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4장-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필기를 참고

1.최초의 교회 개척의 여정

2.사람의 명예는 교회를 세우는 길을 막을 수 없다

너희는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니 사람이 주는 것은 일시적일 뿐 하나님이 주는 것만큼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영광을 미혹하지 말며 사람의 영광을 부러워하지 말라. 예를 들면, 사람의 횡재를 부러워하고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유혹과 재앙을 가져올 수 있으며, 열심히 일하는 중에도 낙원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3.괴롭힘과 돌팔매질은 교회의 세우는 직분 사명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마귀의 영토에 들어가면 마귀가 유대인들을 이용하여 바울을 공격하는데, 도망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직분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경직되지 않고 유연하게 행동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영화롭게 되고, 민첩하고, 지혜롭고, 총명하게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4.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길을 막을 수 없다

교회를 세운 사도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고, 바울은 돌에 맞아 죽었지만 죽지 않았고,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자기 소명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죽을 수 없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바울이 죽기를 바랐지만 그가 한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미워하고 살며 운명이 있는 자는 잘 산다 이것이 더 좋은 길이다.

5.제자들의 믿음을 강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상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 너희는 믿는 바를 굳게 지키고 어려움이 닥쳐도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환난이 오고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마귀를 짓밟으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느니라.

6.바울은 모든 사람의 부탁을 이행했습니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14장을 보겠습니다. 나는 사도행전 14장의 주제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라고 부릅니다. 앞 장에서는 바울을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우지 않았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평화와 기쁨이 있습니다! 고난을 겪는 것이 옳지 않은 것 같은데 실수인가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일종의 신화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방해가 아닌가 하고 포기하기 시작합니다.

생각하지도 마세요. 만약 여러분이 걷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가 천사가 여러분을 인도해 냈다면 마음속으로 여러분이 부정한 일을 접한 것인지, 나중에 내가 다른 사람을 치료한 것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당신은 석방되었습니다. , 정화기도를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정결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일관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내 마음 속에서는 매우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그건 무지한 반응이다. 당신이하는 일에 대해 비용을 지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돈이 손에 들어오면 밥이 와서 입을 벌리고 셋이 배불리고 둘도 배불리는데, 돼지의 삶도 이와 같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돼지는 보물로 가득 차 있지만 당신에게는 보물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과라면 곤란하지 않나요?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지난 주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제자가 되는 데는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의 이해가 좋은지 아닌지를 관찰하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한번은 어떤 일을 하라고 사람을 보냈는데, 그 사람이 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선생님, 저를 막으시는 분은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하나님의 영이 막는다고 했어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떤 존재인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생각해보고 끝내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게 정상이지 않나요?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미신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어떤 일이 닥칠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귀신의 방해라면 옳은 일을 하여 귀신의 방해를 하나님의 방해로 바꾸라. 하나님께서 이방인의 빛으로 택하신 것 같은데, 이방인의 빛이 된다는 것이 이방인의 빛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많은 오해는 육신의 관점에서 설명됩니다. 바울의 설명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죽음조차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돌, 위협, 모욕, 아무것도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가끔 여러분에게 중국에서 이런 인격을 키울 운명이 있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대단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면 당신은 내면이 강하고 머리도 똑똑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두뇌가 똑똑하지 않다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미신입니다. 당신이 어떤 일에 직면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당신의 이해가 흐려집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조만간 죽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우리에게 뚜렷이 나타나 있는데 왜 어떤 일을 만나면 포기합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뼈 속에 이런 성품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말하는데, 여기서는 당신이 더 현명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핵심 사항에 집중합니다. 사람의 삶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하나는 축복이고 다른 하나는 저주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부족한 것은 인품인데, 인품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갖추고 있는데 그런 인품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잘 살지 못하겠는가? 사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방인의 빛입니다. 어려움이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몸에 색을 입히고 피를 흘리며 흔적을 남기는 것은 정상입니다.

사도 바울이 돌에 맞았는데 흔적이 있습니까?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길을 막을 수 없고, 교회를 세우려는 의지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인데,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만나서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바울 이전의 문제는 훨씬 더 어려운데, 이것이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제14장입니다. 이것은 바로 사도 바울이 처음으로 교회를 통과한 여정입니다.

1. 처음으로 교회를 경험하는 여정

전통 신학에서는 바울의 여행을 선교 여행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설교여행이 교회개척과 많이 다르다고 느꼈는데, 이것이 바울의 교회개척 여행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 장에서 바울이 사도로 불려졌음을 깨달아야 한다. 왜 사도라고 불리는가? 많은 사람들이 12사도나 12지파가 있다고 생각하고, 12사도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도라고 불리는 12사도를 택하신 분은 예수님이 아니라, 교회를 세운 사람들을 사도라고 부르셨습니다.

