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12장-지상에서 승리하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다
우리가 "여호수아" 12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혼란에 가득 차 있었고 직접적인 결과는 이 신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왜 사람을 죽였습니까? 아니면 그냥 이렇게 말하세요: 이런, 이건 피비린내 나는 일이야! 이 여호수아, 모세,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인을! 앞서 말했듯이 그들 중 누구도 남겨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도시의 학살이 아닙니까?
Zeng Guofan은 Taiping Heavenly Kingdom을 무찌르고 도시를 학살했습니다. 나중에 일본 악마가 중국에 왔을 때 그들도 도시를 학살했습니다. 앗, 그곳은 저주받은 곳이 아닙니까? 이곳이 살륙을 당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아직도 살 수 있겠습니까? 이곳은 저주받은 곳이 아닌가? 우리는 온갖 혼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 사람의 인생이 헛되고 헛되지 않습니까? 왜 이런 것들을 수정합니까? 왜 이 사람들을 다 죽입니까? 이것이 허영심의 허영심이 아닌가? 허무 중의 허무니 땅을 소유로 삼고 왜 그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느냐? 하나님! 당신은 세상을 너무 사랑하지 않습니까? 혼란이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구약의 하나님이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설명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구약의 하나님은 미워하셨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 장의 주제를 지정해 보겠습니다.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사십시오!
말하자면 장사를 하면 세상에 이 돈과 이 고객밖에 없는 건데, 너랑 같이 쓰면 다른 가게에 가서 쓰지 않겠지? 그래서 당신이 돈을 많이 벌면 어떤 사람들은 그 돈을 벌지 않습니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 아, 필요 없어요. 다른 가게에 가서 살 수 있어요!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사업을 망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의 체계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땅에서 살아내는 것,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땅에서 살아내는 것, 이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게 됩니다. 그러면 질문이 생깁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산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면 돈을 벌면 경쟁자들은 돈을 벌지 못하고 손해를 보게 되는데, 당신이 번 돈을 남에게 나누어 주겠습니까? 뭐하세요?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신에게는 속성이 있습니다. 즉, 사람이 땅에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서 취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렇게 해서 이 땅에 들어가지 않았느냐? 예 혹은 아니오? 그 땅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그곳에 살았거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려와 그곳에 살게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곳에 살았거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에서 살거나, 여호수아가 이곳의 왕을 죽이거나 몰아내거나, 그것뿐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무엇을 보았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여호수아가 들어가서 그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하나님은 살인의 하나님이신가요? 그곳 사람들을 진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중 많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느끼는데, 당신이 받아들일 수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선한 사람이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면 쉽습니다. 알고 보니 이곳 사람들은 악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들은 얼마나 많은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까?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어느 정도 미워하시며,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의 논리를 하나님의 머리 위에 올려놓을 수 없고 하나님의 논리를 우리 안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결론을 내립니다. 약속의 땅을 얻으려면 땅에서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승리하며 살면 반드시 이기지 못하는 자가 있고, 이기지 못하는 자의 손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취하여 주실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사실 이 땅에 사는 것은 매우 영적인 일이니 기독교를 네 가지가 모두 공허하다는 믿음으로 믿지 마십시오.
여자의 호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인생이 헛되다고 하는데 왜 땅을 차지하려고 합니까? 우리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며 우리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땅에서 살며 번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관한 모든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인 것은 축복과 저주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곳의 왕을 멸하기로 작정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크게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그렇게 깊은 저주를 받았습니까? 그 백성들이 행한 일이 너무 횡행하고 과하고 악이 가득하였기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 땅을 소유하게 하셨으나 작은 일이 있으니 곧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쓰시려 하셨고 모세가 그 땅을 취한 것입니다. 이 여호수아는 여자의 친절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여자의 친절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아아, 이 세상을 사는 것은 허영심이 없고, 어차피 무의미하니 잊어버리고, 보내주고, 살게 놔둬라. 이런 여자의 친절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인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마다 그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리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면 내가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수천 대에 이르도록 자비를 베푸는 산타클로스처럼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때 누군가 내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기억하다!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에 이용한다면 그것을 시도하면 하나님의 원수와 함께 멸망할 존재가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결코 죄인을 사하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죄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징벌하시리라 그러므로 우리 형제들아 만일 너희 가정에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의 죄를 벌하실 것이요 그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이 그에게 임하리라
신이 산타클로스라고 하면 아직 신을 모른다는 뜻인데 이해가 되시나요? 한때는 고군분투하는 여행 가이드가 있었고 보석을 사기 위해 종종 관광객을 상점에 데려갔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항공권, 호텔 및 숙박 시설은 모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즉, 항공권은 배추값만큼 저렴하고 교통수단, 호텔, 숙박시설도 있다. 사실 여행사는 적자인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관광객을 소비할 수 있는 장소로 데려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 누이가 힘들어서 나에게 와서 시중을 들었고 감히 돌을 1 위안에 팔았고 이익은 백 배였습니다. 감히 돌을 10달러에 1000달러에 팔다니! 그녀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져 관광객들에게 그것을 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듣고 나니 이게 무슨 뇌지? 급여는 어디서 나오나요? 사람들은 이것을 양털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이해의 관점에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때때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친절하고 어리석을 정도로 친절합니다 항공권과 호텔이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그녀는 모릅니다. 그럼 그냥 다른 사람에게주고 여행사를 열고 모두 무료로 놀러 오자 얼마나 좋은지! 이것은 사업입니까? 이것은 사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종종 이런 엉망진창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사람은 이 정도까지 망쳐야 할 것 같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예를 들 때 이 문제는 그다지 적절한 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를 행하지 말고 하나님의 원수를 긍휼히 여기라
