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로마서-제15장-거룩함의 하나죔을 파괴하고,교회에서 성령의 능력을 빼앗응 것은 마귀의 고수단 속임수입니다

서론

이 장의 주제는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값비싼 대가를 치른 바울의 전도보다 훨씬 단순하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성경공부의 각오로 승리해야 합니다 한 번 못 읽으면 두 번 읽고 두 번 못 읽으면 세 번 읽어도 100번 성경을 명료하게 읽어야지 내 녹음만 들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시며 바울과 같이 끝까지 갈 길을 가는 성품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로마서>15장은 이전 장의 주제를 개선한 것입니다. "로마서" 14장은 음식이 로마 교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혼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서로를 판단하는 것은 마귀의 간계이며, 그 결과 교회는 무력화됩니다.

교회의 무능력은 로마 교회에서 시작되었고, 교회가 무능한 한 마귀가 성공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귀는 여전히 교회 안에서 부패한 일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시시한 일로 시비를 일으켜 종일토록 시시한 일에 힘을 쓰고 있으니, 교회가 부패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목사님은 “우리 교회는 귀신 쫓아내는 데는 잘 못하지만 목회자 쫓아내는 데는 아주 잘한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14장은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많은 판단과 논쟁을 일으키고, 무의미한 일을 많이 합니다. 로마서 15장에서는 마귀의 간계가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됨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

이 장의 주제를 많은 사람의 연약함을 짊어지려고 하면 그 주제를 파악할 길이 없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큰 소망을 가지도록 하면 많은 사람이 "마귀의 간계인 성령의 능력을 교회에서 빼앗아 연합과 성화를 더럽히고"라는 주제는 이 장을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 한 가지를 실천해 보겠습니다. 성경의 한 장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그 주제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성경의 특정 구절이 주제와 연결되지 않으면 주제가 아닙니다. 올바른 주제는 확실히 전체 장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의 모든 장은 실제로 한 가지를 논의하고 있는데, 그것은 악마의 간계입니다.

바울은 연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연합은 이방인과 유대인의 연합입니다. 둘 사이의 연합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좋은 관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로마서>보다 먼저 썼습니다. 바울은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갈라디아서"를 매우 날카로운 말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썼는데, 이는 분명히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바울이 쓴 "로마서"는 이방인 기독교인과 유대교인 기독교인도 한마음이 되어야 함을 행간 사이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왔고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 때문에 우리 중 일부는 유대인들을 멸시하며 "이것을 먹지도 말고 저것도 먹지도 말고 각종 명절을 지켜야 하는데 무엇을 지키느냐"고 합니다. 보라 이 사람들이 부정한 음식을 다 먹을 정도로 부정하도다 하매 두 부류의 사람들 사이에 다툼과 모순이 생기고 거룩함이 없이 연합이 부패하니라

따라서 바울이 그의 서신에서 쓴 내용은 매우 분명합니다.

첫 번째 부분은 한 마음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두 번째 부분은 이방인들이 주님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고 모든 민족이 그를 찬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여 이방인으로 제사를 드린 자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거룩하게 함이라

거룩함과 연합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2절에 바울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헌금하려고 예루살렘에 가니 바울도 이방인의 사도로서 예루살렘 성도로 더불어 연합하기를 힘쓰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의 큰 뜻인 줄 알고 은혜 . 나중에 바울은 스페인에 갈 때 하나님의 크고 풍성한 은혜 곧 순수한 복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하나됨을 유지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거룩함과 하나됨은 밀접한 관련이 있고 거룩함과 하나됨은 성령의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교회와 하나되지 않으면 반드시 성령의 능력을 잃게 된다 거룩하다 이것은 마귀의 고차원적인 계략이다.

앞 장에서 음식은 연합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을 타락시킬 수 있다고 했으므로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은 바울에게 큰 관심사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모든 사람이 동시에 순수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즉,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피상적인 연합은 전혀 연합이 아니며 오직 순수한 복음 아래에서만 진정한 연합이 있을 수 있으며 연합은 결코 타협된 연합이 아닙니다.

우리가 연합을 추구하는 데 기꺼이 대가를 치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지 않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여 주옵소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면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비밀을 얻으리라 네 고난이 있을지라도 인내가 있으리라 그리고 약속된 소망 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룬을 위하여 기록된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힘이니라.(로마서15:4)

오늘 당신이 맞닥뜨리는 역경과 장애 속에서도 당신은 희망을 얻을 수 있고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당신으로 하여금 서로 합심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를 닮아 한 마음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것이 연합의 일이니라 연합이 큰 문제니라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연합 곧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안에서 연합이 성령님. 교회가 하나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이 있겠습니까?

교회를 많이 봤습니다 설교자들은 교회에서 교회 정치를 아주 잘합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의 연합만이 진정한 연합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정도는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서로 받으라 우리가 서로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타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그 영광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교회에 계시지 않으면 어떻게 영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세워진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될 것입니다.

