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17장-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황폐한 날들!
이사야서 17장 전체에 걸쳐 두 가지 주제가 이어집니다. 첫 번째 주제는 하나님의 심판이고 두 번째 주제는 하나님의 구원과 자비입니다. 하나님은 최선을 다해 사람을 심판하고 계시며, 사람은 심판받는 날에 반드시 약간의 황폐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황폐함을 겪고 돌이킬 줄 모른다면 그것은 큰 비극입니다. 사람이 황폐한 날에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들의 창조주를 바라본다는 것을 안다면 그 슬픔의 날은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큰 은혜
내가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의 심판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1992년에 주님을 알기 위해 세례를 받고 교회를 세웠고, 육신의 권세로 교회를 세웠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심판하시고 사방으로 포위되어 인생의 구렁텅이를 겪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분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성령님을 의지하여 그분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언제나 은혜가 따르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결코 지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똑똑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하나님의 은혜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시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의 길을 돌이켜 하나님의 길에서 떠났기 때문에 그분의 은혜는 심판을 통해서입니다. 어떤 형제 자매가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면 삶이 매우 힘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두 번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두 번째 과정에서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큰 은혜였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은 인간을 세상의 부패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아람과 이스라엘을 벌하실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은혜의 유산을 남기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위기는 전환점입니다
교회의 기독교인들이 싱가포르의 경제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역 경제가 너무 빨리 발전하면 사람들이 주님을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경제 위기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교회 부흥은 경제 부흥과 반비례하므로 경제 위기의 시대가 교회 부흥의 절호의 기회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많은 고통과 고통을 겪고 더 이상 돈과 물질에 희망을 두지 않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이키면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입니다. 경제 위기는 돈의 손실이 아니라 한 집단에서 다른 집단으로 돈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즉, 경제 위기는 실제로 부의 재편입니다. 경제 위기의 한가운데에는 기회로 가득 찬 세대가 있습니다. 경제 위기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경제 위기 때 가장 큰 상급이고, 인생의 위기 때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상급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예수 믿으면 죽어서 천국에 가고 땅에서 근심 걱정 없이 산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들었고,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의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은밀한 일도 선악간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전에는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데 육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데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내가 욥인 줄 알고 섬기고 돈을 드리고 궁지에 몰렸습니다. 나는 하나님, 이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고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배반하고 비방하고 조롱했습니다. 이후 교회를 건축하는 전 과정에서 저는 무릎 꿇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성령께서 저를 깨우쳐 주셔서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통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아서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지 제 지혜를 통해 배우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많이 사랑했는데 심판을 받았고 선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내가 설교하는 원칙과 내가 행하는 일들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흠잡을 데가 없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설교자들이 아직도 우리 가운데 많은데 그들이 당하는 것은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우리 중 일부는 저주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에 대해 내가 저주받은 것이 아니라고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저주라고 생각하지 않는 일을 경험할 수 있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매우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 책에 기록된 율법의 모든 말씀은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너희가 순종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이상한 재앙과 크고 오래 가는 재앙과 중하고 오래 가는 질병을 너와 네 자손에게 내리시리니 애굽 사람의 모든 질병이 네게 임하여 네 몸에 붙으리라 이 율법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여 죽을 때까지 이르리라. (신명기 28:58-61)
저는 설교자도 되고,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열정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성령의 깨우침을 받아 깨어 있으라
어떤 사람들은 종종 몇 가지 선행을 하면 우리의 죄를 덮을 수 있지만 선행으로 우리의 죄를 덮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겨울에 사람을 구하려고 얼음 강에 뛰어들었다가 나중에 범인이 발각되어 다시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습니다. 우리 인간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범죄자입니까? 그래서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얼음물에 뛰어드는 것이 그를 범죄에서 구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님께 우리를 깨우쳐 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서 하나님을 화나게 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 우리의 삶은 더러워질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제사장들에게 물어 이르라 누구든지 거룩한 옷을 입고 그 옷자락이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거룩하냐 ? ? 신부가 말했다: 그것은 거룩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학개가 다시 이르되 만일 주검을 만져 부정하게 된 사람이 이 중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게 되느냐 제사장이 말했다: 그것은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학개 2:11-13)
우리는 옳고 그름을 우리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성령의 깨우침으로 판단합니다. 이 가장 중하고 오래 지속되는 재난, 오래 지속되는 질병이 우리에게 닥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령님의 깨우침을 구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선행에 따라 당신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악행에 따라 심판하신다는 것을 봅니다. 이스라엘이든지 아람이든지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니 야곱의 영광은 없어졌느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거룩한 분이신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렇게 심판하신다면, 당신의 삶이 끊임없이 성령으로 빚어지도록 해야 하며, 성령께서 당신의 삶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능력과 육체를 의지하지 말고 성령을 좇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심판하시고 어떤 재난과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하실 때 성령님의 깨우침을 구하십시오.