조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사도행전 14:6-7)

한 목사가 갑자기 자신을 사도라 칭해 온 교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게 무슨 뇌인지 궁금했고, 사도가 무슨 뜻인지,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정말 사도라고 불리고, 정말 교회를 세웠는데, 농담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첫 번째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디를 가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있고, 그들 가운데 지도자를 세우고, 장로를 세워 그들을 인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교회를 개척하세요. 교회 개척이 재미있다는 걸 아시죠? 어떤 사람들은 왜 교회를 세우느냐고 궁금해합니다. 베드로는 교회를 세우지 않고 한 곳에 가서 작은 기적을 행하고 끝난 것 같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짓고 싶은지 알아야 합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복음을 전하지만 목양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중에 누가 나한테 한 마디 하더군요. 연애만 하고 결혼은 안 하는 건 훌리건 아닌가요? 지금은 인터넷 용어가 너무 많아서 임의로 예를 들었습니다. 그다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복음만 전하고 목양하지 않는다면, 아이를 낳았으나 키우지 않은 같은 어머니와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이 도덕적인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음 전하는 은사를 주셨는데, 복음 전한 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낳기만 하고 키우지 않는 나는 자유로운 설교자이다.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남을 비판할 자격은 없지만 제 길을 선택할 권리는 있어요.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고 나를 낳습니다.

자급자족의 개념에 대해서는 나에게 교회 세우는 법을 가르쳐 주신 늙은 목사님께 감사를 표해야 한다. 그때 나는 그에게 어떻게 교회를 세우느냐고 물었다. 늙은 목사님은 말을 많이 하지 않으시고, 단지 자신을 부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복음을 전하고, 잘 목양하고, 지도자를 세워라, 삐뚤어진 것을 고치지 말라. 어떤 분들은 밖에서 신학 공부를 마치고 일자리를 구하러 오셨는데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나 또한 자기발전과 자립을 추구하고 있는데, 내가 이 길을 택한다면 나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는 절대로 다른 교회에 가서 사람을 파헤치는 일이 없는데 파헤친다면 그 사람은 내가 낳고 키운 것이 아니므로 곤란합니다.

두 번째는 기도를 더 많이 하고, 성경을 더 많이 읽는 것인데, 자기가 취재한 사람들 중에 내가 이런 것들을 가장 잘 실천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회를 짓는 일은 내 마음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왜? 나는 사람에게 목양이 필요하고 육신적인 문제가 많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하려면 목양과 책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 당신이 복된 사람입니다. 왜 축복받았는가? 당신은 확실히 다른 교회에 있는 당신보다 낫고, 이전의 당신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목양하는 곳이기 때문에 목양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사람들은 이제 경제적으로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더 가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가치가 더 높아지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 개척은 무엇을 하는가?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여 하나님의 양 떼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제자로 양육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의 성품,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옷을 입는 태도가 확실히 좋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당신을 따라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은 똑똑하고 강하며 이해력이 좋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그들은 모두 교회에 의해 양육됩니다. 당신도 목자로 세움을 받았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사도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고, 교회를 세워야 사도라고 불리는데 이 문장이 본장 6절에 나옵니다. 교회가 세워지면 장로들이 임명되고 목양이 시작됩니다. 사도 바울이 그토록 많은 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들이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그 당시 우리는 목사님에게 보내는 편지에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에베소서', '로마서', '고린도전서 및 후서'를 썼는데, 그곳에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이었다면 바울은 위챗을 이용해 목회하고 홈페이지에 녹음을 올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이방인의 빛이 되라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명을 맡기시면 결코 그 사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는 너무 오랫동안 벤치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올바른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뜻대로 행동해야 하며,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처음으로 교회에 들어가는 장면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 당시 저는 주님을 믿지 않고 있었는데, “예수님 따르기로 결단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겠다”라는 찬송을 들었는데, 이 인물이 마음에 들어서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고 나를 선택하여 그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 때 나는 청중석에 앉아 생각했습니다. 내가 거기 서서 설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가 말한 것은 엉망이었고 모두 말도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가 괜찮다고 보시고 와서 해보고, 나도 해보고, 이 시험이 중국의 운명론을 확립하게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사람이 주님을 믿는 것도, 택함을 받아 섬김을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신약 전체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묻는다면?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짓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절대적이라고 말씀하시나요? 나는 결코 빗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지금 수험생들이 달려와서 수천 자의 웅변을 써서 조금만 빗나가면 점수를 얻지 못하고,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주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점수를 얻지 못합니다. , 그들은 손실을 입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의 첫 번째 선교 여행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노목사님도 처음 10년 동안 교회에서 목회를 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는 아무 데도 가지 않고, 누구도 초대하지 않고 오직 교회 짓는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이 일이 나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목양에 집중하고, 모든 사람이 성경을 찾도록 인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데 전념하십시오. 사람들이 나를 설교하도록 초대하든 안 하든 그들은 나를 초대하지 않을 것이고, 그 후에도 초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자 나는 안심이 되어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일에만 전념하고 아무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는 신앙체계가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도 우리 가운데 있다면 남은 생애 동안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이방인의 빛이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건!

