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01장-반항적인 사람들

예언의 말씀의 특징

선지자들의 말에는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매우 날카롭다는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말을 잘해야 합니다. 예언의 은사를 실천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다른 사람의 죄를 보여 주시고 당신이 당신의 말을 어떻게 구성하는가는 엄청난 도전입니다. 예전에 싱가포르 사람들을 인도하여 함께 기도한 적이 있는데 모두 저명한 사업가들이었습니다.

이제부터 교회는 예언의 은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나는 사용하기 매우 쉬운 대만에서 카드 더미를 가져 왔고 하나를 꺼내서 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카드가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 몰랐고, 기도회 중에 내가 뽑은 카드를 반복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분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사야는 위대한 선지자인데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크고 작으며 모두 나중에 사람들이 임명합니다. "이사야서"는 예언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총 6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성경"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선지자가 말할 때 즉시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만약 당신이 선지자가 되고 싶다면 한 가지 도전은 당신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데 관심이 없고 사람의 골칫거리를 자주 폭로하여 어떤 사람은 회개하고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고집 때문에 교회를 떠납니다.

하나님, 들으세요! 들어라, 오 지구여!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자녀를 양육하여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이사야" 1:2)

선지자가 당신의 삶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나는 한 남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목사이고 그는 기독교인 2세입니다. 그는 평생 가난하게 살았고 신용 카드에 빚을 졌습니다. 그는 매우 열심히 일했습니다. 얼마 전에 그를 보았을 때 심장 수술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그를 보고 감동을 받았는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는 걸까요, 이것이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일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무슨 일이 생기면 성경에서 해당 단어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암환자는 혀가 굳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배에 구멍을 뚫고 음식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 하나님의 믿음의 행사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인에게 성경은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말합니다. 제어 시스템의 관점에서 볼 때 성경의 결과와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패역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선악과를 먹은 결과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복을 받는 줄 착각하지 말고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저주 아래 살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당신의 신을 진정으로 알기 위해

우리가 읽은 선지서는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쓰인 것이지만 그들은 패역한 백성입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사람인데 당신의 하나님을 모른다면, 당신이 기독교인인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른다면 정말 슬픈 일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 날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시대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는 강한 감정이 내 안에 있다.

소는 주인을 알고 나귀는 주인의 물통을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모르나 내 백성은 듣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1:3)

이것이 이사야와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거기에 하나님이 크게 감동하십니다 좋은 날도 있고 저주받는 날도 있습니다 이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후 교회를 인도하는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얼마 전에 한 사업가가 우리에게 찾아왔는데 그의 사업은 파산 직전이었고 그의 아내는 9개월 동안 병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집에 있는 우상을 없애달라고 기도했고 그의 아내는 침대에서 일어나 정상으로 돌아왔고 몇 달 후에 그의 사업은 정상으로 돌아갔지만 그는 하나님을 외면했습니다. 그런 사람의 어리석음.

똑똑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제가 처음 주님을 믿게 된 것은 다른 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에게 월급이 적은 직업을 주셨기 때문인데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인생의 보물이라는 것을 알고 이생에서 하나님을 꼭 붙잡기로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2년 어떤 분이 암에 걸려서 항암치료를 받고 죽었는데 항암치료를 안해도 죽게 되어서 데리고 기도를 드렸는데 회복되신후에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셔서 더 많은 축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녀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2년 만에 숨을 쉴 수 없어 다시 교회로 돌아왔고, 호흡곤란이 해결되자 다시 교회를 떠났다. 나는 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하나님이 하늘에서 어떤 감정을 보내실지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 들으세요! 들어라, 오 지구여!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자녀를 양육하여 키웠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주인을 알고 나귀는 주인의 물통을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모르나 내 백성은 듣지 아니하는도다 여기요! 죄인의 나라요 자기 죄악을 담당하는 백성이요 행악의 세대요 썩어질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멸시하며 그에게서 떠나 물러가는도다 왜 계속해서 불순종해서 매를 맞아야 합니까? 당신의 머리는 아프고 당신의 마음은 희미합니다. ("이사야" 1:2-5)

