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08장- 땅에서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성경공부】계시록 제8장- 땅에서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사고 1:
"우리 땅에서 사람들 아니야?" 땅 위의 백성이라면, "화가! 화가! 화가 났구나!"

사고 2:
"올 재난에서 어떻게 탈출 하나요?" 그래서 우리 혀제자매들은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계시록>에서 계시 된 종말의 리듬은 가속적이다.

<계시록>은 처음에 7개 교회를 말씀의 했는데, 2000년에가까운 시간을 거쳤다. 7개 교회가 이기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기한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일곱 개의 봉인을 떼실 하는데. 여섯째 인을 일곱째 인에 찍혀 열리는 전체과정에서 리듬이 계속 빨라집니다. 일곱째 봉인을 열리는 이 단계 에는 일곱째 번호가 포함 되어 있으며,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일곱 천사가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일곱째 인을 열리는 속도가 이전 보다 일곱 배나 늘어 난것이다. 이 전체 과정은 리듬이 점점 빨라졌다, 일곱 교회의 단계는 아주 긴 시간이었다. 일곱의 인도 짧은 시간이 아니었지만, 일곱 개의 인이 열렸을 때, 리듬이 빨랐다, 일곱의 인의 칠분의 일을 차지 했고, 일곱의 그릇이 차지하는 시간은 일곱의 인의 49분의 1이었다. 일곱의 그릇은 바로 하나님 분노의 심판이었다. 단지 한번의 시간을 차지했다.

우리는 오늘 이 세대를 살면서 실제로 한가지 일을 목격 했다, 즉, 전체 세대는 가속하는 세대 였고, 리듬은 점점 빨라졌다, 과학기술이 점점 빨라질 뿐만 아니라, 종말의 리듬도 점점 빨라졌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가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오늘 우리가 세계 종말의 리듬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종말의 리듬중에 중요한 것은 바로 일곱째 나팔이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고린도전서>15:52).

이 <성경>구절은 바로 교회가 끌어올려가는 것이 관건은 바로 마지막 나팔을 불은것. 바로 일곱째 나팔을 부는것이다. 일곱째 나팔가 관건이다. 일곱째 나팔가 올리때, 우리가 들었다면 일곱 그릇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 만약 우리가 아직 끌러 올려 가지 않았다면, 그것은 번거로웠을것이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세계 각지의 공중에서 나팔 소리가 들려 오는 동영상이 많이 올려 있었다. 이 나팔가 그 천사가 부는 일곱나팔과 상관 있는지. 하지만 한가지 반드시 우리와 상관있다. 바로 이기를 거둔 교회가 관건이다.

왜 이기는 교회가 관건일까? 끌어올려 된 교회는 이기를 거둔 교회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앞 구절에서 일곱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모두 이기는 교회를 말한다. 오늘 우리가 찾은 <계시록> 제8장에서는 일곱 인을 시작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것이 관건적인 순간이다, 일곱 인을 열려기 때문에. 세계 종말의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대 재앙이 닥치기전 일곱째 인이 열리기 전 <계시록>제7장에서는 하나님이 그 분의 종을 준비 하고 있고, 그 분의 인으로 하나님의 종을 찍었으며, 총 14만4천명이라고 하셨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횐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계시록>7:9).

여기서 말하는 "각국, 각민족, 각 민족, 각방면에서 온"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큰 환난 속에서 나온 것이니,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 분의 종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첫째 지점에서 여섯째 지점까지 간다면, 그 중간에 일어난 재앙도 큰일이다. 이 재앙은 하나님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이요. 이 재앙은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분의 백성을 인침했고. 그 분의 종을 인침으셨도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관건은 바로 이 대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이고, 결코 하나님의 손아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대 재앙은 기독교인에게 양향을 줄수 있습니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기는 교호와 이기는 기독교인이 순정한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종을 믿는다면, 이 사람들은 반드시 큰 환난과 큰 재난에서 나올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재앙을 그 분의 백성에게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치한 이 사람들은 모두 처녀들이다. 무슨 뜻이죠? 처녀는 세상에 물들지 않고 마귀에 물 들지 않는다, 한 발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한 발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사람, 즉 완전히 하나님에게 속하는 사람이다, 오늘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순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며. 세계의 풍속에 물들지 말고. 세계와 세계의 일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세상과 세상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당신 안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치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완전히 하나님에게 돌아간 사람이고. 완전히 하나님에게 돌어건 서럼운 반드시 훌륭한 기독교인이 되라고 격려하는 이유 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에 물들지 말고, 반드시 충직한 제자이 되라고 격려하는 이유입니다. 세상과 세상 일을 사랑한다면, 이 큰 재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적이 부르는 음란함을 된다.

