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24장-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다

서론

"여호수아"의 마지막 장인 "여호수아" 24장을 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장은 어떤 상황에서 기록되었습니까? 여호수아는 이 세상을 떠나려 할 때 걱정이 많았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집중하기를 바랐습니다. 헌신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그들은 수년 전에 이집트 땅을 떠났습니다. 2년째에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했지만 2년째에 모세가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냈고 그들이 나쁜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으므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확신을 가지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직업을 위해 땅을 얻으십시오.

그 결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그 안에 있는 거인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사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할 것이라고 맹세하셨습니다. 그 세대에 군인으로 복무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른 여자들과 아이들을 제외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여호수아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사실상 그 세대에는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았고 모세도 약속의 땅에 들어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그는 헌신된 사람으로서 이 세대에 헌신된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세심하지 않은데 제가 수년 동안 섬기는 과정에서 세심하지 않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 하나님을 섬기려면 세심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데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집중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나님을 섬기면 가끔 생각이 나고 마음이 뜨거워져 열심이 있다가 어떤 상황을 만나면 며칠 뜨거웠던 마음이 순식간에 식어버리고, 때로는 뜨거워지고 때로는 차가워지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장에 붙인 제목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해 복을 받았습니다.
이 장의 시작 부분은 무엇을 말했습니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족장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 하나님 앞에 서게 하고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옛적에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나홀의 아비 데라가 그 큰 강 저편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 아비 아브라함을 그 큰 강이 그를 인도하여 가나안 온 땅을 두루 다니며 그의 자손을 번성케 하고 이삭을 그에게 주었으니 **

야곱과 에서는 이삭에게 주었고 세일산은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고 후에 야곱과 그 자손이 애굽으로 내려갔더라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애굽에서와 같이 애굽에 재앙을 내리고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느니라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매 그들이 홍해에 이르매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기병을 거느리고 홍해까지 너희 조상들을 추격하였더라

**네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너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시고 애굽 사람을 바다로 덮으셨도다 너희 눈은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보았다. 당신도 광야에서 여러 해를 살았습니다. 내가 너희를 아모리 족속이 사는 요단 건너편 땅으로 인도하리니 그들이 너와 싸우므로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므로 너는 그들의 땅을 점령하였고 내가 또한 그들을 네 앞에서 멸하였느니라 **

**그 때에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더라 내가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네게 거듭 복을 주나니 그러면 내가 너를 발락의 손에서 건져내겠다.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여리고와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를 쳤으므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노라 **

내가 왕벌을 네게 앞서 보내어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쫓아낸 것이 네 칼과 네 활이 아니니라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건축하지 않은 땅을 주었고 너희가 건축하지 않은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가 거기에 살며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으리라 ("여호수아" 24:1-13)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을 열거하셨느냐? 은총의 전체 호스트를 나열했습니다. 이 은혜 안에는 매우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장들을 택하여 번성케 하셨고 야곱은 그 후손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며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기이한 일이니 약속의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었고 그 약속의 땅 가나안 족속을 그들의 손에 넘긴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죽이고 어떤 사람은 축복하셨습니다. 이 땅은 본래 가나안 사람의 소유였으나 하나님께서 그 땅을 취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칼과 활로 싸우지 않았습니다.

후에 또 다른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였는데 사실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한 결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네게 거듭 복을 주나니 그러면 내가 너를 발락의 손에서 건져내겠다. ("여호수아" 24:10)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존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를 죽이시고 약속의 땅을 남에게서 취하여 그들에게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본즉 이상한 일이 있으리니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시느니라 온 땅이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길 것이요 그 일을 지켜도 그와 같으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하나님은 여전히 ​​지상왕국의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헌신할지 여부를 선택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면 축복과 보호와 약속의 땅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면 억지로입니까, 억지로 하는 것입니까? 둘 다 아니지만 우리의 선택.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토록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심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라 ("여호수아" 24:14)

여호수아는 이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 이스라엘 사람들도 애굽과 강 건너편에서 섬기는 신들을 마음에 품었으니 이는 아브라함의 아버지가 그 신들을 섬기었음이라

이런 것들이 참 재미있는데 왜 사람들은 이방 신을 섬기기를 좋아합니까? 사람들이 여호와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 선한 신을 섬기려 하지 않고, 선하지 않은 이방 신들을 섬기려고 합니까? 이것은 혼란스러워지는 곳입니다.

