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12장-한 영광의 시간이 온

서론: 대가를 지불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 한 닢을 예수님의 발에 부었더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이 향유병은 값비싼 마리아를 상징한다 예수님의 영광의 때가 다가오자 예수님의 발에 그녀의 가장 귀한 향유 곧 흩어진 향유를 기꺼이 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향유의 가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50,000 SGD입니다. 영광의 순간이 왔을 때 대가를 기꺼이 치르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여인이야말로 아주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

영광의 시간을 준비하라

예수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묻히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녀를 내버려 두어라! 그녀는 나의 장사될 날을 위하여 예비되었다(요 12:7).

곧 영광스러운 순간이 다가온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고 장사될 때가 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어떤 영광스러운 순간입니까? 당신은 단지 죽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을 봅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면 좋은 소식입니까 아니면 나쁜 소식입니까? 물론 죽음이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부활은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망이 없다면 어떻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된 것을 보고 누가 기꺼이 그 향유를 떼어 주께 드리나니 이 여자가 똑똑하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온 천하에 어디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기념이 되리라 (마가복음 14:9)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필요하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에 충만할 때 돈이 문제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향유제를 끊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YP자매님의 간증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더 나타날 때,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올 때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교회를 건축하는 데 돈이 필요하지 않고 향유나 귀중품이 필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곳에 임했을 때 어떤 사람이 이 향유를 가져다가 주님께 드렸는데 우리가 "몰락"이라는 찬양의 찬송을 들었을 때 이 여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우리가 깨어지고 더러운 삶이지만 주님께 헌신하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형제자매들에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오늘 마음을 바꾸어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실 때 교회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많은 헌금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준비 시작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실 영광스러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임하실 때에 누군가가 향유를 떼어 예수님께 바쳤는데 그 영광은 50,000 드라크마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유다의 눈이 있으면 보는 것은 돈이고 보는 것은 멸망의 눈입니다.

유다가 이르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가난한 자들에게 주려고 은 삼십 냥에 팔지 아니하느냐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있는 것을 훔쳐감이러라 (요한복음 12:5-6).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좋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배반당하고 끌려가신 후, 유다는 너무 부끄러워서 목매달아 죽었습니다. 얼마 전에 한 남자가 우리에게 찾아왔는데, 그 부부는 돈을 많이 벌었지만 그들의 삶은 전혀 좋지 않았고 죽음의 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나중에 내가 기도를 인도할 때 그의 뒤에 있는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의 온 몸이 혀를 내밀고 있었고 그는 그가 유령을 매달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것은 매우 무서웠습니다. 알고 보니 그가 살고 있는 건물에서 1층에서 목을 매고 3층에서 목을 매 자살하고 4층에서 간암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으나 다행히 이들의 집 2층에서는 사고가 나지 않았다. 이 때 돈은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모든 사람은 돈이 죽음을 막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영광은 당신을 영광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의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을 예비했습니다.

예수께서 나사로를 불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을 때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다 증거하였느니라 무리는 예수께서 이 기적을 행하셨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갔다. (요한복음 12:17-18).

나사로의 부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러 왔고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 후 그 바리새인들은 예수뿐 아니라 나사로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 칠요한다

나사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여전히 예수를 위해 희생해야 했습니다. 향유를 뗀 여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세계 곳곳에 전파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전파되는 곳마다 나사로의 부활도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나사로가 살아 있는 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을 예비했습니다. 영광의 시간이 다가오면 죽은 자들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납니다.

주님의 영광의 강림을 준비하라

이 영광의 순간이 오고 하나님께서도 이 영광의 순간을 우리 가운데 예비하실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하나님의 교회는 크게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너무 많은 교회가 아니라 영광스러운 교회만 필요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승리의 재림을 준비하고 우리 가운데 오실 예수님의 영광을 준비하는 교회를 세우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나귀도 주 예수의 영광을 위하여 예비되었느니라

왜 키가 큰 말이 아니라 당나귀일까요? 그것은 영광을 위해 준비된 당나귀의 망아지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들은 차츰 눈에 띄지 않게 보였던 작은 당나귀가 놀랍게 생겼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나는 겸손한 작은 당나귀입니다. 주님께 기꺼이 쓰임 받기를 원하는 한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회자들이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 사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요 핵심은 너와 내가 둘 다 그 작은 당나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택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우리가 눈에 띄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길을 사용하시고 예비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모든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때로 우리의 시선은 엉뚱한 곳에 고정되어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면,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께 쓰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이것은 망아지가 하나님의 영광을 준비하러 오는 순간입니다. 그 때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들 중에 헬라인 몇 사람이 있었다.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이르러 간구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뵙고자 하나이다. (요한복음 12:20-21). 그 결과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지 않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얻을 때가 왔습니다. ("요한복음 12:23"),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자는 목숨을 잃는다(요 12:25). 영광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하나님과 함께 영광 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사실 이 밀알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그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는데, 이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많은 밀알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바로의 무덤에서 삼천 년 전에 묻힌 씨를 발견하고 나중에 그 씨를 꺼내 땅에 심었습니다. 3,000년 동안 땅에 묻혀 있었다면, 3,000년 전에 이 씨앗을 심었다면 매년 100개의 씨앗을 생산했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장 놀라운 것은 씨입니다.