나는 충격을 받았고, 엉망진창에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이 사람들이 머릿속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를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는데 왜 복된 삶을 살지 못했을까요? 나는 하나님이 내 손을 통해 행하신 일에 매우 놀랐는데, 관련된 사람은 왜 놀라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신 일은 아내를 낫게 하시고 일자리를 주신 것뿐인데 사실 제가 겪은 것보다 많은 분들이 겪은 충격이 훨씬 큽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지난 몇 년 동안 제 손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은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도 기억합니다. 가족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반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까? 나는 충격을 받았다! 형제자매의 간증은 하나님 앞에서의 간증인데, 하나님 앞에서 은혜 받은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작은 일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고, 당신과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 흘려 희생 제물을 드리셨으니, 그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걸레로 삼고 아무렇게나 닦는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속사람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나는 영어를 하는 형제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을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30년 이상 주님을 믿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패역으로 인해 40년 동안 광야에서 지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십시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셨습니까? 이건 아니야! 우리 하나님은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셨을 텐데, 그들이 반항하여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광야에서 죽게 하시고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지라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머리 속에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 자신을 조금 반성하고, 저주받은 상태로 살지 않도록 할까요.

왜 계속해서 불순종해서 매를 맞아야 합니까? 당신의 머리는 아프고 당신의 마음은 희미합니다.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성한 곳이 없고 상처와 타박상과 새로 생긴 상처뿐인데 이는 봉합하지 아니하며 향고로 적시지 아니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다. 이방인들이 당신의 목전에서 당신의 밭을 삼켰고 그들에게 넘어져 황무지가 되었나이다. ("이사야" 1:5-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날은 무엇입니까?

너희가 즐겨 들으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듣지 아니하면 너희가 불순종하여 칼에 삼키우리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이다. ("이사야" 1:19-20)

비참한 상태로 살고 있다면 자신을 점검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저주 속에서도 살 수 있고, 그리스도인도 축복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농담하지 마십시오. 대담하게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들이 놀랍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고 교회도 다닙니다. 그들은 그 종교의 모양은 있으나 마음은 없나니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사람의 속을 아시느니라 하나님뿐 아니라 귀신도 아느니라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에 이런 말씀이 있으니 곧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네 하나님을 섬기라 하신 것이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고자 할 때 자기 안에 있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전에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일부러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니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뻐하시면 누가 당신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자원하여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나쁜 삶을 살지 않습니다. 후에 나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상사와 직장을 섬기려는 사람은 잘 살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정말 보잘것없고 살 기력이 없는 존재인데, 정말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여전히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다면 그런 사람을 무지라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네 통치자들은 불순종하고 도적과 짝하며 각기 뇌물을 좋아하며 이익을 구하는도다 그들은 고아를 변호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그들 앞에 두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아아! 나는 내 적에게, 내 적에게 복수할 것이다. ("이사야" 1:23-24)

사람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면 인생이 편하겠느냐? 신을 대적하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귀신이 가만 두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이 가만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사람들이 그토록 용감해서 교회를 안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 그들의 머릿속 생각이 아주 이상합니다.

사명을 타고 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살기 때문에 원망이 가득한 이유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기꺼이 섬기는 우리는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기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살아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왔고,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그런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런 사람이 복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 있습니까? 그들은 모두 축복받았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땅의 좋은 것을 먹습니다 즉 그리스도인이 작은 삶에 살면 운명을 잃게 됩니다.

