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호세아07장-어리석고 무지하고 패역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필기를 참고
1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고치시려는 하나님이심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실수를 합니다. 즉, 하나님이 자신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임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리석고, 무지하고, 반항적이고,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겪는 질병과 저주는 모두 우매함과 무지함과 불순종의 증거입니다.
무지와 무지와 패역에서 나와서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되지 마십시오.
2.이스라엘인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자신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사람들은 아프면 온갖 설명을 찾아보곤 하지만 문제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문제로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당신이 회개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겸손하고 회개해야 하며, 영계에서 자신의 의를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3.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형벌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형벌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설명했지만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징벌임을 모르고 어리석고 불순종하고 무지하여 행동하여 결국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속에는 세상의 논리가 다 들어있어서 하나님께 징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징벌을 받은 후에는 내가 과거에 잘못한 것을 깨닫고 오늘 바로잡아 주겠다.
4.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에 의지하면 하나님의 형벌을 받을 줄을 몰랐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의 논리를 의지할 수 없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이유는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 시스템 때문입니다.
세상의 논리체계를 끊고 선악의 뿌리를 잘라내는 든든한 그리스도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십시오.
5.이스라엘 사람들은 또한 세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 필요한 것은 회개하는 마음이지, 침대에서 울부짖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드린 기도는 모두 세상적인 것이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6.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속하려 하나 그들이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습니다. 체면을 세우려고 하다가 진실을 말할 용기도 잃었고, 체면도 갖추기도 전에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7.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르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할 음모를 꾸몄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뭔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면 너는 체면을 차리거나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하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옳은 일을 했다면, 가족과 나라를 잃지 않았을 것입니다.
서론
오늘 우리는 호세아서 7장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장에는 많은 본질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를 묘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항상 스스로 상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 수 없다면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나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똑똑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많이 하는 걸까요? 이는 우리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지 말고, 우리가 아직 한참 뒤쳐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호세아가 이 장에서 강조하고 싶은 주제는 “어리석고 무지하고 패역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입니다.
세계사를 읽어보면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1948년 회복될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겪은 일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읽게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 선택받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까?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더 똑똑해졌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마도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속 희망은 그 자체로는 설득력 있는 제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장을 읽고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사 저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비전신학을 창시한 것을 대단한 일이라고, 남을 조롱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가끔 베르사유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게 되겠지만, 속으로는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내가 교만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나는 감히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어리석고 무지하고 패역한 사람이 되지 않고 조롱당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는 남몰래 행복할 것이다. 때때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옳은 일을 했는지 묻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당신을 따르고 있습니까? 인간의 논리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보셨나요? 제가 한 일이 어리석고 무지하고 패역한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자신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이것이 제 논리입니다. 자신이 옳은 일을 했다고 믿었다가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영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매일 한 문단을 복사하여 WeChat Moments와 친구 그룹에 게시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콘텐츠도 스스로 만든 것이 없었고, 매일 스크롤하며 보았지만 자신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고 영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암환자를 섬겼을 때 내가 매우 영적인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그 사람을 회개시키기가 너무 어려웠고, 할 일이 없을 때 그룹에 여기저기 글만 올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류가 얼마나 무지하고, 무지하고, 불순종함으로 인해 조롱의 대상이 되어 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든, 이스라엘 사람이든 이런 일을 겪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 중 몇 가지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료하고 싶어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께서 치료하지 않으시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섬겼던 어떤 사람은 작은 요도염을 앓고 있었는데 치료가 불가능했습니다. 그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료하지 않으시면 아직도 하나님을 믿느냐고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그는 정확히 무엇을 믿었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런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아니면 이런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하여 세상에서 조롱받는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이고, 그들 안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이 있다면, 다루기가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치시고자 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즉시 그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 드러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 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호세아 7:1)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 이 형제자매가 리더로 세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 순간, 이 남자는 뼈속까지의 어리석음을 내 눈앞에서 드러냈다.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드러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작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누가복음 2:34)
시므온은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이 아이가 사람의 속 생각, 즉 사람의 뼈 속에 있는 것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고치고자 하시고 막 고치려 할 때에 고치지 않기로 작정하셨으니 이는 그의 고침을 받으려 할 때에 그들이 죄를 짓고, 불순종하고, 다시 무지하여 그들의 죄를 드러냈기 때문이니라. 모두 어리석음, 무지, 불순종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나는 감히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어리석게 보시고 어떤 사람을 똑똑하게 보시는지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상처를 받을 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은 자기가 말을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듣는 것은 어리석음과 무지, 불순종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알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에 종종 혼란을 야기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아프면 그것은 여러분이 죄를 지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당신의 질병이 죄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이 무지에서 기꺼이 돌아서려면 얼마나 많은 죄를 겪어야 합니까?
