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민수기 제12장-하나님께서 모세의 고위 지도자들을 정리하시다

서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이후로 하나님은 한 가지 일을 잊지 않으셨으니, 그것은 바로 이 폭도들 가운데서 여호와의 군대를 재건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하나님은 큰 재앙으로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왜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이 사람들은 모두 육신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군대에 남아 있는 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군대는 군대처럼 보여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군대가 군대처럼 보이지 않으면 폭도처럼 전장에 나가면 끝납니다.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사람들은 전쟁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육안으로 봐서는 안 됩니다. 전쟁에서 패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지 않으셔도 대적의 총에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

이기는 군대는 마귀의 원수를 이길 수 있고 이기지 못하는 군대는 마귀에게 짓밟힐 것이다.
당신은 이기는 군대를 만들거나 지는 군대를 만들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승리하는 군대를 세우면 적을 이길 수 있고, 지는 군대를 세우면 적이 당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육신의 눈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느냐?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군대와 함께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찌 군대가 없는 나라가 있을 수 있으며 어찌 군대가 없는 나라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군대가 없으면 나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나라가 승리하지 못하고 승리하는 군대가 없다면 마귀에게 마음대로 짓밟힐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이기지 못하는 상황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천하무적의 군대를 만들고자 한다면 이 탐욕스러운 사람들을 참을 수 있고, 이것도 참을 수 있고, 저것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결과는 무엇입니까? 교회가 마귀에게 짓밟히는데 왜 마귀에게 짓밟히느냐? 승리하지 못하는 자들을 남겨두고 교회를 부패시켰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구약의 "사사들"에서 기드온이 이스라엘 백성 30,000명을 데려왔으며 하나님이 "너무 많다,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읽습니다. 3만 명, 적군이 오면 2만 명은 도망칠 것이고 나머지 1만 명은 싸우지 못하고 산처럼 패할 것이다. 20,000명이 탈출하면 나머지 10,000명은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10,000명이 남았는데 하나님께서 “아직도 많다”고 하시니 결국 300명이 뽑혔습니다. 300명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30,000명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사기" 7:1-8 참조)

형제자매들이여, 나는 이기지 못하는 삼만 명보다 이기는 삼백 명을 갖고 싶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건축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폭도를 모으면 우리는 참으로 은혜롭고 자비롭지만 이 사람들은 싸울 수 없습니다. 이길 수 없는 사람들이 모이면 마귀에게 짓밟히고 하나님께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당신이 잘못된 것을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수기 전반에 걸쳐 광야에서 계속해서 사람들을 죽이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여 승리하는 군대가 되든지 아니면 원수에게 죽임을 당하여 모두 마귀의 손에 넘어지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고, 군대를 세우려면 승리하는 군대를 세우십시오.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여자의 인심이 있다면 내가 전화한 걸 원망하지 말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당신이 담임목사이고 교회를 개척하고 여자만 좋아한다면 그냥 잊어버리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승리하는 군대를 보려면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승리의 군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상급 지도자 모세에게 문제를 제기했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은 매우 간단하고 무례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악을 가리지 말고 "하나님, 어찌하여 이같이 하시나이까?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오늘날 우리는 승리하는 교회, 승리하는 주님의 군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행하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따를 것입니다. 이건 굉장해!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교회를 세우면 100%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런 성격이 없으면 죽입니다.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의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되니 사도 바울은 뭐라고 하였습니까?

나는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싶습니까? 나는 남자를 기쁘게합니까? 내가 여전히 사람의 마음에 든다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1:10)

어떤 사람은 교회가 하나님의 군대라는 것을 모르고, 교회는 사람들이 온종일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십니까”라고 외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싸울 수는 없습니다. 싸울 수 없다면 악마에게 패할 것이고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종종 사람들이 나에게 "아, 우리 교회 목사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아, 우리 교회 목사님이 갑자기 암에 걸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병이 바로 그 병입니다. "내가 말하지만, 신이 실수한 것이 아니라 네가 이길 수 없기 때문이야!

