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스가랴14장-그 날에 여호와께 거룩한 자들은 안전히 거할 것이다
필기를 참고
1.이 날은 주 우리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신 자와 함께 오시는 날이다
a. 제3차 세계 대전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교회는 박해를 받을 것이다. 두 전도자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이다.
b. 주님께 거룩한 자들은 거룩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우리는 주님께 거룩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주님께 거룩하지 않은 자들은 끊어질 것이다
a. 하나님께서 교회를 정결하게 하실 것이다. 육신에 속한 자들과 세상적인 자들, 그리고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는 자들은 주님께 거룩하지 않다. 그들은 더럽혀지고, 약탈당하고, 그들의 재산은 강탈당하고 압류될 것이다.
b. 문제 해결의 열쇠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자들, 그리고 여호와께 거룩한 자들은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c.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남아 있는 자들은 그분을 위해 고난받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그들을 쓰레기로 여기시어 끊어질 자로 여기십니다.
3. 예루살렘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a. 주님께 거룩한 자들은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세워집니다. 주님께 거룩하고 하나님과 다투지 마십시오.
b. "바다"는 음부를 가리킵니다. 동해와 서해 모두 멸망할 사명입니다.
c. 하나님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교회는 우리 영혼을 살찌우는 생수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 안에서 독립적이고 차별 없이 통치하십니다.
d. 우리가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두고 교회를 세우는 것을 우리의 영광스러운 운명으로 여긴다면 더 이상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께 거룩하게 사는 자는 안전히 거할 것이다.
4. 여호와께 거룩하지 아니한 자는 재앙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대적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자들은 재앙을 당할 것입니다.
5. 하나님께 기꺼이 복종하고자 하는 모든 민족의 사람들도 그분께 경배해야 합니다.
a. 예루살렘을 공격하기 위해 모든 민족을 모으신 분도 하나님이셨고,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민족들을 공격하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b. 문제 해결의 열쇠는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종식시킬 재앙을 가져오실 것이다.
6. 그날에 모든 사람이 여호와께 거룩해질 것이다.
a. 물질로 사는 것은 마 할머니의 논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 회개하고 주님께 거룩해지십시오.
b.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사람은 삶이 단순하고 평화롭게 거할 것입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가랴서 마지막 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구약 성경의 요한계시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장의 주제를 찾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항상 통치해 오셨으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통치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전혀 상관 없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순진하고" 세상적인 생각을 하고 육적인 사람이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것은 그들에게 재앙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창세기 1장은 "만물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전혀 상관 없습니다.
성경을 탐구하는 또 다른 방법은 성경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 거룩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여호와께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께 거룩한 자들만이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의 주제는 "그날에 여호와께 거룩하게 된 자들은 안전히 거할 것이다"입니다.
이 세대를 자세히 보십시오. 온갖 재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재앙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대에게 부족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주님을 향한 거룩함입니다. 여러분이 이 땅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주님께 거룩하게 한다면, 그날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그날, 땅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만약 그들이 주님께 거룩하게 되는 것이 그들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오래전에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실 때까지 기다리십니까? 세상이 바로 이렇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받으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 거룩하게 함으로써 말입니다!
전에도 삶은 단순한 문제라고 말씀드렸고, 어떤 사람들은 제가 비꼬는 것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지금 주님께 자신을 거룩하게 한다면 안전하게 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습니까, 믿지 않으십니까? 사람들은 삶처럼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 말씀드립니다. 주님께 자신을 거룩하게 한다면 삶은 매우 단순해집니다. 상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직장을 잃을까 봐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 자신을 거룩하게 한다면 안전하게 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비전신학론의 기본 원칙은 성경을 공부할 때 우리와 관련된 것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께서 왕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을 때 이 연관성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자와 함께 오시는 날입니다.
스가랴는 환상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자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내려오셨습니까? 구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스가랴 14:4-5)
그렇다면 이 성도들은 어떻게 내려올까요? 저는 세례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읽고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이 땅이 제3차 세계 대전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제3차 세계 대전 후, 두 전도자와 두 감람나무는 죽임을 당하여 예루살렘 땅에 쓰러질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기운이 그들에게 들어오고, 그들은 죽음에서 부활하여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사실, 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어떤 나라가 세계를 통일할 것이고, 그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교회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때 교회는 박해를 받아 죽음에 이를 것입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고, 온 세상이 마치 생방송처럼 두 설교자, 어쩌면 두 교회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구름을 타고 올라갈 것입니다. 이때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함께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거룩한 자들과 함께 오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룩한 자들은 무엇일까요? 주님께 거룩한 자들은 거룩한 자들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는 주님께 거룩하게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장의 1절부터 3절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묘사합니다. 주님께 거룩하지 않은 자들은 끊어질 것입니다!
