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20장-마지막 결말

【성경공부】계시록 제20장-마지막 결말

<계시록>제20장은 매우 중요한 관념인--- 재판을 말씀을 하셨다. 너는 사람이 만약 매일 작은 생활을 한다면, 무슨 일이든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하늘로 올라갈 수 있습니까? 아니면 유황불 못에서 가는 것일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될까? 이것은 사람을 매우 곤혹스럽게 하는 문제다. 이 사람 몸에 짐승이 있느냐 없으냐 짐승의 표를 받아냐? 그가 짐승과 짐승의 우상을 섬기지 안 섬기지 오늘은 네가 모두 가져야 한다 명확한 인식한다. 우리는 항상 자신에게 "우리 몸에게 이 표를 있느냐 없느냐"고 물어야 한다. 그러면 이 표를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앗습니까?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이익을 보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일을 볼 때, 반드시 단기적인 이익과 장기적인 이익을 알아야 한다. 내가 삶과 죽음에 직면할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합니까? 예를들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생명을 나에게 바치라." "그럼 안되지. 난 아직 처자식이 있어". 만약 네에게 "이 짐승과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의 목숨을 벨것이다"라고 말한다면. 그럼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요? 만약 우리가 이 단기적인 이익을 가치 있게 하시면,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칠팔십 년의 이익이라면, 너는 이 짐승과 짐승의 우상을 숭배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만약 영생의 관념이 없고, 현실의 논리 체계에서 살아간다면, 당신은 매우 곤혹스럽게 살 것이다. 마찬가지로 심판의 관념이 없으면, 매우 근혹스럽게 살 수 있다. 예를들어 일을 가지고 계속 하고 연초부터 연말까지 평가를 하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 모르며, 상과 징벌도 없이, 평생을 보냈다.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학생이 학교에 다닐 때, 시험을 본 적이 없는데, 그럼 그는 잘 배울 수 있을까? 일을 할 때 연말 평가가 없으면, 여러분도 잘 하지 않는 것이다. 잘하든 못하든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날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이니. 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우리들이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해야한다.

오늘 이 세상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왜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이을 지켜야 합니까? 그는 하나님이 경외하는 것이다. 오늘 예배하는 날이 교회가는 사람와 강대에서 설교하는 사람과.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 이상한 것이 없다. 예수님이 세상있을 때, 바리세인 날 마다 성전에서 경배한다. 그들이 사기관도 기도하고, 경배. 제사 모든 일 다 하는데. 그럼 예수님은 왜 그들이 독사의 자식들아 말씀하셨은까요? 그들이 짐승과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다. 그들을 마음이 생각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사실 <신명기>에서 우리도 읽어 보는데,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신명기>28:47-48).

이스라엘 사람 나라에 멸망할 때까지라도, 그들을도 성전에 제사 올린다. 가장 웃긴건 나라의 멸망할 때도, 그들을 왕도 선지자가 찾아 예언을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도대체 어떻게 말씀하는까. 이스라엘과 유대국 나라 멸망하기 전에 백년 쯤의 때, 많나 선지자들을 그기서 경고한다. 왜 그들을 믿지 않은까? 바로 믿음 이없다. 여호수아 이야기처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여호수아>24:19).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 섬기하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 하나님이 어려웠을 때 구원하셨다; 위기할 때 구원하시고; 일 없을 때 일 만들어 주셨다; 아파 할 때 치유하셨습니다. 그럼 그들을 하나님이 섬기합니까? 섬기할 수 없다. 너의 삶에서 갈등있을 때. 너는 반드시 자기일을 선택한다. 그는 나중에 유황불 못에 그기 많나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고 있다. 너의 이름을 기록처에서 기록한 것이 없다. 또는 너는 도전 만난할 때, 바로 짐승과 짐승의 우상숭배한다. 바로 너 안에서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삶을 사는걸까?