오늘 우리가 전하는 중국의 운명신학의 개념은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고 모든 마귀의 원수를 짓밟을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능한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2-23)

예수 그리스도의 발을 밟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교회의 발을 밟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즉, 교회성공의 열쇠는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출애굽기"에서 "민수기"까지 명확하게 반영됩니다. "민수기"의 주제는 승리하는 군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싸울 수있는 사람은 세지만 싸울 수없는 사람은 무엇입니까?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 제게 교인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좋지 않지만 목사를 쫓아내는 것은 매우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귀신 쫓는 것은 잘 못하면서 목사는 쫓는 데 서투른 성도들을 종종 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있는 교회가 왜 여러분을 축복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까? 이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있고 여성의 자비를 볼 수 없으며 사람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을 유지하는 것을 꺼리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를 만들고 그것이 바로 군대입니다. 사업주가 있는데 총지배인으로서 그의 아이는 귀신들에게 비참하게 통제되고 매일 아침 4시부터 6시까지 발작을 일으키고 발작이 꽤 무섭습니다. 그날 나는 동료들에게 "우리는 이 아이를 데리고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 위해 기도하러 간다"고 말했습니다. 교대 근무 인원이 30명 이상입니다. 한밤중 3시가 몇 시라고 하셨습니까? 모두가 자고 있을 때, 교대조를 잡기 위해 일어서는 사람이 많고, 우리가 그 교대조를 조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각 반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그래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교회 때문에 이곳에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교회에 올 때 여호와 하나님의 큰 용사, 여호와 하나님의 좋은 군사, 싸울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우리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우리의 승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지 여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곳을 통과하기 어렵고, 육신의 사람이라면 이곳을 내려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우리 가운데 은혜를 받고 그것을 얻은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는 누구도 납치할 도덕이 없습니다. 온 땅에 축복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모세의 고위 지도자들을 정리하시다

그러면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한 가지, 즉 민수기 12장의 이 구절에 기록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도우셔서 고위 경영진을 바로잡게 하신 것입니다 고위 경영진이 잘 관리하지 못한다면 다음은 말할 것도 없고요.

모세는 구스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그의 정혼한 구스 여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비방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는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니 여호와께서 들으셨더라 ("민수기" 12:1-2)

우리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그 결과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렸고 하나님은 그녀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몇 가지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권위의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미리암이 모세를 통제해야 합니까? 사실 그녀는 개의치 않고 나중에 무책임한 말까지 했고, 그녀가 한 말 역시 매우 영적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당신이 높은 관리직에 있다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당신을 통해 많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위의 권병을 존중할 것을 요구하지 않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의 권세를 존중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다루실 것입니다. 미리암이 말한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그녀는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동기는 무엇입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 모세는 이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이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을 수 없다고 규정하셨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이방 여자를 당신의 아내로 삼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을 위해 우리가 당신의 말에 순종할 수 있습니까?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들으셨을 때 하나님께서 미리암의 편에 서실 것 같습니까? 하나님이 미리암의 편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왜 그럴까요? 모든 것이 엉망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행하심이 이러하니라 그가 한 지도자를 택하시고 그 지도자에게 그릇된 일이 있나니 모세가 구스 여인을 아내로 취하였으니 이는 아름다운 일이 아니로다 그러나 미리암은 이 문제를 처리하기를 원했다면 '여호와의 발을 밟았'습니다. "발가락을 밟다"는 무슨 뜻인가요? 이 일은 하나님이 돌보셔야 할 일이고, 모세를 돌보시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요, 미리암에 대해서는 당신이 전혀 책임이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 무엇입니까? 다만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조종하려 애쓰지만, 윗사람은 늘 '이건 안되고 저건 안 된다'고 느낀다. 이 문제는 오늘날 교회에서 매우 명백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우리 가운데는 그런 것이 없으며 우리 가운데 그러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처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에서 매우 깊고 고통스러운 교훈을 배웠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를 만들고자 한다면, 당신은 이 고통스러운 교훈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 아래 미리암과 아론이 있는 당신의 담임목사는 놀랍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오른팔이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무책임한 발언을 좋아한다.