무지, 무지, 불순종은 모두 이해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기를 원하시나 사람들이 죄를 짓고 불순종하니 이 얼마나 무지한 일입니까? 그는 또한 자신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았으며 심지어 하나님은 사람을 치료하지 않으신다는 일련의 신학 체계를 창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신학체계가 요즘 유행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에게 이 질병을 걸리게 하시겠습니까? 왜냐하면 그것은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좀 드시겠어요? 싫은데 아픈 게 하나님이 주신 위장된 축복이라고 말하는데 그게 형벌인가요? 그것은 완고함, 반역, 어리석음, 무지의 결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하는데, 욥은 어떻습니까? 사실 욥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욥기를 이해하면 나중에 욥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
욥도 회개하고 싶다고 했고, 예전에는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서야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욥이 왜 날마다 제사를 드렸는지 묻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사실은 집에 재난이 닥쳐오고 자식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단지 그의 소와 양, 혹은 먹고 마시는 것뿐이다. 결국 우리는 여전히 희생이 아닌 번영하는 삶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치료의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 큰 부끄러움이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치료하지 않으신다고 말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사실, 하나님은 정말로 치료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을 치료하고 싶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치료하고 싶었고, 하나님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계셨는데, 사람들이 언제 어리석음과 무지, 불순종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어리석고, 반항하고, 무지한 것은 너무나 흔한 일인데, 하나님은 말할 것도 없고, 내 앞에서 손짓하는 것조차 나를 화나게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기도하러 가는데,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고치지 않으시나요? 오늘 어떤 분이 전화를 해서 어떤 자매님이 감기에 걸린 지 한 달이 되었는데, 다른 병은 다 나았는데 기침이 잘 안 된다고 하더군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내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그 사람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니, 그래도 무지, 무지, 불순종에서 벗어나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사람만이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제 막 주님을 믿은 사람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때로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일을 마쳤지만, 여전히 나에게 선과 악을 구별하도록 강요한 것은 당신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돌이켜보면 이것이 모두 어리석음이고, 무지이고, 불순종한 것이 아닙니까? 선과 악을 식별하는 것은 선과 악을 식별하는 것인데 왜 다른 사람을 포함합니까? 섬김은 은혜입니다. 오직 이런 방법으로 제 자신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오후에도 또 화를 냈고, 생각해보니 감동의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람들이 병들면 하나님이 고치지 않으시는 것으로 해석하고, 그들 자신이 욥이어야 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이 있는데, 내가 아직 죄인이라는 것, 즉 이 방향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하여튼 이 방향으로 설명하겠습니다.
