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마가복음 제01자 -하나님 나라 대능 복음의 열림

【성경공부】 마가복음 제1자 -하나님 나라 대능 복음의 열림

우리가 오늘 처한 시대는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한 시대 였다! 당신의 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혼란스럽고, 엉망이 되더라도 하나님의 영이 당신과 함께라면,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가득찬 것을 갈망합니까? 너는 우리의 복음이 매우 능력있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니? 너는 우리의 복음이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 너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니? 당신은 기도를 통해 우리 하나님아버지와 연결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나를 따라 <마가복음> 제1장에 들어가세요.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예수는 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있습니까?

왜 회당의 사람들은 예수께서 몸에 붙어 있는 더러운 귀신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가?

매일 날이 밝지 않으면 예수께서 광야에 가서 기도하시는데, 그 중에서 무엇을 배우 셨습니까?

제1장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은 것을 기록 하고,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미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마가복음>1:15). 이것은 하나님 나라 대능 복음의 열림이며, 매우 큰 기쁜 소식이다, 이 좋은 소식은 우리의 생명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고, 우리의 생명은 더 이상 질병에 대해 무력하고, 어쩔 수 없는 생명이 아니다, 이 길은 복음을 믿는 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한 세대이다

캐나다의 한교회가 수천개의 지팡이를 모았다, 지팡이를 짚고, 교회에 들어왔으나, 건강하게 걸어나가는 수천명이 있기 때문이다, 돈은 질병을 막을 수 없지만, 오늘 우리는 이런 복음을 예수로부터 시작하는 복음을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복음이 좋을 뿐만 아니라, 공짜 이기도 하니. 너는 그냥 받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주를 믿기 전에 돈버는 일만을 중시 했다, 그러나 나는 가난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부자들도 헷갈리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잘살수 있을까? 저는 지식이 없고.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다만 이 세상에 제가 잘살 수 있는 길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나님을 찾으려면 이 하나님은 반드시 세계에서 가장 큰 하나님이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가장 큰 하나님은 어떤 것일까? 가장 큰 하나님은 분명 능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교회에들어 갔다, 나는 주를 믿는 사람들이 비교적 조용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바로 평온하고 안정 된 생활을 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자 주를 믿음은 나의 생활을 평화롭게 해줄뿐만 아니라, 나의 생활도 아주 멋지게 해줄 수 있다는 꼈다. 인생은 어쩔수 없는 것이 아니라 멋진것이어야한다.

하나님께서 그 성령으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셨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게 증거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게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마가복음>1:7-8).

하나님의 성령은 능력의 원천이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살면, 우리는 큰 능력을 가질 것이다. 마치 하난의 발전소가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것과 같다, 우리는 바로 그전구의 스위치를 제어하는 사람이다, 열고시픙면 열고. 뒤에는 영원히 무한한 에너지가 공급된다. 이 에너지는 바로 우주만물을 창조하는 에너지, 바로 성령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창세기>1:1-4).

아무리 공허하고 혼돈하거라도, 아무리 깊고 어두운 곳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성령만 있으면, 희망이 된다, 사람속의 소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희망이 없다면, 틀림없이 매우 힘들게 살것이다.

저는 처음으로 교회를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도 잘 못했습니다, <성경>을 읽기는 커녕전 과정에서 아무것도 알아든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교회에서 나왔을때, 세상이 갑자기 좋아진 것을 발견 했다. 이것은 알고 모르는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마음을 비추었다.이것은 지극히 복음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를 데리고 기도할테니 반드시 너를 데리고 성령이 가득할 것이다, 성령이 충만하면, 우리 안의 나약함을 바꾸 강한 상태로 들어간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귀신을 무서워 하는데. 아마도 방법이 아님것이다. 우리 중국인들이 여러해 동안병부를 했듯이, 일본인들이 너약하다고 떼리지 않을까? 여전히 난징 대학살이 발생하지 않았는가. 약한 것은 길이 아니고 강한 것이 야말로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다, 그럼 강한건 어디서 오는 거야? 바로 성령에서 온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하나님성령의 대능이 우리 안에들어 오는 복음이다, 성령은 바로 우주 만물을 창자하는 하나님이시교. 하늘와 사람이 합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 인가. 사람은 영원히 귀신보다 이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는 귀신을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어려운 상황을 이길 수있다,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좋은 사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만약 강도를 만난다면, 네가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그는 여전히 너를 빼앗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방법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들어 오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한후, 권세을 잡았다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사르치시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가복음>1:21-22).

만약 성령이 당신에게 있드면,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를 믿은 후에 반드시 말을 할 줄 알고, 권세을 가져야한다, 우리가다른 사람을 데리고 기도 할때, "주여, 제발 치유 해주세요,..." 라고 말 하지 말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푼 뒤의 악령을 물어나가라, 명령하노라!" 이것이 바로 권세이다, 성령이 충만 하면, 우리는 능력을 얻을 수 있으니, 믿음에 의지 하여 말하라, 말에 권세이 있는 것은 마음이 강하다는 중요한 표지이다.

