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6장-믿음으로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 되라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실 때 홀로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주의 깊게 택하여 그 일을 함께 이루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하나님의 선택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선택하실 수 있는지 아십니까? 이 장을 읽고 나면 답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

바울이 유대인 여자의 아들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이전에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라는 말씀과 상충됩니까?

6-10절, 하나님은 왜 바울에게 이런 환상을 보이셨습니까?

바울과 실라가 에워싸이고 매 맞고 상하고 옥에 갇히며 밤중에 찬송을 부르니 어떤 믿음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은 그들과 어떻게 함께 하십니까?

하나님은 지상의 도구를 통해 일하신다

바울에 대한 믿음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사도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노래하고 있을 때 감옥 문이 열렸다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가 이 글을 쓸 때, 그는 바울과 실라가 모든 말을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그것은 매우 종교적인 느낌입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경배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여기서 요나 호수의 한 구절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주님은 이 땅의 권세를 사람에게 맡기셨기 때문에 땅에서 행하실 때마다 틈을 메워줄 사람을 항상 찾으십니다. 진정한 부흥은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불이 붙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부흥에는 반드시 인간적인 면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여호와와 기드온의 검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아니하시면 사람을 통하여 하는 일이 없나니 주께서 항상 일하실 그릇을 택하시느니라. ^1^바울은 주님의 택한 그릇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일종의 종교적 이상주의가 있습니다. 이상주의의 환상은 인간이 너무 많은 영광을 얻었고 인간은 세상의 그릇일 뿐이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사람 중심의 이상주의입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논쟁입니다.영광이 하나님에게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에게 있습니까?

이 장에서 바울이 기록되었을 때 모든 기적은 바울의 손을 통해 하나님에 의해 행해졌으며 하나님은 그분의 그릇 없이는 행하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그릇이 되기를 항상 열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임을 마음으로 알고 결코 우리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립니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릇들을 통해서 일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앞 장에서 예루살렘 교회의 모임에 대해 말했는데, 사도들이 구원을 행위로 받느냐 믿음으로 받느냐를 거듭 논의한 결과 믿음으로 구원받는 순수한 복음이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교회에 전파된 결과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굳건해지고 교회는 계속해서 강건해집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을 전하라! 믿음이 전해지면 형제자매의 믿음이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 믿음을 그에게 전수하는 것입니다. 그의 믿음이 강해지면 어려움이 발에 짓밟힙니다. 나는 오늘날 형제자매들이 돌이키는 모든 과정이 믿음의 간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권능을 보좌에서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항상 믿음의 그릇을 찾으십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지금은 문제가 많지 않을지 몰라도 인생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장 가치 있는 해결책은 자신감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종종 분석에 빠지고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지만 자신이 없는 사람은 상황과 어려움, 여러 가지 요인을 분석하여 보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으면 복잡한 문제도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인간의 지식과 마음은 간단한 문제를 매우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불면증이있는 사람은 생각이 많을수록 잠을 잘 수 없으며 우울한 사람은 생각이 많을수록 빠져 나오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믿음의 길을 가야 하고, 교회를 세울 때도 사람에게 믿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나누는 복음이 많은 규칙이라면, 예를 들어 당신이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으십시오!

---신자는 무엇을 합니까?

------주님 믿고 담배도 못피우고 마작도 안하고...

------그럼 내가 마작을 그만두고 주님을 믿게 되자!

이거 거꾸로 아닌가요? 먼저 주님을 믿으면 이러한 나쁜 습관을 끊을 수 있습니다 열쇠는 순서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믿음이 기초이며 믿음으로 만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은 언제나 기본이다

우리 자매 중 한 명은 몇 달 전에 우리에게 왔을 때 숙제에 전혀 집중할 수 없었고 기껏해야 30분 동안 벤치에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녀는 거의 모든 기도회에 참석합니다. 우리가 그녀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그녀가 계속 구원받는 것을 보았고 최근에는 그녀가 전혀 문제 없이 몇 시간 동안 거기에 앉아 공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자신감을 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자신감은 이미 무너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이미 마음에 낮은 자존감이 있고 쉽게 상처받습니다. 계속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마음 속에 있는 세상 생각을 무너뜨렸습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이 모든 것이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믿음과 행함 사이의 경쟁이 있어 왔습니다. 믿음이 기초입니까, 아니면 규칙에 대한 순종이 기초입니까? ---자신감은 언제나 기본!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수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의심과 두려움이 가득하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 제가 기도할 때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 그런 사람은 주님께 아무 것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일에 확신이 없습니다. (야고보서 1:6-8)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섬기는 일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만, 그저 훈계만 퍼뜨리는 사람이라면 섬기는 일이 힘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고 행동할 때 그러한 행동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이고 행동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2:26) 따라서 당신의 믿음은 당신의 행동을 봉사하도록 밀어붙일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과 행동 사이의 첫 번째 전투입니다.

