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06-주님을 믿으면 실제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주님을 찾는 갈망
주님을 믿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주님을 믿으면 양식이 될 수 있고, 도끼를 찾을 수 있고, 전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주님을 믿는 길을 계속 걸어가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오늘까지 깨닫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은 많은 사람을 능가하지만 영계에서는 조금밖에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아이들을 갈아 입히고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상태를 경험한 후에도 여전히 그렇게 어리석다는 것이 정말 이상합니다(열왕기하 6:28-31 참조)! 그들은 엘리사가 그들 가운데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들이 엘리사가 한 일을 모르느냐? 하나님이 나를 통해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알지 못하느냐?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까? 주님을 믿으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이 아니라 큰 후회?
내가 가장 반대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혈육이 없는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외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도끼를 잃고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주님을 믿은 사람은 사람을 패괴시키는 것 외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면 당신은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 앞에 많은 분노를 쌓아 왔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노를 많이 쌓아 영적으로 소경이 되면 이런 비참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다
형제자매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던 중 문득 영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암, 심장병, 허리 디스크 등이 모두 작은 영들이고 다루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암과 같은 아주 작은 영은 암 귀신이 그리 큰 귀신이 아니라고 했는데 사실 암 귀신을 다루는 데 많은 믿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암귀가 세상 사람을 공격하면 그 사람은 마음이 몹시 두렵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작더라도 세상 사람들은 대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더 큰 귀신 앞에서도 두려움이 없고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영적인 통찰력과 영적인 힘을 가질 때 그들의 삶에 마법의 무기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성경"에서 "내 속에 보물이 있으니"(고린도후서 4:7 참조)라고 자주 언급한 것처럼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단하다 우리는 바울과 같은 사람을 본받아 어떤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패닉에 빠진 사람을 만났을 때 차분하게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이 너를 보고 네 말을 들으면 그의 마음도 위로를 받을 것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은 우리 주변에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나는 16년 동안 병을 앓고 있는 건선 환자를 만났는데 그는 여기저기 의사를 찾았지만 볼수록 문제가 더 많이 보였다. 먼저 수면에 문제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온갖 문제가 나왔다. 그는 온라인에서 형제자매를 찾았고 QQ를 통해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나는 그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위의 말을 그에게 말했고 그는 나에게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물론 희망이 있습니다. 이 질병은 다루기 어렵지 않습니다. 영의 세계가 자연의 세계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문제의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영적 권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피 흘리고 희생하셨고 우리를 위하여 채찍질을 이루셨으며 흑암의 권세를 이기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니 이 권세를 잡으면 반드시 이기리라!"
믿음을 키우는 방법
우리는 성경의 이 장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 도끼가 물에 빠졌습니다.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엘리사는 나무를 물에 던졌을 때 도끼가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열왕기하 6:1-7 참조)? 사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사람들의 신뢰를 쌓기 위해 때때로 "소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엘리사는 지주를 자주 쓰는 사람인데 도끼가 물에 빠졌을 때 하인이 당황하여 "아아 내 주여 이 도끼를 빌린 것이니이다" 이때 엘리사가 지주 삼아 나무를 물에 던졌습니다. "종이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었다." 문제는 이 제자가 왜 영성의 원리를 모르느냐는 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이 교훈을 배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감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비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끼가 물에 빠지는 것과 같은 문제를 만났을 때 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적인 사람의 반응은 이 도끼를 뜨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도끼는 철로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물에 뜰 수 있겠습니까? 상관없어요, 도움의 손길을 주고 통나무를 던지면 통나무가 도끼에 달라붙어요! 이때 당신은 때때로 많은 것들이 정말 너무나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소품도 많이 사용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나요? 사실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감동을 받을 때 사실 그 감동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자기 자신에게서 온 것인지 분간이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먼저 느낌을 따르려고 노력하십시오. 요컨대 수동적이지 마십시오. 예를 들면 치유와 구원의 예배를 드릴 때 이런 식으로 자주 수행하는데, 섬기는 사람이 요통이 있을 때 기도할 때 허리를 움직여 달라고 하고, 한 번 안 되면 다시 기도하면 됩니다. 잠시만요.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이렇게 5분 이렇게, 5분 저렇게 작동하는 법을 배워 잠시 영으로 기도하여 섬김을 받는 사람의 믿음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믿음을 가지면 문제가 빨리 해결됩니다. 어느 쪽이든 사람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옳습니다. 엘리사가 장작을 던지는데 도끼가 올라오지 않으면 다른 도끼를 던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지키고 영적 전쟁을 싸우십시오
내가 목양의 법칙을 요약했는데 사실 목양은 사람의 믿음을 높이고 사람의 믿음을 목양하는 것이다. 도끼를 떨어뜨리는 것은 괜찮지만 믿음을 가라앉히지는 마십시오.
