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7장-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창대케 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장에서는 바울의 3차 전도 여행과 에베소에서 열심히 섬기고 그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는데,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받은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바울이 명성 때문에 핍박을 받았는데 명성이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당신이 예수님 때문에 당신의 삶에서 박해를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문제에 대해 생각
바울은 큰 환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음을 전파했는데, 그것은 바울의 어떤 성품을 반영합니까? 기꺼이 바울을 본받을 의향이 있습니까? 왜?
만약 당신의 교회가 큰 문제에 부딪히고 소송에 직면하고 목사가 도망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생에서, 특히 가정에서, 당신의 믿음이 가족의 우상숭배와 충돌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유명해지는 것은 매우 영적이고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을 창대케 하셨으니 그 말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2)
누구나 이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유명 브랜드 물건은 왜 팔기 쉽고 노점을 한 달 동안 판매하는 것은 유명 브랜드를 판매하는 것만 큼 좋지 않습니다. 우리도 같은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유명해지고, 우리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우리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사람이 전심으로 자기 이름을 좇으면 하나님이 그를 멸하시리라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좇으면 하나님이 그 이름을 창대케 하시리라 ("창세기" 11:1-9) 저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느낌입니다.
영적 원리
당신이 하나님의 이름을 추구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이며 당신의 이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름이 어떻게 위대해졌습니까? 그는 한 가지 일을 하여 318명의 종을 이끌고 네 왕을 무찌르고 그 후 아브라함의 이름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14:11-16)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의 이름을 창대케 하시며 당신의 이름도 창대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고 영적으로 번창하기 때문에 온전한 사람에게 번영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적 원리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독수리가 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사야 40:31)
전투에서 승리하면 당신의 이름이 위대해질 것입니다
당신이 계속해서 예수의 이름으로 싸우면 당신의 삶은 극도로 흥미진진해질 것이고 연이어 승리할 것이며 당신 주변의 사람들과 당신의 후손들도 번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큰 민족이 되게 하시고 또한 생명을 건 축복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마음으로 주를 믿지 말라 하나님은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품은 자를 좋아하시느니라 이런 사람이 평생 형통하리라 이 또한 지극히 영광스러운 일이로다
바울이 빌립보에서 명성을 쌓다
앞 장에서 언급했듯이 바울은 빌립보에서 그의 명성을 확립했는데 어떻게 확립했습니까? 그는 감옥에 가서 세웠고, 바울은 소송을 당했고, 감옥에 갇히고,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작은 일이 있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답답함에 눈물을 흘리는 자매들이 있습니다. 상처에서 피가 흐르고 있을 때 감옥에서 찬송을 불렀던 바울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 후 이야기는 온 땅에 퍼졌고 그의 이름은 단번에 확립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전하는 것이 참도가 아니면 견디기 어렵겠지만, 바울이 전한 것은 참도였고 그가 믿은 것은 참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이 분명히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역경 가운데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상황을 돌이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참 도가 아니면 소극적이 되어 감옥에 들어가면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도를 믿으면 인내하고 소망을 갖게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명을 갖는 것이다
중국 농촌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열심히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사명을 모르고 사는 것이 사는 것이고 죽는 것이 죽는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사람들은 도시에 일하러 갈 수 있었지만 지난 몇 천 년 동안 모두가 그것에 대해 알지 못했고 사명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알기를 갈망하고 참 도를 믿기를 갈망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 두 부류의 사람은 엄연히 다른데, 사명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체험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은 능히 이기실 수 있는 반면, 사명이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부정적이 되고, 하나님이 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고 어려움에 패하여 거기서 종노릇하게 됩니다.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고, 이길 수 없는 사람은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옥에 있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바울은 그것을 좋은 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사명감을 갖기 시작해야 합니다.
세계의 명성을 어지럽히다
참도를 얻으면 세상에 평화가 온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오는 것을 생각지 말라 하셨습니다. 나는 땅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요, 검을 땅에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이 세상은 마귀의 것이요 마귀의 나라에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한 조각의 땅을 위하여 싸우고 또 싸워야 할 믿음이 있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싸움,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감옥에서도 믿음이 멀리 있지 않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약해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바울의 모범을 보이면 명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울이 감옥에 있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명성을 얻는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서 나는 당신의 삶의 원과 수준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당신에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당신이 어떤 수준에 있든 당신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말할 것입니다. 당신이 조석과 같이 매우 낮은 층차에 있으면 마음속으로 조석단어를 말하고, 높은 층차에 이르면 높은 층차의 말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고 우리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며 우리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우리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을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될거야. 이것이 마태 효과인데, 어떤 것은 그에게 더해지고 어떤 것은 그에게서 제거될 것입니다.