귀신도 다아는 일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한다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마가복음>1:23-24).

한 사람에게는 성령이 있고, 입에는 궝세이 있으니, 귀신은 반드시 네가 누군지 알 것이다, 오늘은 귀신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자 임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귀신에게 너와 나도 하나님의 거룩한자 임을 알게 할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 사람은 더러운 귀신을 데리고 여러해 동안 회당에서 모였다, 평소에 회당을 드나들면서 그에게 귀신이 붙어 있는 것을 아무도 발견 하지 못했고,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쳤는지 알지못 했다,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 되어서야, 그 귀신은 말을 하기 시작 했다, 우리는 한곳이 성령의 운행이 없으면, 귀신의 악령은 반드시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영적의 눈을 가지고 영적의 권세를 사용 해야한다, 반드시 귀신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체의 일붑ㄴ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한다.

예수님은 새로운 진리를 창조하셨다

예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만드셨다, 이것은 일번적인 이치가 아니라, 능력이 있는 이치 이다, 영생의 진리이며,악마이 원수를 짓밟을 수 있는궝력이다, 이 진리로 인하여, 우리는 더러운 귀신에게 명하여, 더러운 귀신에게 우리를 따르라고 명령 할 귄세가 있다, 그러니까 귀신을 무서워 하면. 귀신을 잡으러 와야지, 무서워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이 진리를 실천 하고 있으며, 실천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도 있어야한다, 그래야 우리는 예수처럼 우리의 명성을 "갈릴리"에 퍼뜨릴 수 있다, 우리의 명성이 퍼지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우리를 찾아와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은 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는 복음이다

시몬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다, 예수님는 들어와서 그녀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을 뿐 인데, 그녀의 열은 내렸다, 이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오늘 우리는 이 복음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복음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한다, 진정한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치유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여 하심이라."<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며, 그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하사 하셨으니, 만물을 우리에게 하사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암을 우리에게 하사 할 수 있습니까? 그는 분명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었을 것이다, 열병 이나 암은 모두 좋은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병을 치유 히실때, 다만 그녀의 손을 잡고 믿음을 그녀에게 전해 주셨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셨을뿐, 열병의 악영은 물러났다, 병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한아이를 죽음에서 부활 시켰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묘 한지, 긍휼이 가득하고 은혜가 가득하다, 병중에 고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치유를 받게 하는 것이다.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종 병이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마가복음>1:32-34).

여기서 말씀 하는 것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는 것이다, 그라나 (<사도행전>5:16). 에서 과 (<마태복음>12:15).에서 말씀하는 것은 "그 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께서 승천한 후에 병을 치유하여, 귀신을 쫓을 수 있다면, 예수는 더욱이런 일을할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반드시 이런 마음을 가져야한다, 만약에 질병을 위해 기도 할때, 가끔 좋고 가끔 좋지 않다, 그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진실하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53:5). 만약 치유를 받지못 한 것이 있으면,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다, 오늘날 까지도 우리는 더욱 깊은 계시를 찾고 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야할 지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더욱 깊은 계시를 구하는 것이다.

대능의 복음을 전하다

"이르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다라."(<마가복음>1:39).

여기서 말 하는 것은 "말씀을 전하고" 와 "귀신은 쫓기" 인데 둘중 하나가 없어서는 안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이고 그 마저 예수처럼 말씀은 전하고 귀신을 쫓으려 하니, 우리는 뚝같은 더욱 예수처럼 말씀은 전하고, 귀신을 쫓아야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대능 복음입니다, 절대 정신적 맡기다는 것은 아니다.

대학입시에서 글을 쓰는 것은 비록 못 쓰더라도, 몇점은 얻을 수 있지만, 만약 주제를 잘못 썼다면, 그것은 바로0점 짜리 작문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 믿음이도 절대 주제를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성경>에 돌아 가서, 우리가 믿는 복음이 무엇 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성경>에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대로 하면, 훨씬 가단하다, 절대 일을 복잡하게만들지 마세요, 예수님 앞에 오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예수께서 당신에게 말씀 했습니다, 당신은 잘못 믿었습니다, 너를 주제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면 네가 한모든 것은 허사였다.

만일 네가 예수의 이름을 귀신을 쫓아 병을 치유한다면, 예수님는 "나는 너를 모른다" 라고 말씀 할 것이다, 그러면 예수께서 네가 병을 치유해서 귀신을 쫓았다고 생각 하지 마라, 사랑의 병을 가지고 귀신을 쫓지않아기 때문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기라,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라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기 하지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다."(<마태복음>25:42- 46).

우리는 복음은 반드시 완전한 복음을 전해줘야하며, 사랑도 있어야하며, 동시에 귀신도 쫓아야한다, 우리는 이런 관건을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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