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갑】고린도전서16장-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고린도전서 16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것은 주제가 아닙니다.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런 주제에 대해 생각할 때면 나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입니다. 이제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질문] 1: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아닌가?
A: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까? 여기서 그는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 협회를 돕고 있습니다. 그가 정말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가요? 아니요! 그들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자신의 헌신으로 인해 예루살렘 교회가 타락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이 그들에게서 났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에 대해 죄의식이 가득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를 살리고 참도로 돌아오길 원했습니다. 왜 예루살렘으로 갑니까? 왜냐하면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의 회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이 바울이 이렇게 많은 헌금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았을 때 바울의 생각은 '아마도 이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어 사도 바울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만 사랑하지 않고 에베소 교회도 사랑하지 않고 모든 성도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는 예루살렘 교회가 참도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단지 이 기부가 결코 작은 기부가 아닐 뿐입니다. 누군가는 수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기부로 인해 야고보는 마음을 바꾸었을 수도 있고, 베드로와 요한이 사도 바울을 받아들인 다음 바울의 신학에 따라 행동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 기부는 아마도 대면 선물이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모두가 이해합니다.
[질문] 2: 목사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선택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힘을 구합니까?
A: 최근에 나는 지혜와 총명에 관한 일련의 설교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지혜인지도 모르고, 이것이 은혜인지도 모릅니다. 난 그냥 '아, 사랑이 끝나면 손해를 볼 것 같아'라고 생각했어요.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다 보니 내 돈만 사랑하고 하나님이나 형제자매를 사랑할 시간은 없고 그 결과 집에만 갇혀 있게 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미 돈이 투자되었기 때문에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총명한 이해력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보통의 총명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 나는 내가 너무나 도덕적이어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십일조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십일조에 더해 기부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에로스가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나요? 모르면 알아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잘 되길 바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괜찮은! 예 혹은 아니오? 그러므로 그는 힘을 의지하지 않고 지혜를 의지합니다. 오늘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나 자신을 깨뜨려야 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바보 같은? 가끔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내 얼굴 좀 봐, 내가 멍청한 짓을 해도 될까? 아? 물론 내 얼굴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때로는 조금 어리석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보다 똑똑한 사람은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는 실제로 많은 일이 아니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똑똑한 사람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그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복수를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선생님께 설명해 달라고 하세요.
A: 우리 하나님은 자신의 복수를 하셔야 합니다. 그분은 누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정치범과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자를 정치범이라 합니다. 당신이 주님을 믿으면서 약간 이기적인 것 같고, 약간의 죄를 짓고, 약간의 간음을 범한다면 당신은 기껏해야 범죄자입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자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대대로 아말렉을 대적하실 것입니다.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으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점수는 분명합니다. 세상적인 용어로 말하면, 정부를 전복시키는 사람들을 정치범이라고 부릅니다. 돈을 훔치고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가져간 사람을 범죄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치범도 심각한데, 남의 정치권력을 전복시키는 행위는 어떻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반대하는 자들을 정치범이라고 합니다. 작은 죄를 지었지만 아직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
[질문] 4:목사님,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말하는 것은?
A: 이 바울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여 그곳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갔습니다. 그렇다면 그를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겠습니다. 그들은 바리새파 그리스도인들의 집단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이 틀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무엇을 전파했습니까?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모세의 율법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가는 곳마다 이 사람들이 그를 따랐다고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디든지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마침내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돈을 드렸을 때, 이 사람들은 바울을 체포하고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백부장과 천부장에게 구출된 후! 바울을 로마로 이송하여 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고 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바로 이 바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반대하는 자들은 신도를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이다. 바울의 설교는 마귀의 원수들의 핵심 관심사를 다루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제 아내는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당신이 죽든지, 내가 죽든지 둘 중 하나라고 해서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몇 년 후, 나는 끈질기게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녀는 정말로 세상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끈질기게 주님을 사랑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A: 알았어! 하나님을 잘 사랑하세요! 이것은 질문이 아니라 고백입니다.
[질문] 6: 목사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것입니다. 사람의 좋은 점이나 나쁜 점이나 자신의 좋은 일 때문에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서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인가요?
A: 복음의 유익을 얻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양떼를 치라는 뜻입니다.
[질문]7: 목사님, 십일조 외에 사랑으로 바치는 것이 성도를 향한 헌신을 말하는 것입니까? 예전에는 교회에서도 사랑하고 기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감정에 따라 기부한다는 것이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A: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 돈을 가져다가 예루살렘 교회에 줬다고 해서 그가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서 벗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들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기를 바랐습니다. 사실, 가난한 사람들에 관해서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밥 한 그릇을 주고, 마실 물이 없으면 밥 한 그릇을 주십시오. 물 한 잔, 입을 옷이 없으면 옷 한 벌을 주십시오. 이번에는 이해가 되셨나요? 그 사람의 도박 빚을 갚도록 도와주거나 사업이 파산했을 때 그 사람의 배상을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그 돈을 감당할 능력도 없고 규모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 때문에 사람들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사람이 저주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영적인 저주이고, 그러면 다른 문제들도 쉽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점차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걸음씩 축복의 길로 들어갑니다. 우리 가운데 재정적으로 많은 축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그러므로 기부에 관해서는 돈을 기부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가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음식이 부족하면 기부해야 하고, 물이 부족하면 물을 주어야 하며, 입을 옷이 없으면 옷을 주어야 합니다. 나쁜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가 관계를 맺은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이러한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그의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그를 저주에서 풀어주고, 마귀를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예수께로 데려오라.
[질문] 8 목사님, 스데반이 잠들었을 때 바울은 아직 주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데반이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를 어떻게 알았습니까?
A: 이 스데반은 같은 스데반이 아니라 두 사람입니다. 이 스데반은 당시 바울이 에베소에 있을 때 바울에게 왔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스데반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스데반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필리핀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당신은 모른다. 우리가 믿는 예수는 필리핀에서 온 예수가 아닙니다.
자, 여기까지 Q&A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