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에베소서03장-교회를 세우다 (2)
하나님의 계획에서 교회의 위치
처음 두 장은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이 어떻게 영광을 받으시고 그분의 계획이 어떻게 안배되는지에 관한 것인데, 그 이후에 에베소서는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그것은 성도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건설된 것이며, 이것을 교회라고 합니다. 건축된 교회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성령이 거하시는 주의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성전을 건축하는 과정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성전은 무엇으로 지어졌습니까? 그것은 당신과 나의 신자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지어졌습니다. 여러분 혼자가 아니라 한 무리의 사람들이 점차 주님의 성전이 될 우리들입니다. 원래 이 사람은 소망이 없었으나 하나님의 택하심과 그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로 말미암아 다 온전케 되어 자기 위치에 들어가게 되었고 건축된 것은 벽돌이 아니요 영광의 성전이었느니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에서는 모든 사람이 그 산 돌이요 자기 자신이요 성전의 일부이며 이 새 예루살렘에 출입할 수 있고 또 예루살렘 구조의 일부니라 .이 세상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있는 모든 것은 오늘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채우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스템 공학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하나님의 체계적 공학이라 불리며, 이 체계적 공학은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바울이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계시, 즉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라는 믿음을 통해 이 체계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배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전을 지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리라 하셨으므로 전기나 등불이나 등불이 쓸 데 없으니 이는 등이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비취고 하나님의 영이 땅 가운데 거하심이라 사람들.
그 개념은 구약성서에서 계속해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영은 세상에 거하십니다. 예를 들어, 에스겔 37장 26-27절에 “내가 그들과 영원한 평화의 언약을 세워서 그들이 평안히 살며 그들의 백성이 번성하게 하리라. 내 성소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세워질 것이다. 나는 그들 사이에서 살고 싶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거기 거하시고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세상에 거하신다는 사실이 바울이 강조하고자 하는 바인데, 이 계획은 어떻게 실행되는가? 그것은 교회를 통해서입니다! 이처럼 만세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이 교회 건축과 결합된다. 즉, 교회 건축은 큰 그림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건축이 가장 큰 그림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이 가장 큰 그림입니다. 교회 건물은 하나님의 영광의 핵심 부분이므로 이 장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3:21)
하나님은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영화롭게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실, 이 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그의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영광을 얻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이기게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영광을 얻었습니까? 갖다! 승리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은 마귀를 이길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온갖 지혜로 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셨고 하나님의 영으로 승리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영이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자식 먹이는 지혜가 세상 지혜보다 낫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그것을 이겨냅니까?
오늘날 우리 교회의 경험을 결합하면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마귀를 이길 방법이 없지만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은 마귀를 이길 수 있고 마귀를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하나. 원래 우리에게는 이 능력이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이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승리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승리의 열쇠는 능력이므로 20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니 이것이 승리입니다. ("에베소서" 3:20) 이 승리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그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기초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것을 하고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사랑과 능력
첫 번째 아이디어는 사랑과 능력이 삶의 열쇠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사랑이지만 힘이 없는 경우입니다. 오늘 나는 반 친구와 30분 동안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는 방금 돌아가셨고 그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휠체어에 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관료였고 평생을 잘 살았으나 늙어서는 너무나 무기력하여 자식을 부모를 우러러보는 자식처럼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의 아이는 휠체어에 탄 부모를 바라보며 아버지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데 방법이 없었다. , 그리고 나서 나는 계속 나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노인은 죽을 것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상황은 어떤 사람이 매우 유능하지만 이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며 이 능력은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는 과정에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결합시키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초월하여 이러한 사랑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사랑입니다.
