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5장-교회에서 악인을 쫓아내고 교회를 정결케 하소서!

깨끗한 교회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주님 덕분에 우리는 성경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바울이 쓴 것이 지금 우리 교회가 가고 있는 길과 크게 일치함을 발견했습니다. 이 장을 하나의 주제로 요약한다면, 그 주제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악한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야 합니다("고린도전서" 5:13 참조). 출교가 끝나면 교회를 정결케 해야 하는데, 교회가 깨끗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가 왜 그렇게 많습니까? 교회가 더럽기 때문입니다. 오물이란 무엇입니까? 죄를 용납하는 것은 더럽고 사람에게 체면을 주지만 하나님의 영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우리 문제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임재 없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당신과 나는 무력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우리가 거룩하고 연합되고 영광스러운 군인교회를 세우기로 작정한 이후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늘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새 사람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왜 속히 은혜를 받습니까? 교회가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와서 죄를 용납하면 교회가 더러워지고, 다른 사람이 오면 체험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떤 사람들이 떠날 때 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충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사람의 어리석음이 어디 있습니까? Dou의 마음에 바보입니다. 사람들이 똑똑하면 ‘이 교회는 내 문제를 해결해주는 교회인데 내가 왜 떠나야 하지? 나의 문제 때문이라면, 나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잃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잃느니 차라리 나의 불순종을 놓아버리겠습니다. 그냥 잠시라도 욕먹는게 나을뿐인데 선생님 사모님이 틀리거나 목사님이 틀리면 어떡하죠? 나는 여전히 순종과 헌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여러분 바보같이 굴지마 저 말투로 뭐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을 했어도 가끔은 잘못을 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나의 질투심 때문에 거룩하고 영광스러우며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만 하면 내가 누구신지 상관하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연합했습니다.

질투하는 마음은 악을 물리친다

내가 사람을 잘못 판단해도 하나님이 책임지고 구원해 주실 텐데, 그 죄가 하나님께 용납될 수 없다면 내가 행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목회자로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 있는데 바로 질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질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거룩하고 악한 것과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상대는 누구인가? 바로 마귀인데 마귀의 가장 강력한 술책은 교회에 죄를 허락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잃게 하는 것입니다.

"민수기" 31장 16절은 예언자 발람이 모아 왕 발락에게 한 꾀를 주었으나 이 관념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죄악을 만연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어떤 남자들이 미디안 여인들에게 미혹되어 죄로 말미암아 죄에 빠져 거룩하지 않게 되자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하여 그 날 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결과 31장에서 발람이 꾀를 내어 발람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여호와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발람의 간계를 경계하여 교회가 발람의 간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는 그 자리에 굳건히 서서 죄를 대적하고 죄가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죄는 무엇입니까? 경전을 봅시다:

이 말은 이 세상의 모든 음녀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토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를 가리킨 것이 아니니 만일 그렇다면 너희가 세상을 떠나야 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5:10)

그것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교회 안에 간음하는 자, 탐욕하는 자, 공갈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음행은 불순종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상 15장을 펴서 불순종의 뜻을 알게 되고 우리 하나님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순종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불순종의 죄는 주술의 죄와 같고 완고의 죄는 우상 숭배와 우상 숭배의 죄와 같습니다. (삼상 15:22-23)

즉, 불순종과 완악함은 심각한 죄입니다. 그런 다음 오늘 우리는 죄가 어떤 것인지 보기 위해 이 장을 읽습니다. 음행, 탐욕, 강탈, 우상 숭배, 사실 그것은 이것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죄악인 한 교회 안에서 번식하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처리하는 첫 번째 죄는 험담, 두 번째 제거할 죄는 분열, 세 번째 제거할 죄는 음행, 네 번째 제거할 죄는 불순종의 죄입니다. 우리가 연달아 영적 승리를 위해 싸우기 시작했을 때. 마귀는 우리를 보면 무서워합니다. 우리 교회는 숫자를 위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신약의 바울 서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라는 단어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하나된 교회가 세워지면 돌이키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교회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교회에 하나님이 거하십니다. 한 목사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관심이 있으십니까? 그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한지 아닌지이며, 진리는 즉시 명백합니다. 모든 시대의 성도들이 거기 무릎 꿇고 기도하고 중보기도하고 그 땅을 기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땅을 주시고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에 많은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장소가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으로 바뀌었습니다. 한때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와 중보기도를 하던 성도들이 지금은 천국에 있고 그들이 보는 것은 황량한 광경입니다. 왜 교회가 쇠퇴하는가? 그 교회가 발람의 간계를 용납하고 가인의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유다서를 읽으십시오:

그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그는 가인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리를 위하여 곧장 발람의 잘못으로 갔고 고라의 배반으로 멸망하였다. 그들이 당신의 사랑의 자리에서 당신과 함께 식사를 할 때 그것은 바위입니다. 그들은 자기만 기르는 목자들이요 두려움 없는 비 없는 구름이요 바람에 실려 가는 비 없는 구름이요 죽고 죽어 뿌리까지 뽑힌 가을 열매 없는 나무요 부끄러운 거품이여 오라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유리하는 별들이로다 (유다서 1:11-13)

