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28장-사명을 가진 자의 발걸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필기를 참고

1.광풍에서 하나님이 증인되겠한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이익을 가져온다.
멜리데라 섬 원주민들이 하나님을 증거한 것은 사명의 사람 사도 바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명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귀신만 있을 뿐이다.
사도 바울에게 폭풍이 닥친 이유는 사도 바울이 폭풍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2.멜리데라 섬에 토인들이 하나님을 증거하다

멜리데라 섬 원주민들이 하나님을 증거했는데, 원주민들은 매우 잔인했지만 바울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과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2. 바울이 뱀에게 손을 물렸으나 죽지 아니하였으니 뱀도 하나님의 지배를 받음이라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있느니라

3.섬의 죽장 보블리오와 섬 주민들 모두가 하나님을 경험했다.

운명이 있는 사람은 부족한 것이 없다 배에 오르면 섬 사람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배에 실어 가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명이 있는 사람과 재산은 번영해야 하고, 번영하지 못한다면 마음에 쓰레기가 없다는 뜻이다.

4.사명을 가진 사람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다

부족가 역전되지 않으면 사명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금으로 된 집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5.어디에나 형제자매가 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을 찾았습니다. 사명을 가진 사람의 발걸음은 너무나 아름다워 가는 곳마다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6.유대인은 덜 익었은 밥이라고.

유대인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사업 지식뿐이다.
유대인들은 주님을 절반도 믿지 않습니다. 마음은 속은 단단하지만 겉은 부드럽습니다.

7.감옥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바울이 2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오는 사람을 모두 영접하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바울은 하나님의 도를 전하고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바울이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막는 자가 없었으니 이는 다 하나님의 일이니라

결론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합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이자 사도행전 28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많은 일을 하고 여러 곳으로 다니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그것은 모두 바울의 발자취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저는 사도행전 28장의 주제를 “사명이 있는 자의 발은 아름답도다”로 설정했습니다. 누가는 바울이 두루 다니고 행한 일을 기록하기 위해 사도행전을 썼는데, 그 목적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사도 바울의 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운명이 있는 자,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의 발자취는 사명이 있는 사람의 발자취이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의 발자취는 돈을 벌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유익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좋은 것을 가져오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니라 이런 사람이 참 대단하도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돌아다니는데 표면적으로는 복음을 전하지만 여전히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축복하고 축복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이 중요한가요? 축복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교회가 있습니다.물론 이것은 비판이 아닙니다. 즉, 모두가 나와 함께 선과 악을 구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교회에서 여러 선교사를 파송하여 설교한다고 하는데, 목사님이 강단에 서서 성도들이 손을 들고 함께 기도하도록 이끄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설교하는 동안 목사님은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을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2)

그 결과 이 교인들은 이 말을 듣자마자 바로 이해하고, 이 설교자들에게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해주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설교자는 많은 양의 물을 들고 다닐 수 없어서 여기 빨간 봉투, 저기 빨간 봉투를 주고 한꺼번에 많은 빨간 봉투를 모았습니다. 첫째, 이 설교자들은 어린아이들에 비유되는데, 사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둘째,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들은 큰 능력을 갖고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을 축복했습니다.

이전 장에서는 광풍 속에서 하나님을 목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유라굴로의 광풍은 배를 휩쓸고 선원 전체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배에 탄 276명을 모두 사도 바울에게 주셨으니, 이 사람들도 모두 사도 바울에게 생명을 구할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울은 그들의 구원자였습니다.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울에게 은혜를 입었지만 바울은 그 돈을 압수할 때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유라고스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으니 사도 바울이 그러하였느니라.

1. 광풍에서 하나님이 증인되겠한다

그런 설교자가 있는데, 그가 어디로 가든지 광풍이 물러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가 문제의 원인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누구에 대해 말하는지 다들 아시죠? 구약에 요나라는 선지자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으나 가지 않고 반대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는 반대 방향으로 가면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만난 폭풍도 그의 배를 물어 놓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모두가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 폭풍은 그쳤습니다.