당신 안에 세계에 속한 논리 체계가 있다면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이 매우 합당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당신 안에 신에게 속한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면 섬기는 것이 매우 합당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신. 누구나 자신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반드시 하나님의 이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에 부합하는지 인간의 이성에 부합하는지의 핵심은 무엇인가? 핵심은 우리의 비전이 세상의 사물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더 먼 곳을 보는 것인지입니다. 아니면 육신적인 것을 보느냐 영적인 것을 보느냐?

중국의 운명신학은 몇 가지 근본적인 설명을 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 세계가 실재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실재한다면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이 지상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영적인 시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시력을 사용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논리 체계에 속한 사람들과 소통할 때,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점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현명한 선택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면 오늘 섬기고자 하는 것을 택하라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하나님이냐 네가 사는 곳 아모리 사람의 신이냐?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여호수아" 24:15)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택하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 백성만이 아니라 약속을 받은 우리도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면 오늘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당신이 우리에게 와서 고침을 받고 우리가 당신을 부도덕하게 납치하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강 건너편에서 하나님을 계속 섬길 것인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네 땅 아모리 사람의 신들이냐? 아니면 중국의 신? 아니면 모든 종류의 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집중과 비집중이 무서운데,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흐트러져 할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가 하나님을 전혀 모른다고 말합니까? 아니오, 그는 종종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내가 섬기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소홀히 하는 사람들을 뼛속까지 얕잡아보고, 그들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했는데 왜 아직도 선택을 못하겠습니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 중에 수년 전에 교회에 온 한 청년이 있었는데 그에게 유령 상자 두 개가 부착되어 매우 아팠습니다. 오셔서 우리의 섬김으로 풀려나 많은 은혜를 받으셨으나 살아계실 때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도 주님을 믿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아내가 될 그리스도인 자매를 찾고 싶었지만 나중에 찾았지만 그것이 거짓말쟁이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교회로 돌아와 잠시 우리와 함께 걸었다가 다시 떠났습니다. 잠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위암에 걸려 배가 많이 부풀어 있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어리석을 수 있습니까? 한 형제가 그를 비웃으며 말했다: 이 사람은 세 번이나 드나들면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비할 데 없이 좋은 것임을 왜 알지 못합니까?

집중하느냐 집중하지 않느냐는 우리의 선택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느냐 마느냐는 우리의 선택이다. 너희가 우리 가운데 올 때 나는 너희를 도덕적으로 납치하지 않겠지만, 내가 말하고 설교하는 것은 너희를 격려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형편이 좋을 때 억만장자처럼 거들먹거리며 걷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정에 문제가 생겼고 또 넘어졌다. 나중에 그녀는 직업을 찾았고 다시 바쁜 삶에 빠졌습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선택을 한다면, 직업을 찾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봉사에 영향을 미친다면, 나는 봉사할 시간과 돈을 덜 벌고 싶습니다.

많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겠고, 내가 여행한 길은 그들보다 훨씬 쉽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이 자매님은 주 7일을 일하며 매우 피곤했고,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걱정이 되었으며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종종 그녀에게 그 안에 있는 어리석은 것들을 바꿀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자신을 반성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그녀는 반성할 수 없었다.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누가 선택하지 않을까?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길 것입니다. 차라리 덜 먹고 덜 쓰는 게 낫겠어요. 나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의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몸소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체험하면서도 집중할 의지가 부족합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이 애굽인들을 죽이시니 그들이 다 눈으로 이를 보았더라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까?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저는 여러분이 모두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이라고 격려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지 여부는 우리 삶의 중요한 선택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은 선택이다

두 번째 요점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 즉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는지,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보호하셨는지, 이스라엘 백성의 대적을 어떻게 치셨는지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나안 족속의 손에서 그 땅을 되찾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방법입니다. 그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할 것인지 선택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선택권이 있고, 아무도 당신을 강요하지 않으며, 아무도 당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관찰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한 말을 읽어볼까요?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는 감히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수아 24장 16절)

듣기 어색한데 왜 우리는 감히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정말로 여호와를 버리고 싶지만 감히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훔치고 싶어도 감히 하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싶어도 감히 하지 못한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지혜자의 말이 아닌 줄 알았더니 이스라엘 백성이 뭐라고 하였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가는 길과 지나간 모든 나라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그 땅에 거주하는 모든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니 ("여호수아" 24:17-18)

