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12장-달리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창시하시는 하늘 속한의 길

【성경공부】히브리서 제12장-달리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창시하시는 하늘 속한의 길

주제를 어떻게 잡아요?

저는 먼저 여러분에게 <성경>을 읽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고, 주제를 꼭잡아야 합니다. 나는 우리 리드들에게 <성경>공부임무를 주었다. 매주에 <히브리서>을 읽기 전에, 이 장의 주제를 정리 해서 나에게 주었는데. 결과 그들은 매번 큰 단락을 썼다. 나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데, 문제가 하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많이 썼지만, 그 사이사이의 관계는 무엇일까? 몰라다! 쓴 것은 모두 금전 출납부이다. 이 장에서는 주제 어떻게 잡아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 겠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깉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은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브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브리서>12:1-3).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 일까보냐.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브리서>12:25-29).

우리가 이 단락까지 읽으면, 곤란하다, 이것은 진동할 수 없는 나라이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니?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러나 앞뒤 구절과 어울리지 않는다.이 장의 모든 것을 연결하려면, 제목이나 주제를 찾아서 읽을때, 전체 편을 연결할 수 있다, 예를들어 우리가 <히브리서>12장을 읽었을때, 이 장이 말씀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즉,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하는 길을 알려주셨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때, 이 장의 주제는 무엇을 말씀하는지 알아야한다.

며칠 전에, 우리엄마는 (성공한 사람들이 죽어도 지키는 단"1가지")책을 읽고 있었다, 만약에 우리가 모든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면, 너는 잘살지 못하고 공부도 잘 못할 것이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 밖에 없다. 예를들어 제12장은 하나의 주제만 있으면, 가장 중요한 주제를 뽑아내면 정수를 배울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성경>공부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는 목사님 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 했다. 이 두마디 말은 두 시간 동안 <성경>공부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성경>전체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어떤 버 전의 번역이든 제가 이 방법 대로 <성경>을 읽으면, 아마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어떤 말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빗나가도 괜찮습니다. 또는 어떤 경문을 번역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는 <성경>공부을 어떻게 하는지 베워야 한다, <성경>의 주제는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전체 부분이 이 주제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생사를 간파하는 것은 사람이 아름답게 삶을 사는 관건이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 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하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히브리서>11:35-40).

이 일은 반드시 이렇게 이루어져야 완성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증인들이 이로 인해 비참한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입니까? 천국의 길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이 진정한 길이다.

형제자매, 나는 사함들에게 말 했다:반드시 생사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의미 있게여긴다면, 그 방법은 의미가 없다. 만약에 이런 일을 하면 어던 아니가 학교, 직장, 사업, 사장, 남평, 가정등 많은 것을 심각하게 볼 수 있지만, 사실은 여러가지 무것운 짐에 불과하고 의미가 없다. 우리를 귀찮게 한 죄를 벗고 하늘의 길을 달릴 수 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2000여년 전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 했다. 그것은 위세가 대단 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을까? 50대에 죽다니, 재미 있니? 난 왜 재밌는게 안 보있지? 진시황을 해도 별로 재미없으니, 너는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것이 재미 있느냐? 우리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감개무량하다: 당종 송조, 칭기즈칸, 영웅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봐야 한다. 이 말은 매우 기세가 드높다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위대한 지도자, 그의 일생은 이렇게 지나 갔다.

<전도서>는 아주 잘 써서,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읽어주어야 한다, 보고나서는 아무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우왕좌왕 하더라도 결국 어떻게 되겠는가? 세계에 속하는 사람들은 세계에 속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영적에 속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 매우 놀라울 것이다, 원래 사람이 죽은 것은 끝이 아니라, 사람의 결말은 죽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심판을 받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가고, 어떤 사람은 천국에 가고, 어떤 사람은 영생을 받으며, 어떤 사람은 영형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 땅에서 물리치료, 항암 치료를 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옥에 가면 매일 불에 구워지고, 매일 전기치료, 항암치료를 받으며, 매우 고생한다, 죽고 싶어도 죽지 않는다. 영혼은 죽지 않는다.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하면, 바다에 뛰어내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죽고 나서는 모른다, 진짜 영형을 받을 때가 되면, 세상이 겪는 것보다 백배 천배는 더 고통스럽다고 생각해 보세요. 차라리 이 세상에서 죄악과 끊임없이 싸우고 하늘나라에 가소 아주 아름다운 언약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사실인지 안니지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음속으로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 일부 형제자매들이 마귀에게 납치 됐을때, 나는 마음이 매우 무너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영적인 일을 많이 겪었지만, 여전히 악마에게 납치 됐기 때문이다, 지난 장에서 우리가 말 한것은 그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을 달리는 길은 우리의 꿈이지만, 우리에게서 그리멀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증거를 가지고 달렸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달렸을때,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결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매번 하난님을 경험할 때마다. 하나님이 진실하게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겪었고, 어떤 사람들은 악마에 의해 관할 되었는지 잊어버렸다, 그를 사역할 때 그는 조건을 말 했다. 그것은 정말 우매한다. 오늘 우리는 천국의 길을 달렸습니다. 그것은 정말 죄악과 싸우는 길입니다, 이 길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이 길은 달렸하는 것은 깊이 생각해 보았는지!