당신은 어떤 선지자가 되고 싶나요? 물론 당신이 사도 바울과 같은 선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폭풍이 당신을 압도할 수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폭풍이 닥친 것은 사도 바울이 요나와 같은 선지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폭풍 속에서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다른 사람들은 구원받은 후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몰타 섬으로 표류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사도행전 28:1)

2. 멜리데라 섬에 토인들이 하나님을 증거하다

멜리데라 섬의 원주민들은 확실히 유령과 신을 믿으며, 특히 영적인 것을 더 많이 경험하는 섬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멜리데라 섬 사람들은 배에서 내린 276명의 사람들을 보고 상황이 매우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물건을 바다에 던져 마침내 해변에 떠내려갔습니다. 섬의 원주민들이 도둑질을 하고 싶어도 도둑질할 것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원주민들은 인육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인육을 먹고 싶다면 이 276마리의 두 다리 달린 짐승이 섬 주민들이 한동안 바비큐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할 것입니다. 몰타 섬 원주민들은 자기들이 왜 자기들을 잘 대해 주는지 몰랐는데, 그들 중에 사명을 가진 사람, 사도 바울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사도행전 28:2)

상상해 보세요. 이 섬의 사람들은 매우 사나울 것 같습니다. 보통 멧돼지를 사냥하려면 활과 화살을 들고 작은 천 가방을 메고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이는 매우 힘든 일이다. 집 앞까지 배달되는 고기는 이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미가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우리가 어렸을 때 참새 고기는 좋은 고기로 여겨졌는데 지금과 달리 물속의 들오리나 하늘을 나는 비둘기의 모습은 꽤 편하다. 야생동물 보호법에 따라 사냥이나 고기 섭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섬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집까지 배달되는 고기를 싫어하고 여전히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그 친절함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으며, 이 섬 사람들은 그들을 매우 다정하게 대합니다.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어지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도라.(사도행전 28:3-6)

일하기를 좋아하는 바울이 장작 한 묶음을 가져다가 불에 올려 놓자 뱀이 나와서 사도 바울을 물었습니다. 작은 뱀은 여전히 바울의 손가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것은 곡예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뱀에게 물린 일이었고,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던졌습니다. 원주민들은 이 사람이 바다에서 목숨을 건진 줄로 알았으나 배는 부서졌고 그는 아직 살아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뱀에게 물렸으니 선한 사람이 아닐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를 가만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섬 사람들은 독사의 위력을 알았을 터인데,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바울은 살아 있었고, 말할 수 있을 때 말을 할 수 있었고, 손도 붓지 않았고, 지체되는 일도 없었습니다.

뱀이 불에 떨어져 바비큐에 사용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아는 것은 바울이 뱀에게 물려도 죽지 않았고, 물린 손도 붓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실 그 뱀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는데, 찰칵 소리와 함께 입을 벌리고 사도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뱀의 이빨이 말리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전투는 한순간에 끝났습니다. 바울의 손에 있는 뱀이 물는 것을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뱀을 뽑을 때 그 이빨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강력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나는 사명이 없는 사람은 매우 불행하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와 함께하는 하나님은 없고 오직 귀신만이 그와 함께 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불운할 것이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운이 좋지 않다면, 그 사람은 운명이 없는 사람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멜리데라 섬 사람들은 이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신성한 사람을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올리는 등 표적과 기사가 따르게 될 것입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뱀도 물 수 없고, 이빨도 열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명이 있는 사람이 되고,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거듭 충고한다. 말하기 지겹지만, 사명이 정해져 있다면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멜리데라 섬에서 사도 바울을 만나 하나님의 행사를 목격했는데, 사명을 가진 사람의 발걸음이 이리 아름다운가? 바다의 광풍도 그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뱀에게 손을 물려도 안전할 것입니다.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배우가 뛰어다니듯이 기부를 받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가. 어떤 사람들은 돈을 끌어들이는 좋은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를 가든지 돈과 돈을 수집합니다. 걸어가자마자 숨이 많이 차기는 했지만 발걸음이 아름답지 않았다. 그런데 이때 멜리데라 섬 사람들은 발이 아름다운 남자를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3. 섬의 죽장 보블리오와 섬 주민들 모두가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사도행전 28:7-8)