이 말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목사님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경고합니다. 다시 발람의 잘못으로 곧장 달려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보는 것은 돈이기 때문에 보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돈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자들은 들어올 때 기뻐합니다. 와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보는 것은 돈입니다. 모든 사람의 눈은 항상 예리해야합니다. 내가 약해도 우리가 하나일 때 약하지 않고, 너희가 약할지라도 우리가 하나일 때 약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약했던 순간이 큰 실수로 이어지겠지만 이 순간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나는 순간 나는 다시 강해집니다. 때때로 우리는 돈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 세상에서 정말 자주 오염됩니다.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까? 교회를 짓는 데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맞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실입니까? 그때 나는 완전히 변했다. 방금 아내가 LN에 대해 이야기했고 제가 여기에 증언하도록 초대한 사람들은 모두 부자이자 매우 성공한 사업가였습니다. 그들이 간증한 후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들과 관계를 맺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은 돈입니다.

깨끗한 교회

오늘날 우리 모두는 변해야 합니다. 나만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도 변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신 후에는 상사가 당신을 힘들게 하려고 해도 수습기간을 넘기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당신을 넘길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인생은 엉망입니다. 어떤 사람은 매우 부유하지만 매우 얽혀 있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어 매우 얽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고 돈이 있든 없든 우리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는 분명히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비난하는 목소리. 비난하는 목소리 중 하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이 없습니다. 마귀의 간계를 꿰뚫어 보십시오. 사랑이 있든 없든 나는 교회가 거룩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나를 비난하고, 나는 상관하지 않고, 당신은 하나님을 끌어내어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살피게 하십시오.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위해 교회를 떠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감독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잘못해도 하나님이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한때 나에게 맞서는 남자가 있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그를 쫓아 설득하고 그의 몸에 작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틀렸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징계하실 것입니다. 신을 꺼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는 “내가 잘못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징계하실 텐데 하나님이 징계를 안 하셨으니 네가 틀렸다. 나중에 제가 그를 교회에서 쫓아냈는데, 제명된 후 하나님께서 저를 징계하셨습니까, 아니면 그를 징계하셨습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너무 불순종하지 마십시오. 보이는 목자에게도 순종하지 않는데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나는 그 사람에게 미안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날 그는 종종 마귀의 공격과 제지를 당했는데, 나는 그가 속박을 하나씩 깨도록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에 골종양이 있었는데(골종양은 기본적으로 악성임) 그곳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내가 1년 반 동안 이렇게 봉사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까? 그는 결국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 결국 누가 잘못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잃는 것입니다. 목사님을 부르지 마십시오. 반장이 잘못을 저질러도 겸손과 순종을 배우라 이것이 우리 주 예수의 행하심이니라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시고 사람에게 잘못을 범하지 않으신다고 믿으며, 잘못을 당한다 해도 그것은 나를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람이 이리인지 양인지 알아보려면 밖으로.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어느 날 내가 정말로 여러분을 시험한다면 바보같이 생각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이 나를 시험한다면 반드시 내가 이길 것입니다. 당신을 잘못하고 일부러 당신을 시도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왜? 우리 안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근거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선택하십니다 당신은 그런 보물이기에 당신을 선택합니다.

기초는 무엇입니까? 기초는 믿음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결정하셔야 하며 당신은 스스로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을 위해 논쟁하고 논쟁하며 어떤 일이 발생합니까? 결과는 해고입니다. 안 그래?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면 이를 증명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순종하기로 선택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누군가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맞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두 번 시험하시고 지면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교회를 거룩하게 하라 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반죽에 퍼지게 하므로 조금도 없게 하라 한 말이니라

고생많았어, 고생많았어. 그동안 많은 분들을 섬겼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교회 건축 초기에는 교회가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잘못된 길, 즉 이 사람들과 타협하고 몇 번이고 굴복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 결과 나 자신도 손해를 보았다. 나를 따르던 형제자매들도 나와 함께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손실을 입도록 허용할 수 없으며 죄에 대해 타협할 수 없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태도는 무엇입니까? 그는 단지 그들과 함께 먹기를 거부했습니다. 바울이 쓴 것을 읽었습니까? 이런 종류의 타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을 귀찮게하지 않습니다. QQ로 보내고 삭제하고 읽을 필요조차 없습니다. 왜? 죄를 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는 너무나 커서 누룩처럼 빨리 일어납니다. 그러니 내가 오늘 큰 소란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의 목회자, 소그룹의 리더 여러분은 까다롭지 않고 죄에 민감합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상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죄에 대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우리 가운데 더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회의 지난 3년은 사실상 죄를 처리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며칠 안에 당신은 실제로 승리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다루었던 것은 우리를 더 경험하게 만듭니다. 반년 동안 배운 숙제를 이제 한 달 만에, 한 달 전에 할 일을 오늘 일주일 만에, 일주일 전에 한 일을 오늘 하루 만에 할 수 있다.

죄를 처리하고 치유하고 해방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것이 능률적으로 된다. 그렇다면 교회에 사람이 부족할까? 하나님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가 계속 성결의 길을 달려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더 많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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