2. 이스라엘인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자신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스라엘인과 유대인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중국인은 기껏해야 2 위, 미국인은 3 위라는 농담이 있습니다. 사실 내가 2위라고 말하는 것은 꽤 말도 안 되는 일이고 꽤 인상적인 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세상에는 불공평하고 불의한 일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북경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마치 다른 사람에게 독살된 것처럼 중금속에 중독되고 말았던 인재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자매는 모두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둘 다 어려서 사망했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전혀 다른 해석입니다. 오늘 나는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것, 즉 사람이 스스로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물건을 만드는 데 능숙한 사람이지만 여전히 말과 행동이 거칠고 심지어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들 앞에서 곰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나 나를 정말 리얼하다고 생각하고, 좀 거칠게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한번 받은 분이 저에게 어떻게 이 병이 생겼느냐고 물으셨는데, 저를 성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큰 착각이었습니다. 사실 나에게는 문제가 많고, 나 자신의 문제는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는 문제이다. 나는 특히 어리석은 것을 참지 못하며, 사실 그것은 꽤 독선적이며, 나는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종종 완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병에 걸린 이유는 내가 죄인이고 남이 나에게 말할 필요도 없고 내가 거룩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한 자로 여기시면 하나님께 감사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것을 겸손이라고 합니다. 비록 내가 그것을 할 수 없더라도 나의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반드시 고쳐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어떤 질병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기 시작하십시오. 나는 봉사할 때 사람들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가 지적하자마자 상대방은 침묵을 지킨다. 이것은 단지 농담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얼굴은 너무 중요해서 만질 수 없어서 가끔 헷갈릴 때도 있는데 만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번 건드리면 통제 불능이 됩니다.
오늘 성경공부를 통해 이스라엘 사람, 중국 사람, 심지어 모든 사람의 문제는 바로 사람 자신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요셉이라면 애굽에 팔려 노예가 된다 할지라도 당신의 앞날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누구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요셉이 아니었다면 애굽에 팔리지 않더라도 여전히 같은 놈일 것입니다. 사람은 하늘과 땅을 탓해서는 안 되지만 자기 자신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저것의 잘못에 대해 불평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 잘못도 찾을 수가 없어요. 다 달 잘못이에요.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달조차도 당신을 화나게 해서 당신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영계에서 늘 자신의 의를 세운다면 아무리 큰 재능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을 다루시고 벌하시는 것이 아주 쉬운데,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를 분명히 볼 수 있습니까? 인간의 문제와 질병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문제임을 알아야 하며, 맹목적으로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문을 제기하는데, 나도 마찬가지일까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질병도 덜 생기고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형벌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세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이 하나님의 형벌임을 모르고 있다는 점인데, 위의 세 가지 사항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똑똑한 사람입니다. 이 세 가지 사항을 종이에 적고 벽에 붙이고 매일 외우면 정말 똑똑해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팔이 아무리 굵고, 허벅지가 굵어도, MMA 링에서 아무리 힘이 세도, 하나님 앞에는 당신은 그저 작은 개미, 작은 바퀴벌레, 작은 개미일 뿐입니다. 간단한 작은 것. 쉽게 말해서 그것은 그래도 되는 것이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하나님의 형벌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사실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일을 해석하기 위해 일련의 것들을 고안했지만, 우리는 충분히 고통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고 싶으시다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희에 들려준 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호세아 7:11-12)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논리와 교리가 있어서 수리를 받고 많은 재난을 겪었지만 그것을 백성들에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설명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련의 교리를 만들어냈고 그 설명은 완벽해 보였지만 그들의 어리석음과 무지, 불순종을 마음껏 드러냈고 그 결과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든지 유다 나라든지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비웃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우리는 그들보다 절반밖에 되지 않으며 이것이 하나님의 형벌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마귀가 주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경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면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밀하게 주관하실 수 있는데, 너희가 겪는 두통, 다리의 통증, 배변곤란, 야뇨증, 대변이 새는 것, 그러다가 시력을 잃는 것, 현기증, 혼돈, 취한 것 등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들.것. 의학을 믿는다면 그것을 경험해 보세요. 