오른 우리 교회는 요구 매우 높의 교회이다. 나는 한기지 일 고심하는데, 수준은 낮추려고 안되는가? 낮추면 교회떠날 사람들을 적어도 떠나지 않을거야. 숙고하고 숙고하다 생각해서 나는 매우 고심한다: 하나님이 말씀을 대로 여러분 요구하든, 아니면 타협의 태도를 요구하든. 어든지 너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있는까? 이것이 끔찍한 일입니다.

사람은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

만약 사람들을 사랏다가 죽고, 죽어 후에 유황불 못에 던지 것은 알아야 한다면, 너는 반드시 이 말씀을 마음 속에서 기억한다: " 나는 사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섬기기 위해서 산다. 생명을다 하고, 나는 소망에 세상에 아니라, 하나님이 나라에서 소망이다. 하나님에게 기쁘하게 살면, 마귀들은 이야기한다.

유다는 바벨로에 의해 멸망되고, 이스라엘은 아수에 의해 멸망한다. 그 하나님에 믿지 않은 자는 대한 하나님에 믿음을 자에게 무너뜨리고. 이것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까? <사사기>에서 명명백백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는 언제나 자기먹고 마시고 작은 삶을 살고 싶을 때, 언제 누군가가 당신을 과롭 힐 것입니다. 여러분 저주는 하루 이틀 성장하는 것이 않이다. 너는 저주를 심은 것은 언젠가는 거들 것이다. 하나님이 저주를 즉시 성장 해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지? 시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섬기하는 것이 끊임없의 태도가 있을까? 이 시대에 황량한 상황 보수 있을까? 지금은 사람은 날마다 생각하는 것이 먹고 마시고 놀고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황량한 장면 무소불재. 이 시대 선지자 rick joyner 쓰는 책에 말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을 평화로 생활, 이것이 영적인 문제 해결되나요? 이스라엘 멸망할 때 그들이도 하나님이 믿은 것이다. 하나님께 제 올리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바벨론이 보내고 그들을 멸망 시켜다. 그들을 하나님이 섬기하는 것처럼,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본질을 없다. 멀리 보이지 않고, 눈 앞만 바라보고 있다. 첫번째 부활과 두번째의 사망 볼 수 있습니까?

만약 너는 볼 수 있다면, 너는 반드시 비전은 꽉 잡아야 한다, 우리 마음 속에서 다 장부를 가지고. 가치 체계 있다. 우리 마음에서 한 저울은 있다. 어떤 사람은 일하는 사장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두 번째 치고. 우리 하나님이 영원한 제일이라고, 비전 이외에 축복이 없다. 비전 없는 자는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만약에 너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면, 하나님의 말씀은 잘 지킬 것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생명을 다 받쳐 살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은 절대로 낮추지 않았다

왜 <계시록>제20장까지 옛 뱀을 잡았을까? 마귀도 그의 비전을 있습니다. 거기에 속한 자들은 표를 받은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유황불 못에서 던져 넣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쓰레기를 수집하는 것이다. 넌 쓰레기야? 너 안에서 가치 체계를 봐야 한다. 만약 너 쓰레기라면 유황 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때 까지 마귀에게 잡혀있습니다. 첫번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이고, 그들을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자들일 것이다. 우리는 천년동안에 무엇 일 있던지 모르지만, 우리는 천년 후에 많은 사람들을 일어나서 반역할 것이다.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아주 사람에게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마귀들을 풀어서, 그러자 이 마귀들이 다시 일어나 성도의 캠프를 에워쌌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왕이 되었다. 천년 동안 결국 이 사람들은 일어나서 예수님을 포위 공격하려고 했다. 예수님은 땅에서 권력을 잡았다 때는 철장이로 이 세대를 주관했고. 예수님의 기준은 낮아지지 않았다. 그것이 땅에서 하는 절대 다수의 일은 모두 사람들로 하여금 인정하지 못하게 한다.

