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15장-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그들이 얻는 것을 결정한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 어떤 길을 가야 할지를 결정한다
여러분, 마태복음 15장을 봅시다. 이 장의 주제를 찾는 데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장에서 마태는 정확히 무엇을 표현하려고 합니까? 이 장이 단락과 문장으로 어떻게 나누어져 있든 상관없습니다. 장을 관통하는 주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믿음의 모델이시며 예수님이 가장 많이 행하신 것이 믿음의 모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믿음의 실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수님은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것보다 믿음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많은 것을 소중히 여기며, 15장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생각이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을 결정합니다.
이 장의 주제를 어떻게 찾았습니까? 사실 이 장의 주제를 찾기가 더 어려운데, 읽기와 무관한 것 같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이 겉보기에 무관해 보이는 내용을 함께 묶어야 합니까? 나는 그들이 함께 묶여 있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기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우리 사이트에서 간증과 설교를 보고 다 좋다고 생각하고 확신을 가지고 우리에게 왔습니다. 내가 온 후에 나는 매우 이상한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 교회의 모든 것이 괜찮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치유를 구했고, 그 때문에 그들의 목적을 잊어버렸습니다.
사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 그 사람의 삶의 길을 거의 결정합니다. 인생의 길을 어떻게 탐색합니까? 사람의 인생길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다! 어떤 사람들은 쉰 살이 될 때까지 자신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반성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선택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들은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는데 남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너무나 많은 때 우리는 매우 중요한 인식이 부족하여 이것저것 탓하지만 마음속 쓰레기는 탓하지 않습니다.
마음에서 생명의 결과가 나옵니다. 사람의 나쁜 버릇은 책임자가 무자비하다고 말하고 상대방의 반응이 매우 강하면 대처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위생 습관이 매우 나쁜 어머니를 징계하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누나의 남편도 약간 큰 목소리로 어머니를 꾸짖었다. 이 언니는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누가 나를 목양하고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그녀는 화를 내고 있지만 위생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질책의 비법을 가르쳤는데 왜 이렇게 가르칩니까? 사람들이 잘 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그 사람의 나쁜 습관을 처리해야 합니다! 처리할 수 없으면 거친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는 종종 거친 방법을 사용하므로 좋은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말은 듣기에 달갑지 않지만 당신이 나에게서 받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사람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마음에서 내린 선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어리석음이 무엇입니까? 독선적인! 우리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야 하며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몇몇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먼 길을 왔습니다. 그들은 두 가지 이유로 예수님을 만나러 온 것 같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 기적도 많이 행하는 권세 있는 분이라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어야 하는데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왜 예수의 제자들이 고대의 전통을 어기는지 의아해했습니다. 많은 혼란에 빠진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종종 그런 혼란을 겪는다. 왜 그럴까? 기본 및 보조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에게서 흠을 찾고자 하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고, 사도 바울을 흠집내고 싶다면 무엇이든 흠 잡을 수 있으며, 나에게서 흠을 찾고자 하면 무엇이든 흠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중요한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히 당신이 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그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을 결정합니다! 한편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정말 능력이 있어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없다고 느꼈고, 다른 한편으로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잘못을 열거하라고 하면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식사 후 손을 씻지 않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매우 날카로웠습니다.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왜 너의 유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이제 나는 이 사람들의 고통을 만졌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뇨.하나님이 이르겼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바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외식하는 자들아 이사댜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사람의 계명으로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태복음 15:3-9)
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온 것인데 그들이 정말 예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그냥 아프지 않고 아플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께 물어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답을 주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그들이 얻은 답은 답이 아니었고, 예수님은 손을 씻느냐 안 씻느냐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아주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그들이 옛적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너무 치명적이지 않나요?
