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창세기21장-상속받은 것과 상속받지 못하는 것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은 창세기 21장 문답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이 항상 신선하기 때문에 조금 흥분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갖는 것이 왜 좋은가? 하나님의 약속은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같은 방식으로 사는 것에 지쳤습니다. 어렸을 때 아침에 학교에 갔다가 구내식당에 갔다가 기숙사로 돌아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했다. 방금 처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너무 베르사유이고, 당신은 공부를 너무 잘하고, 당신은 여전히 우등생인데 여전히 지루하다고 생각합니까? 사람들은 인생을 거지 같이 사는데도 여전히 그것이 매우 흥미 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 같은 날을 사는 것이 얼마나 지루한가! 주님을 믿은 후 모든 것이 놀랍고 매일이 새롭습니다. 한동안 새로운 것이 별로 없었고, 우울할 때면 늙은 말이 나타났다.
나중에 나는 당신이 영적 세계를 알고 싶다면 끝이 없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은 신선하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하나님이며 날마다 새롭다고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며칠 전 한 자매의 딸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매우 화가 났는데 선생님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누나가 와서 물어보는데 이게 무슨 악령이냐? 정말 모르겠어요! 나는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 고민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연구 주제가 생길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은 특히 좋습니다.
Q1: 쓰촨성과 광둥성은 혼외자녀가 혼인자녀와 동일한 권리를 누리고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선생님, 이것은 성경에 맞지 않습니까?
A: 이 문제는 그대로 두겠습니다. 물질계에는 물질계의 법칙이 있고, 영계에는 영계의 법칙이 있습니다. 성경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오.
Q2: 목사님, '기도의 정신'과 승리의 정신을 어떻게 구분하십니까? 마귀에게 조종당하면 이길 수 없으니 계속 기도하라 마귀보다 1분 더?
A: 당신은 요점을 쳤습니다. 최근에 나는 새로운 것을 얻었습니다. 나는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8~9년 전 "악마보다 1분 더". 여전히 "악마보다 1분 더"이지만 Duffa는 다릅니다. 그 때 제 이해력이 부족하고 귀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기도를 더 많이 했습니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나님의 계시가 임했고 귀신을 진압하는 방법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공식이 개선되었으며 새로운 버전은 지각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악마보다 1분 더" 기도하는 것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여러 번 기도하고, 기도하고, 이해하면 마귀가 일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까? 필요. 그러나 마귀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역사하는지, 마귀의 간계를 물리치는 방법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기도하고 인내할 필요가 없으며 마귀는 물러날 것입니다. 마귀의 간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최근 교회는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이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운명신학은 이해력과 영성을 모두 필요로 하고, 성경 읽기와 기도를 모두 요구하며, 성령 충만함과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것을 요구한다.
"기도의 영"은 기도에 모든 희망을 두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약속에 희망을 둡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매일 기도하지만 그들은 나이가 많고 이해력이 없습니다. 사람의 깨달음이 자라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기도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운명신학은 이해를 중시한다.
Q3: 목사님, 설교를 듣고 보니 저도 이스마엘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는 항상 노예 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교회 밖에 있는데, 우리 교회가 축복받은 것 같아서 교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나도 하나님과 직접 언약을 맺고 싶은데 문제가 있어 혼자 실천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 자녀의 마음가짐을 갖고 싶은데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A: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자 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게 하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필수적인 요소, 핵심 요소입니다. 사고 방식을 바꾸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느 정도 신뢰할 때 하나님의 약속이 끊임없이 당신에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곳에서 장난을 치며 비참한 삶을 살았는데 왜? 신도 안믿고 나 자신도 그 2가지 꼼수가 없는데 이거 망한거아님? 어떻게 바꿀까요? 먼저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십시오. 오늘 제가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들으면 점차 이해의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고, 이삭은 약속을 상속받을 수 있지만 이스마엘은 약속을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이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약속 . 이것은 인식의 변화입니다. 하나님에 관한 많은 진리가 있으니 이제부터 이해해 봅시다.
둘째, 우리는 모방하고 물려받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절대 독창적인 것이 아니며,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본받고 계승합니다. 사실 누구나 모방하고 물려받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에서 그것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문제가 이해되고 자신이 살아있는 이유를 알게 되며 나머지는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Q4: 목사님, 케이크도 못 먹고, 장사가 바쁠 때 어떻게 해요? 사업은 제쳐두는 게 어때? 이런 취급을 잘 못한다?
A: 처리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요? 보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왜 불안해 보이는지 아세요? 나는 나쁜 말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사업으로 매우 바쁘고 언젠가는 그것을 내려놓습니다. 나는 말했다 : 왜 놓아 주었습니까? 그는 말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왜 놓아주셨습니까? 사실 놓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놓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매우 염려합니다. 나는 그에게 긴장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절했다. 세상은 그가 없이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놓아야 합니다. 나는 말했다 : 왜 가자? 그는 암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암을 놓을 수 있습니까? 암이 생기기 전에 놔줘, 알았지? 사실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는데 내가 놓지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문제는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하면 놓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놓아버린다는 것입니다.
Q5: 목사님, 바리새인들도 기적을 추구했는데 그리스도인들도 기적을 추구해야 합니까? 기적은 하나님을 아는 결과여야 합니까?
A: 왜 그렇게 오랫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까? 나에게 보여줄 기적을 찾고 있나요? 기적을 구하는 자에게는 기적이 없다! 믿음을 추구하는 자에게는 기적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따르지만 기적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표적과 기사가 따르지 않습니다. 그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적은 믿음의 열매이지 기적을 추구하는 열매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을 길러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