우리 하나님, 그분은 실제로 산타클로스가 아니시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산타클로스처럼 너무 많은 의를 행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서 좋은 것을 빼앗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에게 주시는데 너희는 하나님이 그것을 취하지 아니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그들에게 친절할 수 없습니까? 나는 그에게 친절해서 무엇을 얻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하나님, 여호수아를 위해 또 다른 지구를 창조하시면 끝이 아니겠습니까?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수많은 왕과 백성을 죽여야 하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입니까!
너무 많은 의를 행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원수가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하여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승리를 포함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일어나 하나님의 큰 용사가 되어 하나님을 위하여 성읍과 땅을 정복하고 영계에서 마귀의 원수를 철저히 짓밟는다. 그러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사람이 어떻게 죽어도 똑같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죽는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땅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벗어나지 말고 이런 선한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멸하기를 원하시지만 당신이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면 곤란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억하세요, 깊은 저주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저주 속에서 계속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영혼, 사실 이것은 매우 이상한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람을 하나씩 종교로 인도하자고 말씀하신 적이 없지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비난하면서 사람들을 하나씩 종교로 인도하지만 당신들은 지옥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들리실 때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이끌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종교를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처럼 쓰레기를 하나님의 나라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단 하나의 습관이 있습니다. 그가 찾으러 오면 우리는 그를 저주에서 풀어주고 악마의 압제에서 그를 풀어줍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훈련을 받은 열두 제자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포로된 자를 놓아주었듯이 복음을 전하고 병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훈련을 받은 70명의 제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허함의 비움은 세상의 수고와 수고를 가리킨다.
어떤 교회는 치명적일 수 있고 어떤 형제자매가 떠나면 3-2명의 패거리가 그들을 묶으려는 듯 찾아갑니다. 컬트랑 비슷하지 않나요? 지옥의 자식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 삼십일 왕 곧 바산 왕 옥, 헤스본 왕 시혼,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여못 왕, 게셀 왕 에글론 왕 라기스는 그들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것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요.
내가 얼마나 많은 퍼즐을 풀었나요? 첫째, 우리가 전도서를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허영의 허무인데 왜 우리는 여전히 도시와 땅을 공격합니까? 사실 비움의 비움은 인간의 수고와 노동을 가리킨다. 우리가 말하는 복음이 이 땅에서 형통을 살고 승리를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결코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사업을 하지 않으며, 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뭐해? 나는 당신의 동료가 될 것입니다. 당신처럼, 당신은 내 동료가 될 수 있습니까? 나는 당신이 수도사가 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독교 신앙이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이것은 첫 번째 혼란입니다.
두 번째 혼란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그들의 죄로 인해 아버지로부터 삼사 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벌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의 언약을 지키시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교회에 포함시켜서는 안 되며, 우리의 도덕 관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바로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혼란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싶어도 하나님이 그에게서 빼앗아 너에게 주고 내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준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은 그의 손에 있는 것을 취하여 그것을 가진 자 곧 하나님의 뜻을 파악할 수 있는 자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대단하지 않니? 예 혹은 아니오? 물론 우리는 장사를 해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것입니다. 우리가 땅을 소유하거나 땅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거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은 중국 운명신학의 핵심 부분인 지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예수 믿고 영생을 얻으라 조금은 환상처럼 들리니 양식을 작성하여 복음의 차를 사면 신청할 수 있다 복음의 차에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으라"라는 문구를 넣으면 이 차를 운전할 수 있고 다른 차가 배달됩니다. 하지만 그게 뭔데? 사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속의 은혜요, 구속의 은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이요,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형제자매들은 이 땅에서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장사를 하다 구타를 당해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구타를 당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는 것도 괴롭고, 하는 것도 괴로운데 왜 하느냐? 그것은 무적입니다! 영적으로 이기지 못한다면 이런 사람임에 틀림없으며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십시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상에서 싸워 이기고 도시와 땅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도시와 이 땅은 사실상 우리가 이 땅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 안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런 다음 외적으로 번창하고 모든 일에서 번창합니다. 당신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형통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누리는 것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 많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느슨하게 믿고 일이 바쁠 때 하나님을 외면한다 묻지마 내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 나는 이 땅에서 절대승리하며 살고 있습니다.30년 가까이 주님을 믿으면서 주일을 빼먹은 적이 없는데 대단하지 않습니까?