며칠 전에 제가 휼륭한 리드가 귀신에 의해 관할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같은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한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하게 않았습니다. 그리고 환난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나는 안되다고, 안 된다고 엉동한 말 했다. 나는 너무 급해서 죽을 마음을 다가지고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하늘에 속하는 이 길을 달리면 진동할 수 없는 나라를 얻는 것이지. 아무렇게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승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죽고싶은 마음이 계속 저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논리는 죽고도 관찮다 했는데, 왜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까? 사실 저는 마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그동안 시중을 많이 들었고 일을 미룰수 없을때, 헛되고 흔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예를들어 우리의 교육사육는 엉망이 되었고, 많은 미지의 상황에 직면 했다, 그리고 언어교육은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곤혹스러움이 있었다, 그러나 제 성격에는 목적을 이루지 않고 그만두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항상 이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헛되한 혼돈을 통해 미래의 창조를 볼수 있습니다, 저는 제 믿음을 위해 시작한 예수님를 바라보겠습니다. 이길은 앞으로 달려갑니다. 앞에 놓인 기쁨 때문에, 모든 것을 가볍게 볼수 있습니다!

하늘에 속하는 길에서 죄악과 싸우다

우리는 천국의 길은 죄악과 싸우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이 죄에 패한 후에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지옥에서 태워버리거나 승리를 얻거나 죄악 보다 육체를 이기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들어 갔다는 것은, 너는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나는 반드시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원한다, 어느날 나를 죽이고 양가죽을 입고 달리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야 한다. 이 죄들은 우리의 부모, 자녀, 일과 재산등 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흔들지 않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다 없는 걸로 돌아가니까. 죽는 것도 개의치 않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첫부터 끝까지 맺어 주신 천국의 길을 살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끝을 맺어 주신 온전하게 하시는 천국의 길을 살면서. 힘을 다해 달려가야 한다. 우리가 얽매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그것을 내려 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얽매은 일들이 우리를 파멸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공부에 미친 듯이 무너지는 학부모들이 많은데, 이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 보다 너무 멀다. 우리는 달리는 길에 반드시 죄악 싸워야 한다. 죄는 우리 모두의 문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하면, 악마가 우리를 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기는 삶을 살것입니다.

며칠전에 어떤 자매가 한밤중에 거리를 몇시간 걸었는데, 나는 매우 급하게 나가서 그녀를 찾은 다음날 아침까지 함께 고생했다. 이것은 얽매일을 위하의 죄를 짓기 것이다. 아마도 이 죄들은 위풍당당 좋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결코는 죄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벗어야 한다, 어쨌든 우리는 지성에서 이겨야 한다.

우리는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말고, 지성에 있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므로 주의 사역과 시중하는 것은 너를 관할하기를 바라지 아니하시나니. 혼들리지 않는 자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무엇이든 당신을 통제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을 중시하고, 무엇을 선택하든 상관하지 않으며, 승리를 얻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의 깨달음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을때, 너는 깨달음에 따라 해라. 사도 바울<로마서>를 쓴 것처럼, 사도 바울의 마음은 하나님의 진리를 잘알고 있었다, 만약에 모를때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은 끊임없이 지성으로 우리를 향상시키고, 우리는 무지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

우리를 얽매이기 쉬운 죄를 육체적인 것이다, 네 스스로 막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매하는 사람의 마음은 왼쪽에 있고,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오른쪽에 이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마음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죄와 싸우지 않고, 육체와 싸우지 않고, 육체와 싸우는 길을 거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 우리가 왜 갈등하고 괴롭힘들었는지 그 근원은 모두 육체적인 일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육체를 성령에 의지 하여 완전히 죽개해야 합니다.