당신과 내가 씨앗이고 땅에 묻혀 죽는다면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많은 알곡이 자랄 것이니 곧 너희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나귀 새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향유병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영광을 받으라 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라

모든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오늘날 교회사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교회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름을 거론할 것입니다. 1904년 영국 사우스 웨일즈 육군의 밴 로블스(Van Robles), 아사 가(Assa Street)의 시몬(Simon) 목사가 모든 곳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우리가 그 씨인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다면 영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지 마십시오 상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명예롭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십시오

오늘날의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그들은 종종 예수님을 위해 흥정하지만 상사와는 흥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람의 영광이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의 한 알의 밀이 예수님을 위해 드려졌는지 여부가 여러분의 생명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3-24).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나는 내 자신의 삶을 미워하고 세상 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가 있을 것이요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

내가 주야로 수고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나니 이는 참으로 기이한 일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기뻐하시느니라 왜 나의 기도는 효과가 있습니까? 아버지께서 나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님, 우리가 한밤중 두 시까지 기도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습니까? 나는 그런 접근 방식을 요구한 적도 없고 그에게 요구한 적도 없으며 그 대가를 지불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의 사역을 따라

만일 당신이 교회에 머물고 싶다면, 작은 요구 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고 존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요 12:26).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를 섬기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사목적 배려의 효과를 주의 깊게 검토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목양이 주 예수님처럼 효과적이라면 당신은 주 예수님 안에 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존경(기뻐)하십니다. 너희가 땅에서 하는 말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이루실 것이다.

우리는 또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봉사가 효과적이지 않다면 내 봉사는 예수님과 같습니까? 주 예수님은 그분이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 때문에 이것은 헬라인들에 대한 예수의 반응이었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묻는다면 당신은 카리스마적입니까 아니면 복음주의적입니까? 당신은 내가 예수회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본받는 것은 예수님이고 무엇이 은사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복음주의자보다 더 복음적이고 은사주의자보다 더 은사주의자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분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면 많은 사람보다 더 잘 전할 수 있고, 기적을 행하고자 하면 많은 사람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우리는 예수의 학교에 속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나왔지? 사람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 때문에 이것은 헬라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놀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존귀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위하여 살는 것이다

꼭 묻고 싶은데 왜 태어났어?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이까? 아버지여 이 때를 구하소서 나는 이때를 위하여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요 12:27-28). 우리는 궁금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예수가 육체 안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육체 안에 있다! 너와 나처럼 아파! 목사님의 믿음이 크고 예수님의 믿음이 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마음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아니요! 당신과 나처럼 예수님은 마음에 살과 피와 감정을 가진 성육신한 사람입니다. 그 영광의 길을 걸으실 때 예수님은 전혀 기분이 좋지 않으셨고, 너무나 슬펐고, 슬펐고, 슬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몇 시간 동안 매달릴 것을 아셨기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에 채찍질을 당해야 했고 채찍에 온 몸이 찢겨진 채 커다란 낡은 통나무인 십자가를 짊어져야 했습니다. 담배 피지 않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지고 산으로 가면서 죽도록 고생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들겨 맞고, 피 흘리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어떻게 이 길을 가겠습니까? 고통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못이 박힐 때도 비명을 질렀고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태어나고 이 세상에 온 영광의 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너무 좋으셔서 우리를 위해 이런 식으로 저주를 감당하지 못하십니다. 기독교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고통을 당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축복을 누리시는 분은 인간입니다! 이전 장에서는 그분이 봉사하신 곳에서 우리도 그곳에서 어떻게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광의 길을 가고자 해도 눈물로 포장되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마작을 즐기기 위해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면 쉽지 않고 마음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당신이 그를 섬기기 위해 열심히 일한 후에 그는 당신을 부러진 신발처럼 대합니다. 한 방울, 한 방울, 안녕! 부러진 신발처럼 버려지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까? 우리는 불편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고, 이를 위해 태어났고, 이를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 천부께서 우리로 말미암아 자기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리니 이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하시는 일을 조금밖에 보지 못했고, 당신은 당신의 상사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상사를 두려워한다면,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예수를 두려워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상사에게 영광을 받고 싶다면 오늘부터 하나님께 영광을 받기를 바라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에 와서 영생에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런 일에 대해 약간 거짓된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1,200년 후에 우리는 고대인이 될 것이며 영광 중에 있을 때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선택을 했고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는 것에 감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때도 세상의 영광과 사람의 영광을 쟁취하기 위하여 지옥에서 고통 중에 이를 갈고 있는 한 무리의 무리가 있었더라 우선 선택!