만일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잘못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하나가 되지 않고 서로 물고 서로 더럽히며 각각 자기의 쾌락을 구한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은 둘 다 거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은 성령을 순종하는 것이요 자기 육체를 순종치 아니하는 것을 말함 사람이 자기 육체를 순종하면 연합의 문제가 생기느니라 먹는 것은 사람마다 먹음에 대한 견해가 다르므로 많은 사람을 부패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니라 , 그래서 교회는 힘을 잃습니다.

시대를 통틀어 교회의 주축은 마귀가 계속해서 교회 안에서 부패한 일을 하여 교회를 무력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인 그리스도인과 유대인 그리스도인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방인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여 말하라

또 가로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케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15:10-13)

교회가 성령의 능력을 잃으면 어떻게 희망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 성령의 능력을 회복해야 하고, 이것이 한 가지를 해결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우리 모두는 진리에 순종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난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조에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 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로마서15:17-19)

화합의 캐릭터 구축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은 바울이 전한 복음이 능력 있는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단결은 사람의 성품인데, 이 성품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이 성품이 없으면 하루종일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어떻게 단결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하나된 성품을 가지고 있고 하나된 사람들이 하나된 성품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과 나는 하나가 아니므로 사람들은 종종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통일된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고 표면적으로 놀면 하나라고 생각하고 모두 성령에 순종하게 됩니다.

교회가 무력해지는 이유는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하나됨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한 분이 계셨고 세 사람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 하나가 되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분열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구한다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둘 다 매우 이기적인데 가족을 이루어도 괜찮을까요? 좋지 않아요 둘 다 이기적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하나는 이기적이고 다른 하나는 이기적이지 않아도 둘 다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많은 형제자매들의 허물을 다루며 성령의 능력으로 이들을 순종케 하고 순종 후에 육신의 본성을 바로잡습니다. 우리 교회의 한 가지 특징은 육신을 다루는 교회가 드물다는 것입니다. 짐승이 죽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지고 성령으로 육체의 악을 죽이는 사람은 반드시 연합에 들어갑니다. 서로 다른 차원의 진리로 이루어진 야훼의 산을 보고 하나의 차원으로 올라갈수록 마귀의 칼이 닿지 못하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 수준에서 올라가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악마의 칼은 그것을 칠 수 없습니다. 왜?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수다를 떨고, 성품이 일체화되어 있다면 육욕을 감당한 것이며, 누가 이것을 먹고 저것을 먹는 것을 본다면 이런 것을 신경쓰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형제자매들은 하나됨의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올라가면서 완전히 예수님께 돌아서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하나됨이 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문제는 실제로 선과 악을 식별하는 모든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리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하고 형제애 수준은 실제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항상 자신이 옳고 다른 사람이 그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기 위해. 선악을 분별하라 만일 사망의 영이 네게 임하지 아니하면 누구에게로 돌이키겠느냐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15:1-3)

이기적인

손해는 우리 모두가 책임지고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습니다 몸에 문제가 많아도 대처를 안하고 이게 좋으면 저것도 싫으면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정규직 동료가 되더라도 여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어떤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주제로 돌아가려면 능력의 문제다.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능력이 없는 이유는 연합의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 있는 것이 교회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원을 그렸고, 원 안의 사람들이 교회의 기초이고, 원 밖의 사람들이 그 원 안에 들어오려면 끊임없이 빚어져야 하는데,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다면 거룩하고 하나될 수 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와서 그는 우리가 그를 별로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우리가 당신을 믿어야 합니까? 육신에 속한 사람이 끼어들자마자 선과 악을 분별하고 외식하는 사람을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겠습니까? 육체의 악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성령께 거룩하게 되는 것은 받아들일 만합니다.

당신이 거룩하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자신을 처리하는 것이 육신을 발로 짓밟는다는 것, 즉 육신의 본성이 너희 안에서 억제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다. !" 본질적으로 봉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봉사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종종 부상을 입으며 배은망덕 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혼란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모세처럼 되고 싶어요, 하나님! 이 사람들은 내가 낳은 것이 아니거늘 내가 어찌 돌보아야 하느냐 생각한 후에 잊어버리라 하나님과 겨루지 말라 육신의 본성을 억제하고 숨을 고르며 성질을 억제하고 자신을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되 다른 사람에게만 유익을 주려고 하십시오.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라

성령의 능력으로 큰 소망을 품고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매우 감정적이었습니다: "하나님, 이 세대를 섬기기 위해 저를 필요로 하셔서가 아니라 제가 섬기는 가운데 성장하게 하셨기 때문에 섬기도록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이용했고, 빚을 졌다고 생각했고, 전혀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감히 육체에 의지하여 섬기지 않고 육체에 의지하기 때문에 당신은 두려워하지 않고 두렵습니다. 내가 내 취향에 순종하면 할 수 있습니까? 내 취향대로 하다가 하나님께 훈계를 받으면 누구를 의지해야 합니까?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댜허요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로마서 15:17-18)