오늘 네 머릿속에 담긴 사람의 도리는 바로 사단에 속한다. 하나님을 가장하는 진리은 하나님에 속한다. <성경>에 이르기를 "너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들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 왼편도 돌려매며."(<마태복음>5:39). 이것은 합리적입니까? 사람의 방법으로는 완저히 이해할 수 없읍니다.

오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만약 단신이 강조하는 것이 사람의 논리 체계가 합리적인지라면, 당신은 아마도 천년 후에 일어나 성도를 공격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합리하게 들리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것이다. 결국 성도와 사랑의 성을 공격하기 시작한 자들은, 하늘에서 내린 불에 멸하겠한다. 네가 얼마나 제수가 없느냐 생각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서 천년 동안 왕이 되었는데, 그들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바리새인들이 땅에서 대제사를 지낼 때, 예수님께서 세상의 오셨을 때 그들은 예수님을 물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천년 동안 권세을 잡은 것은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를 따라 왕이 된 것은 모두 죽음에서 부활한 자들을 것이다. 그러나 땅의 백성들은 믿지 않는다. 뜻밖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것을 모르고, 왕이라는 것을 모른다! 종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들을 태워 죽였다.

사람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니다.

나는 모두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주고 싶다. 모두들 사람의 논리에 따라 보지 마라. 이 천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와 그 모든 성도들은 그어ㅏ 함께 왕이 되었고, 땅에 만물을 주관할 때, 사람의 논리에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랐습니다. 만약 사람 안에 줄곧 사람의 논리가 담겨 있다면, 매우 위험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기 시작했다. 전하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의 논리에 맞는 것이 아니라 , 안간의 논리에 맞은 것은 생각한 사람들을 유황불 못에로 떤졌게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맞은 것이 관건이다.

만약에 우리 이런 결과를 알고 있다면, 비록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에는 조금도 합리적이지 않은데, 또 무슨 관계있겠가!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고 준수한다. 사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것은 정말 합리적이냐? 네가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위하여 아내 자녀 밭 집 일을 버릴 수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이 말씀을 들어라! 하나님이시여! "나는 내 집을 잘 관리할 수 없다, 내가 너의 나라를 잘 관리할 수 있겠습니까?" 네가 보기에 너의 도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일리가 있는 것 같다.

오늘 형제자매는 합리적이고 불합리한 대로 선악을 았는 것이 바로 선악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18:29-30). 그래서 윌는 귀중한 그릇을 만들어, 하나님의 눈에 보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왜 이러는지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 된지 천년이 되었는데, 땅에 바닷가의 모래처럼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공격하러 왔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은 뭐엇을 하려고 하는 거야? 사단이 천년 동안 묶이기 전에 하나님은 사단을 이용하여 세상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쓰레기를 체를 치셨다. 그 천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은 다시 쓰레기를 체로 쳐서 쓰레기를 마귀에게 돌려주고 불과 유황 못에 던지버리면,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너는 쓰레기를 되는 것가? 아니면 하나님 눈 앞의 보배를 되도로 합니까? 당신은 존귀한 그릇을 되 것을까 아니면 비참한 쓰레기를 되 겁니까? 만약 네가 자신을 위해 산다면 비참한 쓰레기이고, 네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면 귀중한 그릇가 됩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 도대체 왜 이 세상에 왔는가? 일을 위해서 사는 것을까? 일을 없으면 어떻게 살까? 사람을 살다가 세사의 생명끝나고. 후에는 두번째 사망이다. 사람의 이름을 기록책에 기록되지 않았고, 몸에는 짐승과 짐승의 표를 받고, 또 진승과 진승의 우상하고, 그들의 적 그리스도가 권세를 잡을 때이다, 그럭저럭 살아도 3넌 반은 살수 있을 것야. 하지만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분노가 드러날 때, 너는 정말 비참할 것이다! 너는 잘 살고 싶을수록, 잘 살고 싶을수록 결과 안 좋아요. 어떤 사람들은 "아니다! 내가 보기엔 사람이 너보다 잘 사는 것 같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야.

