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로마서-제06-누구를 순종하려고 택하는 것이다

서론

우리는 전체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나무뿐만 아니라 숲도 보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시야가 없는 사람에게는 비극입니다. 프로젝트와 생활을 할 때 전체론적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전체적인 시야가 없는 사람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로마서 1장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였고 2장은 하나님이 사람을 마음의 생각대로 심판하시며 믿음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4장은 로마서를 본받아 믿음의 길을 여신 아브라함의 믿음, 5장에서는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믿음과 은혜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은혜에 들어가면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 순종하기로 선택합니까? 당신은 거룩함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은혜가 오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후에도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우리도 아담과 하와와 함께 죽음에 들어갔고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당신이 좋든 싫든 우리는 남은 생애 동안 이렇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생을 바라며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아담과 하와 때문에 좋은 선택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지금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가 아니던가? 당신은 이제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하여 성화될 수 있고, 주 예수님처럼, 하나님처럼 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죽기까지 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선택의 삶입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되기로 선택합니다. 아니면 죽을 때까지 육신에 복종하기로 선택하여 끔찍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께 순종할지 죄에 순종할지 누구에게 순종할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죄에 순종하는 것은 마귀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을 좌로든 우로든 아주 나쁘게 일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또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면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서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신명기 28:13-14)

누구나 꼬리가 되기보다는 머리가 되고 싶고, 밑바닥보다는 꼭대기에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순종하는 것이요, 믿지 않으면 순종할 길이 없습니다. 악마는 사람들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왼쪽으로 치우치면 율법을 의지해야 한다고 하고, 율법을 완성하지 못하면 그들이 와서 할 수 없다고 고발할 것입니다. 마귀가 여러분을 율법주의로 밀어넣었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지도자들은 종종 게으르고 무능하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은혜를 의지하지만 바른 길로 돌이키면 마음대로 죄를 지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언제든지 적용될 수 있고, 계속해서 육신대로 살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합니다. 우리가 약하면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많은 변명이 있습니다. 마귀의 일은 우리를 좌로 우로 돌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처음 몇 장에서 은혜와 믿음에 대해 많이 말했습니다. 마귀가 로마 교인들을 미혹하러 왔다: 너희가 바울의 믿음과 은혜를 듣지 아니하였느냐 나도 너희가 은혜를 받아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을 얻은 줄을 믿노라. 하지만 내가 어제 저지른 범죄는? 죄가 많을수록 은혜가 많고 은혜가 충분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계속해서 죄를 짓습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로마서 5:20-21)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입니다: 나는 영생을 얻었다! 샴페인을 터트려 축하하세요! 그 결과 어느 날 갑자기 왼쪽에 소 머리, 오른쪽에 말고기가 있어 한 번에 빼내어 기름팬에 던져 넣었는데, 어떤 것은 꼬치 튀김, 어떤 것은 큰 과일 튀김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은혜가 아닙니까?

바울은 그들이 이 구절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도 나쁘고 귀신도 나쁘다. 사람들은 이렇게 설명하기를 좋아하고 온갖 설명이 있어 사람을 매우 혼란스럽게 한다. 우리 형제 자매 중 일부는 돈에 대한 욕심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200만 빚, 어떤 사람은 500만 빚, 어떤 사람은 100만 빚을 지고 매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괜찮아, 나는 인내하는 데 역경을 겪고,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단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인내가 필요한 것인가 이런 것은 인내와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매우 이상한 설명을 합니다.

전반적인 개념: 전체 성경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며 주요 열쇠는 무엇입니까? 전체적인 개념을 잃으면 곤란해집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로마서 6:1-2)