그들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 왜 그렇게 나쁘게 말씀하십니까? 대답을 잘 못해요? 우리가 물은 것은 당신의 제자들이 옛적의 전통을 따르지 아니하는 까닭이거늘 당신이 대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그런 못된 말을 하니 우리가 실족하지 아니하나이까? 걸려 넘어지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사실 이 바리새인들은 일어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넘어지기로 결정한 것이지 넘어지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실족하니 이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해 봅시다. 이 사람들은 모두 예수께서 하신 추악한 말을 생각하다가 일제히 걸려 넘어졌습니다. 사실 거칠게 말하는 것도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실제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형제 자매들은 종종 하느님의 사랑을 언급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면 거친 말을 하거나 화를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정말로 무엇을 소중히 여깁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원래 목적을 잊는다면 우리는 말보다 수레를 앞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사람들을 시험하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와서 정말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우리가 말하는 방식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사람의 계명으로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태복음 15:8-9)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살펴봅시다. 참으로 우리는 인간의 전통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읍니다. 당신이 말한 것은 참으로 성경에 있습니다. 그러나이 사람들은 그렇게하지 않으며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추하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삶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답이 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은 마음속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살게 된다
왜 사람들은 이것을 하는가? 자기 의로움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생각합니다. 내가 당신보다 성경을 더 잘 읽습니다. 나는 바리새인이고 서기관이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는데 어찌 깨닫지 못하겠느냐? 성경은 손 씻기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이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드려 우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마태복음 15:5)
그들은 왜 이렇게 가르칩니까? 그들은 교회가 헌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헌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모를 잘 공경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래 부모님께 드린 것을 바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가 돈을 귀히 여긴다면 사람들이 부모에게 받은 것을 기부하게 할 것입니다. 왜? 교회, 성전, 제사장,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부모보다 돈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은 더럽고 그들은 돈을 귀하게 여깁니다.
사람의 입술은 하나님과 가까우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십니까? 모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이 그런 사람들인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그의 마음에는 은혜와 자비가 부족합니다. 사람이 마음에 품은 대로 살아갑니다. 당신이 바리새인이고 서기관이라면 예수님께 와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거친 말 몇 개에 불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예수님과 비교할 건가요? 나는 단지 예수님을 본받았을 뿐입니다. 나는 종종 못생긴 말을 하지만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인기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가 너를 사랑하고 나도 너를 사랑하지만 그들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고,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엄밀히 따지지도 않는다.
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위선을 행합니까? 우리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얻을 것인지 신중하게 자문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내가 이야기를 할까봐 두려워하고, 내가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나면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이것은 흔한 현상일 뿐입니다. 사람이 이기적인 체하고 온종일 자기만을 위해 산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가정을 축복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남을 축복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10년 이상, 78년, 35년, 1~2년 동안 나를 따라오면서 종종 내 나눔에 귀를 기울이는데, 그들은 무엇을 얻었는가? 당신은 누구를 목양합니까? 누구를 축복했습니까? 이 말은 조금 무겁습니다. 모두가 길 없이 걷기 싫은데 왜 길이 없을까?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우리가 그렇게 운이 좋지 않은지 궁금해해야 합니다.
불행한 귀신이 있는데 그가 어느 회사에 가든 그 회사는 불행할 것입니다. 비록 그는 작은 직원에 불과하지만 그와 접촉하는 사람에게는 불행한 일입니다. 20대에서 30대로, 40대에서 50대로 사람은 이렇게 걷고 또 걷는다 그 사람은 아직 살아 있는데 보기 불편하다 왜 이럴까? 이것은 사람들이 마음에 넣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틀 전에 어떤 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했고 그가 한 말은 모두 그의 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왜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지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생각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바리새인들이 이와 같다.
