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0장-선택한 그릇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필기를 참고

##서론
영적인 원리를 붙잡는 것
성품의 성품을 파악하라(Please God/Please God)
논리체계 파악(세상에 속함/하나님께 속함)
반복적으로 공유되는 콘텐츠 파악
비전신학의 핵심가치체계 내용 파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용 수준과 가르침 파악
하나님은 끊임없이 구하고 찾으는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1.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구하는 자에게 항상 나타나신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하나님을 끊임없이 구함으로써 만들어진 완전한 신학체계이다.
하나님은 각 시대의 사람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이상으로 나타내셔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도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사 베드로를 통하여 많은 능력을 행하셨느니라

2.택하신 그릇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동역자가 없으면 기적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귀한 그릇이 되어야 하며 비천한 것을 피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타내실 것이다.
고넬료와 베드로는 하나님의 택하신 그릇 하나님의 택하심을 영광으로 여기고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시면 압입된다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3.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은 무엇입니까?

전통을 깨뜨릴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은 전통적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혁신적인 사람을 원하십니다.
자신의 이름을 공표할 수 없다: 하나님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이름을 바로잡기를 원하신다.

4.택하신 그릇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심

고넬료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방언을 능숙하게 구하니 이는 다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주심이라

5.쇠사슬이 끊어질 것을 하나님이 미리 아셨으나 하나님이 동역하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람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 생각하는 사람, 사람을 기쁘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끝이 없고 힘쓰고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 시대의 사슬을 끊지 못하는 사람을 택하신다.

6.결론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실 것이니 무시하거나 짓밟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통을 깨고 우리의 이름을 퍼뜨리지 말아야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슬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전통을 깨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지고 전에 없던 계시가 우리에게 임합니다.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10장을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점점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을 택하셨는지, 하나님이 그들과 어떻게 함께 하셨는지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실 신약에서도 하나님은 그릇을 택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그릇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 될 수 있다면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구인 광고를 내시는데 누가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 되고자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일꾼을 찾으시면 모든 사람이 기꺼이 하나님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좋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신의 모집에 정원 제한이 있나요? 할당량 제한이 없으며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만 있으면 너무 나쁠 수도 없고 너무 좋을 수도 없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람들에게 항공우주 엔지니어가 되도록 가르치는 모교에 감사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은 엄격함입니다. 선생님은 내가 미사일을 공부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사일에 대한 연구는 사람들을 산산조각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니면 히로시마를 무너뜨린 어떤 종류의 원자 폭탄, 얼마나 끔찍한가! 나중에 내가 한 일을 생각해보면 항공보다 항공우주가 더 컸고, 다 하늘로 갔다. 내 직업은 엄격하고 엔지니어링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은 그의 택한 그릇으로 일하신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보셨고,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멈출 수 없으니 무료로 해보겠습니다. 결국 그는 돌진했고 하나님은 그를 막지 않으셨습니다. 돈 없이 공짜로 하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5개의 사회 보험과 1개의 주택 기금이 모두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제가 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이 아이가 괜찮다고 보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선택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을 때 중국의 운명신학을 세우셨다니, 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Wang Yangming은 지식과 행동을 결합한 "Xin Xue"세트를 설립했으며 중국, 한국 및 일본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우리 중국인보다 왕양명을 더 잘 공부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500년이 흘렀고 하나님은 운명신학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나도 따라가겠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을까? 정말 제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깨달음이 너무 강력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깨달음이 머리를 때리거나 손가락을 튕기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구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십니다. 우리 중국의 운명신학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그것도 눈 덮인 산을 오르고 초원을 걷는 것이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찾고 탐구하는 그러한 성품을 원하십니다. 당신은 오늘 나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나의 성경 공부가 스토리텔링처럼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 성경 공부의 내용은 모두 계시의 냄새가 난다. 그러므로 중국의 운명신학을 세우기 위해 저를 선택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학은 매우 체계적이고 엄격하며 최근 사도 바울 이후로 "행전"을 이렇게 명확하게 읽은 것은 처음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많지 않아 가끔 오백 년 만에 태어난 사람은 나뿐이라는 농담을 한다.

1.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시대를 막론하고 계속해서 계시의 역사를 하시며 택하신 그릇을 나타내십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었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베드로를 택하셔서 이상과 말씀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하루는 제 구시쁨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디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하더라.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사도행전 10:1-8)

유대교를 믿기 쉽고 경건한 것도 좋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환상 중에 고넬료에게 나타나시니 천사가 그의 집에 들어와 그에게 말하니라. 이것이 계시인데 계시가 없는 하나님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나중에 교회는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 전혀 아니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계시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그릇이 아니고 경건한 성품을 유지하지 못하면 끝이 아니냐? 고넬료가 몇 년 동안 경건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하나님의 계시가 임했습니다. 그들이 베드로가 사는 욥바에 막 도착했을 때 베드로는 놀라운 광경을 경험했습니다.