사실 우리 중에 그룹장이든 목회장이든 하고자 하면 그룹장이든 목회장이든 우리 중에 좋은 것 중 하나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행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중 누군가 한 마디만 하면 선택한 지도자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그의 리더를 관리하고 나서 그의 리더가 한 말을 듣고 싶어한다면 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당신이 이 지도자들이라면 당신은 이 사람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확실히 말할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제 너는 미리암이 범한 죄를 지었으니 나병에 걸렸어야 마땅하다.

자기 일에 신경쓰지 말고 우리는 모세가 구스 여자와 결혼하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자기 일에 간섭해서는 안 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며, 간섭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다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에서 네가 맡을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고, 책임을 져야 할 때 잘할 수 있고, 맡지 말아야 할 일은 너와 상관없다. 왜 하나님보다 더 능력이 있는 것처럼 돌보느냐, 하나님이 너를 다루지 않는다고 누가 하느냐? 당신이 리더라면 조심하세요! 지도자가 선과 악을 분별한다면 모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왜 다른 남자랑 결혼했어? 80이 넘은 나이인데 왜 아직도 이러고 계십니까? 그렇다고 해서 정말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모세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민수기 전체를 ​​직접 썼고 구스 여자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썼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는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참견하지 말아야 할 일에 자주 참견하면 참견하는 자입니다. 지도자들이 여러분을 다루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다루실 것입니다. 너. 어떤 리더는 자신보다 한 단계 뒤쳐져 있을 때 약간 우쭐해지기만 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쉽게 미리암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높은 수준의 리더이고 당신 안에 미리암의 결점이 있다면, 당신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다스리지 않고 모세가 이끈 것은 승리의 군대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권능을 갖고 계시며 여전히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것은 위험이 큰 사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 일에 참견하기 싫어하면 큰일 납니다. 돌봐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도자와 친밀한 관계라면 모세와 미리암이 형제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삶의 모든 측면에 대해 매우 분명할 것입니다. 바구니에 담아 물 위를 떠내려간 사람은 모세의 어머니였고, 강가에 서서 바로의 딸이 모세를 안는 것을 본 사람은 미리암이 담대히 올라가서 모세의 어머니를 유모로 추천했습니다. 보통 미리암은 모세의 구세주이기도 했기 때문에 때때로 미리암은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선과 악을 인식하는 나쁜 습관에 대처해야하며, 당신이 그것을 이해한다면 "그래서 이것은 내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 우울증을 앓던 교인이 있었는데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풀려난 뒤 어느 날 리더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멤버가 "아무개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전화를 받고 "이게 당신 책임인가요? 당신이 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여기로 와서 내가 뒤로 물러나서 당신이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리더에게 누구에게 사과해야 하는지 말할 수 있습니까? 나중에 그녀는 저에게 길고 긴 사과 편지를 썼습니다. 몸의 문제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이 자매님도 점점 좋아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즉, 때때로 우리는 관리하지 말아야 할 것을 관리하고, 관리하지 말아야 할 것을 관리하고, 관리하지 말아야 할 것을 관리하는 것을 종종 좋아합니다. 옳고 그름. 오늘날 우리는 인도자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식에 따라 일할 것입니다. 관리해야 할 것은 관리할 수 있고 관리하지 말아야 할 것은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위에서 관리할 권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어떻게 평가하셨는지 아십니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그에게 나타나며 꿈에서 그에게 말하리라 그러나 모든 일에 충성된 내 종 모세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그에게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되 수수께끼가 없이 밝히 말하면 그가 내 형상을 볼 것이요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를 비방하여 두려워 아니하느냐”(민수기 12:6-8)