육체를 죽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예수님는 십자가에 오랬동안 걸려있었고, 십자가는 죽는데 쓰였다. 천국은 노력하는 사람을 위해 들어가는 것이고, 노력하지 않으면, 육체가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아이를 얽매하지마라, 네 아이가 좋은 미래를 가지더라도 결국 죽는다, 만일 당신이 아이에게 죽복을 주고 싶다면, 당신의 아이를 하나님의 나라로 데리고 오는 것이, 그것은 바로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어제 어떤 사람이 나를 찾아와 기도 했다라고, 그는 2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뼈를 부슀다, 그는 그의 아버지와 싸웠고, 그의 아버지가 뒤어서 쫓았다, 그는 앞에서 뛰자마자 넘어졌다, 이것은 무엇은 하는 것이나? 우리는 죄와 싸우고 육체를 대처해야 한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모두 편안은 죄악과 싸워 승리한 후에 맺은 열매이며, 육체에 속하는 사람은 평안할 수 없다.

며칠 전에 암에 걸린 자매가 죽었습니다. 죽기 전에 그녀는 우리를 따라 기도를 했습니다. 죽기 10일 전에 우리와 더 이상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죽기 전까지 사람이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 머릿속은 온통 쓰레기 뿐인데, 성대한 장례를 치르려고 하니, 도대체 믿음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라는 길을 가려면, 죄와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주 예수님께서 이 길을 가실때, 앞에 놓인 기쁨과 영광과 승리를 얻으시므로 이수모를 가볍게 보셨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혔을때, 밑에 많았 사람들이 말 했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다. 하지만 내려오면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체면을 중시한다면, 십자가 체면을 못 박고, 예수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에 고난을 견뎌라, 부끄러움을 개의치 하시고, 주 예수님 본래 죄가 없으시며, 또한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하물며 우리야? 우리는 더욱 사악한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악한 욕망은 육체에 속하는 사람이 보기에 매우 정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이든 하늘의 모든 피조물을, 모든 성장하수 없는 것은 모두다 진동 된것이다. 만약 우리가 세상에 속하는 것들을 보지 못하고, 인생의 생사를 간파하지 못하고. 아이의 공부와 돈등을 뛔뚫어 보지 못한다면, 하늘의 길을 달릴수는 없다, 이런 얽히고 설킨 일을 벗어나지 않으면. 예수를 본받아 하늘에 속하는 길을 갈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낙심하지 않도록 항상 이런 일들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죄악과 싸우는 것이 매우 힘들 때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이 이렇게 걸어오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주님께서 오셔서, 아버지와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시면,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셨다, 제 마음속에 큰 갈망이 있습니다, 바로 어느날 하나님이 앞에 와서 하나님의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좋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말씀하셨고. 주인의 영광을 누리며, 영광의 면류관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모두 무의미 한것인데, 왜 이런 무의미 한것 때문에. 괴로워하는가? 진정한 의미는 영원할 수 있는 일을 괴롭히는 것이다, 세상의 돈을 불의의 돈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 물건들을 천국에 가져갈 것인가? 우리는 항상 자신은 생각하고, 우리와 죄악의 싸우하는 것은 주 예수님 보다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육체에 속하는 악습관을 죽이야 한다

나는 내 리드들을 하니씩 풀려나고 풀려 나는 과정이 육체를 죽이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만약 당신이 체면을 좋아한다면, 체면을 봐야 한다, 만약 당신 안에 두려움이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하라, 만약 당신이 가짜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안에 있는 이 가짜들을 치유하라, 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영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형제자매에게 소중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이므로, 절대로 그 무엇 일든 아딴 시람든지 우상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 중 한 자매는 지난2년 동안 많은 경험을 했다, 2년 전에 나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하는 것을 참을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가 죽은 귀신의 매우 강성하고. 용의 악영이 매우 강성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녀를 데리고 5분 동안 기도를 했더니, 나는 그 악령 때문에, 몽롱하게 쓰어지면 곧 잔다. 완전히 기도를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나는 이 배후의 악령이 이 자매를 묶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녀가 세계의 가치체계에 속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항상 기괴한 질병이 발생 했는데, 지금까지도 얼굴에 여들럼가 많이 생겼다, 그녀는 자맹니데, 매우 체면을 중시하는데, 얼굴에 이렇게 여들럼가 많은데 어떻게 사람을 대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누가 당신에게 체면을 중시하라고 했습니까? 체면을 봐서 얼굴에 여들럼가 생기게 했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가르침 일뿐입니다. 당신이 언제 죄와 싸우고 승리를 얻을 수 있는지 보겠습니까?