이틀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왔더라.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니아다 한대.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한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맣하 하더라.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사도행전 10:9-16)

말을 마치자마자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베드로를 부르니 베드로가 갔습니다. 고넬료의 집에 도착하여 말씀을 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령이 고넬료에게 강림했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사도행전 10:44-46)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무엇을 하라고 보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선택하시는 방법을 베드로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자신의 전통을 깨고자 했던 고넬료의 성령 충만과 방언 기도에서 깨달아야 했습니다. 내가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베드로는 전통을 깨뜨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도 바울이 이렇게 한다면 베드로에게 계시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큰 천 전체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구약성경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너무 깔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유대 전통을 깨뜨릴 수 있다면 하나님은 그런 안배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사람이 음식을 차리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는 그 음식을 차려주고 그에게 환상을 보여주며 그것을 죽여 먹으라고 합니다. 그 결과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전에 하늘에 이렇게 많은 동물과 곤충과 새를 보여주신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천한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계시하기를 원하실 때 그것은 항상 특별한 요점에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내 자신의 전통적인 개념을 너무 많이 깨뜨렸다고 말하십시오. 나는 "성경"을 여러 번 읽었고 성령 충만을 읽을 때 그것을 설명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넬료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을 때도 그에게 이를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성경 전체를 읽어보니 성령 충만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성령이 충만하면 머리털이 곤두서고 입술을 다스릴 수 없으며 말을 그치지 않습니다. 성경을 다 찾아봤지만 그런 설명도 없고 방언기도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고넬료와 같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방언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고 미리 설명해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담대하게 시도했는데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기꺼이 주님을 믿고 하나님을 찾으면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정말 성령 충만했는데 너무 단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성경에는 성령 충만과 방언 기도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하나님. 복음주의자들만이 성령충만을 설명하고 방언기도를 많이 합니다. 이제 그 이유는 다들 아시죠? 비전명신학은 왜 설명이 없나? 성경은 그것을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내가 이 전통을 깨뜨렸을 때 여전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겁먹지 않도록 먼저 설명해야 했다.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두렵지 않았는데, 내가 주님을 믿었을 때 그들의 교회도 이렇게 조직되어 있어서 두렵지 않았습니다. 내가 처음 교회에 갔을 때 나는 작고 어두운 방에 갇혀 있었고 그들은 나를 성령으로 채우기를 원했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 몇 마디 흉내를 내다가 내뱉으니 밉지 않았다. 지금 복음주의자들이 듣는다면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며, 비전명신학은 하나님의 계시에서 나온 것이다. 창세기 1장을 읽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아 정말 땅에 무릎을 꿇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2주 연속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는 내가 말한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확신하며 그것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 전에 아주 오랫동안 성경을 읽었지만 창세기 1장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과 공유하는 "창세기"의 첫 번째 장의 내용은 우리에게만 제공됩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만물을 처음부터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당신이 나에게 말해야 합니까? 말해도 들어도 반은 이해하는데 어떡하지? 하나님! 왜 나에게 창세기 1장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참고로 영어 단어 그대로입니다. 도대체 나에게 무엇을 말할 건가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 하나를 창조하셨던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내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정말 계시였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그가 창조하신 대로 내가 창조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아주 좋게 들리지만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니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저갱의 어둠 속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이 부어주어 움직이기를 원합니다. 이에 입을 열어 이르시되 빛이 있으면 빛이 있을 것이요 소망이 있으면 소망이 있으리니 참으로 좋다! 하나님은 내가 그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을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깊음의 표면에 있는 어둠 속에 있습니까? 중국운명신학에 처음 왔을 때는 심연 앞에서 어두웠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함께 기도하고 얼마 후에 마음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포하면 네 속에 희망이 생기고 흑암에 있던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이다.

"성경"에서 "사도행전"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통틀어 베드로에게 질문한 사람이 없었고,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에게 질문한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을 읽을 때마다 베드로를 불러내어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베드로를 동일하게 사용하시고 베드로와 같은 그릇을 택하여 그와 함께 일하게 하셨습니다. 당신이 그를 선택하고 그와 함께 일하지 않고 일부러 그를 속인다면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몇 가지 요점을 밝혀주실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 베드로에게 주신 계시는 이방인들이 주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계시하셨을 때 그가 앞으로 쇠사슬을 잃을 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그와 함께 역사하시고 계시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지 못했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누구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하셔야 합니다. 비전, 음성, 말씀 또는 묵독을 통해서든, 그분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야 합니다.