여호와께 거룩하지 아니한 자들은 끊어질 것이다
요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데 하리니 성읍 하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그 떄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도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스가랴 14:1-3)
아! 부녀들이 겁탈당한다니, 이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집은 약탈당하고, 성은 함락되고, 재물은 약탈당하고, 백성은 너희 가운데 흩어진다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사건 이후에만 예루살렘을 위해 싸우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정말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은 재림 전에 당신의 교회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돈을 약탈당할 것입니다. 자기 집을 사랑하는 자들은 집이 약탈당할 것이요, 성읍 안에서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들은 더럽혀질 것이며, 백성의 절반이 포로로 잡혀갈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게 되지 않았고, 주님께 거룩하지 않으며, 그들의 종말은 비참할 것입니다.
제3차 세계 대전이 농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형제자매들이 제3차 세계 대전이 오기 전에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들의 마음이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육신에 빠져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나이가 들수록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더 강해진다면, 그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이 구절은 교회가 겪게 될 끔찍한 일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위한 고난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한 고난이 아닙니다! 앞 장에서 "보물은 불로 연단된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연단 후 남은 찌꺼기이며, 어떤 죽음이라도 용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이때 주님은 이 민족들과 싸우러 나가십니다. 남은 사람들이 아직 주님께 거룩해지지 않았다면, 언제 거룩해질 수 있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단독 소유 주택을 샀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직 많은 집들이 남아 있지만, 주인이 떠났고 그것은 여러분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 거룩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육신을 판단하지 않고, 선악을 분별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문제 해결의 열쇠는 주님께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저는 때때로 이렇게 말합니다. "오!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까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까요?" 이렇게 좋은 일에는 설득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할머니를 쓰레기 취급하지 않으면 비참해질 거야!
저는 예전에 두 식구가 있는 수녀님을 모신 적이 있습니다. 맙소사, 그들의 논리는 이랬습니다.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겠어요? 저는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주님께 거룩하지 않고 살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끊임없이 당신을 대적하시고 곤경에 빠뜨리려 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겠어요?
후에 두 사람 모두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그중 한 명은 좀 더 총명했지만, 얼마 후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관리였고 이 사건들에 연루되어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관리가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수도사도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어떤 위치에 있기도 어렵습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녀의 상관을 조사했고, 다음 날 집에서 그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독약을 마신 걸까요, 아니면 스스로 목을 매었을까요? 확실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녀는 겁에 질려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보호 덕분에 그녀는 끊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부정한 쓰레기들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은 죄가 아니라, 주님을 대적하는 부정과 불순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부정한 자들은 끊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더럽혀지고, 약탈당하고, 사로잡히고, 그들의 소유물은 약탈당하고 흩어질 것입니다. 이 사실이 저를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예루살렘은 교회를 말입니다.
예루살렘은 오늘날 어떤 특정한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은 하나님 앞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예루살렘, 시온산, 감람산에 대해 읽을 때, 이 모든 것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는 교회, 곧 새 예루살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은 바로 교회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도래하기까지는 아직 천 년이 남아 있습니다. 사가랴가 본 환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다스리실 이 시대에 대한 것입니다. 사가랴는 예루살렘에 빛도 등불도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 빛이 물러갈 것이다." 이것은 낮과 밤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낮과 밤, 또는 햇빛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께 거룩한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 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주님께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바로 교회를 세우고, 세우는 과정에서 교화됨으로써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지 않으면 교회를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육신에 빠지고, 선악을 분별하는 마르크스의 옛 방식을 따라 교회를 세운다면, 잊어버리십시오. 교회를 세운 후에는 더 큰 죄를 지을 것입니다.
그 날에 밫이 없겠고 광며안 자들이 떠날 것이라.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떄에 빛이 있으리로다.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행로,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스가랴 14:6-8)
교회에는 생수, 즉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온 후,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나 동해와 서해는 특정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음부를 가리킵니다. 바다로 흘러간다는 것은 곧 죽을 자들이 있는 곳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 없이 어떻게 교회에 생수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 교회에서는 아무리 지쳐 예배를 드리더라도 아무도 지쳐 쓰러지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불타다"라는 단어가 없지만, 제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우리를 먹여 살릴 생수가 없어서 지쳐 쓰러졌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목회적 돌봄이 교회에 없다면 사람들은 말라 버립니다. 이것은 푹 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우리 안에 소멸될 위기에 처한 어두운 곳을 양분 삼아 양육하는 것입니다. 빛이 없는 습하고 차갑고 어두운 곳은 겨울이든 여름이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비추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예루살렘에는 항상 생수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불타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우리가 장려하는 많은 것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10년 전으로 돌아간다 해도 지금의 상황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모이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들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우리가 생수를 받는 곳입니다. 매일 모이는 것은 실제로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병원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과 재난을 일으키는 일들을 줄여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저는 주님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따로 내는 이 위대한 실험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결과는 좋은 일들뿐이었습니다.