섬장 보블리오의 아버지는 이질을 앓았는데, 선한 사람은 세 번 참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다. 이질은 농담이 아니며 발열, 설사, 심지어 피가 섞인 설사를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몇 번 왔다 갔다 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아프면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보블리오는 자신이 왜 사도 바울과 그의 무리에게 친절을 베풀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그를 잘 영접하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와 보블리오는 그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섬 지도자는 무의식적으로 아버지의 병을 언급했고, 폴은 아무 문제도 없고 아버지가 완전히 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섬 지도자도 처음 만났을 때 아버지의 병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통을 덜 받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이질도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치료할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강하다. 그 결과, 섬 지도자 아버지의 회복 소식은 섬에서 가장 큰 뉴스가 되었고, 당시 섬에 뉴스가 방송된다면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즉시 그 소식을 압도적으로 방송하곤 했습니다. 섬의 대장인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이질에 걸렸다가 그들 가운데 온 하나님의 사람 바울에게 고침을 받았더라. 광고가 나오자마자 환자들이 섬으로 몰려들었고 폴은 바쁘게 지냈다. 섬의 선장이 사흘 동안 그를 접대하였으므로 바울은 공짜로 먹고 마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발걸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이 있는 자들과 함께하십니다. 기적과 기사가 따라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축복이 따릅니다.

그러면 그 지역 섬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상은 역사하지 않지만 바울의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아마도 바울이 떠난 후 보블리오도 그 섬에 작은 교회를 세우고 주님을 믿고 배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날 몰타 섬은 기독교인들이 여행하는 곳이 되었지만 그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그곳에서 기적을 행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이 섬에 매료됩니다. 거의 2000년이 지나면 몰타 섬에서 교회와 십자가를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멜리데라 섬 사람들도 사도 바울의 『로마서』, 『에베소서』 등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4. 사명을 가진 사람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다.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사도행전 28:10)

바울 일행은 멜리데라 섬을 떠나려고 항해 중이었는데, 이전 배가 고장이 나서 다른 배를 탔습니다. 배에 오른 후 섬 지도자와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배에 실었는데, 이 배달은 몇 달 동안 먹고 마실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 하나님이 안배하신 것인데, 하나님이 이런 것도 주관하실 수 없다면 우리를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비전신학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을 믿음하는 사람에게는 선한 일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모두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가운데 반드시 재정적 번영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다면 그것은 머리 속의 쓰레기가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정말 치명적인 일입니다. 가난하게 사는 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어쨌든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명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이 부족하지 않을까 서서히 궁금해지는데, 이것은 제가 직접 경험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나요? 사실 교회를 공급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자기 백성과 택하신 설교자들을 공급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니, 사명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이 부족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사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운명을 음식으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몇 년 전, 우리가 그것을 예정신학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때, 사람들은 나에게 주님을 믿으면 먹고살 수 있느냐고 자주 묻곤 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지? 구하는 사람이 먹을 줄만 아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공급하실 수 없다는 것이 어찌 가능합니까? 주님을 믿는 것은 음식으로 먹을 수도 있고, 돈으로 쓸 수도 있고, 약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나만큼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옛말에 책에는 옥 같은 미가 있고 책에는 금집이 있다 하였느니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옥 같은 미가 있고 주의 집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금.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은혜의 신학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사의 신학입니다. 사명이 있어야 하고, 보물상자가 있으면 열쇠도 있어야 합니다. 이 열쇠를 사명이라 부르는데,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사명을 가진 사람은 혜택이 부족하지 않은데,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생쌀이 되는 것이다. 즉, 믿기는 하지만 별로 믿지 않고, 믿지 않아도 조금은 믿는다.

5. 바울은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을 만났습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의 발걸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가 가는 곳마다 복이 따르고 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저 같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 한, 은혜와 축복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가까이 왔을 때, 그곳의 형제자매들이 멀리서 바울에게 문안하러 나왔습니다. 바울은 여행가방이나 수레가방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족쇄에 묶여 로마로 호송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를 영접하러 와서 며칠 동안 머물렀는데, 왜 그럴까요?