제자들이 예수께 여쭈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고 나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러면 입구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더러운 것을 먹으면 설사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나와것이 어떻게 사람을 더럽히는가? 사람들이 이런 의심을 하는 이유는 혼란스럽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시 물으러 왔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느냐? 오늘 우리는 이 문제, 즉 우리 마음에 무엇이 있는 척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대.(마태복음 15:13-14)
모두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그것은 추락이 아니라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예스께서 다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 없느냐.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15:16-20)
무엇이든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위장으로 갔다가 변소로 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 문장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의대생이라면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인체 생명공학의 완성에 지나지 않으며, 특별한 일도 아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내가 처음 교회에 갔을 때 모두가 뷔페를 먹었고 중국 사람들은 돼지 피와 피 두부를 좋아합니다. 돼지 피를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누가 이것을 가르쳤습니까? 사도행전 15장에 "너는 유대인이 아니니 곤란하게 하지 아니하리니 목매어 죽인 것과 피는 먹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 뱃속으로 옮겨졌다가 변기에 떨어진다는 것을 모르느냐?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등을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사실 기독교계에서는 모두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에 대해 철저히 연구합니다. 예수님은 이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입에서 위까지, 위에서 창자까지, 창자에서 항문까지, 결국 변기에 빠졌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먹고 똥 싸며 사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이 똥을 못 싸면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하고, 하나님의 법과 규례와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너 이해할 수 있니?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믿음이 적은 사람들을 책망하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이 믿음을 가져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것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마태의 글이 바뀌어 이 가나안 여인에게로 향했습니다. 이 가나안 여인은 매우 영리해서 자신이 예수님 안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시든 상관하지 않고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을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여인과 같은 사람들은 매우 강력하고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주님, 다윗의 자손이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 딸은 귀신 들린 고통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바리새인들처럼 그들은 속으로는 독선적입니다.
이 가나안 여인은 매우 강력합니다.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악마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간청했고 이 여자는 우리 뒤에서 소리쳤습니다. 나는 이 여자가 그들과 꽤 가깝다고 생각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여작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따리 나으니라.(마태복음 15:24-28)
이 대화는 놀랍습니다! 가나안 여인과 같은 총명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마에게 사로잡힌 딸을 둔 이 여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나를 지나치셨으니 쉬울 것이고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느냐 안 주느냐는 본인의 몫이지만 나는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이 여자는 매우 재치가 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개라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을 것입니다! 가나안 여인은 내가 개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라고 하면 진짜 개야? 당신이 나를 개라고 불러도 나는 결코 속으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가나안 여인은 먹든지 손을 씻든지 말을 잘 하든 말을 잘 하든 꾸짖든지 말든지 이런 일에 연루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무엇을 강조하려고 하십니까? 아니면 마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 안에 있는 것이 믿음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가나안 여인을 시험하기를 원하셨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나안 여인이 원하는 것을 얻었음을 압니다. 어떻게 얻었 어? 그녀를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모두 현명합니다. 모두가 똑똑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가나안 여인의 대단한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내가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반드시 예수님에게서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사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제 열정을 꺾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섬기라고 부르셨다고 하던가요? 아니요?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섬기도록 선택하지 않으시더라도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시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자신감입니까? 즉, 내가 믿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분명히 안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원합니까? 포로된 자를 자유롭게 하고 억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좋은 직업, 백만장자, 좋은 삶, 좋은 아내, 좋은 아들을 원하는가? 