우리는 하늘로 가는 이 길을 달리려고 마음먹고, 반드시 세상의 가치체계를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어떤 자매가 말 했다: 나는 이미 제거 했다! 사실 안봐도 사람의 건강상태를 보면 아직제거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나는 네가 주님를 믿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정말로 너의 육체를 죽였느냐? 성령으로 네 육체를 죽이는 것은 일생의 다스리하는 길이다. 그것은 거룩한 길이다, 성령은 악령은 네 육체와 싸우는 것이다. 왜 일까? 우리가 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들어 갈수 있도록.

한 사람의 육체는 죽음을 죽을하지 않으면, 성결이 될수 없다, 만약 우리의 일생이 육체를 죽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국의 혜택을 얻을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를 죽이는 길에 결코 사양하지 않는다! 통제도 좋고, 악령의 관할도 좋습니다. 악령도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입니다. 질병도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육체를 살피라고 했습니까? 그러므로 너는 육체를 살뜰히 살피지 말라. 육체를 살뜰히 살면 이익한 것이 얻을 수 없습니다. 잘 살 수도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너도 잘살 수 없다. 네가 말 했다, 나는: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 말했다. 주님의 징계하심을 경히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요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기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면,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펴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우리의 육체를 악습을 죽이야 한다. 모든 질병이 반드시 완백하게 치유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질병은 승리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언약을 받을 방법이 없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그 혈루증 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면 치유를 받았쟈나요? 그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또 승리하지 않는쟈나요? 그들을 믿음이 질병을 았하는데. 그러면 나는 왜 낫지 않을까요? 너는 주님이 믿은지 오해되었기 때문에, 주님를 처음 믿었을때 너도 겪었다, 그러나 네가 겪은 후에 네 육체를 죽이는 악습을 죽이야 한다, 설령 혈루증라고 앞으로 혈루증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 이 가능하다, ~가능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이 길을 달렸다면, 반드시 이겼을 것이다. 반드시 나았을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 그 분의 언약은 승리를 얻은 자에게, 승리를 얻지 못하면 언약을 받지 못하고, 승리를 얻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을 말씀지키고, 행한다면. 축복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을 거스르면 저주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치다. 당신은 믿음이 어긋나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가치체계 에는 아직도 독선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죄에 대처하고 육체에 대처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이 길을 달리는데 있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당신의 사역에 있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우리가 우리의 일을 하나님을 보다 사랑 하는것을가? 우리 가족을 하나님을 보다 사랑하는 것을가? 만약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을 초월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양떼를 잘 치는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만약 없으면. 오늘부터 회개하라! 만약 너는 없으면, 내가 육체적 배려와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을들으면, 내가 도덕적으로 납치하는 줄알겠니?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반대로 나는 그들을 납치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내 쫓을 것이고, 누가 그들을 묶고 싶으면 묶을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가 천지를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보여주었다, 내가 너를 깨울수 있게 해주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반드시 하나님을 양들을 사역 한다! 하나님의 양떼를 사역하면, 당신은 하나님의 양떼와 서로 사랑하고 화목한 관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화목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네가 거짓을 마음이 장난치고, 거짓의 화목을 하는 것도 진정한 화목이 아니라, 잔정한 화목은 성령 안에서의 화목하는 갓이다.

우리는 조금만 일을 만나기만하면, 형제자매와 화목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 이전의 화목은 겉으로만 그랬고, 그것은 모두 사람의 것이었다. 우리가 육체에 속하는 악습을 죽이렸을때, 자연스럽게 형제자매와 화목하게 되었고, 우리는 성결하게 되었다. 인간관계는 우리가 성결한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청루계이다. 우리는 성결한 보고서의 사람들과 잘어울립니다.이것은 성령 안에의 함께 되겠습니다.