1년에 52개의 일요일이 있다면 10년에는 520개의 일요일이 있고, 30년에는 1,560개의 일요일이 있어 4년에 해당합니다. 거의 30년 동안 나는 거의 4년을 주일에 참석하는 데 바쳤습니다. 하나도 잃지 않았어, 그런 야망이 있어? 나는 왜 이런 결심을 하는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어떤 사람들은 봉사하고 봉사하는 데 지쳤습니다.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엉덩이에 오줌을 싸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을 설명하는 데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다시 암과 뇌수종에 걸렸는데 왜? 나는 한때 뇌수종에 걸린 사람을 섬기면서 그가 왜 뇌수종에 걸렸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봐, 일주일에 하루만 쉴 수 있는데, 내가 아프지 않을 것 같니?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하는지 알아? 나는 일주일 내내 일하고 거의 30년 동안 쉬는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도 수두증을 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것을 즐기고, 신을 섬기고, 즐거움이고, 기꺼이 하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서 피곤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마작을 좋아해서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힘든 일로 여길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교회에 가는 것을 귀찮은 일로 여길 수 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어떤 사람들은 장사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말하지만, 일이 바빠서 파티가 있다면 잊어버리십시오.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아갑니까? 원래는 목회를 잘했는데 자격증을 따야 해서 못 하게 됐고, 안 했으면 안 했을 거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살기 위해 그 증명서가 필요합니까? 살기 위해서는 영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라
그래서 전도유망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급하게 하나님을 밀어내면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느냐고 자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한 마디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가진 것을 취하셔서 당신이 가진 것에 주십니다. 그래서 일부는 누구를 언급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는 자를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살기가 쉽지 아니하시냐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까?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재미있지 않습니까, 간단한 일이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꿰뚫어 보지 못하는데 꿰뚫어 보지 못하는 우리는 여호수아가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예루살렘 왕, 히비 왕, 라기스 왕, 바산 왕, 헤스본-시혼 왕이 되고 싶습니까? ? 하던 일을 하면 도태되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것인데 하나님이 산타클로스인데 당신을 용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여호수아가 약속을 얻기 위해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약속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얻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영적 싸움에서 지고, 그 전쟁에서 지고, 그 결과는 열국 중에 던져져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꿰뚫어 보지 않아도 상관없고, 내가 예언을 해줄 수 있고, 열심히하고, 열심히하고,하고 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까? 당신은 확실히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무언가를 알리는 것 같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땅에서 번영하고 승리하며 살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은해야합니다! 그래서 내가 전하는 복음이 너무 좋고, 어떤 사람들이 전하는 복음은,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으라! 왜 당신과 함께 있는 주님을 믿습니까? 주님을 나와 함께 믿으면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고 세상에서 고난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전하는 복음은 무엇인가? 이 땅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낼 수 있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하나님의 번영과 하나님의 약속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없는 것을 취하여 있는 것 곧 우리에게 주시리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뇨!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번영하기를 원하십니까? 범사에 형통하기를 원한다면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이 되기 싫으면 광야에서 죽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교회는 도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 회의시간도 못 지키면 뭘 섬깁니까? 괜찮은 것 같아 찬물을 부어 줄게 정신 차리고 사람을 데려 왔다고했는데 필요한가요? 나도 정말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저주를 저질렀습니까? 우리는 결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몇 주 전에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저리 가십시오, 필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 왜 그런 말을 하는거야? 그러면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까? 교회에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까? 예 혹은 아니오? 교회에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까? 교회를 도울 생각이 있다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 거칠고 공격적으로 말하지만 사실입니다! 내가 당신을 보내지 않으면 하나님도 당신을 보내주시겠죠?