아니, 난 아무렇지도 않게 평생을 살고 싶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은 운명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포로들을 풀어주고 억압받는 자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속 생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믿는 것을 행하실 것을 압니다! 이 믿음은 정말 유연하고 강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께 강요한다고 생각합니다.아니요, 하나님은 내가 믿는 것을 기꺼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여인에게 그렇게 하셨다면 왜 나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가나안 여인이 구한 것은 귀신 들린 아이를 놓아주는 것뿐이었고 하나님께서 주실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포로된 자의 해방과 억눌린 자의 자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 자매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머리가 매우 혼란스러워서 실이 많고 두피를 하나씩 당기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느꼈습니다! 장에 실이 묶여서 당기고 당기면 불편하시죠? 불편한. 머리에 묶는 것이 불편합니까? 불편한. 그녀의 상황은 꽤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녀는 약간 회복되었고 몇 번이고 불편함을 느꼈지만 완전히 풀려난 것은 아닙니다. 어느 날 나는 그녀를 자유롭게 하고 내가 직접 그녀를 섬겨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 자매님은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고 사람을 가르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가 믿는 것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의 손을 칼처럼 사용하고, 이 모든 실을 자르고, 와서 나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그녀는 괜찮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증상이 몇 번 발생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이 영계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차차 알게 되었습니다. 손짓이 칼 같네, 정말 칼이냐? 악마의 눈에는 정말 칼입니다. 영의 칼, 마법의 병기, 마귀를 베는 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유기"를 읽을 때, 우리는 종종 이 사람은 보물을 가지고 있고, 저 사람은 마법의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들이 효과를 낼 것이라는 것을 읽습니다. 예를 들어 손오공의 머리에 쓰고 있는 마법의 주문은 마법의 무기인데, 일단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 손오공의 머리가 목이 졸려 뗄 수 없게 된다. 영적 세계에는 다양한 마술 도구가 있습니다. 머리는 실로 묶여 있고 내 말로는 Huang Pizi의 마법 무기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법 무기를 가지고 있고, 나는 내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내 마법 무기는 내가 믿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사람들의 눈과 혀를 바르기 위해 종종 침과 약간의 진흙을 사용하셨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술 도구였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침과 진흙이 묻은 예수 그리스도지만 영계에서 귀신이 보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 엄마는 치매 귀신이 있고 가끔 지저분해져서 짜증이 난다. 이제 그녀는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지 만 여전히 귀신을 완전히 쫓아 내지는 못했습니다. 어느 날 나는 그녀를 섬기는 사람에게 막대기를 가져오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막대기를 찾지 못하고 앞쪽에 갈고리가 있는 플라스틱 막대기를 발견했습니다. 유령은 어머니의 입을 통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강력한 것입니다. 이것은 신의 채찍입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매우 흥미로웠다 이것은 계시로 밝혀졌다 영계에서는 플라스틱 막대가 아니라 영계의 마법 병기입니다. 왜? 그것이 신의 채찍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손에는 평범한 지팡이가 있었는데 땅에 던지면 뱀이 되었다가 집어 들면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잡았을 때 두려워하지 않았느냐? 밤에 잠이 들었을 때 막대기가 뱀이 되어 물면 어떻게 될까요? 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최종 결정권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오늘 당신과 나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마음에 운명이 있습니까? 당신의 마음에 운명이 없고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 자신의 집합이고 때때로 당신이 독선적이라면, 당신의 전체 인생은 당신이 가진 작은 것들에 의해 완전히 설명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 당신이 마음속에 있는 척하는 것이 반영될 것이고, 당신이 축복하고 목양한 사람에게 반영될 것입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는데도 그저 믿는 사람이라면 정말 말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일어나 봉사하라고 요청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예배하지 말고 돈으로만 하나님을 예배하지 말고 마음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운명을 우리에게 맡기고, 종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진정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 형제에게 목사님에게 전화를 했는지 물었고 그는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연애할 때 여자친구에게 전화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예라고 말했고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가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아 내려고합시다.
우리 마음의 목표가 이생에서 착하게 사는 것이라면 착하게 살 수 없고, 마음속으로 편히 사는 체하면 편히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왜 사는가? 당신의 핵심 관심사는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일조를 내고 주일에 참석하고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이 세상 일, 직업, 가족, 자녀, 집, 자동차 등에 관한 것이 전부라면 당신은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행세하면 복을 누리며 형통하게 살기가 어렵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밀접히 따르라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태복음15:29-31)
절름발이, 소경, 벙어리, 장애자, 기타 병자들이 많은데 그들이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얻습니다. 절름발이로 태어난 사람이 있더라도 예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 결과 소경이 보고, 벙어리가 말하고, 절름발이가 걸으며, 장애인이 고침을 받고, 귀머거리가 들었습니다! 대단해!