대 재난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대 재난은 하나님의 심판이며,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자 기독교인에 대한 심판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산타처럼 이 세계를 동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불타는 것이다. 하나님은 소돔의 세대를 심판하듯이 세상을 심판 하며. 하나님은 노아의 세대를 사람처럼 심판 하는 것이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형제자매는 하나님이 기독교인 에 대한 심판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기독교인이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 밍딩없다면, 정말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 날수 없다. 우리는 기독교인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며, 밍딩(命定)이 정해져 있다. 다른 하나는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밍딩(命定)이 없다. 어떤 일을 하느냐의 관건은 자신의 선택에 있다.

사실은 재난은 악마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서 온 것이다, 재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준비 된 것이 아니라. 세계의 사람에게 준비 된 것이다. 그럼 오늘 우리는 어떤 기독교인이 되는 것에 도전할 것이가? 이기를 얻고 밍딩이 있는 기독교인 되라. 네가 만약 밍딩(命定)이 없다면, 교회에 가는 것이 아무것도 설명할수 없다. 기독교인 이라는 라벨이 너의 이마에 붙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 문제는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를 완전히 갖춘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다. 당신이 큰 재난에서 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지.아니면 하나님의 상을 받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완전히 당신의 머릿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머릿 속에 놀고 먹는 척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심판에 떨어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놀고 먹고 마시는 것은 곧 닥칠 재난에서 결코 벗어 날수 없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밍딩(命定)이 정해지고, 대가를 치르야만 상을 받고, 이기는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

당신은 하늘의 속하느냐? 아니면 세상에 속하느냐?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자문하다: 너는 하늘에 속하느냐, 아니면 세상에 속하느냐? 속지라면? 그럼 "화! 화! 화가났구나!"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믿음의 마음을 바꾸고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한다. 만약에 네가 하늘에 속하면, 네가 교회의일부분을 이기는 것이다. 이기를 얻은 교회는 하늘의 일부분이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기도문은 "나라가 임하시 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바로 하나님의 뜻은 이기를 얻은 교회에서 아무런 장애도 없이 통행하는 것이다. 마치 하늘에 있는 것과 같다. 그러면 이 작은 곳에서 우리에게 속하는 곳은 바로 우리 하나님의 속하는 것이다. 이 작은 곳은 이 세게에 속하지 않고 땅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 같은 백성은 땅에 속하는 백성이 아니다, <성경>도 말씀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의 일부분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이며, 천국은 땅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태복음>12:28).

우리가 어디에서 하나님의 영에 의지 하여 귀신을 쫓는지는 곧 하나님의 나라가 그곳에 강림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계속 치유를 받고 풀려나고, 귀신을 쫓아납치 된 백성을 풀러주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내여왔다. 다시 말하면 이기를 얻은 교회는 실제적으로 하늘의 일분분이고, 여기서 하늘과 땅이 통하는 것이다. 야곱은 꿈에서 사다리가 하늘로 통하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사자가 올라와 내려와서 그가 한 마디하였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찬세기>28:!7).

하나님이 땅에 있는 성전은 바로 교회이다, 그래서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그러면 이런 관념은 사실은 <에베소서>에서 어떻게 말씀했을까?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베베소서>2:5-6).

사실은 우리가 죽은 후에 예수님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을때 우리는 하늘에 같이 앉아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 우리의 관념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기를 얻은 교회는 하늘의 일부분이 고, 땅과 땅에 사는 사람들이 화를 당하는 것은 우리와 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을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래서 오늘 우리가 얻은 것은 하늘에 있는 여러가지 영적인 복이다, 왜 하늘의 다양한 영속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여기가 하늘의 일부분 때문이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에베소서>1:22).

이기를 거둔 교회는 바로 이러한 상황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묻고 싶다: 너는 하늘에 속하느냐, 아니면 땅에 속하느냐? 당신은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자신이 속한 세계의 가치체계를 바꾸고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를 당신안에서 끊임없이 형성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저는 아주 큰 것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영향력있는 목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가 지난 몇년 동안 사역하면서 잘못한 것이 있는데, 기독교인 기업인과 임원을 한데 모아놓고 제대로 사역을 시키지 않은 것이다. 나는 이 개념에 따라 가려고 12월에 "기독교인 기업인"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킬 계획이었다, 나는 작년 12월에 단체방을 만들한 후에 그들에게 한번 강의를 했지만, 영적은 느낌이 좋지 않았다, 몇달이 지나자 나는 다시 기도 했다. 어제 나는 그 단체방을 해산 시켰다.