나도 너희의 운명을 예언할 것이며, 너희는 장래에 반드시 하나님의 징벌을 겪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그리스도인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내 말이 더욱 엄하니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처럼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말라 세상이 너희를 비웃게 되리라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 입으로 말한 것은 무엇이든지 다 그에게로 돌아오리라.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호세아 7:10)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련의 논리적 체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모두 매우 합리적으로 들렸으며 그들은 모두 그것이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들이 직면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 시련을 허락하실 때 그들은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잘 알고 계시나요, 자주 들어보셨나요? 사실 별로 기뻐서는 안 되는데, 내가 교회를 세우려고 나온 이유도 그들의 헛소리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말과 설명이 너무 많아서 참을 수 없습니다. 나중에 교회를 세울 때 저도 한동안 헛소리를 했고 그 결과 하나님께 큰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 영리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저는 감히 자신을 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 돈과 노력을 쏟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겼으나 결국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요, 하나님이 내리시는 형벌입니다. 나중에 깊이 회개했는데,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고, 잘못된 복음을 믿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시험하시는 것보다 하나님이 너를 징벌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 때로는 네가 정말로 하나님께 시험받을 자격이 없는 경우도 있다. 내 마음은 세상적인 논리와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테스트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라가면 반드시 잘못된 선택을 할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저희가 가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희에 들려준 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호세아 7:1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과 앗수르를 찾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외교, 정치, 경제적 수단을 통해 이익을 얻고 싶어합니다.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 그것이 실제로 축복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네가 어떻게 여기 있겠습니까? 형벌은 여전히 형벌이므로, 과거에 잘못을 저질렀다면 오늘 바로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자문해 보십시오.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까? 그렇다면 절대로 주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자마자 잘못된 일을 하고, 옳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혼란에 빠진다. 내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인기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매우 가혹하게 형벌하시는데, 지난 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나타났을 때, 무지하고, 무지하고, 패역한 무리가 와서 그 인자하심이 물러갔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은혜를 풀어주기를 원하시자마자, 그분의 은혜는 거두어집니다. 신이 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얼굴은 뜨겁지만 엉덩이는 차가운 경우가 많아요.
4.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을 의지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에게 예방 접종을 할 것입니다. 즉, 당신은 벽에 떨어지고 나무는 당신을 향해 구부러 질 것입니다. 사람이 의지할 산을 찾으려 하면 그 산이 무너진 것을 발견하고, 큰 나무를 찾아 그늘을 찾으려 하면 나무가 굽은 것을 보게 되리라, 눌려 죽지 아니하면 나무 옆에 있으면 그는 여전히 우아합니다.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의지하고 싶다면 주님을 믿지 마세요. 논리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주님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세상의 논리에 의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킨다면 아예 주님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주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이치를 의지하고 마음이 세상의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빤히 쳐다보실 뿐 아니라 당신을 걷어차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머리카락 한 가닥이 떨어져 당신을 때려도 금테가 당신 위에 떨어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세상을 신뢰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릅니다.이제 우리 내부의 논리 체계를 완전히 바꿔야 하며, 천천히 단계별로 바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최근에 또 속았다고 말하며, 그가 그럴 자격이 있다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속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갚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지만, 갚으려면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아직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면 고통받지 않도록 국수 한 그릇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속았는지 생각해야합니까? 나는 여기서 십만 달러를 사기당했고, 저기서 십만 달러를 사기당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길은 수천 마리의 말이 줄지어 질주하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한 번 징계를 받고 또 다시 세상과 사랑에 빠진다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주관하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로보암에게 왕위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고, 예후에게 왕위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고, 결국 그들은 모두 세상의 논리체계에 빠져, 어떻게 계산하든 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선도 마찬가지다. 경기가 좋지 않으면 그 대통령이 재선되기 어렵다는 단순한 논리다.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에 대한 형벌은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 체계이므로 오늘 저는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또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완전히 끊어버리고, 선악을 분별하는 뿌리를 뽑아 버리십시오.