우리 중에 한 형제가 주님을 믿게 되자 내가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는 떠나 다른 교회로 갔다. 나중에 나는 그를 불러 오라고 하고 우리는 약간의 대화를 나눴지만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는 여행가방을 들고 큰길에서 3일 동안 일도 없이 잠을 잤는데, 그것은 매우 비참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에 그를 보았을 때 그는 여전히 자신이 괜찮고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난하고, 점점 유명해지지 않고, 나태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매우 가난하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바울은 수억 달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 예루살렘 교회에 기부했습니다. 이게 유명해지는 거다 유명하면 전화만 하면 자원이 생기고 문제가 있어도 빨리 해결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우리의 명성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큰 환난 중에 복음을 전파함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니 모든 사람이 그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인 줄 알고 그를 잡으러 가매 바울이 도망하여 야손을 거기에 남겨두니 모든 사람이 그를 잡으니라 제이슨은 매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참 도를 받았습니다. 그는 주님을 믿은 지 3주밖에 안 되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도라고 굳게 믿고 또 믿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 이 세대의 공허함에 와서 참도를 구하고 주님을 믿은 지 3주밖에 안 되었지만 이것이 참도이고 이것이 참된 추구라고 정한 것입니다.
사람이 오래 살아서 배를 채우고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핍박이 오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와서 나를 따르라. 기적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적을 보고 나를 따라오면 내가 곧 생명의 길인 줄 알기 때문입니다. 빵을 얻어 배를 채우려고 한다면 그것은 아주 아주 낮은 수준의 삶입니다. 하나님께 이름을 창대케 하기를 원하면 배불리 사는 자가 되지 말고 사명을 품고 아브라함을 본받는 믿음이 참된 도입니다.
바울이 전도한 방법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도피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건인데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싱가폴에 오셔서 제가 복음을 전하면 3주동안 서로 잘 못알아가다가 소송까지 하다가 제가 도망가서.. 내가 당신을 체포하러 왔을 때 당신을 잡지 마십시오. 그런 다음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기 시작하는데 이는 매우 지루하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 경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슬쩍 빠져나갔다고 하셨고, 바울은 설명을 하려고 "데살로니가전서"를 썼습니다.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성령과 온전한 믿음으로 전한 것이라 그리고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이 주시는 기쁨과 진리를 받아 우리와 주님을 본받았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5-6)
아시다시피 우리는 빌립보에서 박해와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 담대함을 버리고 큰 전쟁에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의 몫이니라. 우리의 권면은 오류나 불결함이나 속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고 복음으로 우리에게 맡기셨으니 우리가 같은 말을 하든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2-4)
바울이 전한 복음은 말씀과 능력과 성령과 그들의 온전한 믿음이었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내용은 또 다른 열쇠입니다. 순수한 동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우려와 우려입니다. 바울의 복음 전함은 전하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거리와 같이 그들의 믿음이 어떠한지, 넘어질지 약해질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오늘 멀리서 형제자매님들의 간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목회자로서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강하면 우리가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강하다면 어려움은 분명히 당신의 발 아래 짓밟힐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위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를 막는 데 어려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바울은 베뢰아로 갔다가 다시 아테네로 도망쳤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은 종종 이 세상이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려면 박해받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 바울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므로 여러 곳에서 핍박을 받았으니 마귀가 반드시 그를 처리할 것이나 처리해도 상관없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그러나 바울은 아테네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었고 교회를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아테네에서 핍박을 받지 않았습니다. 마귀는 또한 여러분이 마귀의 왕국을 해치는 곳마다 마귀가 여러분을 박해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핍박이나 방해가 있을 때 특히 마귀의 핍박과 방해가 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귀의 왕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바울을 핍박하던 이들은 마귀의 도구가 되었고 모든 핍박 뒤에는 영성이 있었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신 일에 감사하며 우리가 공부한 성경구절을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위챗으로 책을 만든다고 했더니 어떤 형제자매들이 위챗으로 자료를 달라고 해서 온라인으로 PDF 파일을 보내줬다. 우리의 이름을 창대케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하시고 능력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은 당신과 나 사이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닭이 될지 독수리가 될지는 당신의 자신감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이 독수리라고 믿으면 아무리 거센 풍랑이 몰아쳐도 환경의 박해를 뚫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