그는 우리를 애굽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우리가 갔던 땅에서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 거하는 곳에서 우리 대적을 쫓아내신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 결과 여호수아가 한 마디 말하자 이스라엘 백성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신 후에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너희를 멸하실 것이라 ("여호수아" 24:19-20)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 때문도 아니요, 나를 종살이하던 집에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도 아니요,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복 주셔서 하나님이 내 병을 고쳐주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일을 하신 것도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단 하나,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의미를 꿰뚫어 봄으로써만 우리는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 삶의 의미는 그분을 섬기는 것이므로 어떤 환경, 어떤 기복,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전심으로 그분을 섬기기로 선택합니다. 이것이 제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우리 형제 자매들이 살기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아내, 남편, 자녀를 위해 살고 있습니까?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까? 사실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을 간파하지 못하면 집중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일, 우리 중 많은 사람의 논리 체계는 이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축복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전혀 유지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야곱과 요셉이 시험을 받고도 물러서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겪은 시련은 사실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야곱이 이생에서 추구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후에는 손에 막대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까: 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축복입니까? 내 동생을 보라, 그는 축복을 받지 못했지만, 여전히 살아 있고 건강하다...

우리의 시력이 너무 짧습니까? 우리의 눈이 근시안적이면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므로 너희의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라 당신의 과오와 죄는 당신이 육신과 세상 제도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생을 살고 있으며 모든 추구가 생활의 문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린 후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극도로 절망적이지만 일찍 절망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절망이 빠를수록 하나님을 찾는 것을 더 빨리 알게 됩니다. 사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없으면 이 세상에서 다 사형을 선고받았을 텐데, 좋든 싫든 유예 기간은 70년, 80년에 불과하고 어떤 사람은 그보다 더 짧은 기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 일을 던지고 있는데 그게 꼭 필요할까요?

사실 사람이 사는 건 아주 간단한 일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사람이 어떻게 가난하게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은혜를 보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자들의 결과를 보라.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본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가 하나님의 축복 때문이라면 섬길 수 없습니다. 과거에 제 동역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어려울 때 일자리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나는 그에게 직접 말했습니다. 당신은 봉사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그분을 섬기는 것이며 다른 것은 없습니다 인생이 매우 즐겁다고 느끼면 잘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 외에는 사는 것이 의미가 없고 산다는 것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사람이 사는 이유를 찬찬히 살핀다 어떤 사람은 말을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쓰레기다 예를 들어 자식에게 '남자 친구는 언제 찾을 거니? 언제 결혼할거야? 아기는 언제 가지나요? 공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신의 항아리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누가 압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면 살기 위해 사는 것이요 온 힘을 다 이 세상에 쏟는 것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잘 산다. 온 땅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재앙도 내리십니다. 당신이 가나안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취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실 것입니다.

오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축복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제도가 있다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시 생각해야합니다.여기에 처음 왔든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든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합니다.

얼마 전에 나는 모두가 "전도서"를 다시 찾도록 이끌었고 "공허한 삶을 인식하라"라는 책을 썼습니다. 인간은 허영의 허무 속에 살지만 허영 속에서 매우 진지하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70세 사람이 90세까지 살 수 있다면 7000일도 넘게 남았는데 아직도 던지고 던지고 있고 던지기는 여전히 너무 힘들다.

우리는 이 세상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든 비극은 일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희생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가인과 라멕은 그들을 해치려는 사람을 죽일 것입니다. up? 그것은 조조의 논리 체계와 같습니다. 세상이 나를 참아 편두통에 걸리느니 차라리 내가 세상 사람들을 참겠습니다. 편두통 귀신이 그를 고문하여 죽였는데 결국 죽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가 삶의 끝을 꿰뚫어보고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모르면 거의 동시에 죽게 되는데 어떤 사람은 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어떤 사람은 암으로 죽고 어떤 사람은 뇌경색으로 죽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죽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죽고...

그들은 다 이방 신을 섬기며 이 세상과 이생을 사는 목적으로 삼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인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죽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우리 하나님은 축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당신이 요셉이라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요셉처럼 아무리 고난을 당해도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의 기쁨이 있었고 후에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기 때문에 우리의 고통을 잊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며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게 될 것인데, 많은 사람이 간파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사람이 천지의 멸절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념을 붙잡고 있습니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속성을 소유하고 축복을 전함으로써 우리의 삶의 목적이 아주 분명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신 후에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너희를 멸하실 것이라 ("여호수아" 24:20)

나는 내 눈으로 많은 것을 보았는데 왜 많은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영광 없이 살고 있습니까? 내가 접촉한 이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그들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그들이 뼈 속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척할 수 있습니까?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육체를 돌보는 것은 매우 유능하지만 육체를 다루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결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육신의 악한 행실은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기 위해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귀신을 가장 많이 끌어들이는 존재, 가장 비참한 자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육신을 중시하고 극도로 중시하는데,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며 복과 재앙을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알아야 합니다.어떻게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만을 섬기기로 선택합니다.