다행히도 당신은 공무원이 아니고 공무원이라면 부패한 공무원임에 틀림없고 작은 삶에 살고 돈을 위해 살고 인생을 위해 산다. 다행스럽게도 당신은 사업가가 아닙니다.당신이 사업가라면 눈에 돈만 있기 때문에 이익을 보는 사람이어야합니다. 모두 운명 없이 살기 때문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먹기 위해 살고 있습니까? 대답이 있습니까? 하지만 내가 사는 이유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 얼마나 많은 억압받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 포로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령의 억압에서 해방되어야 하는지를 보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이 흑암 세력에서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이 운명을 짊어져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위해 무엇을 하라고 명하지 않았습니까? 기껏해야 생명공학을 완성하는 것이다. 사람이 운명을 잃고 소소한 삶을 사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마귀는 반드시 당신에게 올 것이고, 하나님은 반드시 결산하러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오지 않아도 마귀는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 이 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운명으로 회복하기 위해 지금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때때로 하나님을 섬기는 데 지쳤지만 당신이 이것을 위해 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이 내 삶의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운명이 없다면 인생은 무의미해, 그래서 넌 뭐하니? 어떤 사람은 내가 아버지를 위해 살고 싶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버지가 사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나는 나의 하나님을 위해 살고 평생 안정적으로 살며 운명을 가지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명이없는 사람은 근시안적이며 이생에서 방향이 없으며 단기적인 것만보고 장기적인 이익을 잃습니다. 목표와 운명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으며, 목표가 매우 명확하고 평생 안정 속에 산다.

하나님은 선지자가 인간의 심판에 대해 말한 후에 구원을 정의하신다.

내가 너희에게서 등을 돌리고 너희의 찌꺼기를 정련하고 너희의 불순물을 제거하겠다. 내가 너희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희 모사들을 처음과 같이 회복시키리니 그러면 너는 의의 도시, 충실한 사람들의 도시라고 불릴 것이다. ("이사야" 1:25-26)

하나님은 신실한 자를 구원하는 것을 정의하셨고, 신약성경은 신실한 제자에 대해 반복해서 말합니다. 당신은 충실합니까? 신실하지 못한 사람은 창녀와 같습니다. 그래서 21절은 “슬프도다 신실한 성이 음녀가 되었도다”라고 말합니다. (이사야서 1장 21절 참조) 불성실한 것을 음행이라 하고 하나님께 불성실한 것은 영적 음행을 범하는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운명과 함께 사는 것이 좋고 운명 없이 사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온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고 돌이킨 자는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1:27)

구속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즉,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은 이생에서는 백배를 얻고 내세에서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눅 18:30 참조). 사람은 패역한 자를 구원하고 심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지 충성스러운 백성이 될 것인지, 패역한 백성이 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멸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하리로다 그 백성은 네가 사랑한 상수리나무를 부끄러워할 것이요 너는 네가 택한 동산을 부끄러워하리라 너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고 물 없는 동산 같을 것이다. 용사는 삼과 같겠고 그의 행위는 불꽃 같아서 함께 소멸되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이사야" 1:28-31)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은 자기 일을 중요시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일이 불꽃 같아서 헛되다고 하신다 운명이 없는 사람은 소소한 삶을 살다가 직접 하나님을 거역하다가 함께 망한다 ; 여호와를 버리는 자들은 멸망될 것이다. 내가 심히 감동하노라 선지자의 말씀이 매우 분명하도다 너희가 충성된 백성이 되려느냐 패역한 백성이 되려느냐 선택은 전적으로 너희에게 달렸느니라 패역한 백성들은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하느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복된 여러분, 순종하면 땅의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운명과 소소한 삶 사이에서 선택하라, 반역과 순종 사이에서 선택하라, 봉사와 돌봄 사이에서 선택하라.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 앞에 나아갔다면 은혜를 받지 않았겠습니까!

우리는 이사야서를 읽고 처음에는 한숨을 내쉬며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 어떤 하나님을 아느냐 이사야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평화는 아주 나쁠 것이 없다 그리고 재난이 닥쳤을 때 그것을 되돌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무력합니다. 이사야 시대에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먹고 마셨고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장가들었는데 홀연히 전능자에게서 심판과 멸망이 임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세대를 소중히 여기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세대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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