이 장에서 사도 바울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두루 다니며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한동안 이곳에 머물렀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한동안 그곳에 머물다가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한번은 내가 어떤 곳에 갔더니 누군가가 그를 신으로 여겼습니다. 사도 바울이 어떤 곳에 가보니 날 때부터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그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있었습니다. 나는 바울이 설교할 때 사람들의 믿음을 세우는 일을 아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사람들의 믿음을 세우는 것입니다.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믿음이 그에게 있는것을 보고.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섰다 하여.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도라.(사도행전 14:8-12)

그 결과, 불구자가 듣는 동안 눈이 빛났습니다. 바울이 그에게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일어나라고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이 이적을 보고 “신이 사람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행하셨다”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바나바는 제우스라고 불리고, 바울은 헤르메스라고 불렸습니다. 다들 이게 신이라고 환호했어요! 나는 그들을 거기에 붙잡고 싶어, 그래서 나는 그들을 숭배하고 싶다.

성밖 쓰스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사도행전 14:13-14).

이 문제는 속인들이 대신해야 할 일인데, 돈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이다. 그들 앞에는 봉헌자가 두 손을 맞잡고 눈을 가늘게 뜨고 가방을 하나 두고 있었는데, 한 봉헌자가 와서 붉은색 한 무더기를 힐끗 보았고, 또 다른 봉헌자가 와서 녹색 한 무더기를 가져갔습니다. 얼마 전 목사님이 1년에 한 번씩 오신다고 하는 형제자매를 만났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집집으로 수확을 하는데, 듣기에 재미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곳 사람들은 바울과 다른 사람들을 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봉헌은 필수이겠지, 빨간색, 녹색, 노란색 유령종이 다 왔고, 큰 액자가 불탔다. 바울과 바나바는 옷을 찢고 그들을 설득하면서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일 뿐입니다.

2. 인간의 명예는 교회를 세우는 길을 막을 수 없다

당승이 서쪽에서 불경을 배우러 딸의 나라로 갔는데, 딸들이 다 아름다웠다. Zhu Bajie는 그것을 보고 걸을 수 없어서 머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탕셍이 아름다운 여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경전을 배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 길을 가고자 한다면 결코 사람에게 영광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만큼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영광을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영광을 충분히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줄 수 있는 명예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돈을 주고, 세계적인 목자로 만들어 주고, 연예인들 사이에 끼어들게 해준다 해도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는 일만이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사도가 되고 교회를 세운 사람이 되었으니 죽음도, 인간의 명예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이해해야 하고,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사람은 평생을 힘들게 살아야 하고, 인간의 명예는 쓸모가 없습니다. 오늘 나를 존경하고 내일 나에게 돌을 던지면 안 되지만, 예수님께는 그렇게 해도 됩니다.

바울은 지식이 풍부하고 교육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강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에게 비전과 사명이 있었고 자신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방인의 사도직을 무너뜨리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에 미혹되지 말라 오늘날까지도 우리 가운데는 돈 많이 버는 사람을 특히 부러워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수천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저 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저는 그렇습니다. 내가 볼 때 바보 같은 느낌이 든다. 모든 횡재에는 재난이 따르며,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쉽게 속임을 당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나 같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똑똑하다. 나는 횡재를 좋아하지 않지만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돈이 필요 없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인간의 명예를 걸고, 보통 사람들이 그곳에서 살 수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 그것은 끝난다. 사람들이 당신을 하나님으로 존경한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교회를 세우는 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 온 세계에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는 일을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 타이어를 많이 가지고 계시며, 모두 예비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그곳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사도 바울의 서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3. 모욕과 돌멩이는 교회의 사명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두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사도행전 14:3-7)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소.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사도행전 14:20-22)