지혜의 마음을 갖기 시작하고, 지혜의 마음을 갖게 된 후에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시작합니다.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네 기력의 반석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이사야 17:10) 우리는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에 심판받고 황폐해집니다. 나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바쁜 일에 빠져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제 인생에서 너무 후회되는 일이 하나 있는데, 정말 이를 갈 정도로 후회합니다. 일하느라 바쁠 땐 적들에 둘러싸여 매일 밤늦게까지 바빴지만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을 줄 몰랐습니다. 강력한 바위와 나는 그것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주 암울한 시절을 보냈는데 그때 왜 하나님을 찾을 줄 몰랐는지 후회했습니까? 마지막까지 회개하기 시작하여 이 모든 재앙을 나의 은혜로 바꾸었습니다.
항상 깨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하나님은 종종 이방인의 손으로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그래서 상사가 항상 당신을 속인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서 매우 이상한 상황에 직면하여 박해와 억압을 당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이켜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반석이심을 결코 잊지 말라고 말해야 합니다. 바쁘기만 하면 언젠가는 출세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던 중 나는 중년의 위기를 겪었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전임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욕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욕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전임목사에게 일어난 비극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자발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하나님께 쫓겨났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남자가 물에 빠졌고 한 청년이 그를 구하러 내려갔습니다. 기자는 올라간 뒤 마이크를 잡고 “물에 빠진 이 사람을 왜 이렇게 용감하게 구하느냐”고 물었다. 구조자는 대답했습니다. 누가 나를 걷어찼습니까? 오늘은 쫓겨나는 것도 은혜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쫓겨 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꺼이하는 사람은 몇 명입니까?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시도다. 나는 그렇게 나쁜 상황에 처해 있었고, 내가 교회를 시작할 때 하나님은 나를 짓밟아 죽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봉사는 제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그 당시 저는 너무 나빴습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저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나 그룹 리더로서 목양을 잘 못해도 상관없고, 아무리 목양해도 상관없지만 성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리라
심고 거두기 위해 열심히 일한 것을 발견하면 아침에 모든 수확이 없어집니다. 잃어버린 것을 위해 울지 말고 기쁨을 위해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오.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시며 아침에 네가 뿌린 것을 거두나 근심하고 애통하는 날에는 네 수확이 날아가나니 (이사야서 17장 11절)
ZQ의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ZQ를 교회에 데려다 주셨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많은 축복을 주셔서 그는 매우 부자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하나님을 잊고 제 길을 걷기 시작하여 심고 거둔 것이 바람에 날려 많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키운 딸 Xiaoyu 자매는 정말 훌륭합니다! 매우 현명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의 날이 왔다는 것을 아십시오. 황폐한 날이 지나가고 축복의 날이 오리니 너희 하나님을 잊지 말라. 너희가 계속 달려가다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줄을 알게 되리니 우리를 압제하고 우리를 사로잡는 자들이 어떻게 되리요?
열방이 홍수 같이 뛰되 하나님이 그들을 꾸짖으시니 그들이 멀리 도망하느니라 산 위의 바람 앞의 겨 같이, 광풍 앞의 회리바람 같이 따르리로다. 밤에는 공포가 있지만 아침이 되기 전에 사라집니다. 이것이 우리 포로들의 몫이요 우리 약탈자들의 몫이로다. ("이사야" 17:13-14)
직장에서 압제를 당할 수도 있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즉, 주님을 바라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핍박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여 우리를 심판하시지만 우리가 돌이킬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당신의 삶과 당신이 직면한 상황은 역전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신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한때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0년 당시 저는 사실 그 교회의 목사였습니다. 동시에 목사로 일하는 것은 꽤 힘든 일이며 교회를 목양하고 건축하는 데는 법이 없습니다. 던지는 것이 매우 유리하며 1 점의 반환이 없습니다.
2010년에 아버지가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고 중국에 돌아가 보니 몸이 안 좋으신 것을 보시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삶. 오늘 감기가 아무렇지 않다면, 그 귀신을 몇 번 치고 쫓아내는 것이 유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철저하게 다루시고 멸망의 날이 오는 것을 보게 하실 때까지 저는 어떻게 깨어나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나님도 저를 기억하시고 제가 그분께 돌이킬 때 저를 사용하시니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을 때 우리는 그분을 섬기기 위해 돈과 노력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필요로 하십니다. 2011년부터 저는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오랜 시간 기도하고, 오늘에 대해 매우 감사하십시오.
XM은 하이난에서 여기로 왔고 그녀를 보았을 때 나는 내가 아주 잘 아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인터넷은 우리를 이상하게 만들었고 지난달에 엄마를 만나러 집에 갔는데 4년 동안 엄마와 떨어져 있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4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지만, 그녀를 자주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고, 같은 운명과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80세의 어머니도 하나님은 나의 봉사를 기억하십니다. 어머니는 아플 때마다 어떤 병이든지 기도를 하시고 그 고통을 아주 빨리 낫게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마음이 있으셔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를 사로잡은 자들에게 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