2. 택하신 그릇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그 사람이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분명히 기적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면 반드시 하나님이 그에게 하시는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와 함께한 하나님의 동역자였으며 베드로가 행한 모든 기적은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그릇이라고 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오랫동안 질그릇이 아니라 귀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리가 좋지 않은 약실항아리는 고귀하지 않은 소변항아리입니다.

매일 꺼내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골동품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가 할 일이 없을 때 이 골동품을 가지고 포도주를 마신다. 어느 날 변덕스럽게 골동품 가게에 골동품을 가지고 가서 견적을 요청했습니다. 확인 후 술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닌 약실 냄비로 밝혀져 오랫동안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과거에 부유한 가정에는 변기, 술주전자, 찻주전자, 주전자 등 많은 종류의 기구가 있었습니다. 술주전자를 못 만들면 찻주전자라도 만들고, 찻주전자를 못 만들면 솥이라도 만들 수 있지만, 변기 솥은 절대 만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천한 것을 버리고 귀히 쓰는 그릇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릇들과 함께 일하도록 우리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 있듯이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그릇도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와 고넬료는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일하셨으니 이 동역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동역자와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인 광고는 한 번도 철회된 적이 없으며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서 일꾼을 모집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현명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당신이 오고 있다고 말하십시오. 하나님이 싫어하시더라도 상관없으니 하나님께 무료 체험 기간을 달라고 할 뺨이 있다면 천천히 다가와 주시지 않겠습니까? 짜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어온 베드로와 달리 나와 사도 바울이 끼인 것처럼 말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거고, 나중에 사슬이 빠지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이전 장에서는 바울이 스페어 타이어라고 말했고 하나님은 바울을 다소에서 스페어 타이어로 두셨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려고 다소에 있었습니다. Paul은 놀랍습니다. 그는 정밀 공학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바울을 계시하셨고 그는 이방인들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원래 이방인의 사도는 베드로의 일이었지만 나중에는 바울이 베드로의 일을 빼앗겼다. 폴은 스페어타이어 스페어타이어가 안좋다고 생각하고 앞사람이 체인을 잃어버리기만을 기다렸다가 새는 곳을 찾는다.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처음 세 아들은 모두 쇠사슬을 잃었고 넷째 아들 유다는 누수를 주워 결국 누워서 이겼습니다. 그 다음 아들 몇 명은 모두 데리러 왔고, 요셉은 열한 번째로 순위가 매겨졌을 때 더 나빴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어요. 누수를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신이 다른 직업을 발명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일자리가 너무 많고 실업이 없을 것입니다 열쇠는 항상 사슬을 잃을 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므로 항상 사슬을 잃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입만 열면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이 와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해도 아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맹세했습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까지 그 사슬을 잃지 않았으며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이 그 사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줄 압니다 베드로도 그랬고 그때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결국 사슬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체인을 떨어뜨릴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은 후술하겠지만 아주 치명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앞에 있는 사람이 쇠사슬을 잃어버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바울을 옆에 두셨습니다. 그 결과 베드로는 사슬에서 떨어졌고 바울은 줄을 서서 나중에 유대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본래 베드로는 이방인과 유대인의 사도였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을 안배해 주셨습니까? 코르넬리우스가 이탈리아 대대의 백부장으로 매우 강력하고 유력한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베드로에게 달려 있었고 베드로가 시키는 대로 했고 베드로는 사슬을 놓쳤습니다. 후에 바울이 이 일을 맡아서 앞으로 달려간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미래에 사슬을 잃어버리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긍휼히 여기시고 당신에게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집이 좋지 않은 것 같고 외부에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지만 당신이 서클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당신에게 기회를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수고하는 것은 여러분이 잘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부족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형제자매들을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가는 일에 120%의 노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인의 운명신학의 목적이며, 하나님이 택한 그릇이 되려면 끊임없는 조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애를 할 때 자신이 다른 사람의 스페어 타이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Paul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스페어 타이어가 되십시오. 후에 그는 갈라디아서, 로마서, 에베소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빌립보서와 같은 일련의 서신을 썼고 히브리서까지 썼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으로 일하시니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으니 평생 쇠사슬에 매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나는 이 둥지를 점거하고 나 혼자 소유하고 싶지 않다. 물론 하나님께서 택하실수록 좋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수록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과 함께 일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시니 우리가 시키는 일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이 바르게 되기를 바라시고 우리의 생각이 바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평생 일류 직원으로 일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사장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내가 그를 위해 생각한 것, 대단하다. 더군다나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데 어찌 놓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 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만족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소 높고 현실적이지 않은 것처럼 들리지만 다음에 이야기할 내용은 모두 현실적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 되려면 전통을 깨는 것이 먼저입니다. 전통을 깨뜨리지 못하면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는 시대에 방언을 말하는 사람을 은사 교회라고 하고, 방언을 하지 않는 사람을 전통 교회라고 하는데 아마 이런 상황일 것입니다. 교회가 왜 이런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입니다. 교회가 남긴 전통을 볼 때 나의 첫 반응은 이것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통은 중세 암흑기부터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왔는데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전통이 진리가 아님을 아십시오.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으며 사도 바울은 이것을 잘 이해하고 전통을 깨뜨렸습니다.