우리는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징계하는 모두 육체에 대응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근심과 고통을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연단된 사람은 평안의 열매를 맺었다, 네가 평안 하게 살고, 건강하게 살려면, 영적의 일에서 굳세어 우리의 육체를 죽이려야 한다.

우리는 육체의 에서으로 부터 한 과목을 배워야 함며. 하늘의 길을 달릴때, 우리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발알아야 한다. 너는 에서를 선택하는지? 아니면 야곱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야곱이 걷는 길은 에서에 걷는 길은 보다 훻씬 어려운데, 단지 에서인데? 나가서 사냥을 하고 돌아와 사냥감을 삶으면, 거기서 야생의 맛을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야곱은 쉽지 않았다.

우리가 달리는 이 길은 하늘에 속하는 길이라는 것을 영원히 기역할 것이다. 싸우지 않고 하루 종일 어슬렁거리는 것은 승리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네가 이기려면, 반드시 비참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야곱의 길이고 이기는 길이고, 쉽지 않은 길이다, 거꾸로 말하면, 이기지 못하면 쉬워요? 승리를 얻지 못하면 악마에 의해 관할 되고, 저주속에서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에서에서 한 과목을 배워야 한다. <성경>은 워라고 할까: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슨 뿌리가 나서 괴롭게 되지 않게 하며,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이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브리서>12:15-17).

주님를 믿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잃으면, 독이 뿌리 많이 생긴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싸우서 이기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들어간다

만약에 한 사람이 주님를 믿고 또 하나님을 버린다면, 그것은 아주 나쁜 일이다. 이런 사람은 희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야 한다,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저나러."(<히브리서>10:39).

우리가 오늘 달리는 이 길은 주님를 만나는 것입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주님의 얼굴을 볼수 없습니다. 이 길은 걷기가 쉽지 않지만, 세상의 그 길은 걷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 하늘 길은 고초가 있는 길이다. 비록 사방으로 적을 받았지만, 갇히지 않았다, 비록 마음속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실망하지 않았다. 비록 우리는 자주 쓰러지고 힘들고 괴로웠다, 연약할대, 우리의 마음은 똑같이 괴롭고 초조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영광의 길입니다. 가벼운 고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 합니다!

만약에 그것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하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몰론 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버리지 말라, 하나님을 버리지 말라,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승리할 것이다! 승리를 얻으려면,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 우리는 왼쪽에 있는 마음을 오른쪽으로 꺾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이 길을 달리려면, 그 노비의 마음을 없애고, 두려워 하지않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브리서>12:23-24).

오늘 너와 나 모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야한다! 왜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다른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일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는지,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격려를 받았다, 나는 앞으로 내가 하나님의 앞에 서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하나님에게 기쁘게 해 줄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경외, 감사, 하나님에게 기쁜 태도를 가진다.

그것은 천국이기 때문에, 이 길을 달리는 것은 반드시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진동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제거하고 우리에게 매달리는 것은 모두 내려놓고, 우리의 육체를 인내하고 대처하며, 하늘의 길을 달리는 것은 진동할 수 없는 나라를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븨리서>12:28).

이 말씀은 우리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이 거룩하지 않으면, 주님 면을 볼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육체적인 사람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새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힘을 다하여 뛰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도 이렇게 뛰어오셨습니다.

징계하는 것이 사랑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네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안다. 나도 매우 힘들지만, 이 길은 매우 의미 있는 길이다! 우리의 믿음은 바로 여기서 드러났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바로 이런 일에 나타나니 더 이상 낙심하지 말자. 우리는 죄악과 싸우고, 저항하고 견디하지라도 아직 피를 흘릴 정도 까지 않는데, 피를 흘리더라도 뭐가 그리 대단해, 승리를 얻은 마음은 이미 우리에게 하사 되었고; 승리를 얻은 언약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하사 되었으며, 승리를 얻은 힘은 이미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하사 되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시며, 우리를 받았 것이고. 그것이 벌을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육체 죽은 하시 뿐이다,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영원한 나라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아름다운 일을 준비하시며, 증인들로 하여금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올리게 하시는 자들로 하여금 우리와 함께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얻게 하시는 것이 알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앞으로 우리가 보게 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설령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끊임없이 누리게 하시고, 너는 바라지 않느냐? 만약 너는 기독교인 하며, 너는 반드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영광의 나라에 존재할 수 있기를 바라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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