내가 그곳에 가서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본다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이미 12명의 제자가 있지만 저는 13번째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를 죽이더라도 나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면: 나는 12개만 받습니다. 나는 말할 것입니다 : 아니오! 당신은 13을 청구합니다! 바로 뒤에서 따라갈게!
우리에게는 그런 성품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 그뿐 아니라 나는 또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주 예수여, 당신이 하시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여유를 주고 내가 먼저 해볼게. 네가 물 위를 걷는다면 나도 물 위를 걸을 것이다. 너는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나는 벙어리를 말하게 하리라. 너는 소경을 보게 하고 나는 소경을 보게 하리라!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의 주재가 무엇인지 정말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은 노예를 요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줄만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정하지 않으셨다면 구하지도 말고 구해도 헛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보물을 주시기 원하시는지 압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보화를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마침내 내가 요청한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 벙어리가 말하고 소경이 보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암이 살 수 있다면 이것이 보배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한평생 내 손에 보배를 가진 사람이요 하나님 보시기에 내가 보배요 하나님도 나의 보배시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나는 평생 하나님을 밀접히 따르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네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 피곤하니? 어떻게 피곤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매일 봉사도 많이 하고 피곤하고 숨이 가쁘지만 피곤해도 좋은데 이게 내 운명이니까.
하루 종일 9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퇴근 후 요리하는 사람들보다 낫다. 어떤 사람들은 요리하지 않고 무엇을 먹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요리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처럼 어떻게 살아요?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의 삶을 볼 때면 정말 힘들고, 때론 더 독선적인 사람들을 보면 자기 의를 독선적으로 만들어 줄 착한 말 몇 마디로 그들을 속이곤 합니다. 하트?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기쁘시게 한다면 내가 또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섬기는 것이 당연하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을 받지 않고 우리 가운데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복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마음의 생각이 당신을 축복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게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만큼 떡을 얻으리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잇느냐 가로되 일곱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잇나이다 하거늘.예수께서 무리를 멍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엇으며.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예수게서무리를 픝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 가시니라.(마태복음 15:32-39)
앞장에서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였고, 이 장에서는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사천 명을 배불리 먹였습니다. 그것이 빵 일곱 개였든 빵 다섯 개였든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사천 명을 먹이셨다는 것입니다! 결점을 찾고자 하면 많은 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예수님을 따른 후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기 전에 3일 동안 굶주렸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함을 선택하여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빵을 날마다 바꾸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빵을 날마다 바꾸는 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먹는 문제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절대 굶주리지 않으실 것이니 정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먹일 것입니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걱정하고 싶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지 걱정하고, 두렵다면 운명을 받았는지 걱정하고,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천 명보다 더 귀하지 않습니까? 이 사천 명이 구한 것이 무엇이며 가나안 여인이 구한 것이 무엇입니까? 떡을 먹고 배불리 먹고 낫는 것, 그들이 믿고 얻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처럼 운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이 보물을 우리 손에 넣어주시어 우리가 이 세대에 축복이 되실 것을 의지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 마음 속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만일 당신이 마음속으로 이 떡이 있는 것이 좋은 생각만 한다면 당신은 곤란에 처할 것입니다. 먹고 나서 그냥 뱃속으로 떨어졌다가 화장실로 끌려가면서 생물공학을 완성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예정된 형상을 갖추기 위해 우리에게 본을 보이려고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허물과 슬픔과 질병을 짊어지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도 열심히 섬기셨고, 3일 후에는 말씀을 많이 하시고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한 번 만져보시면 될 것 같은데, 사천 명을 만져야 한다면 정말 힘들 것입니다. 감염병 여부 등 문제가 많은지 여부도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전혀 심각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이 많은 일을 만나면 가슴에 손을 얹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켰는지,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운명을 가진 사람이었는지.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께 많은 빚을 졌는지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많은 분들이 저에게 헌신이 있다고 하는데, 헌신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마음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사람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으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도다. 이때 모든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회개하고 싶고 축복받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