베드로가 솔선하여 전통을 깨뜨렸다면 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부정한가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가 주님을 믿는 한 그는 깨끗할 것이고, 하나님은 시현에서 동물, 곤충, 하늘의 새와 같은 많은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을 것이며, 베드로는 죽이고 그러나 베드로는 여전히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패스로 충분하다면 쉬울 것입니다. 전통은 진실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그들에게 깨끗함과 부정함을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전통을 깨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왔을 때 그는 전통을 되찾았습니다.

나는 당연히 그러한 전통에 대해 확신하지 못합니다.교회는 로비에 줄지어 늘어선 건물과 의자에 불과한 것입니까? 그것이 사실입니까? 무대 위의 오르간은 묵직하게 노래를 불렀고, 마지막에는 전통처럼 아멘을 불렀다.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전통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데에 쓰일 수는 없습니다 감리교회에는 감리교회의 전통이 있고, 천주교에는 천주교의 전통이 있고, 성공회에는 성공회 전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파이프 오르간은 드럼 세트로, 나중에는 기타로 바뀌었고, 또한 많은 전투를 거쳤습니다. 그러나 드럼 세트, 무대, 조명, 가수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노래가 감성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콘서트도 감성적이라고 했는데 아래 분들은 노래 부르면 울고 노래 부르면 아프거나 가렵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을 좋아하는데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하나님은 전통을 깨뜨리는 그릇으로 역사하시며, 후에 사도 바울이 전통을 깨고 교회의 터를 닦았습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하나님의 뜻을 중시하는 사도 바울의 신학체계에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두 번째 그릇은 자기 이름을 전파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에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전파하려고 바벨탑을 쌓았으니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가 되고 싶어도 지금은 도랑에 빠진 목사가 있다. 자신의 이름을 공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이름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교회 목사님이 누구신지 물어보셔야 하는데, 저는 모릅니다. 그는 신학밖에 모릅니다. 목회자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하는가? 나는 군인일 뿐, 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고귀한 그릇으로 만들어졌다면 망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퍼뜨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며, 사람이 계속해서 자신을 돌본다면 진리를 지킬 수 없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지키지 못하면 거짓된 척할 것입니다. 진리가 없으면 거짓 원칙, 거짓 원칙이 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가식으로 망한 것이므로 이름을 퍼뜨리지 마십시오. 목사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내가 교회를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옆에 두었습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고 하나님 만 필요하고 하나님의 도움은 유용 할뿐입니다. 남자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영감을 줄 수 있을까요? 이전 교회에서 전임 목사님을 보호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를 경솔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가운데 온 것일까요? 필요없어, 지켜주지 않아도 괜찮아, 죽으면 내가 갈게. 우리 동북인들은 아주 간단하고 직설적으로 말하고 전달하는 의미도 매우 분명합니다.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앞에 엎드리어 절하니.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사도행전 10:25-26)

기억하세요, 우리는 인간이고 오직 신만을 숭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구루에게 오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우리는 모두 눈 밑에 코와 입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콧구멍은 아래를 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가 올 때 물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교사가 있지만 마스터는 없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사람일 뿐임을 깨닫고 고넬료가 자신에게 절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정말 전능하신 분이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 안 되고, 엄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해석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그릇과 함께 역사하시고 고넬료의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백성에게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계시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사도행전 10:3-4)