우리가 깨끗하지 않아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까? 사도 바울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영계에 있는 귀신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마귀의 영토를 차지하려고 이곳에 왔으나 마귀가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유대인들과 그 관리들을 이용하여 바울을 모욕하고 돌로 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제보를 했고 Paul은 도망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달리기가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똑똑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은 논리의 집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망가면 믿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더라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사람들이 자신을 때릴 때까지 기다리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고, 이곳의 일이 끝나면 다른 곳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만만하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불러 때려치우면 바보가 되고, 성격도 좀 경직된 편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의 성격은 유연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역할을 빼앗는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똑똑해야 합니다. 돌에 맞아도 계속해서 그런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그분의 영광을 누리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우리는 현명하고 지능적이며 유연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4.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길은 죽음도 막지 못합니다

그들이 리스트라와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이르매 바울을 돌로 쳤던 자들이 다시 오니 이번에는 바울이 몹시 맞아 죽었는데, 사람들은 바울이 숨이 차는 것을 보고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얼마 후 바울이 다시 살아났습니다.사람들은 고양이의 생명이 9개라고 합니다.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를 세우려면 고양이보다 생명이 더 많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바울은 매를 맞고 죽은 후 일어나 짐을 꾸리고 도시로 가서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기를 계속하니 바울은 죽음을 심각히 여기지 아니하였고 기한 전에 죽지도 못하였더라 날짜.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우물에서 죽을 사람은 강에서도 죽을 수 없고, 강에서 죽을 사람은 우물에서도 죽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깊이가 10미터가 넘는 우물에 뛰어들어 죽어야 할 남자가 죽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 그 결과 비가 살짝 내리자 무릎 깊이 정도의 작은 개울이 생겼으나 그 사람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도랑에서는 죽어야 하지만 우물에서는 죽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음을 경멸하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도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보다 사는 영광이 더 많을 것이요 즐겁고 즐겁고 싶으면 강하고 강해야 하며 똑똑하고 지혜로워야 하고 걱정할 것이 없으면 어찌 잘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확실히 살아 있고 건강합니다.

어렸을 때 가족의 장례식을 치르고 싶었지만 딸꾹질로 세상을 떠난 사람에 대한 험담을 들었습니다. 가족들은 그가 죽은 줄 알았는데, 재산분할을 준비할 때 그가 살아서 밭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몇 년 후 그는 다시 죽었고, 가족들이 다시 조치를 취하여 마침내 그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숨을 삼킬 수가 없어요. 죽을 만큼은 죽을 자신이 있어야 늙어도 죽지 않는다. 바울은 정말 맞아 죽고 다시 살아났고,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걷게 할 수 있는 천재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데려가실 수 있을까요? 한번은 제가 죽을 뻔해서 모두가 겁을 먹었는데, 한 사람은 제가 죽을 수 없고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방해로 해석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탄이 오늘날에도 우리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영계에서 분명히 보았으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루 종일 죽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면 가족이든 자녀이든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설해야 하는 우리의 의무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5. 제자들의 믿음을 강하게 해주세요

바울이 이런 일을 접했을 때 제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막으시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우리가 부정한 것을 만졌습니까? 중풍병자가 일어나 걸은 후에 우리도 부정한 것들에 오염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상입니다. 이 제자들은 주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여전히 뼈 속에 더러운 것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 그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의 도를 믿고 나서 반감정이 되는 것은 비극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니, 주님을 믿으면 안전할 것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유령이 감히 우리에게 맞서 싸우면 발 아래 짓밟힐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두려움, 걱정, 불안, 어떤 지저분한 설명 없이 우리를 위해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이 길을 달려가야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의 길을 증명하시는 기적과 함께 우리를 따라오실 것입니다.

6. 바울은 모든 사람의 위임에 부응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감동하셔서 바울과 바나바에게 함께 나가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세워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처음으로 여러 도시를 여행하게 되었고, 이 도시들을 여행한 후 바울은 많은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사도행전 14:26-28)

하나님께서는 모든 형제자매를 통해 바울에게 사명을 맡기셨고, 이번 여행의 여비도 안디옥 교회에서 지원해 주었습니다. 바울은 일을 완수했고 모든 사람의 위임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행하신 모든 일과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주셨는지를 전하라. 지금 그들이 하는 일은 당시에 맡은 일이고,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맡은 일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삐뚤어진 해석은 없고 오직 하나의 해석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사명입니다.

오늘의 <성경>을 보면서 형제자매들이 사도 바울의 성품을 물려받기를 바랍니다. 자주 돈에 끌려서 돈, 명예, 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면 어느새 누군가의 우상이 되고 거기에서 스스로 돈을 모으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돈은 영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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