두 번째 생각은 이 사랑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영광스럽더라도 부모님께 많은 문제를 당할 때 말씀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중 한 형제가 요추 질환을 앓았을 때 그의 부모는 그를 매우 속절없이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치유받은 것은 여러분의 사랑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가졌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권능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능력과 사랑은 무덤 앞에서 종이를 태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사람들은 멍하니 종이를 태우지만 규칙과 지식이 어디서 오는지 모릅니다 그저 어젯밤에 꿈을 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종이를 태워야 합니다 죽은 자에게 이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사실 마귀는 어떤 능력이 있지만 사랑이 없기 때문에 이 능력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로 힘을 얻습니다. 바울이 이 글을 쓸 때 그는 성령에 의해 이 짧은 장에서 두 번 썼습니다. 5절 첫 번째: 이 비밀은 이제 성령으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나타내신 것과 같이 이전 세대에는 알게 하지 아니하신 비밀이니 두 번째는 16절입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안에서부터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리라. 성령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틀 전 QQ에서 만난 한 남자가 한밤중 3시에 연락을 했고 아파서 죽고 싶다고 했다. 그의 설교자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싶습니까?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세례를 받을 건가요? 물에 헹구면 끝. 그러나 성경이 전하는 복음은 이런 식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
기도는 하나님의 영 없이는 기도할 수 없고, 하나님의 영 없이는 너희의 사랑은 무력한 사랑이며, 하나님의 영 없이는 너희 믿음은 연약한 믿음이다. 이 친구는 성령이 내 안에 사셨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도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 사람 안에 아주 잠깐 사셨지만 온 몸에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성령이 몸에 조금만 있어도 계시와 감동과 죄를 자백하고 회개케 하는 일을 할 수 있을 뿐, 성령의 내주하심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부어지고 넘치면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성령 충만을 중히 여기는데 즉 바울이 전한 복음과 온 기독교 신앙이 능력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 능력은 하늘에 있는 마귀의 흑암 세력이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을 알게 할 수 있으니 이는 하늘의 흑암 세력이 이 그리스도인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인 것을 보고 너희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라. 크리스천은 무력한 크리스천이다. 조폭이라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다.
오늘날의 진정한 교회 건축은 교회 건축을 위해 바울이 쓴 에베소서, 사도행전, 예수 그리스도의 사복음서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예수를 믿어서 저절로 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임합니다. 이 권세는 하늘의 정사와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중왕국의 실상과 영적 세계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중 왕국이라고 하는 세계에 대한 구조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실 이중 왕국은 우리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중국 문화에는 신이 사람들이 황제가되기를 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황제가 태어 났을 때 그의 우물에 용이 나타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영계의 작용을 어렴풋이 볼 수 있는데, 이 사람이 황제가 될 운명이라면 죽지도 않고 죽임을 당하지도 않으니 우연히 황제가 된 것이다. 예를 들어 Liu Bang은 Hongmen Banquet에서 그렇게 탈출했습니다.
얼마 전 우리는 TV를 보고 그런 이야기를 봤는데, 장개석이 패배했을 때 그는 미국인들을 통해 마오쩌둥과 평화를 이루고자 했고 그의 채널은 주더였습니다. Zhu De는 Mao Zedong에 왔고 Mao Zedong은 그가 쓴 시를 사용했습니다. 마오쩌둥이 의미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계속 추격하고 그들이 전멸될 때까지 죽이는 것이지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으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통치자가 공중의 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세상의 일들은 하늘의 영계와 직결되기 때문에 불가해하고 불가능해 보인다. 이 세상에는 예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사람들은 왜 점술을 좋아합니까?그들은 기본적으로 종이를 태우고 꿈을 해석하는 등 영적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조금 호기심입니다.
인간은 공기 중의 영적 세계에 매우 민감합니다. 바울이 공중의 정사들과 권세들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땅은 본래 사람의 것이었으나 사람이 마귀와 공중에 있는 흑암의 권세에게 투표하였고 흑암의 권세가 공중의 주인이 되어 이 땅을 차지하였다. 이제 하나님은 이 상황을 역전시키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공중에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어둠의 세력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왜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이제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로 하여금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3:10)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에서 내려오면 우리는 더 이상 이 땅에서 무력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할 것이며 이 권세가 모든 것을 이길 것입니다. 즉, 교회는 하나님의 계획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이 중요한 위치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하늘의 흑암의 권세를 이기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 땅에 확장시키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자, 교회 안에 있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또한 교회 역사의 과정에서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귀가 너희를 사랑하되 권능이 없게 만들었거나 권능은 있으나 사랑은 없으나 오늘날 교회 안에,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교회 안에는 사랑과 권능이 둘 다 있다.