왜 해산 됐지? 제가 발견한 것은 바로 이런 기업인와 기업 임원들이 일부 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 세계에 속하는 가치체계가 설치되어 있고, 그 실용적인 가치체계로 교회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나도 알다시피 일부 교회는 이런 기업인들을 보배로 여기고 심지어 교회에서 집사로 장로가 되었다. 그 결과 이런 교회는 세계에 속하는 가치체계를 점점 깊이 가지게 되었다.

세계적인 가치체계로 인해, 그들은 교회 직원들을 위해 KPI를 설립하고, 실적을 평가 했다, 사실 나는 그동안 내가 어떻게 관리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나중에 나는 어떤 관리라고 하든 상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어떤 관리라고 하던가? "관리 하지 않으다" 것이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에 관계없이 나는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로 하여금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은 무엇 일까요?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를 가지고, 하나님의 집에서 자식이 되고, 주인이 되는 것이지 종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세상의 가치체계에 속하는 관리는 매우 IOW 적이다, 나는 세상에 속하는 관리 방식을 과학적인 관리라고 하는데, 사실은 과학적인 관리는 사람을 매우 존중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딸았다. 오늘 우리가 과학적인 관리에 의지해서 관리한다면, 나는 그것이 효율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데. 군대은 무엇으로 관리합니까? 헌병에 의지한; 헌병은 누가 관리할 것인가? ...전체 순환이 끝이 없다.그래서 우리 형제자매, 오늘 네가 노예가 될해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래? 자유는 담판 할 수 없다. 오늘은 내가 생각하는 하나의 관념을 배워야 한다. 즉, 사람은 존종을 받아야 한다, 즉,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하늘의 가치체계를 우리 형제자매의 마음속에 두고 싶다. 너희들은 어디에 있든, 기업에서, 회사에서, 일을 하든, 사장이 되든, 혹은 다른 집에서 하녀가 되든, 가정을 하든, 다른 무엇을 하든, 한가지 일을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에게 영광이 있는 상상이며, 너는 노비가 아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만일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인이나 사장이 있든 없든 모두 열심히 일하세요. 이런 관리는 모든 과학적 관리를 뛰어넘을 것이다. 모든 과학적 관리는 사람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관리는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해야 한다. 당신은 정말 믿을만한 사람입니까? 사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 보다 좋습니다, 일반적인 과학 관리는 사람들의 모든 가치를 쥐어짜내다. 우리는 이 사람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논리체계 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세상과 세상 사람들과 일을 사랑하지 말고, 바별탑도 세우지 말고, 바별탑도 오르지 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정육, 시선의 정육과 현세의 교만을 내 버려 두지 말고, 선악을 식별하지도 말고, 육체를 배려하지도 말고, 현세의 풍속을 따르지도 말라, 이것은 모두 세계의 가치체계에 속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이ㅔ게 속하는자민이 되고 싶다면, 당신에게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형상은 있을 것입니다. 만일 네가 땅에 속한 되고 싶다면, 땅에서 종노릇을 하고 세상의 종노릇을 하라, 그럼 이런 결정이 뭘로 할 까요?

이 세상의 악마는 근심으로 너를 찔러야 하므로 누가 너를 구해, 올 심판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도 없으니, 네가 땅에 있는 백성이므로 일곱 나팔에서 일어나는 재앙은 극심한 재앙이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쏜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계시록>8:7-11) .

이런 ㄱ=환경에서 살아 갈수 있을까? 매우 어렵다. 전쟁의 시대는 상당히 잔혹 했다, 1차 세계 대전은 잔혹 했다, 2차 세계 대전도 잔혹 했다. 3차 세계 대전은 더욱 잔혹 했다.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계시록>8:12).