바울은 이미 이 로마인들이 자신의 편지를 어떻게 해석할지 알고 있었고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 결과 그림의 스타일도 달라졌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은혜가 넘치게 하기 위해 우리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절대적으로하지! 한동안 믿음에 대해, 잠시 동안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이제 모든 것이 다시 정리됩니다. 바울은 한 가지를 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순종할 자를 선택할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 죄를 짓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에게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하여 종종 귀신들에게 지독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과거에는 육신대로 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참으로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Yang Bailao이든 Huang Shiren이든 상관없이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불편하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육신을 따라 살든지 하나님을 따라 살든지 우리를 움직이는 어떤 것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 때도 있고, 하나님을 따라 살 때도 있습니다. 선택권이 있는 우리도 어렵고, 선택권이 없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더 어렵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은 육신을 따라 산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우리도 육신에 빠지는 일이 많아 참 힘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믿음으로나 이해로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산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들이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다고 어떻게 말하였는가? 그러나 나는 죄에 대하여 죽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 대하여 산 것도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들이 저를 위해 하루 종일 이것저것 기도하고 질문을 되풀이했습니다. 당신은 성가신 것이 아니라 성가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생명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들은 죄에 대하여는 죽었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Xiang Sin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합니까? Xiangshen은 아직 살아 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기도만 했고 내일은 육신대로 살겠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다시 은혜를 주시고 또 치료해 주시는데도 하나님께 순복할지 육신대로 살지 여전히 마음속으로 선택해야 합니까? 육신대로 사는 것이 장난이 아니고, 당신이 기독교인이고, 육신대로 살 수는 있지만, 저를 포함하여 장난을 치고 나오면 항상 갚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완전히 승리했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싶은데 하나님께 순종하는 과정이 너무 힘겹고 왜 이렇게 어려운지 우리 안에는 그렇지 못한 살과 피가 많기 때문입니다. 죽임을 당하였으니 아직 육체를 따라 사는 시간이 있느니라.

성경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끔은 동료들을 데리고 어떤 일을 하는데 서투른 모습을 보면 얼굴이 찡그려지고 표정과 말투가 서글퍼지는 그런 모습을 보면 몸이 쑤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육신을 좇으면 죄를 낳느니라 죄의 값은 사망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주의 은사만이 영생이니라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겨내야 하므로 내 안에 있는 육신을 이기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은혜가 없으면 끝이 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나는 스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선택을 하여 주여 나를 다시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다음번에는 반드시 이기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으로 선택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해야 하며, 이 승리는 단계적 승리일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10%와 육신의 90%였지만,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20%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육신의 80%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1%가 하나님을 의지했고, 99.999%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했는데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도 이것을 성결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하나의 규칙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은혜 없이는 모두 죽은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의 영과 정직에 의지할 수 있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육신의 악을 죽이기 위해 하나님의 성령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었으나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니 더 이상 죄의 빚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 이상 마귀에게 빚진 것이 아니니 마귀가 마귀가 우리를 붙들지 못하되 일이 끝나기도 전에 성결케 되기 전에 , 그것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의존하십시오.

우리는 은혜가 넘치도록 여전히 죄를 짓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에 거하는 것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완전함에 이르러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우리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나 더 이상 죄의 삯을 받지 아니함이라. 우리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약할 때 할 일, 그러면 우리는 계속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모든 힘을 다해 선택하고, 죄가 우리 안에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고, 죄가 죽을 우리 안에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우리를 주관하게 하고, 끊임없이 권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며, 지체들을 위하여 살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죄의 법이 근본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죄의 근본이 율법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ㄹ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우 넘쳤나니.(로마서 5:20)

우리가 율법으로 죄를 지으면 의롭다 ​​함을 얻을 길이 없고 죄를 이길 길이 없고 마귀를 이길 길이 없으나 오늘날 우리의 승리의 기반은 은혜에 있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그 위에 오르기를 힘써야 합니다. 영적 수준 끊임없는 산봉우리, 끊임없는 승리, 심지어 성화까지도 우리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계속 믿기를 선택하고,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선택하고, 계속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기를 선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과거에 우리는 풀려나지 않았고 마귀를 이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에게 순종했습니다. 사람에게서 귀신을 전혀 느낄 수 없지만 한 가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즉, 귀신은 종종 몸을 통해 몸에 많은 나쁜 일을 합니다.

사람이 신의 형상을 회복하면 정상인처럼 살다가 귀신에게 쫓기면 귀신처럼 살기 시작하여 악해진다. 귀신이 우리의 몸으로 이런 일을 하거나 우리 입으로 어떤 더러운 말을 하여 귀신에게 조종당하는 자는 귀신에게 참소를 받으므로 귀신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가 마음으로 무엇을 믿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셨고,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며, 더 이상 죄에 매이지 않으며, 오늘날 우리는 죄를 이길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당신이 법 아래 있지 않으면 죄를 지을 수 있다고 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야 합니까? 아니요, 죄는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열심히 죄를 처리하고 죄가 우리 몸에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이것이 우리의 내면의 싸움이다. 사람들의 내면의 싸움은 우리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가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믿는 것이, 너는 얻는 것이다

사람이 생각하기를 먹지 않고는 못 먹고 돈 없이는 못하며 돈을 사랑하리니 사람이 육에 속한즉 악한 것을 먹지 아니하나니 육신으로 사는 것이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사실 바울이 쓴 죽음은 생노병사를 의미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로병사를 삽니다.