인색하면 줄 때마다 거기서 계산하면 망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람과 다르게 보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너그러운지 인색한지 하나님께 숨길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이니 합시다. 나에게 묻고 싶다면 생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은 왜 지키지 않는가? 남에게 속거나 피해를 입거나 이용당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있으니 이용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걸 이용하러 오는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광고가 뜨자마자 사람들이 다 와버렸어요. 와서 나와 함께 하나님이 선택한 그릇이 되십시오. 그러면 나는 모든 사람의 감독이 될 것입니다. 너그러운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원래는 너를 이용하려는 의도로 여기 왔는데 나중에 남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이 된다면 좋겠어. 인색한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나쁜 것은 인색한 것이다. 사람이 인색하면 하나님을 멸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복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종종 우리 자매들이 어렸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는 말을 듣는다. 마음이 참 연약하신 것 같아요 어릴 때 입이 완고해서 아무리 맞아도 포기하지 않고 자주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주님을 믿은 후 변화되고 마음이 부드러워진 것이 지혜입니다. 전에는 인색했던 것이 거대해졌고, 이전에 어려웠던 것이 이제는 부드러워졌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수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수리 후에는 매끄럽고 빛날 것입니다. 당신이 신이 창조한 변기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녹아서 재건하면 더 이상 변기의 그림자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기 때문에 변화하기 시작하십시오.

4. 택하신 그릇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심

선택된 그릇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졌고 고넬료는 실제로 베드로와 거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할 때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나중에 나는 어떤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성령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이것은 무서울 수 있지만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좋은 믿음의 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수년 전에 한 사람을 데리고 기도했는데 그 사람도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남자 친구는 그의 가족이 모두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결혼하면 그들도 예수를 믿습니까? 그런 다음 그녀를 내게로 데려와서 내 말을 듣게 하십시오. 나는 그녀를 성령 충만하게 하기 위해 데려왔고, 그 때 전략을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성령 충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방언으로 기도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녀는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삶은 하나님의 영으로 재형성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택하신 자에게 부어지리니 고넬료가 이를 행하였느니라 그때 베드로는 여전히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간단한 몇 마디 말에 성령이 강림하여 오순절 전에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베드로와 함께 갔던 할례받은 사람들은 할례의 전통이 폐지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교회 안에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할례를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작은 칼로 생식기를 잘라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에게 매우 획기적인 실증을 주셨습니다. 즉 할례받지 않은 고넬료에게 성령이 강림하셨고 그는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가 성령충만과 연결될까요?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선택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나는 내가 종종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나는이 사람을 좋게 보았지만 하나님은 나쁘게 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보기에 좋고,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사람도 있고, 나중에 체인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사람이 너무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여전히 선택된 그릇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이 없는 전통적인 복음은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입니까? 그렇게 중요한 단계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5. 하나님은 택하신 그릇이 체인에서 떨어질 것을 미리 아셨지만,여전히 그와 함께 일하신다.

하나님은 그가 체인에서 떻어질 것을 미리 아셨지만,여전히 베드로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스피커가 준비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체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스피커는 다른 용도로 준비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바울을 예비자로 안배하셨고, 그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만족케 해야 합니다. 때때로 나는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평생 사슬을 잃지 않게 하시고, 평생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게 하소서. 언젠가 내가 정말 천국에 가게 된다면, 나는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반드시 바울을 만날 것입니다. Paul은 분명히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와 마찬가지로 평생 사슬을 잃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이 닦아 놓은 기초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쇠사슬을 잃을지 말지는 사람의 선택이니, 일단 남을 기쁘게 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실 당신은 나를 기쁘게 할 필요도 없고 남을 기쁘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하지도 않고 너희가 살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나를 기쁘게 할 필요도 없다. 나는 나 자신을 많이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이때 베드로에게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에게 계시하시고 그와 함께 하셨는지를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도 그가 쇠사슬에서 떨어질 때를 미리 아셨기에 그로 하여금 핑계할 수 없게 하시고 그가 쇠사슬을 잃지 않고 도태되었다고 말할 기회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시고 우리 중 누구도 사슬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셔서 끊임없이 전통을 깨뜨리십니다. 중국인은 일련의 전통을 형성할 운명이 아니며 전통은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 시대에 따라 그릇을 선택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우리를 한 팀으로 선택하셔서 우리가 세상의 모든 논리 체계와 많은 전통적인 개념을 깨뜨리기 시작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치유와 해방,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성경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5년, 10년 전에 우리가 받은 것은 지금과 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계시하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내면의 관념에 얽매여 있었고, 그때의 우리의 수준은 너무 낮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개선해야 하며, 하나님을 아는 데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6. 결론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가차 없이 함께 일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거기에서 놀게 두는 것은 확실히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한 그릇인 우리는 전통을 깨고 자기 이름을 내세우지 말고 마음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전에 없이 우리에게 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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