당신은 이 땅이 핵전쟁을 거친 후 땅에 3분의 1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세게에 속한 이런 재난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누가 이런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휴대전화를 들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가장 많이 본 것은 교통사고 이다. 최근 한 가족이 즐겁게 세배를 하러갔지만 끝내 돌아 오지 않아 교통사고로 모두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이 세상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세계에 속하는 사람은 땅 위의 백성이니, 화다! 화다! 화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강호를 돌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어제 어떤 사람이 나한테 전화를 했어, 나는 나에게 세배를 하는 줄 알았어, 원래 아니었어. 손자가 몇시간을 울었다고 했어. 태워나지 한달 밖에, 나는 그들 가족을 데리고 이 아이를 위해 기도를 했어, 기도를 다 나었 때까지했어, 이 세상은 온통 재앙이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이 세상에서 돈이 있다는 것이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돈은 근심과 고통으로 너를 찌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땅의 있는 사람이다, 세계에 속하는 영으로 세계에 속한 다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영적이라는 간판으로 가리는 것은 그의 동기가 이 땅에 있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동기는 자신의 기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주님를 믿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에게 자신의 기업을 축복하라고 시킨 것이다. 그는 기업의 임원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지. 그는 하늘에 속하는 국민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어찌 되었든 하나님이 오는 심판에서 벗어날수는 없다.

사람을 대 재앙에서 끌어 내야 한다

순정한 복음을 그들에게 전하고, 그를 큰 재난에서 데리고 나올수 있도록 한다. 그가 기업가든 기업임원이든 모두 그를 하늘에 속한 국민 데리고 갔다, 모두 다 교회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계시록>8:1).

하나님이 천년을 하루 같이 보셨다, 하루는 천년과 같았다. 즉, 우리가 하늘에서 반 시간쯤 고요하게 보냈다는 것은 지상의 20년과 같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반 시간을 고요하게 보냈다. 하나님은 왜 하늘에서 반 시간을 고요하게 보냈을까? 하나님이 인간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이 그 시대의 사람에게 120년을 주었고, 노아가 120년 동안 방주를 세웠다, 120년의 복음을 전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노아가 방주 문에 들어가는 순간 그 시대의 사람들은 홍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후회 했다.

하나님의 심판 세계는 모두 뚜렷한 기다림이 있었다. 여리고 성의 라합이.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데리고 이 도시의 사람을 멸망 시킬 수 있었으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라합의 구함으로. 하나님께서 두 명의 정탐꾼을 라합의 집에 들여 보내셨다, 여리고 성이 멸망하였을때, 라합의 온 가족을 큰 재난에서 나오게 하셨고. 라합도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있는 여인이 되었다.

하나님은 인내 하시며, 기회를 주시며,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으로 가득차게십니다, 사람은 복종하지 않이므로, 재난이 닥칠 때까지 기다려야만 회개할 수있다. 내 친구하나가 그에게 기도를 하면 그는 나에게 주님를 믿고 기도를 한 후에 그는 기도를 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적들을 보았지만, 그집이 세고 거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직도 참고 기회를 주었습니다, 내 생각에 20년은 14만에 하나님의 인치를 받은 하나님이 종들을, 이 14만명의 하나님이 종들을 20년 동안 밍딩(命定)이 정해지고 능력이 있으며 순정한 복음을 전하고. 이 백성들을 주님 제자으로 삼아, 가족들의 얽매이 사람의 제거하면, 교회의 제자가 되고. 이것이 영광의 교회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횐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계시록>7:9)
이 사람들은 큰 환난에서 왔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20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을 세계속에서 하늘 속의 국민으로 데리고 하늘에 속하는 국민이 되고, 영광의 교회를 세우하겠습니다. 영광의 교회의 일부분이 바로 하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 제 기된 곳에 데리고 가서 다시 말 합니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쏜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계시록>8:4-5).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이르러 이기를 얻은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를 세우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는 교회를 세우 것이지, 메시지 듣기만하는 교회를 세우 것이 아니다. 네가 아는 바에, 우리는 기도를 가장 많이 하는 교회이다. 어떤 교회는 단체 기도를 하고, 교회의 목사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이기도는 하나님이 게계를 심판하는 나팔을 열수 있다. 교회가 끌어 올려의 날이 가까워지고 땅이 크게 흔들리며, 땅의 일은 모두 흔들릴 것이다. 우리는 하늘에 속하고 영적에 속하며, 쟁쟁한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가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너는 역사를 발전 시켜, 하나님 이 세계 종말을 심판하는 나팔을 열수 있다.