최근에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서로 사랑한 후에도 여전히 선과 악을 분별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저처럼 인내심이 부족해서 선과 악을 바로 압니다. 사람이 참 재미있습니다. 제 남동생 아들이 어렸을 때 집에서 아이를 낳은 적이 있는데, 영하 20도에서 30도까지 내려가는 겨울에는 아이를 밖에 나가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뽑아보니 집 전체가 악취로 가득 차 있었고, 부모님만 그 악취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는 똥을 싸지 않지만 부모는 몹시 불안해합니다. 꺼내자마자 할렐루야를 외치고 축하하고 싶었는데 방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그러지 못했어요. 그 사람은 당신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사랑이 부족한 것입니다. 어떤 분은 청소까지 해주시고, 아버지는 참을 수 없이 아이를 들어 올려 엉덩이에 뽀뽀를 해주시는 모습에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이 경건한 논리를 가장하고 서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가 내 안에서 선과 악을 구별한다면 너희는 분명히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향해 선과 악을 구별한다면 나는 결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 차면 너희 문제는 모두 내 문제이고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민해야 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논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세상 일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그 뿌리가 얼마나 깊습니까?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호세아 7:14)
이스라엘 백성들은 곡식과 새 포도주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위하여 모였으나,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줄은 몰랐지만,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 보니 바닥도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침대 위에 시몬스 매트리스 전체를 깔고 무릎을 꿇은 채 무릎을 꿇기도 했습니다. 거기 앉아 있는 꽤 부자야? 남쪽의 겨울이라면 전기매트리스를 꽂아두는 것이 꽤 편하다. 아시다시피, 그들이 하나님을 부를 때 그들은 침대에서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그들의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침대에서 부르는 소리는 이 문장의 번역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호세아는 고양이가 울부짖는 것과 똑같은 울음소리를 내야 합니다.역겹게 들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침상에서 기도한 것은 곡식과 새 포도주였는데 그런 설교자가 많이 있습니까? 설교자들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사실, 예수님께서는 오래 전에 자신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번은 어느 지역 교회의 기도회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목사님이 모두를 불러 싱가포르 경제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경제를 위해 기도하고,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다른 것을 위해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가 들리지 않는 걸까요?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 설립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거의 없고, 오히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실, 그런 일은 모두 하나님이 한 것임을 알아야 하고, 아직도 하나님께 그 일을 하지 말라고 애원하고 있는데, 좀 부적절한 것 같지 않습니까? 물론 하나님께 그 이상을 구하지 말고,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만 구하면 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모른다고 하면 점차 알게 될 것이고, 아니면 한 병만 마셔도 충분할 것입니다.
사람은 분명 하나님께 불평하고 싶어 하지만, 그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라면 목숨을 잃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우리 속에도 이런 것이 있으니, 오늘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해 보라. 그런 것을 구해서는 안 된다. 어떤 어머니가 스스로 며느리를 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분명히 있을 겁니다. 너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위를 구하러 교회에 오는데, 아직도 부자를 구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며느리, 혹은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자신들을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결코 중매인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부부가 싸우면 나도 그 접시 위의 접시가 된다. 다툼이 있을 때마다 소개시켜줬다고 탓하고, 친해지면 나를 잊어버린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세상적인 일을 위해서도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그들이 화를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내 마음에는 집을 산 사람이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집을 판 사람이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이 모든 것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 그것을 살 수 있는지, 아니면 사야 하는지 물어보십시오. 그거 다 부당한 돈인데, 도움을 청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전화해서 자기 돈을 위해 기도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나는 내 돈도 안 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네 돈을 위해 기도한다고? 이것은 어떤 뇌인가, 내가 당신의 돈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셔서 백만장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닐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100만은 너무 적다고 느끼고 수천만을 달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 제가 직접 겪은 실제 상황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천만 달러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떤 작품이 1000만 달러 가치가 있는지 물었더니 기부용이라고 했고, 5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그는 하나님께서 500만 달러는 그대로 갖고 나머지 500만 달러는 그에게 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계산은 참으로 영리합니다. 이 세상에 그보다 더 똑똑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모두 이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왜 이 세상의 일들을 이해할 줄 모르십니까? 돈을 이체할 필요도 없고 직접 현금화하는 것도 아주 간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당신에게 종이 500만 장을 주실 것이며, 당신을 위해 그것을 태우도록 나를 보내실 기회도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매춘부와 결혼하라고 말씀하지 않았나요? 이 말은 좀 가혹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Shen Zhentong이 이런 것을 싫어합니다.