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거기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사도행전 28:14-15)

이 사람들은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신과 바울이 쓴 모든 편지를 읽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의 비밀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읽고 나면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말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그들의 복음과 신앙이 모두 밥에 섞여 있습니다. 바울을 영접한 형제자매들은 『로마서』를 읽은 후 바울의 글이 정말 좋다는 것을 느꼈고, 로마교회 형제자매들의 마음속에 있는 많은 혼란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바울은 로마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영접을 받고 위로를 받고 담대해졌습니다. 그 전에는 로마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로마서』를 읽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는 그들의 질문에 대답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에 축복이 되도록 끊임없이 시행되고 있으며, 비전신학의 정보는 꽤 멀리까지 퍼졌습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설교하는 것을 듣다가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와 같은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발걸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전 세계 만민을 축복하고 아직도 흑암 속에 있는 전 세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큰 빛을 보게 하는 것이 내 마음속 깊은 소망이기도 합니다. . 바울이 인터넷이 있는 우리 시대에 살았다면 그것은 더욱 강력했을 것입니다.

6. 유대인은 개자식이다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유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못하요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바 되었노라.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평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여기한 일도 없느니라.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사도행전 28:18-24)

유대인들은 개자식인데 이것에 대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까?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이 지도자들을 부르자 바울은 자신이 로마에 온 이유를 설명하면서 유대 민족과 관리들을 고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고소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무죄 판결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했다는 이유로 그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도를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하면서 확증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듣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이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사업 경험입니다. 그들에게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율법을 이해할 힘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으며 명확하게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바울이 선지자들의 말과 모세서를 인용해도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책을 읽었으나 결국은 반쯤 익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생쌀을 요리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밥을 반쯤 짓고 불을 멈춘 뒤, 아무리 세게 끓여도 밥이 지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많은 것에는 고유의 법칙이 있어서 밥이 중간에 익고, 겉은 익었지만 속은 딱딱합니다. 겉에 익은 부분은 더 이상 열을 전달할 수 없고, 속은 아직 익지 않은 부분이 익습니다. 여기서는 밥에 생밥을 지어 죽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주님을 믿으면서도 주님을 제대로 믿지 않아 도중에 생밥이 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을 통해. 유대인들이 반쯤 익었다고 하는 이유는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잘 알았다면 예수님을 불신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율법도 예수를 가리켜 말하였고 예수의 말씀과 행하심은 마치 바울이 행하면서 전파하는 것과 같고 표적과 기사가 따르며 하나님의 도가 증거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사도행전 28:25-27)

주님을 믿은 지 반쯤 되었을 때 이 사람들은 기름으로 인해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이 저보다 절반만 주님을 믿고, 반쯤 익은 밥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마음은 굳으나 겉은 부드러워서 죽을 끓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오늘날 설익은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아 속은 단단하고 겉은 유약하며 표면적으로만 행동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눈이 멀고 무지할지라도. 그들의 귀가 막히고 눈이 감겨져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분명하지만 바울은 그들에게 해석해 주었으니, 그들이 마음에 깨달으면 병이 나을 것이었습니다.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사도행전 28:28-29)

7. 감옥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사도행전 28:30-31)

바울은 2년 동안 감옥에 갇혔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주셔서 모든 사람이 그를 찾아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는 사슬에 묶여 있지만 집에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왜 그는 로마에서 설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전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가르쳤고, 아무도 그를 금하지 않았습니까? 이방인을 위한 곳이었기 때문에 비록 석방되거나 재판을 받지는 않았지만 소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황제가 심문할 시간을 가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셨다. 사명을 가진 사람의 발자취는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메시지를 녹음해서 온라인에 올려놓으면 끝나는 것과는 달리, 누군가가 오자마자 바울은 그 사람에게 설명을 해 줍니다. 바울 자신도 매일 이 책을 되감고 재생하면서 매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또한 표적과 기사가 따르며, 각종 질병이 고침을 받고, 간증도 셀 수 없이 많아졌습니다. 바울의 행적을 보면 참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방인의 땅인 로마에서 표적과 기사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전하시며 금하는 자가 없느니라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도다

8.결론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사도행전의 주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으리라”였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사도행전』은 '너희가 권능을 받고 능력 있는 복음을 증거하리라'라는 주제로 개편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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