만약 진동하는 것이 모두 흔들릴 것이라면, 하나님을 꽉 잠아라, 어떤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내가 부동산을 사는 것에 관심이 많고,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이 없다, 우리는 하늘에 속하는 기독교인이 되어댜 한다. 우리는 부동산을 살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이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우리와 아무런 관게가 없다, 우리의 임무는 사람을 큰 재난에서 데리고 나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이 친구들을 데리고 다니지 않았다면, 그들은 정말 이미 망가졌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구해졌다면, 운명이 정해지지 않은 기도교인이며, 하루 종일 세계에 속하는 일에 바쁘다면, 큰 재난이 닥쳤을때,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우리 같은 기독교인들은 이기한 기독교인이 되려면, 세상과 세상을 사랑하는 일을 버리고, 이 세상의 풍조과 이 세상이 교만을 버리고, 이런 살뜰한 육체와 사리 사욕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밍딩(命定)을 정하며, 대가를 치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하늘에 속하는 가치체계를 가진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얼마전에 어떤 자매가 내 사무실에 와서, 설에 어디갔냐고 물었다. 그녀는 여행을 떠났다고 해서, 표를 예약했다, 그런데 나는 재미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놀때 저 한테 전화를 했더니, 아프고 아프다고 해서, 여행 내내 아프고 마시는 것은 모두 재앙 있다, 귀신을 쫓을때, 말은 있는 귀신은 말이 나에게 그녀를 혼내 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먹고 마시며 놀지 않고, 게다가 정도 몰라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 귀신은 그녀를 어찌 할 도리가 없으니, 말 귀신은 이런 밍딩(命定) 적인 사람들을 유혹할 수 없다.

이 말 귀신은 말을 내가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확실히 존재한다. 이런 악령은 바로 밍딩이 없는 사람, 세상을 사랑하고 육체를 배려하는 사람, 눈의 정욕, 세상의 교만과 선악을 해치는 것이다. 대가를 치르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밍딩을 있고, 어떠한 관할도 받지 않았으며, 하늘에 속하는 눈리체계를 가진 것이다. 말은 귀신이 당신에게 어떻게 해 줄수 없다, 치매, 암, 관절통증, 귀먹은 눈먼 것은, 모두 말은 귀신에서 온 것으로, 그것은 모둔 질병의 총합이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오늘 처한 이 시대는 흑암의 권세를 타격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이 어두운 권세에서 해방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사람을 큰 재난에서 끌어내는 관건이다.

오늘 우리는 능력 있는 복음에 들어가 하늘에 속하는 국민이 되어, 만물 것을 밟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기를 얻는 교회의 일부분이 되얻어야 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최 악의 희생을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결국 하나님은 그들의 얼굴에 똥을 묻혀 마스크팩을 해서, 그들을 죽기보다 못하게 만들고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살게 한다,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은 슬픔으로, 너를 꿰뚫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대처해야 할 것은 아직 많으니 , 반드시 가치체계에서 대처해야 한다.

오늘 어떤 형제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는 사업가였다. 그의 형제는 전화를 걸어, 그에게 3주년 기념일을 여라고 강요했다. 그는 이것이 그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다. 사실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세상의 가치체계가 매우 무거워서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는 그가 어려울 때, 누군가가 그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가 어려울 때, 아무도 그를 도와 주지 않았다. 모두 우리 형제자매들이 기도 했고, 그를 어려운 상황에서 데리고 나온 것은 하나님의 은히ㅖ였다. 그런데 왜 남에게 의지 하려고 했을까?

세상에 속하는 논리체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이 라면, 큰 재난이 닥쳤을 때, 큰 재난에서 나올 수 있을까? 나올 수 없고, 이기지 못하면 안됩니다. 우리 자신을 사대 해야 합니다, 악령도 하나님이 창조한 일부분입니다. 악형도 하나님에서 온 것이고, 악령도 천사에 속합니다. 하나님이 이 악령들을 허용하여 만민 중에서 뽑아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악마에게 끌려 가면 세상의 재앙이 이 사람들에게 닥칠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상대할 뿐만 아니라, 이 악령들도 너를 상대할 것이다. 그 악령들도 하나님의 섬기는 영입니다. 망가진 천사들도 하나님의 섬기는 영입니다. 그러면 우리 같은 하늘에 속한 국민들은 대 재앙에서 나올 것입니다. 하늘에 속하는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 속하는 하나님의 형상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결론
당신은 이 땅의 국민이 되느냐, 아니면 하늘의 국민이 되느냐? 네가 스스로 선택을 해야지, 이 땅의 국민이라면, 바로 화, 화, 화가! 만약에 하늘에 계신 국민이라면 반드시 크ㄴ 재난에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앞에와서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누리고, 하나님의 상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계시록>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볼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이런 리들 속이ㅔ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선택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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