당신은 오늘 똑똑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기 시작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들리신 것처럼 너희의 생명을 온전히 바쳐 만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고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내가 너 때문에 축복받고 싶어!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예수님의 말씀은 그가 어떻게 죽게 될 것인지를 언급한 것입니다(요 12:32-33).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 생명의 길은 우리 자신의 밀알을 땅에 심고 많은 열매를 맺어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꺼이 우리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제자가 된 다음 십자가에 못 박히고 들림을 받을 때,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죽음에서 예수의 냄새를 풍길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 부활하는 능력.

그런 권능이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어떤 삶이 돌이킬 수 없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주 형제자매들로부터 이런 간증을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이것을 위해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 죽는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런 운명 속에서 죽는 것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즉, 사람이 자기가 왜 태어났고 왜 죽었는지 알면 하나님의 영광에서 멀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과 숙제만 눈으로 보면 시력이 너무 얕아서 치명적! 때때로 나는 매우 감정적입니다.. 오늘은 영성의 높이에서든 세상에서 쌓인 업무 경험의 높이에서든 매우 낮은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피곤합니다. .

나는 그에게 이것을 말했고 그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고 나는 당신이 거기 서있을 때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도 종종 하나님과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나님이 서신 높이가 너무 높고 우리가 서 있는 곳이 너무 낮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이 그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그분이 당신에게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고 당신이 그것을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석하지 아니하시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본 후에 행하라 그리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위는 너무 높기 때문에 인자가 높아지면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이끌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는 인자가 들리웠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영안으로 빛으로 보고 어떤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봅니다. , 우리가 본 것은 예수님이 심판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었고 사실 그는 우리 죄를 위해 죽었습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오는 영광의 때를 보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시니 저희가 저희 앞에서 많은 능력을 행하되 그를 믿지 아니하니라(요 12:37).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스스로 기적이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이해가 안 돼요. 나중에 우리 중 한 지방목사가 자기 목회지에서 형제자매들을 훈련할 때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교가 있습니까? 운명이 있습니까? 운명이 없는 자는 영적인 짐승이다! 목가적인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아무도 짐승이 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고 자기 자신이 기적의 일부가 되어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사람의 영광을 중시하기 때문에 종종 그들의 삶에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요 12:43).

상사의 말만 듣고 하나님의 말씀은 제쳐두는 것이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 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가 그들을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요 12:40). 그는 이 사람들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영광을 중시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중시합니까? 하나님의 영광의 때가 우리에게 임할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의 때가 이 세상에 임할 것은 주 예수의 오실 날이 매우 가깝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한 자매가 매우 우스꽝스러웠습니다. 그녀는 잘못된 그룹에 가입했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두 어디로 갔습니까? 휴거되셨나요? 오! 그녀는 정신이 너무 예리합니다! 우리 그룹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날 갑자기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진정으로 소중히 여긴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은 알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주 경험한다면 내 안의 세상적 가치관을 완전히 깨뜨려야 합니다. 며칠 전부터 내 안에 있는 여자의 다정함을 완전히 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교회는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는 무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무리에 의해 세워져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방해하기 때문에 바리새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꺼이 하나님을 위해 향유를 떼고,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하나님을 위해 이 씨를 땅에 심고, 많은 씨가 자라며, 예수님의 형상대로 섬기고, 기꺼이 섬기는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 내 마음에 선하지 않은 감정이 있으니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났고 이를 위하여 이 세상에 살고 있기에 기꺼이 그것을 짊어지리라.

마음에 그런 각오가 있으면 나도 기꺼이 함께 하겠고, 마음에 이 세상 것을 위해 살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이 교회는 당신의 교회가 아닐 것입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여자의 자비를 없애고 싶고, 당신은 변화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교회를 찾아 머물러야 합니다. 저와 저희 교회 형제자매들은 어찌 되었든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고, 이것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셔야 빛에 들어가 복된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축복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축복이 따라오고 우리는 이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축복이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 행하면 어두움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요 12:47).

결론

교회는 신자들의 무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무리로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오늘날 제자들보다 신자들이 더 많고 그들 대부분이 신자인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내가 너희를 천하 만민 중에 보내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내 제자로 삼으리라. 기꺼이 그 유향을 떼어 하나님께 드리려 한다면 당신은 제자입니다. 너희가 말하기를 아니오 주여 은 삼십 냥에 가난한 자들에게 향유를 주옵소서 사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한 돈은 다 나 혼자 썼다.

당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제자가 아닙니다. 부모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고, 자녀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주님을 따르십시오. 교회는 이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합니다.우리 교회는 새로운 계절에 들어섰습니다.이 계절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제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 계절에 최소 기준은 십일조가 아닙니다. 최소 기준은 제자도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혹자는 이 기준이 너무 높다고 하는데 내가 말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건데 심판받고싶냐? 신자가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자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자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십시오. 목숨을 걸고, 슬프고, 답답하고, 힘들어도 자신의 감정을 따르지 않고 극복하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12장이 정말 좋은데, 옛 요한의 원래 의미는 그가 그 세대의 제자들에게 썼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세대의 제자들이 그것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주님! 나는 당신을 위해 죽고 싶다! 이것이 삶의 방식이며,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