비전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만약 우리는 오늘의 눈 보는거 단지 세상에서 칠팔십 년 동안만, 해결할 수 있다면, 무슨 문제야? 세상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까? 해결할 수 없다, 게다가 죽은 뒤의 문제는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내세에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비전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갑자기 어느날 노예로 팔리거나. 우리를 감옥에 넣었다면, 우리가 잘못을 하더라도, 억울함을 당했을 것이다. 우리는 요셉처럼 우리 안에 비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전 없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까? 노예가 되면 철저히 절망한다, 우리 안에는 영원한 희망이 있고, 우리 안에는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많은 문제를 얕잡아 보았으니 아마도 너의 눈에는 매우 고통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오히려 잠시 받은 환난이다. 바로 우리가 받은 고초를 겪은 농력은 영원한 희망이 없는 사람을 훨씬 뒤어나겠다.

비전 정해진 사람을 되라

오늘 우리 교회에는 매우 큰 비전이 하나 있다: 이 비전은 우리로 하여금 그 삶을 위해 생명다 하여,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는 것은 더 이상 우리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마귀의 흔적이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세계에 속하는 논리 체계가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뜻을 세워야 한다. 오늘 이후로 살아있는 것은 더 이상 우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하나님과 하늘에서 만나리라. 만약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에수님이 다시 올 때까지 살지 못했다면, 우리는 예수님와 다시 올 날이 한 번의 부활에거 몫을 얻기를 바랄 것이다. 이런 사람은 복이 있고 이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되면, 이런 사람은 세상에 속하는 가치 체계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다. 마귀는 우리 안에서 아무런 작용이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내놓아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에 또 많은 우울증 환자가 왔다, 이 세상 우울한 거 알잖아, 환자는 매우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고통할 때 그들 안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을 위해 산다면, 우리는 한 밤중에 일어났어 사역할 필요가 없다. 자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필요도 무엇이든지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마귀에 억제 받는 백성을 모고 이 갇힌 영혼을 보면,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이것은 우리하나님에게 받은 사명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우리는 지금부터 결심한다. 마귀의 흔적이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세계에 속하는 논리 체계가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뜻을 세워야 한다. 오늘 이후로 살ㅇ아있는 것은 더 이상 우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면, 하나님과 하늘에서 만나리라, 만약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도시 올 때까지 살지 못했다면, 우리는 그와 다시 올 날이 한번의 부활에서 몫을 얻기를 바란다. 이런 사람은 복이 있고, 이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되며, 이런 사람은 세상에 속하는 가치 쳬계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다. 마귀는 우리 안에서 아무런 작용이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내놓아도 절대 돌아 가지 않았습니다.

이럼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의 생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해 태어났고 하나님을 위해 세상에 왔다. 이 땅에서 하나님과 깊은 동행 하나님의 뜻과 연기를 이루지 되는 것이다. 너는 내가 가는 길을 갈 필요가 없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는 것이 재미없고, 조금의 희망도 없다. 하나님은 내가 세계에 속한 꿈을 철저히 깨뜨리고, "좋은 가정 좋은 아들을 좋은 형제자매를 가질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런 환경을 통해, 세상에 속한 꿈을 철저히 깨뜨렸다.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한다. 하나님을 위해 내렸놓는다. 마지막에 하나님은 반드시 나에게 아름다운 영원한 영광를 주셨습니다.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한다

도대체 어떤 사람을 해야 하는지는 모두 우리 자신의 선택이다. 만약 우리의 보는 눈은 세상에 집중되어 헛되 속에서 살고 있다면, 위기할 때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지키하신다. 만액 오늘 모두가 이미 이 세상을 간파하고, 속세를 간파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켜주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을 따라 갈리며. 이 세대의 아브라함이 되어 이세대의 축복이 되라! 땅의 모든 나라가 우리로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우리는 이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가 밟는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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