 누군가가 완벽하게 보이지 않는 매끄러운 장갑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이 혼란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입니다.하나님을 섬기려면 예수님 제자의 기준에 따라 섬겨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사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이것들을 훨씬 능가하며, 우리는 아직 예수님을 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자와 제자가 아닌 사람을 구별하는 열쇠입니다. 이 사람들을 알지 못하나니 사랑이 없고 믿음만 있고 사랑이 없으면 그들의 믿음이 헛것임을 기억하라 기적을 행하는 믿음도 헛것인즉 믿음이 근본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하늘 아버지는 산꼭대기에 오를 때만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 제자들이 깨닫고

이러한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에만 이해될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한 일을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 7절) 이 문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사용하여 하신 일이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내게 행하신 일이요 나는 기껏해야 하나님의 그릇에 불과하기 때문임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아직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였거늘 일이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리스도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3:19)

내가 가는 곳에 너희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나중에는 따라오리라 (요 13:36)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이 성취될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깨닫고 동시에 그가 그리스도시요 사랑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에야 이 길을 걸을 수 있고, 따를 수 있고, 이 길 없이는 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 나흘 전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의 이천 년 동안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너희는 나를 본받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고 또 서로 사랑하라.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을 보리니 참으로 사랑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 다닐 수 없느니라.

성령이 오셨으나 아직도 깨닫지 못하노니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려 함이라
여러분, 예수님께서 유다의 발도 씻겨 주신 것을 잊지 마십시오. 열세 발 씻는 자 중 한 사람이 유다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므로 우리 안에 유다가 있으면 내가 씻지 않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셨는데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거든 마음을 강퍅케 하라 내가 섬기던 값을 치르고 섬기던 사람이 없었다면 내가 품었던 사람이 내 냄새 나는 발은 몰랐지 이 세상에서 공포증에 시달리고 누군가가 그녀를 죽일 것이라고 항상 의심합니다 나는 그녀의 몸에있는 공포증의 마귀를 몰아 냈습니다 연속 3 일 동안 정오 봉사와 야간 봉사 후 , 내가 어떻게하는지 물어 보면 상관 없어요 비용을 들여하세요.

사실 뭘 해도 일이 안끝나는데 아직도 두세시간 짜서 봉사하고 나중에는 일을 집에 가져가서 한밤중 서너시까지 받음. 내가 해냈고 아주 잘 살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내 모범을 따르고 내 봉사를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 강림 이후에 제자들이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성령 강림 이후에 우리 인간이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마음이 강퍅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령을 받아야만 사랑할 수 있다

나는 감히 다른 것을 자랑하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음과 깊음만 자랑하노라 나를 택하사 나를 섬기게 하셨느니라 그것이 은혜라 내가 자랑할 것이 있으리로 여기지 말라 자랑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성령님이 나에게 이런 일을 하셔서 내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정말 신께 감사드립니다. 5년이 지난 후에 저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내가 본 것은 한 무리의 형제자매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를 본받기 위해 일어나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를 본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는데, 나중에 보니 섬기지 않는 사람은 마음에 사랑이 없고,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을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권장합니다.

이제 가장 좋은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와 같을 것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나의 모든 소유로 구제하며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1-4)

무례히 행하지 말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며 노하기를 더디하며 불의를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사랑은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예언하는 능력도 결국 사라지고, 방언도 결국 사라지고, 지식도 결국 사라질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5-8).

사랑이 없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인데, 그들은 사람의 악을 중요시하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지 않고, 진리만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사람의 악만 중요시합니다!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쉽게 화를 낸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화를 냅니다. 화를 낸 후에 그들은 당신의 악을 계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그들은 분명히 화를 낼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일어나서 화를 낼 수 있는 모든 사람을 화나게 해야 합니다. 목자를 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제자들을 목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목양하고, 그 가짜 기독교인들을 목양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목양을 마친 후에는 그들을 화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양의 탈을 쓴 남자 늑대.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제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사랑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불신자에서 신자로, 신자에서 제자로 변화할 시간을 주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없기 때문에 비판적이 될 것입니다. 때때로 저는 그것에 대해 정말 화가 납니다, 목사님, 저는 당신의 사랑을 느끼지 않습니다! 목사: 그래서 그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봉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수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와 함께 봉사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누구나 사랑을 느낄 수 있는데, 섬기고 나서 섬기는 일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사랑은 당신과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예수님은 당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호랑이 정원에서 호랑이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 뽀뽀하면 얼굴이 사라지니 오해하지마 똑똑해져야지 영리하게 섬길때 어느 정도 영리하게 하라고 응원해 ?

이 사람을 보니 아, 유다구나. 나는 약간의 실험을 통해 누가 유다인지 정확히 알았습니다. 몇 마디 말에 기분이 상하고 몇 마디 말에 무너지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압니다. 나는 날마다 어떤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그들 안에 사랑이 없고 그것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유다가 한 일을 했습니다.

왜 베드로는 여기서 이렇게 말합니까?

주님, 왜 지금 당신과 함께 갈 수 없습니까? 나는 당신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것입니다. 예수가 말했다: 나를 위해 죽을 것인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요한복음 13:37-38)

왜? 육신의 사랑, 육신의 사랑은 끝까지 지속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이때 베드로는 육신적이었습니다. 살과 피가 말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일주일 후에 떠났습니다. 이상합니까?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육신의 사랑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교회 안에 머물기 위해 육신에 의지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함께 이 천도를 달려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서로 사랑하고 함께 천도를 달려서 유익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자.