요즘 사소한 사고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누군가 전기 상자에 뭔가를 떨어뜨렸는데 손으로 찾으려고 했던 거죠. 죽음으로 향하는 것 아닌가요? 그는 항상 자신이 영광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의 마음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죽음으로 향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도록 합시다. 하나님과 논쟁하는 데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평화롭게 사는 삶의 모델이 아닙니다. 그는 심지어 "선생님, 저를 징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징계하지 않으셨는데 제가 계속 이렇게 했다면 저는 파멸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들은 사역을 할 때 사람들의 마음속 쓰레기를 아주 분명하게 봅니다. 단지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보지 못할 뿐입니다. 우리가 그에게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이해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징계하지 않으시면 당신은 천국에 가거나 동해나 서해에 가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우리의 목마른 마음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하나님의 생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통치하실 것이며, 주님은 온 땅의 왕이 되실 것입니다.
여호와꼐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스가랴 14:9)
주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하나이시며, 주님이 네 마음 안에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온 때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편 림몬까지 미칠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스가랴 14:10-11)
사람들이 안전히 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하나넬 망대와 왕의 포도주 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설립을 우리의 영광스러운 운명으로 여기기에 더 이상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께 거룩한 자들은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주님께 거룩하지 않은 자들은 재앙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재앙들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신이 통제력을 갖지 못한다고, 당신이 승려라고 해서 신이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승려들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통제를 받습니다. 물론 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위대한 신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기꺼이 그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신께 거룩함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십시오. 관리들과 주요 사업가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건물에서, 바다로, 고가도로에서 뛰어내리고 심지어 투옥되었습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신과 교회에 대적하는 자들은 반드시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친 모든 벡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스가랴 14:12)
이런 광경을 보셨습니까? 암 환자들은 끝없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결국 수척해지고, 눈은 시들고, 혀는 입 안에서 궤양이 생깁니다. 아, 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견뎌냈겠습니까!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크게 혼란에 빠뜨리실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붙잡고 손을 들어 서로를 치려 할 것입니다. (스가랴 14:13)
그때 그들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원망할 것입니다!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떄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스가랴 14:14)
만일 여러분이 자신을 여호와께 거룩하게 드리지 않는다면,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병원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의사에게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는 눈의 주름과 살갗의 퇴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반면, 이러한 문제들은 의사들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항암 화학 요법이나 전기 요법을 받을 때, 의사들은 그저 돈을 받아낼 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사는 환자들의 지지를 받고, 변호사는 범죄자들의 지지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의 모든 부를 모아 교회에 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왜 사람들은 재난을 겪어야 합니까?
저는 진실을 말하고 있으며, 여러분을 겁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역사를 통틀어 로마 제국의 네로 황제는 교회를 가장 심하게 박해했고, 그의 최후는 비참했습니다. 로마 제국에는 교회를 박해한 많은 황제들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 또한 비참했습니다. 이는 교회가 그들을 죽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민족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복종하기를 원하며, 그분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받아 마땅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입의 검으로 그들을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분별력이 있는 자들, 멸망되지 않은 자들은 여호와께서 철장으로 다스리시려고 이 땅에 오시는 날 하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 만약 경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이 재앙으로 여러분을 치실 것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단 하나의 재난, 단 하나의 암, 단 하나의 작은 바이러스 세포도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얼마 전, 우리 교회에는 신부전이라고도 알려진 요독증 환자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온 후, 그는 조금 나아졌고 체중 감량을 위해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항복하는 것입니다. 읽어드리겠습니다.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열국 가운데 남은 자들은 해마다 올라와 만군의 여호와의 왕을 경배하고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땅의 모든 족속 중에 예루살렘에 올라와 만군의 여호와의 왕을 경배하지 않는 자는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국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베하려 예루살렘에 오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 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스가랴 14:16-19)
말씀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도 암,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까? 스가랴가 그러한 상황에 대해 묘사한 비참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하나님께로 향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이러한 민족들 중에서도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만약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지 않는다면,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정말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보내지 않으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비와 이슬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목마른 영혼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 가지 않으면 시간을 절약하고 집을 아름답게 꾸미고 소유물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재앙을 보내어 당신의 모든 소유물을 없애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구절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의 천년 통치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에 그들은 모두 주님께 거룩해질 것입니다.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있지 아니하리라.(스가랴 14:20-21)
그릇과 냄비가 잔뜩 나오는 이 말이 좀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이 말은 늙은 말이 "사람은 철이고 쌀은 강철이니 먹지 않으면 굶어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이건 늙은 말의 논리입니다. 늙은 말 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음식이 필요합니다. 삶이 전적으로 음식에 달려 있습니까? 아닙니다! 주님께 거룩하면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되며,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산다는 것은 평화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사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지금 주님께 거룩해지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서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그날에 "말방울에도 '주님께 거룩하다'라는 글이 새겨질 것이다." 늙은 말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물며 얼마나 더 그러하겠는가? 주님께 거룩하게 되는 것의 중요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 말씀을 드립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께 거룩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양식으로 삽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붙들어 주신다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하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 깊게 순종한다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하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날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되고, 그분 보시기에 귀한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주님께 거룩하게 훈련될 때까지 시련과 불 같은 연단을 견디십시오.
하나님을 믿는다면 무엇을 하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삶이 단순하지 않습니까? 주님께 거룩한 자들은 안전히 거할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여러분에게도 사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성경 공부를 마칩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주님께 자신을 거룩하게 드리는 법을 배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