유대인과 이방인은 공동 상속자요 한 몸이요 약속에 참여하는 자니라
이 기획은 어떤 분을 통해서입니까? 그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통해서입니다. 알고 보니 바울이 에베소서를 썼을 때는 신약성경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바울 시대에 그는 하나님의 계획을 추진하고자 했을 때 이 문제를 증명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교회가 무엇인지 정의해야 합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한 몸으로 연합되었습니다.
이 비밀은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공동 상속자요, 한 몸의 지체요,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교회는 실제로 함께 상속자요, 함께 몸이요, 약속을 함께 받는 자임이 드러납니다.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의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사실인데도 그 약속이 여전히 성경 본문에 남아 있다면 교회에서 제시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즉 약속을 나누시기 원하시며 그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은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바울은 에베소서 3장에서 그러한 계시를 썼고, 우리는 지난주에 내가 말한 것처럼 성경을 읽는 것이 교회 건축이라는 한 가지 요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그것을 읽어야 합니다. 일단 당신이 기성 교회를 떠나면 당신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믿는 것은 교회를 세우는 믿음이지 자기 수양하는 믿음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믿음을 세우는 다음 장에서는 일치를 언급합니다. 일치는 교회를 세우는데 핵심적인 요소인데 지금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의 교회의 위치,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안에서의 교회의 위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계시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3절을 읽고 계시가 있습니다. 5절도 계시가 있습니다. 계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즉, 하나님은 바울을 어떻게 계시하셨습니까? 이것은 중요합니다. Paul은 긴 단락을 썼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그의 상상이었을까?
답 1: 바울이 섬기는 일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영적인 문제라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시어 교회.
답 2: 바울은 자주 성령으로 기도하고 자주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감동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있으면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답변 3: 나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사명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봉사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지혜와 말.
저는 계시가 모든 기독교인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삶에 계시가 없다면 세례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계시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계시의 과정은 무엇인가? 계시의 과정은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마음속 깊이 믿게 되는 과정입니다. , 내가 행동하고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확인 된 것을보고 물어 보겠습니다. 바울의 계시가 확인 되었습니까?
계시록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방법: 실천을 통해
답: 교회를 건축하고 섬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이적과 기사가 점점 더 많아져 그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음을 실증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 하나님은 참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임에 틀림없습니다 바울로 하여금 이기게 하시고 많은 문제를 해결하시며 인생을 돌이키게 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영광을 받으소서. 이것이 바르게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잘못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잃는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바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이러한 것들을 받기 시작했을 때 그는 에베소서를 쓰기 오래 전에 실제로 그것들을 확증했습니다. 그는 글을 쓰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쓰다가 자신도 모르게 긴 문단을 썼다. 그가 이 글을 쓸 당시에는 많은 교회가 세워져 있었고, 교회가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자기를 통해 계속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어 바울의 계시가 확증되었습니다.
바울이 자신을 그 거짓 사도들과 비교했을 때 그는 권력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말만 합니다. 그들의 영감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결국 폭로였나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얻은 깨달음은 당신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믿기를 원한다면 이런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런 복음을 믿은 후에는 가족이 문제를 만났을 때 더 이상 무력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영적인 눈과 계시를 통해 배후에 있는 일을 보고 가족을 이끌고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싸우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여러분의 가정이 그리스도 예수의 몸 안으로 들어가기가 쉬워집니다.
계시를 복잡하게 여기지 말고 기도를 시작하면 생각이 나서 실천하고 실행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니 그렇습니다. 바울은 잘못된 계시를 많이 받았을 텐데, 실행하고 나서 잘못된 계시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후에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성령의 영감을 소멸하지 말고...모든 것을 시험하십시오(살전 5:19-21) 그런 다음 성령의 계시를 따라 앞으로 나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