방백들의 일은 주 여호와께 속한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시므로 미리암이 나병에 걸렸더라 성경에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 문장이 나중에 누군가에 의해 추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쌍의 형제 자매가 나에게 와서 "누구든지 겸손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겸손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궁금했다. 얼마 전 나는 모세가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읽고 "이 모세는 너무도 천박한 사람인데, 아직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성경이 이렇게 기록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모세도 이렇게 기록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우리 주 예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를 따르고 나의 멍에를 메라." 예수님과 모세가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 나중에 나는 사도 바울도 같은 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세, 사도 바울, 주 예수는 누구였는가? 그들은 겸손하다고 말합니다. 모세의 겸손은 자기 감상적인 겸손이 아니라 자기 이익을 완전히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는 어떤 것도 싸우지 않는 것이 모세의 지혜요 지혜였습니다. 모세가 왜 그렇게 겸손했습니까? 그는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었기 때문에 자신이 복수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복수하실 것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날의 형제자매 여러분, 복수하지 마십시오. 선과 악을 분별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지 마십시오. 저는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선과 악의 구별을 이해한 후, 저는 결코 제 권리를 위해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

“매우 온유하고 모든 일에 겸손하며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겸손과 온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의미합니다. 겸손한 말 몇 마디 하는 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것이 중도에 맞는지 보아야 하며 하나님을 신뢰함을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겸손한 척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겸손을 말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부족하고 스스로 할 수 없다고 느끼는데, 이것을 겸손이라고 합니까? 자부심이라고 합니다.

엘리사 시대에 군대장관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양식이 매우 귀하여 엘리사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하나님이 이튿날 이루시고 그 군대장관은 약탈하는 백성에게 짓밟혀 죽임을 당하였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남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산 너머에 산이 있고 사람 너머에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통제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사람들은 왜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나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싸우지 않으실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교회의 지도자라면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거나 자신을 정당화하지 마십시오.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했지만 하나님은 이 문제에 대해 모세를 책망하지 않으셨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족에게 충성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연구한즉 다윗이 음행한 후에 밧세바가 임신하였으므로 기회를 틈타 우리아를 죽이고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어 다윗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주인의 기업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를 네 품에 안겨주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주리니 네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내가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멸시하고 그 목전에 악을 행하였느냐 암몬 자손의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도다 12:8-9)"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선하신 분이신지,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 왕위를 네게 주리라. 네가 만족하지 못하거든 말하라. 당신." 당신." 즉, 당신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그냥 말해,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모세야 그가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였더라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 그가 십보라와 결혼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런 작은 일에 개의치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이 이후 장에서 이 일을 언급하시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와서 모세를 원망하라

사실 모세와 그의 아내 사이는 좋지 않았습니다. 모세 이후로 하나님은 택하신 종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매우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나중에 모세의 아들과 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아내의 이름은 이드로의 딸 십보라였습니다. 모세가 애굽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자 하여 본래 그의 아내 십보라를 데리고 가다가 나중에 십보라가 도망한 것을 알게 되고 그 후에 그의 장인 이드로가 십보라와 두 사람을 더 데리고 왔더라 . 그 후 "성경"은 이 문제를 다시 언급하지 않고, 대신 12장에서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하여 아내로 삼았다.

실제로 모세의 아내는 모세에게 매우 불순종하여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록도 없고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세가 나중에 구스 여자와 결혼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의 집에 충성했기 때문에 그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군대에 충성심 심어주기

여호와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를 조직하려면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가족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즉 당신이 극도로 겸손하고 천하를 뛰어넘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위해 그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들과 세우신 권세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군대에서 소대장이 중대장에게 도전할 수 있고, 중대장이 대대장에게 도전할 수 있고, 대대장이 연대장에게 도전할 수 있다면 엉망진창이고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교회는 분명히 마귀에게 눌릴 것이니 그 이유는 불순종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녀는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 행하고 있습니다. 꿈에서 하나님이 그녀에게 "순종하는 것이 축복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순종은 사람에게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군대는 권위의 개념이 특징입니다. 민수기 전반에 걸쳐 하나님은 계속해서 모세의 고위 관리를 바로잡고 바로잡으셨습니다. 11장에서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풀뿌리 수준에서 바로잡으셨습니다. 13장에서 하나님은 중간 지도자들을 곧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강대한 군대를 창설하여 사람들을 울게 하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도 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나는 그녀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지도자들에게도 여성의 인덕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데는 사람이나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만 있으면 다 해결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순종과 연합이 승리의 비결임을 알아야 합니다!