6.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으나 그들이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였느니라
화 있으진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호세아 7:13)
이 사람들은 실제로 하나님을 속인 자인데, 조번산은 목발을 아주 잘 팔았는데, 절름발이가 아닌 사람도 속아서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그는 일류 판매원이었습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인신매매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속량하여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으나 그 결과 이스라엘은 왕부터 백성까지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앗수르 왕이 그들을 멸하겠느냐고 물으시자 그들은 괜찮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거 거의 지워졌는데 아직도 꽤 괜찮다고 하시나요? 이는 체면을 살리기 위한 조치였으나 결국 체면은 잃지 않았고 온 세상이 비웃음을 샀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호세아 7:10)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루 종일 하나님과 함께 있는 척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거짓된 짓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실 뿐만 아니라, 나도 미워합니다. 질문이 있냐고 물으면 질문이 없다고 대답한다. 사실 질문이 많다. 이것은 거짓이 아닌가? 제가 제일 싫은 건 누가 묻지도 않고 일을 알선해 주는 것인데, 문제가 뭔지 알면서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나는 일부러 그에게 질문이 있는지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여전히 없었다. 그에게 일주일 더 물어봐도 대답은 여전히 같다. 이번에는 문제가 정말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선지자 호세아를 보내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고 고치시고 속량하시고 마귀에게서 건져내실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며 모든 것이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는 거짓말을 하고, 안에는 도둑이 있고, 집에 도둑이 들어오고, 밖에는 도둑 떼가 괴롭힌다고 하는데, 그것은 영적인 세계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문제에 직면하면 진실을 말할 용기도 없는데 왜 멸망하여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르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호세아 7:15)
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하고 패역한 일입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구속하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옳지 않은 것을 지적하려고 했을 때 그들은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을 듣고 우스꽝스러워서 정말로 그들을 징벌하고 멸하여 그들이 다시 하나님께 질문할 기회를 갖게 하려고 하였습니까?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옳지 못한 일을 가르쳐 주셨는데, 내가 섬길 때 내가 옳지 못한 점을 지적해 주었는데, 상대방이 이 말을 듣자 얼굴이 험악해졌습니다. 왜 표정이 변했는지 물었고, 그도 내 표정이 왜 변했는지 물었다. 놀랐어, 네가 옳은 일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내가 너한테 잘 보여줘야 해? 이 세상의 논리는 너무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왜 그의 얼굴이 변했는지 물으셨고, 실제로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기도 얼굴을 바꾸셨다고 대답했습니다. 듣기만 해도 웃기게 들린다. 이건 그냥 엉망이다. 가르칠 수 없다는 뜻이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변화해야 합니다. 이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에게 이렇게 법을 공부하는 방식은 옳지 않으며, 법을 공부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지 말해 주십시오. 우리가 일을 바로잡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왜 하나님을 대적합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을 바로잡으면 그들의 가족과 나라가 멸망될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옳은 일을 했다면, 그들이 경작하는 모든 땅은 고사하고 더 이상 떠들썩할 정도로 가난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 얼룩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호세아 7:9)
너희는 이것을 어리석은 일이라 이방인들이 그의 수고의 열매를 빼앗고 빼앗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자 그들은 모르는 척, 그런 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내가 말하면 부끄러워질까 두렵지만, 그런 사람을 얕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천사도 그들을 무시하고, 귀신도 그들을 무시하고, 귀신은 이 사람들이 충분히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음모를 꾸미는 걸까요?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누군가나 하나님께서 당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러저러한 방법이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감정적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지극히 풍성한 긍휼과 은혜를 예비하셨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니, 얼마나 어리석겠습니까?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호세아 7:16)
오늘날까지 교회의 역사가 반드시 영광스러웠던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어리석고, 무지하고, 패역하여 사람들을 비웃게 만드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 무리 가운데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과 같은 소수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들이 체험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실제입니다!
오늘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본받기 위해 합심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요셉을 모방할 수 없으면 야곱을 모방하고, 야곱을 모방할 수 없으면 이삭을 모방하고, 이삭을 모방할 수 없으면 아브라함을 모방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 요구 사항이 좀 높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가야 합니다. 요셉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까지 전력을 다해 추구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이 세상에서 농담거리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십시오, 아멘! 나는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을 본받고 싶다고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