그러면 베드로는 언제 변했습니까? 성령이 그에게 임했을 때. 즉, 성령이 부어지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부어져야만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제가 그런 사람이 된 것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누군가의 냄새 나는 발을 잡고 거기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이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전혀 몰랐고 여러분도 지금의 모습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는 것은 성령님이며, 우리는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그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은총인지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운명입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 왔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는 것을 점점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육욕적인 사랑은 정말 쓸모가 없으며 항상 육욕적인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성령의 부어주심 없이는 베드로는 사랑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사랑하고 싶었지만 후에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마음에 사랑이 없는 자는 사단의 영으로 충만하여

유다는 그에게 사랑이 없었고 사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이 없으면 무엇이 있겠습니까? 최고의 은혜가 무엇이냐고 묻고 싶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십시오. 그러면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유다, 예수님은 그의 발 씻기를 마치셨습니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배반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생각은 그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아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투명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요한복음" 13:21 참고) 이 말은 열두 제자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내가 아닌 것 같으니 보지마! 그들은 그것이 누구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주님,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내가 빵을 조금 찍어 먹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25-26)

그런 다음 예수께서 빵을 유다에게 적시자 유다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맙소사, 즉석에서 인정하는 것은 너무 대담합니다. 그런데 열한 제자가 거기 앉아서 유다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3년 동안 함께 일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위해 빵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배반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그 결과 영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만일 주 예수께서 너희에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일깨우셨다면, 주 예수께서 빵 한 조각을 적시면서 너희가 그 빵을 먹으면 나를 배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면 말이다.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서 그만 먹고 회개하라. 가져가서 먹으면 자기가 예수님을 배반한 자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유다의 마음에 들어갔고, 이때 유다는 기본적으로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즉, 사람이 사탄의 미끼를 물면 기본적으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어쨌든 사탄의 미끼를 물지 마십시오 물고기가 낚시 바늘을 물기를 원하고 낚시에서 벗어날 기회가 몇 번 있습니까? 물고기는 갈고리를 물고 삼키고 도망칠 수 없습니다. 낚싯바늘을 물지 않을 때 낚싯바늘을 물 수 있다면, 낚싯바늘을 물면 도망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나는 형제자매들을 슬기롭게 훈련시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왜 똑똑해야 합니까? 당신은 앞으로 사탄의 미끼를 물지 않을 것이며 사탄의 미끼가 당신을 죽일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무지가 심각한 문제이므로 사탄의 간계가 얼마나 간교한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거짓말 쟁이의 속임수가 무엇인지 항상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거짓말쟁이 전문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쟁이가 당신을 속일 수 없다면 기쁠 것입니다. 평생 거짓말쟁이에게 속지 않는다면 당신은 위대해질 것입니다. 거짓말쟁이는 사람을 속일 때 영으로 활동합니다.

이때 사탄이 유다의 마음에 들어갔고 유다는 한 가지를 결심했고 유다는 나무에 목을 매어 죽었습니다. 그는 매우 심하게 죽었고 그의 내장은 온통 바닥에 있었다. "성경"에는 장이 온통 바닥에 나 있고 배가 터져 매우 비참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단 사탄의 미끼를 물면 그의 운명은 결정되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때 예수께서 유다에게 빵 한 조각을 찍어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위해 유다를 안배하기에는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안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유다의 선택이나 안배, 유다의 선택이지 않습니까? 이때 예수님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고, 예수님께서 그의 발을 씻기실 때 회개하기를 바랐습니다.

유다가 회개하면 예수님의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찾으시면 다른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만큼 큰 곳인 유다를 찾지 못하면 제사장들도 예수님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2천 년 전의 이야기를 다시 쓸 수는 없지만, 찾지 못한다면 앞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유다는 희생자가 아니라 그의 선택의 결과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육체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사람은 주님을 세 번 부인할 뿐만 아니라 매우 위험합니다. 당신이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면, 내가 당신에게 공과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육체를 죽이는 것입니다. 너희가 목양하는 자들의 정욕과 정욕을 죽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처리하라.

우리 교회의 목회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방장이 감방 식구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방회장이 감방지부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지방회장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순종과 경외가 있어야 하고, 이 문화가 교회 안에 온전히 자리 잡아야 합니다. 교회가 그런 문화를 세우면 어떻게 될지 아십니까 교회는 개척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반장이 식구들을 두려워하고, 담임목사가 반장을, 목사가 담임목사를 두려워하면 이 교회는 악령이 판치는 곳입니다. 이 세대에게 복이 될 수 있다면 반드시 육체를 제거하십시오. 육신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고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습니다.

저는 유다가 육신에 속한 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한 자요 만세 죄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유다가 예수를 배반했다고 하는데 당신은 유다가 되고 싶습니까? 당신이 유다가 되고 싶다면 아주 간단합니다 당신은 육체의 사람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영적인 사람만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고 아무도 그를 꿰뚫어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기 전에,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신 매우 엄격한 명령이며 그 명령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회가 아무리 커져도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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