한 번은 교회 중보기도 팀장이 저에게 와서 “목사님은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저러시면 안 됩니다. , 우리 목사님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네요.”중보기도 팀장이 이러면 교회가 이길 수 있습니까? 나도 선장을 위해 땀을 흘린다.

우리는 중보기도 팀이 우리가 매우 강하기를 원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런 중보기도 팀이 되지 마십시오. 오늘날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을 많이 볼 수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다스리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실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제가 잘못했으니 하나님께서 저를 징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능치 못하리라 생각하지 말라 우리 하나님은 옛적부터 보좌에 앉아 왕권을 잡으셨느니라 우리 하나님의 팔은 결코 짧아진 일이 없으시니라 우리 하나님은 자기가 경영하시는 일을 가장 잘 경영하시느니라 하나님의 팔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팔을 가져와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이 교회에서 순복하기 시작하고, 연합을 추구하며, 계속해서 겸손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나님의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천국의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제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모세가 경험한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나에게는 좋은 것도 너무 많고 부족한 것도 너무 많지만 하나님께는 절대적으로 충성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께 충성하기를 원하시면 나는 반드시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고,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일을 맡기시면 나는 반드시 실행하고, 내키지 않더라도 반드시 실행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귀히 여기시고 큰 상급을 주실 것이며 이 세상에서 나의 시간을 짧고 영광스럽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승리하는 교회를 세울 수 있고, 그가 나에게 주시고 계시하신 것을 책으로 기록하고, 중국의 운명신학의 개념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기초와 새로운 개념이 필요합니다. "전도서"는 공허한 삶에서 나오라고 합니다.

실질적인 자신감

『창세기』는 믿음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 안에는 우리가 탐구할 가치가 있는 많은 개념들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셔서 제가 공유한 "창세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 "창세기" 성경 공부 시리즈 세트와 "전도서" --- 공허한 삶을 꿰뚫어 보거나 101권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코스, 201 코스, 메모를 작성하고 반복해서 읽으면 많은 새로운 계시가 있습니다.

성경 공부 책 "창세기"에서 나는 아브라함과 요셉을 결코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항상 그들이 잘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책망하지 아니하시므로 나도 사람을 책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자를 항상 귀히 여기고 본받겠습니다.

나는 어떤 목회자들이 아브라함보다 힘이 센 것처럼 비판하는 목사들과 같지 아니하니 나는 용기와 능력이 없고 선지자들을 비판하는 것이 내 책임이 아닌 것 같으니라 내 책임은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충실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라고 우리를 보내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가정에 충성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이사야처럼 벌거벗고 뛰어다니는 구약성경의 어떤 일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하나님께 충성해야 하기 때문에 나도 할 텐데 목숨을 걸어도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이 세상에서 평생에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감동받았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개혁입니다. 제가 거만하게 말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제 마음입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을 이기고 영화롭게 하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승리하고 영화롭게 하는 교회의 비전을 갖고 싶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믿음을 꾸리고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합니다.

나도 당신의 가정에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를 크게 쓰셔야지 여러 팀의 도전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저를 쓰시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시고 강한 용사가 되어 마귀의 원수를 짓밟고 풀어주실 것입니다 포로 된 영혼, 갇힌 자 감옥에서 풀려남, 억눌린 자 풀려남, 하나님, 저를 크게 쓰시게 하소서, 이것이 저의 결심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겠다는 저의 결심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