마귀의 유혹을 이기라

예를 들어 마귀가 예수를 유혹한 것처럼 우리를 유혹하려고 한다면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유혹하는 자가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태복음" 4:3)

음식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경전에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살기가 쉽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의지하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을 음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까? 음식으로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 먹을 수도 있으니 사람이 음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마귀가 그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탑: 원문은 날개다)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릴 수 있나니 이는 기록하였으되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그에게 명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자가 그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마태" 4:5-7)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의 속성을 지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본성을 이해한다면 마귀는 당신을 속일 수 없습니다. 마귀는 항상 예수님을 속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속임과 거짓말을 경험했지만 예수님이 이기셨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마귀가 그를 데리고 가장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탄(저항한다는 의미, 악마의 또 다른 이름), 저리 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태" 4:8-10)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대하신 논리체계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논리체계가 있으면 십자가에 죽어도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승천하여 우편에 앉게 됩니다 영광의 면류관을 쓰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이생을 위해 사셨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가셨을 것이고 우리도 이생을 위해 살았으면 십자가에 못 갔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장난이 아니니 어떤 상황 앞에서도 버틸 수 있을지 하나님을 섬기는데 집중할 것인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하느님을 섬기려는 우리의 결심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자매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QQ에서 매일 저에게 협박을 보냈습니다. 사실 나는 그의 아내에게 주님을 믿도록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아무것도하지 않았지만 그의 남편은 항상 그렇게했습니다. 지금은 그 자매님이 우리와 함께 있지 않지만 인터넷에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최근 자매 집안에 반전이 있었는데, 시댁 식구 중 한 명이 중병에 걸려 수십만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효과가 없었다.그러자 남편이 문득 생각이 나서 말했다. 그의 아내에게: 서둘러 기도해!

제 생각에 이 시대 사람들은 신성 모독을 충분히 하고 정말 가증스러운 일을 당하면 재난을 만나면 어떻게 합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아내를 심하게 핍박하던 그가 지금은 반대로 아내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모든 사람은 신중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습니까? 최근에 우리 집에 한 자매님의 부모님이 오셨는데, 주님을 믿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기고, 사실 아무것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여 여행을 가다가 속임을 당했습니다. 비단 가게에 들어가 학살당했다.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데 사람이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왜 당신은 격렬하게 말하고 당신이 위대하다고 느껴야합니까? 당신이 말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까? 아니, 그런데 왜 당신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 언니가 가족을 돌이키고 가족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하고 전심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까? 오늘날 우리가 역사의 긴 강에 서서 지난 5,600년, 수만년을 보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까?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에는 사람이 너무 작아서 우리는 무엇을 잡을 수 있을까?

사람이 하나님을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면 우리는 그 이방 신들을 섬길 것임이니라 이방 신들은 우리 육체를 중히 여기고 우리 현생을 중히 여기나니 이방 신들도 우리 육체와 생명을 더럽히기를 좋아하느니라 , 이것은 매우 특이한 역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헌신된 사람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헌신한 사람이 됨으로써만 우리는 거룩하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결론

후일에 하나님이 우리로 말미암아 더욱 기이한 일을 행하시리니 이는 우리 중에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많음이라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이 세대에 나타날 줄 믿노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전대미문으로 세우십시오.

당신이 나에게 묻는다면: 왜 하나님은 당신 가운데 그분의 임재를 그렇게 많이 나타내십니까? 하나님이 왜 너희 가운데서 치유하시고 구원하시는가? 왜 그 교회에서는 내가 낫지 아니하다가 너희 가운데 올 때에 나았느냐?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여기에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본받아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봉사하는 것을 보면, 오경에서 일어나서, 한밤중에 올라가고, 우리 자신의 몸을 완전히 무시하고, 그들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들은 당신이 이렇게 섬기고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예,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봉사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봉사를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섬김을 기념하고 계신다.앞으로 우리는 이처럼 능력 있는 복음과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하나님은 이 세대를 섬기는 그런 사람들을 전 세계에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당신과 나의 섬김으로 이 시대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 여호수아처럼 그 세대를 섬기고 평안히 안식하는데 이렇게 사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섬김, 우리의 수고, 우리의 섬김의 결과는 우리와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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