우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믿음이 있으면 계속 승리하고 교회는 성장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속해서 믿음을 전파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속 역사하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믿음을 전파하는 그릇으로 사용하실 것이며 교회는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너와 내가 하나님께 빚어지는 과정에서 여전히 불완전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 앞 장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다투지 않았습니까? 싸움의 원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여전히 자신감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항상 연약함이 있습니다. 온전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께 쓰임 받은 후에야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우리 신이 권력을 잡을 때마다

홍수 때에 여호와께서 왕으로 좌정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영원무궁토록 왕으로 좌정하셨도다 (시편 29:10)

우리는 우리 삶에서 어떤 폭풍을 만나더라도 여전히 여호와께서 왕으로 앉아 계시다는 매우 확고한 결론에 도달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성령님의 일이지 결코 한 사람의 일이 아니므로 바울이 믿음의 사람이 된 후에 하나님께서 이 그릇을 사용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그릇을 찾으시는데, 바울이 없으면 바나바가 있고, 바나바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있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언제나 쓰임 받을 수 있는 보배를 찾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믿음 있는 자가 보배인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강한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4:7) 믿음 외에는 아무것도 마귀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단계 한 단계 설립과 발전은 모두 성령의 역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그릇으로 쓰시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많은 믿음의 그릇을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으로 우리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믿음의 그릇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형제자매들도 바울과 같은 은혜와 은사를 받아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는 트로아스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환상을 보았습니다. 마케도니아인들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그들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놀랄 것입니다. Paul, 왜 가야합니까? 거기에 성령이 역사해도 되는 거 아닙니까? 그곳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계시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마케도니아로 가서 그들에게 진리를 전합니다.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시는 것을 좋아하사 바울이 마게도냐에서 복음을 전한 결과 성령이 바울을 인도하여 마게도냐의 첫 번째 도시인 빌립보에 이르렀더니 강가에 이르러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그 여인들에게 설교할 때에(행 16:12-13) 정말 놀랍습니다! 바울이 이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원래 중국과 인도가 인구가 많은 비두니아로 가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나를 막았습니다. 전도는 성령님의 인도 아래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목사가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어려움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어려움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가 어려움을 만나도 하나님도 우리를 이기도록 예정하셨으니!

마게도냐 여인의 기도가 하나님의 손을 감동시켰고 하나님이 바울에게 나타나셨고 성령께서 바울을 마게도냐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릇으로 아주 많이 일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세워지면 반드시 영적인 능력이 세워진다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낼 그릇이 되라! 어떤 사람이 바울이 인생에서 한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는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어려움도 성령의 인도 아래서 만날 수 있다

바울과 실라가 마케도니아 빌립보에 도착하여 기도하는 무리를 만나 그곳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했고, 후에 빌립보 교회의 제자들은 바울의 사역을 든든히 지지하는 무리가 되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빌립보에서 불명예스럽게 떠났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일로 바울은 그곳에서 한 여종을 만났는데 그 여종에게 귀신 들린 후 계속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요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였다 하더라. 바울은 이런 일을 보고 마음이 급하여 돌이켜 귀신을 명하여 하녀에게서 나가게 하고 귀신을 쫓아낸 후에 옥에 가두었다(행 16:16-24 참조).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 결코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라는 바울을 비난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도 그것을 후회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이제 감옥에 갇힌 당신은 어떤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까? 그러나 바울이나 실라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위대한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믿음으로 섬기다

나는 모든 사람이 바울의 모범을 따르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삶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항상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권고합니다. 귀신을 쫓아내어 두려워하면 귀신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움으로 섬기지 말고 믿음으로 섬기십시오. 강한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마귀가 너희를 피하리라 저항하기 위해 두려움을 사용하면 두려움이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귀신도 끌어들일 것입니다. "성경"에 언급되지 않은 것을 말하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것을 생각하십시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감옥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고 모든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옥에 갇힌 것이 좋지 못하더라도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나의 하나님이 반드시 나의 상황을 바꾸실 것을 믿음으로 믿음으로 예배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이 힘차게 움직이시고 옥문이 열었습니다. 경배와 찬양의 소리 속에서 온 감옥이 복음을 들었고 간수와 그의 가족들도 같은 날 세례를 받았습니다. 간수는 후에 바울의 사역을 후원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는데, 그때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하고 함께 빌립보 교회에 들어가 섬기게 되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이기느니라

어떤 위기도 믿음을 가진 사람을 통해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없는 사람은 거기에서 자신을 포기하고 문제가 생기면 뒤로 물러서는데, 마귀는 결코 사람을 가만 두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강하고 용감한 길을 선택하기 시작할 때 비록 좌절과 고통이 있더라도 당신의 삶은 승리의 삶이어야 합니다!

두려움과 의심이 있다면 주님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꿀 뿐만 아니라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만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나를 바짝 따라와도 무엇이 두렵느냐?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나는 바울의 삶에서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는 매우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을 아주 빈약하게 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땅에 살 때 여러분은 그다지 좋지 않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고 가장자리를 긁기만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불쌍한가!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며 이 세상에서 언제든지 우리의 도움이 되시나니 이 세상에서 우리를 돌보지 아니하고 오직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는 일만 돌본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도행전 16장을 통해 그의 놀라운 행적을 보자!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혔으나 안에서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송하고 다음날 아침에 옥에서 불러내어 형제들을 위로하러 루디아의 집으로 갔습니다.

위로의 행위 그 자체가 형제자매의 믿음을 세워 줍니다: 우리는 갈지라도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느니라 너희는 이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라고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사 ,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졌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셨으니 하나님은 반드시 빌립보 성도 여러분을 앞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결과 빌립보 교회는 아주 큰 교회가 되었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16장을 읽으며 우리의 믿음이 점점 더 강해질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을 바탕으로 그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우리에 대한 믿음 때문에 우리의 감정도 좋은 감정이 됩니다. 아멘! 마귀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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