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16장-네 마음대로 하나님을 경배하지 말라!
사람이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 장에는 조금 주목해야 할 문장이 있는데, 놋 제단을 사용하여 주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열왕기하 16:15) 이상하게 들리나요? 아하스는 실제로 여호와께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하스가 여호와이냐 아니냐 물으니 왕 자신도, 백성들도 어리둥절했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여호와께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한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아하스는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칠 때, 아들을 불살라 놓았을 때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여겼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에서는 북왕국과 남왕국을 막론하고 두 금송아지 위에 새겨진 글귀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금송아지를 던질 때에도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시라”(출 32:4)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마귀의 계략은 이러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를 외칩니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라는 이름만 예수로 가장하고 양으로 가장하여 개고기를 파는 것입니다. 마귀가 사람을 미혹하여 주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교회가 생각납니다. 나는 몇 번 설교했고, 나는 이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표시가 기독교 교회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에 따라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시를 따르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행한다면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여도 헛되고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할 것입니다. 다윗이 성전을 지을 때 다윗이 직접 설계한 것입니까? 아니오,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그에게 계시하셨고 그는 그것을 한 획 한 획 그렸습니다. 즉, 성전 전체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셨으니 여러분이 다시 설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을 때 우리는 음식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등 교회를 짓기 위해 많은 방법을 사용했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하나님은 음식을 교회 안으로 설계하지 않으셨고, 대중가요나 다른 것으로 교회를 설계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할 때 하나님을 섬기는 줄 알고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는 줄로 생각하면서도 그 예배가 지극히 부패한 것임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
오늘날 우리는 왜 기도하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주 예수여, 당신이 내 안에 오셔서 내 주님이 되시고 내 삶을 주관하신다고 말합니까? 왜냐하면 우리는 그가 결정을 내리고 그가 우리를 이끌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설계하고 하나님이 그곳에 거하시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거하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친히 아시므로 너희에게 방법을 지시하시되 너희는 본보기대로 건축하면 되느니라 그러므로 모세 시대와 다윗 시대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을 행하였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아하스 왕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마음대로 했습니다. 그들이 다메섹에 이르러 거기 있는 제단이 좋은 것을 보고 그것을 베끼고 돌아가서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였더니 그는 또한 솔로몬의 행각을 옮기고 성전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자신의 개인 생활이든 하나님의 교회 건축이든 무엇이든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하지 않은 것이라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여전히 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