싸움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싸움은 영적인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보다 더 많습니다."("열왕기하" 6:16) 아람 왕의 군대? 그들 뒤에있는 정신입니다.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은 우리 뒤에 있는 정신입니다. 두 사람이 전쟁을 할 때, 두 무리의 사람들이 전쟁을 할 때, 심지어 두 나라가 전쟁을 할 때에도 승리의 열쇠는 그 배후에 있는 정신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은 하나님께서 내 눈을 열어 환상 가운데서 산과 들에 귀신이 가득한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유령들이 저를 향해 활과 화살을 쏘는 장면이 정말 무서웠어요. 나는 외쳤다 : 와우! 이게 뭐야? 기도할 때 목소리가 바뀌었고 목에서 울부짖는 느낌이 들어 필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시 눈을 뜨게 하셔서 하나님의 천사들이 온 하늘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순식간에 마귀의 패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흥분된다, 나는 이 비전을 볼 수 있다, 이 비전은 훌륭하다! 저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주님을 믿다니 정말 좋네요! 주님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수천의 귀신은 고사하고 한 귀신만 내게 온다면 나는 큰일을 당할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게 잡혀갔지만 그들보다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형제 자매 여러분, 직장 상사와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을 위해 싸우는 천사들의 상태를 결정하는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내면을 두려워한다면 당신의 천사들이 당신을 위해 싸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는 강하고 담대하니 성경에 네가 남자답게 강하고 담대하라 하였으니 강하고 담대하면 믿음이 생기고 천사의 능력이 임하여 승리를 볼 것이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스라엘 왕이 영적 진리를 보지 못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이스라엘 왕 뿐만 아니라 세상의 권세 있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영적으로 소경입니다. 한번 영계에 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과 싸우러 왔는데 그것은 영적 전쟁이었습니다. 아람 왕이 이스라엘 왕과 싸우러 온 이유는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 앞에 진노를 많이 쌓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절대로 하나님 앞에 화를 내지 마십시오. 아람 왕은 이스라엘 왕이 영적으로 눈이 멀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왕을 징계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에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고자 한다면, 엘리사는 자신이 어떻게 죄를 짓고 하나님께 죄를 범했는지 말했을 것이고, 그가 죄를 짓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을 때 그러한 상황에 직면했음에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사실 이 왕은 참 재미있는데, 아들을 갈아입고 죽자 옷을 찢고 죽었다고 하던데, 아람 왕을 이길 능력도 없었고, 하나님 앞에 와서 자백하고 회개할 능력도 없었습니다. 그의 머리는 여전히 그의 목에 있으니 하나님이 나를 엄히 벌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왕하 6:31)
엘리사가 아람 왕의 원망을 받는 일을 보면서 내가 교회에서 영적 전쟁을 하도록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히 교회에서는 나를 쫓아내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마귀를 쫓아내는 능력은 전혀 없지만 아람 왕처럼 목회자들을 쫓아낼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영 안에서 매우 심각한 상태로 혼돈되어 왔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반드시 이깁니다.
비슷한 상황에 직면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과 사랑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회개하실 때에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리니 사람의 회개가 크도다 은혜가 크도다 사람이 스스로 고집하면 마치 아람 왕과 같으니 내가 이스라엘 왕이니 어찌하여 회개하고 회개치 아니하리요 그러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관념을 바꾸어 영의 세계가 우리의 세계를 결정한다는 것을 영 안에서 알고 영 안에서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성경을 연구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가운데 셀 수 없이 많은 간증이 하나하나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실 수도 있고, 사람의 눈을 멀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엘리사가 이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아람 왕의 군사들은 엘리사를 따라 덫에 걸렸습니다. 다행히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에게 그들을 죽여야 하느냐고 물었고 엘리사는 그렇지 않다고 하여 전쟁의 문제를 인간적인 방법보다 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까! 따라서 많은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면 맹목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혼란스러워하지 마십시오. 이런 영적 원리를 알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근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