사람을 목양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순종케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은 내 손을 통해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고 이 사람들을 순종시키는 기적과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들. 왜 그것을 순종이라고 부릅니까? 나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까? 여호와의 산에 계속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연합된 교회가 되어야 하며, 교회는 반드시 성령의 권능을 받게 됩니다.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됨과 거룩함과 성령의 능력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바울이 이 책을 썼을 때 예루살렘 교회는 점차 힘을 잃어갔고 그 안에는 바리새인과 바리새인을 비롯한 온갖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있었고 분쟁과 혼돈이 가득하여 교회가 가난해졌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그의 손으로 행하시는 일을 예루살렘 교회가 깨닫고 능력 있는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의 마음이 얼마나 급했는지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고 로마 교회도 그의 관할 아래 있으니 예루살렘 교회와 그 혈족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있는 성도들에게 헌금하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이 또한 빚진 일입니다. 바울은 연합을 회복하기를 바라며 예루살렘에 갔고 그곳 사람들이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한 일과 순수한 복음을 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순결한 복음은 능력이 있어 바울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에.성령 안에서의 연합은 마귀의 간계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분쟁을 일으키지 말라 유대인의 선호가 이러하고 이방인의 선호가 이러하니라 사람마다 육체의 악한 일을 행하나니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만일 우리가 음식에 걸려 넘어지면 바보야?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레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메 하시고.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이니라.(로마서 15:7-9)

이 영광과 능력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영광을 초자연적인 것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능력, 영광, 존귀는 모두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저는 자를 걷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고 맹인을 보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순결한 복음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육체의 악행을 처리하고, 일치와 거룩함을 유지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큰 소망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분열이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바울이 전한 복음이 능력 있는 복음임을 확실히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귀의 진보된 간계를 다시 한 번 깨달아야 합니다.

바울을 따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바울은 스페인에 갔을 때 스페인이 땅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운 바울은 로마를 거쳐 스페인으로 가고 싶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들리지 않는 모든 곳에 복음을 전하고 싶었고,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에 살기 위해. 우리는 종종 빚을 지고 있다고 느끼나요 바울이 로마에 갔을 때 풍성한 은혜를 가져왔을 텐데 우리도 은혜를 나누어 땅끝까지 전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다면 하나님은 나에게 정말 친절하십니다.

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내 목숨을 버릴 때 나에게도 소망이 있는데 스페인에 가고 싶은 바울의 소망이 있는데 나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나의 간절한 희망은 오늘날 중국의 운명신학이 우리의 운명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았기에 오늘도 마음이 무겁고 종종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유럽인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미국인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북미, 캐나다에 복음의 빚을 지고 호주인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심지어 우리는 한국인들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왜?

이 사람들이 우리 중국인의 축복과 은혜를 위해 피를 흘렸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이 운명신학을 전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교회에 회복시켜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큰 소망을 갖게 하소서.

오늘 주위를 둘러보는데 절박한 분들이 얼마나 보이시나요 이웃집에 아이가 둘이 있고 한명은 2살이고 5분도 안되어 2살된 아이가 물집 익사하고 또 다른 아이가 태어 났고 두 살 때 물집이 다시 익사했습니다.

그들은 이 집이 저주를 받았고 이 세상의 저주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많은 강력한 복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운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성령의 능력 회복이 얼마나 필요한지, 분열에서 연합으로 나아가고, 악을 죽이는 방법을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지 성령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의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방법을 참으로 알고, 이 영광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참으로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 승리의 길임을 진정으로 아는 것입니다.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각자가 끊임없이 육체의 악을 처리하고 형제 연합의 수준과 높이에 들어가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런 다음 영적 무기를 들고 마귀 원수를 대적하십시오.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로 어디로 가든지 그물을 던지는 곳마다 풍성한 은혜를 전하여 축복을 전하는 소망이 있음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흑암에 사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한 복음을 전파할 무리들이 얼마나 필요한지요 우리가 자랑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말과 행함과 표적과 기사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이방인을 순종케 하신 것을 자랑하노라.

오늘은 너무 좋은 환경, 우리는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을 볼 때까지, 이 좋은 카드의 카드를 잘 사용하도록 하나님의 영에 의지합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신 영광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은혜로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인간의 삶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의 삶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의미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저와 이 동역자들은 다 이 세상을 사는 데 지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취미는 단 하나, 이 땅의 모든 민족과 민족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큰 소망을 갖게 하소서.

절망에 빠진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고,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에서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나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섬기시는지, 우리가 어떻게 섬기는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은혜를 베푸시는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자유롭게 나누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열망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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