아시다시피, 초기에 교회를 건축할 때 어느 날 갑자기 완전히 회개했습니다. 그 당시에 교회를 건축할 때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러 왔고 그들은 매우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나. 생각해보면 교회에 도와주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교회가 할 수 있을까? 확실히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교회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고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고자 한다면 나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돕지 말고, 마치 내가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시며 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돕는 것은 하나님에게 가장 큰 굴욕입니다.
우리 중에 누가 그런 생각을 하면 저주 아래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너무 경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종교로 데려오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우리 가운데 치유되고 해방되더라도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결코 윤리적으로 사람을 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단지 운명을 가진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운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 나를 온전히 드려 이 땅의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싶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따라 운명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도 양을 치고 사업을 하고 농사를 짓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제 운명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당신의 취미라면 그것을 잊어버리고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내 말이 좀 심했어, 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려면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여호수아의 성품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뜻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교회를 세우십시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돈을 벌면 기부하여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는 축복을 나눠주는 곳이지, 교회는 사업이 필요하지 않고, 교회는 사람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얼마 전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있었습니다! 지금 내 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나는 말했다: 당신의 돈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슨 일이야? 그는 말했다: 여기 우리 교회의 설교자들이 가난해서 그들을 돕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결국 그것에 투자된 수백만 달러가 낭비되었습니다. 원래 나는 그들을 돕고 싶었고, 그래서 당신은 나를 도와야 하고, 내 돈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맙소사! 전도사를 돕지 않으면 구덩이에 빠지는데, 그 불쌍한 전도사들이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예 혹은 아니오?
그 불쌍한 설교자들이 도교 같은 것을 설교하고 있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100%는 아닐지 몰라도 여전히 비율이 좀 높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 말합니까? 나는 사람들이 나를 붙잡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불쌍한 설교자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설교했음에 틀림없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들의 길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설교하는 방식은 형통하게 사는 것, 승리하는 삶,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나의 신은 산 자의 신이고 그들의 신은 죽은 자의 신이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굽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케 하여 저주를 받은 자들입니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매우 끔찍하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교자가 부자가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부자들이 뭐가 문제야, 그렇지?
부자는 죄인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가난하거나 부자라고 해서 영적인 사람인지 아닌지, 돈을 사랑하는지 돈을 사랑하지 않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모두 부자인데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환난이 닥칠 것이기 때문에 울고 통곡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무엇입니까? 사업을 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까? 누가 기분이 상합니까? 텐트를 치고 돈을 벌고 우리 손으로 먹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기도하고 설교하는 것이 설교란 무엇입니까? 사실 사람에게는 혼란스러운 일이 많은데 기독교 신앙 안에서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쓰레기를 없애야 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십시오
우리는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고, 전투에서 승리하고, 마귀와 대적을 철저하게 공격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원수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 잘못된 믿음 체계가 많이 있고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어쨌든 그것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호의 , 그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는 모두 은혜 받은 사람들이므로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므로 이 땅에서 그의 승리와 형통을 살아내게 하십니다.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매일 게임을 하다가 겨우 나쁜 대학에 들어갔다는 누나가 전화를 걸었다. 실패해서 아이는 상자를 나르러 슈퍼마켓에 갔다. 나는 이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그런 다음 당신이 설교자라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오, 인간의 삶은 허영심이 없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상자를 계속 옮기십시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믿는 복음은 이 아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무지에서 나오게 하소서, 왜냐하면 과거의 세상의 체계는 여전히 아이 안에 있고, 세상의 체계는 아이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어머니에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이가 대학 입시에 합격하면 대학을 졸업하고 장래가 촉망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과가 나오면 슈퍼마켓에서 상자를 옮길 가치가 있습니까? 아니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났습니까? 사람들은 세상 제도에 속한 척하고, 주님을 믿는 신자들은 맹목적으로 믿으며, 믿음이 종교적인 맛이 되어 종교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은 세상을 매우 사랑하고 그 안에는 지저분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했다: 당신은 그 아이를 여기로 데려오세요. 그런 다음 나는 이 아이에게 하나님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되라는 것, 인간이 가져야 할 모습을 회복하라는 것이었다. 내가 그에게 인생이 헛되고 헛되다고 말했느냐? 아니, 인간은 이런 것들을 우습게 보기 때문에 공허하게 살고 있고, 이런 것들을 똑똑히 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신화에 살지 마, 날 이해할 수 있니? 그래서 여호수아는 성읍을 정복하고 땅을 약탈했지만 그것이 허무함을 허무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가 가진 복음은 이 땅에서 영광스러운 형상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살아남았는가? 라이브! 승리의 상태를 살았고, 적군을 짓밟고, 약속의 땅을 얻었고, 하나님의 임재를 분명히 보았고,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 많은 신화를 제거한 여호수아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