당신의 속 생각이 사람들이 먹고 돈을 벌기 위해 산다는 것이라면, 당신은 그 길을 가게 될 것이고, 그 길을 걸어 나온 결과는 악마의 갈고리를 물고, 악마는 당신을 물고기처럼 잡을 것이고, 결국 당신은 생명조차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그것에 순종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아기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주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음식과 돈을 포함하여 해결될 수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더 이상 육신을 따르지 않고 육신의 관념대로 살지 않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믿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사람이 생명이 육에 달려있다고 마음속으로 믿으면 결국 영양가 있는 것을 먹고 이것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육신을 따라 살면 옛말과 같으니 음식, 성, 성이다. , 사람이 음식을 먹고 음탕하다고 말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부부가 찾아와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가장 친한 친구가 함께 모였는데 그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는 남자이고 몇 달 동안 그녀와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어떻게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정말 나를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습니다. 엉망이었습니다. 이 육체적 필요 때문에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와 자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 인간은 우리의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본성인 육체의 필요를 믿으면 그 육체에 따라 살 수있는 수천 가지 구실이 있을 것입니다. 다시는 육체에 방종하지 아니하면 승리하리라 마음으로 누구에게 순종하느냐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기로 선택하면 죄에 순종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의 종이 되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하나님께 드려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떼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너희가 그 떼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로마서6:20-21)

육신에 빠지는 것은 사망이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두 육신의 방종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육체에 탐닉할 때 우리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행복을 찾고 싶어서 술을 마시고 놀고 K를 부르며 어떤 사람은 더 난폭하고 마약을 하고 문란한 일을 많이 합니다. 극도의 공허함.

사실 우리의 마음은 이 세상에서 많은 육신의 방법으로 채울 수 없기에 무엇을 보아도, 아무리 보아도 만족할 수 없고, 마음이 조금도 만족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오직 우리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필요이며,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 하나님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마음이 만족할 것입니다. 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즉, 너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물을 마셔도 목마르지만 생명수 곧 우리 하나님의 성령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고 당신은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따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은 매우 만족스럽고 우리의 마음은 큰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따라 살 때 우리의 마음은 비어 있고 얽혀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 살 때 우리 마음은 충만하고 만족합니다. 춘절 기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놀며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온갖 종류의 먹고 마시고 즐긴 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극도로 공허하고 불편합니다. 마음의 고통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6:22-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영생이니라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하기로 선택해야 합니까? 물론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는 경영철학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잃고 얻지 못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공장의 직원들은 상사가 있을 때는 열심히 일하지만 상사가 떠나면 왜 열심히 일을 할까요? , 그런 근로자를 잘 관리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있으며 또한 가장 진보된 인적 자원 관리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진보한 이유는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 마음에서 우러나와 행하고, 행할수록 더 행복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순종은 참으로 매우 진보된 경영철학입니다.

얼마 전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쑤저우에 있는 더성 맨션에 갔습니다. 그들은 수백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상사는 직원들이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한다는 압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직원을 존중하고 직원을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 대합니다. 이것은 사물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 가장 중요하다는 태도입니다. 그 결과 직원들은 일을 완수하는 데 진지하고 직원 중 누구도 프로젝트에 발을 끌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필사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소위 늑대 문화를 가진 회사들을 보십시오. 일을 끝내야 하니까 야근을 해야 하고 직원들은 일을 하기를 매우 꺼려하고 결국 일이 제 시간에 완료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매우 힘들다.

우리가 공부한 "로마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즉, 사람들이 은혜 가운데 살기 위해 죄에 순종하지 않고 그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남용할 수 없음을 우리가 아나니 이 은혜로 죄를 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이 은혜가 있어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택하여 거룩하게 되어 항상 죽음은 우리 육체의 악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경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신학적 개념 측면에서도 생각합니다. 죄의 최종 삯은 사망이요 죄의 삯은 질병과 불편함과 공허함과 수고라는 것을 이해의 관점에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합니까? 그러나 오늘 우리는 우리의 이해와 생각이 매우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종이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것이며 꼬리가 아닌 머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이 부족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영적으로 지속적으로 풍요로워지게 하시고, 운명을 얻게 하시며,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의 요구를 낮춘 적도 없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말한 적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일부러 요구를 높인 것입니다. 그 요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는 기준과 같으니 우리도 예수와 같이 우리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육체의 모든 악한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더 이상 육체를 위하여 살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 그러므로 죄는 우리 안에서 왕 노릇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교회 안에 있고, 주 예수께서 열어 주신 길을 따라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짐, 짐이다 큰 은혜여 어찌할꼬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당신의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무것도 잃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우리의 몸을 드려야 합니다.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러므로 헹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릐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1)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얻는 것은 생명이지 않습니까? 당신이 얻는 것은 더 많은 은혜입니다, 그렇죠? 득템은 우리가 살아야 할 운명이지 않나요? 오늘 우리는 훌륭한 선택을 했습니다. 수고해도 즐겁습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을 당하지만 기뻐하고 만족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영광.

오늘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내면을 철저히 성찰하고 우리가 왜 살고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많은 지식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 세상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 세상의 것을 위해 살게 될 사람, 좋은 차를 타본 적이 없는 사람, 그래서 좋은 차를 타고 싶은 마음, 좋은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좋은 차를 소유하고 나면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집을 살 때는 별로 실감이 안 나지만 집이 없을 때는 당연하다고 나중에 누군가가 말했다.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어도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고 운명이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것만이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함으로써 얻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더 이상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대로 사는 우리의 논리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논리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먹지 않으면 굶어 죽게 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잘 먹지 않으면 그들은 건강할 수 있습니까? 나중에 우리는 이것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60년대에 태어나 많이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몸은 정말 좋은 우리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잘 마시지만 많은 질병, 즉 과식하면 병에 걸린다. .

살리는 것은 영인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실생활의 많은 사실들도 이를 증명합니다. 한번은 아주 신기한 현상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자매는 임신한 후에 먹은 것을 토해 냈습니다. 어머니는 죽지 않았고, 아이는 여전히 잘 살아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먹었다, 그가 어떻게 음식 없이 살아 있을 수 있겠는가?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기 때문입니다.

어미의 임신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늙은 암탉의 부화를 생각해보면 늙은 암탉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알 위에 누워 병아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부화하는 데 21일이 걸린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 병아리가 나왔고 늙은 암탉은 21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정말 놀랍습니다. 무슨 일이야? 이 세상은 사람이 잘 먹고 잘 마셔야 한다는 원칙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영이 강하면 육신이 강하고, 영이 강하면 마음이 충만하여 만족할 것이며, 영과 육신이 강하면 범사에 형통할 것입니다.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성령님을 의지하면 사람은 살며 번영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형제를 만났는데, 무슨 일을 해도 마지막 마일에서 무너지고, 그 사업은 수익성 있는 사업이었는데, 마지막 마일에서 무너졌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것을 반복했다.그의 가장 큰 사업은 수억의 가치가 있지만 결과는 여전히 같다.20세부터 30세까지 원점으로 돌아가고, 30세부터 30세까지 40 세, 원래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에게 제안을합니다. 그것을하는 방법?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영적으로 형통하여 더 이상 육신과 돈으로 살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다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건강해지고 싶으세요? 행복하고 싶습니까? 그런 다음 육체의 행실을 죽이십시오. 네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고 네 몸을 하나님께 종으로 드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라 그리하면 그가 반드시 형통하리라

형제 자매 여러분, 바울이 우리에게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가 우리에게 준 생각은 전례가 없고 그 이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으로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불이익이라고 생각합니까?

작년 이맘때 우리 중에 많은 젊은 형제자매들이 매달 빚만 진 것이 아니라 정말 가난했습니다. 오천 벌고 오천 쓰고, 삼천 벌어 삼천 쓰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하나님의 그들이 내 말을 듣고 나와 함께 달려와서 육신의 행실을 죽이고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얻었다거나 이겨냈다는 것이 아니라 온 힘을 다해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는 길에 있고, 여전히 최선을 다해 극복해야 하며,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보아야 하며, 성경의 약속이 우리 형제자매들에게서 온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매우 좋은.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네가 네 하나님 여화의 명령을 지켜 그 기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가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죽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신명기 28:1-1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가치가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가끔 연약함이 있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혜로운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그 결단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면서 우리 육신의 악행을 끊임없이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살고 죄에 대하여 죽고 죄에 대하여 아무 빚도 지지 아니하였으니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다른 뜻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음이라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더 이상 빚진 것이 없기에 우리는 아직 연약하지만 마귀와 원수를 짓밟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취함이라 하고 이것을 하나님은 마음으로 믿은 대로 심판하시며 믿은 대로 갚으시느니라 하나님의 여러분 하나님이 축복하기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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